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오키나와 :)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 어렵지 않아요♪



오키나와 여행 2일차.

오늘부터는 렌트카로 여행 고고.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은 오키나와 같은경우 1日 버스투어를 하거나 보통 렌트카 여행을 시도한다.

식탐이 같은경우 이미 여러나라에서 렌트카여행을 해봤기때문에 오키나와 출발전 렌트카 예약을 완료!


다른나라 렌트카 여행 시, 국제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니 출국 전 꼭 발급받을것!

(식탐이가 운전한 나라중 괌은 우리나라 면허증만으로 운전이 가능했다.)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그랜드나하에서 렌트카를 가지러 유이레일을 타러 고고.

태풍 말라카스가 지나갔는지.. 지나가지 않았는지... 햇살을 쨍쨍 :) 




















구글맵을 켜고 긴초마에 역으로 고고.

스노우쿨링 장비 덕분에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낑낑대면서 길을 걷고 있노라니

과잉 친절을 베푸는 일본 아찌 등장. ㅡㅡ

길을 가르쳐 주면서 은근슬쩍 터치를 시도하네 ㅡㅡ^ 개정색을 하면서 대화차단을 했더니 쌩~ 가버리는 일본아찌.

아... 일본에도 변태들이 많구나.



















대중교통이 열악한 오키나와에서는 시내를 따라 유이레일이라는 자기부상열차가 있는데

거의 나하 시내와 나하공항을 연결하는 정도로만 알아두면 될것 같다.

사실....유심칩을 구매해서 다녀왔던 여행이라 아무생각없이 가서 유이레일의 노선도 모르고 오키나와에 갔는데..

알고보니 북부나 중부, 아메리칸빌리지는 근처도 안가더군...;;;


















긴초마에역에 도착 :) 

당당하게 표를 끊을때는 한국어 버튼을 누름.

하루짜리 패스권이 있다길래.... 사실 조금 흔들렸으나, 어차피 렌트카로 여행할꺼니까....

걍 목적지까지 편도 요금 티켓만 구매.


















별 어려움없이 탑승 게이트로 고고.

우리나라 전철과 비슷하니까 별 어려움은 없을듯.




















무거운 짐을 들고 셀카 한장 :) 



















긴초마에역에서 바라본 나하시내의 모습.

물론 돈키호테와 쇼핑가가 몰려있는 거리는 아니지만...

날씨가 짱 좋네~ 하며 좋아라했지만.... 오후들어 먹구름 잔뜩 ㅜㅜ




















탑승시간을 제대로 맞춰오지 않은 유이레일 도착.

2량의 자그마한 자기부상열차.

우리나라로 따지면 김해와 부산을 잇는 부산 경전철 4호선 정도라고 할까?



















정확하게 3정거장을 지나친뒤, 하차.

끙끙~ 무거운 짐을 끌고 쿠루쿠루 렌트카 사무실로 고고.

















식탐이가 예약한 쿠루쿠루 렌트카 사무실은 당일 렌트카 사용요금이 아닌, 1박 2일 렌트시 오후 6시 반납인 곳이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렌트카를 렌트할 수 있어 2일치 요금을 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공항에서 렌트카를 찾으러 온사람들이 잔뜩.



















한국인 직원이 있음으로 간단하게 렌트카 렌트를 마무리하고~

꼼꼼하게 렌트카 상태를 동영상으로 찍어놓은뒤, 책임보험 700엔짜리를 들고!

드디어~ 고고!


참고로 일본은 우리나라와 운전석도 반대고, 차선도 반대다.

어려울것 같지만 조금만 운전에 익숙한 운전자라면 (초보는 안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식탐이는 운전 3년차)





















뒤에 한가득 짐을 싣고, 좋다고 셀카 한장.

드디어 무거운 짐에서 벗어났다고 행복행복.


더운나라에서는 특히나 렌트카 여행이 좋은것 같다.

(말레이시아도 그렇고, 오키나와도 그렇고 운전하는데 별반 어려움은 없으나, 에어컨 풀가동으로 시원하게 여행할 수 있다. 히힛!)






















렌트카를 렌트해서 가장 먼저 식탐이가 향한곳은 오키나와의 고양이섬, 오지마섬.

중간에 점심거리와 마실거리를 사러 편의점에 잠깐 정차.

일본은 편의점이 도로 중간중간마다 휴게소 개념으로 있기때문에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귀요미 리락쿠마 에디션을 뒤로 한 뒤, 오지마섬을 향해 고고.



















오지마 섬, 대성덴뿌라 앞에 주차를 해놓고 식탐이가 렌트한 차를 한컷 찰칵 :) 


















대성덴뿌라에서 밥을 먹고, 고양이섬 오지마섬을 약간 돌아본 뒤, 식탐이는 이번에 오키나와 북부로 궈궈.



















한국인들이 렌트하는 대부분의 렌트카에는 한국어지원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무슨연휴인지 모르겠지만... 가도가도... 고속도로가 안나와 ㅜㅜ 



















결국 오키나와 남부에서 북부까지 가는데 약 4시간정도 소요되었다는 슬픈 후문.

(그 뒤부터 걍 구글맵 키고 돌아다녔다는...ㅜㅜ)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와 일본의 다른 운전체계를 알려드림!



1. 우리나라와 운전석 반대 / 차선 반대

2. 우회전 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우리나라는 좌회선을 크게 돌듯, 일본은 우회전을 크게 돌아야하나... 가끔가다 한국운전버릇이 나와 작게도는 경우가 있음.

그런경우 사고남.

3. 위의 사진과 같이 반대편 상가나 가게 진입시 우리나라는 유턴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여기는 그냥 우회전을 해버림. 

중앙선 옆에 그냥 서서 깜박이 키고 있으면 장땡.

4. 오키나와 같은경우 일반도로가 제한속도 60km, 고속도로가 80km임. 답답해 죽음.

5. 직진신호시 우회전을 기다리던 몇몇 차량들이 재빨리 우회전함. 멋도모르고 따라가다가는 신호위반 및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우회전 신호를 확인하고 가도록!










 










그래도 워낙 제한속도가 낮은 일본이라 조금만 신경쓰면 사고가 날 일이 없는것 같은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





















1박 2일의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반납할때 얼마나 렌트카카 아쉽던지...


















다시 무거운 짐순이로 돌아온 식탐이는 이제 오키나와를 렌트카로 여행한 후기를 풀러갑니닷 :) 

뿅!



식탐이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지 : 남부 오지마섬 → 북부 만좌모 → 비세자키 →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빌리지 → 남부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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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누기 2017.02.21 16:57 신고

    5월 중순에 오키나와 혼자 여행 가는뎅.
    잘보고 갑니다. 많은 도움 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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