오키나와는 여자혼자 다녀오기에도 좋은 여행지이다.

이번에 혼자 오키나와를 다니면서 왜 오키나와가 혼자여행하는 여행자들의 천국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오키나와에 도착하고나서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나서 식탐이가 가장 먼저 향한곳은 오키나와의 시내인 나하에 위치한 단보라멘이라는 라면가게.

분명.. 나는 오전 10시에 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을 탔는데, 왜 벌써 깜깜한 밤인가.....

요튼, 단보라멘을 찾아 나하시내로 가며 보았던 나하의 느낌을 이번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전달해보려한다.




















동양의 하와이라는 오키나와. 

나하시내 중심에서 도보로 15분 떨어진 게스트하우스에서 묶었던 식탐.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이 다 갔다지만, 오키나와는 아직 여름.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후끈한 바람이 땀을 식혀주기도 했지만, 습기때문에 끈적끈적함은 어쩔수 없었다.





















구글맵을 켜고 게스트하우스 그랜드 나하에서 단보라멘까지 도보로 10분.

10분정도를 걸어가며 군데군데 마주쳤던 자그마한 가게들.

펍도 있고, 카페도 있고...


그냥 우리나라의 가로수길을 옮겨놓은 분위기랄까?



















너무나 분위기가 좋은 가게들이 많아서 오키나와로 일주일정도 여행을 온다면,

저녁때는 맥주를 한잔 즐기고 싶기도, 낮에는 여유롭게 독서를 해보고 싶기도 했다.




















단보라멘에 도착한 식탐. 약 30분정도 웨이팅을 기다렸다가 라멘을 먹고 부른배를 두드리며 향한곳은 나하시내 중심의 돈키호테.

개미지옥 돈키호테 ㅜㅜ 3박 4일 일정중에 이틀저녁을 여기서 살았다지?!

웬만한 쇼핑은 개미지옥 돈키호테에서....

아니면 우리나라 가로수길처럼 나하시내거리를 따라 다양한 기념품등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좁은 2차선 도로의 나하시내를 굉장히 많은 차들이 다니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주차는 근교에 하고 나하 시내로 들어가는게 좋을듯 하다.




















물론 잘 안가게 되었지만, 드럭 스토어도 이곳에 다 모여있으니, 쇼핑이 목적이라면 나하시내를 중심으로 돌아보는게 좋을듯.

나하시내 쇼핑 포스팅은 곧 자세하게 업로드할 예정.



















물론 쇼핑뿐만 아니라 맥도날드, 88스테이크, 샘스 스테이크 처럼 다양한 맛집도 이곳에 다 모여있으니 오키나와=나하 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마침 돈키호테로 향하는길에 옆에서 자그마하게 여성걸그룹의 무대가 열리고 있었는데,

아주 인지도가 없지는 않았는지 남성팬들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환호하는 모습이 즐겁게 다가왔다.

여담이지만 오키나와에는 혼혈이 많아 일본내에서도 연예인을 많이 배출하는 지역이라고 한다.


















돈키호테 건물을 지나 조금 올라가다보면 일본에서는 굉장히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아케이드 거리가 있었는데, 

혼자여행이라 그닥 끌리지 않아 살펴보지는 않았다. 딱히 돈키호테가 있어 그닥 쇼핑에 대한 흥미도는 없을듯.



















오키나와의 마지막 밤, 맛보았던 샘스 스테이크와 오키나와에 간다면 한번씩은 맛본다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오키나와 여행시에 꼭 맛보시도록 :) 



















이후, 식탐이는 개미지옥 돈키호테에서 폭풍쇼핑을 하고 나하에서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자세한 돈키호테 쇼핑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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