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즐길때, 식탐이가 가장 좋아하는 투어는 바로 야시장투어.

그나라의 문화와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수 있으니까!


이번 대만 패키지여행에서도 야시장투어를 빼놓을 수 없지.

첫날 바쁘게 돌아다녔던 스린야시장과, 마지막날 호텔바로 옆에 있던 타이중 야시장까지!

두번의 야시장 투어를 했지만, 자유시간의 부족으로약간은 아쉬움이 남았다.

여튼, 꼼꼼하게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살짝콩 맛만 보여드리는 스린야시장 투어후기 스타투!


















밤에 더 예쁘다는 용산사를 아쉽게 뒤로하고, 근교의 스린야시장으로 고고.

패키지여행의 좋은점은 시간에 딱딱 맞춰 전세버스가 기다리고 있음으로, 교통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건 과일노점상.

가이드님의 말씀으로는 이집 과일이 나쁘지 않다고 해서 호텔 돌아가기 직전에 샀는데 아줌마가 바가지를 씌워 ㅡㅡ^

비쌈은 둘째! 왜 석가만 사려고 했는데, "망고! 망고"를 외치면서 꾸역꾸역 넣는건지 ㅜㅜ

결국 석가와 망고만 2만원어치를 넘게 구매. 다 먹지도 못하고 ㅜㅜ

















쪼~~기 멀리 보이는 곳이 대만 야시장 중 최고라는 스린야시장.















동남아 어딜가도 쉽게 볼 수 있는 과일가게.

개인적으로 이런 과일가게들을 좋아해서 (다 손질해서 주니까~~) 보라카이에서는 망고를, 중국에서는 수박같은걸 많이 사먹는편.

이번에 대만에서는 석가라는 과일을 사먹었는데~~


"오~~~ 맛있어!" 

쉽게 접할 수 없는 과일이니, 대만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이미 지침지침.

머리는 습한 날씨덕분에 떡지고 ㅜㅜ 

눈알은 튀어나갈꺼 같고~ 그래도 오늘의 마지막 일정이니 "힘을내요 슈퍼파월!"

















스린야시장 앞에서 약간의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우리에게 주어진 약 50분의 자유시간을 알차게 쓰기위해 고고.

(가이드 설명이 20분인거 같아 ㅜㅜㅜㅜㅜㅜ)


















어딜가나 야시장투어는 흥미진진.

근데 가이드가 가르쳐준 길로 돌아보니 쇼핑할것도 없고, 볼것도 없네?

스린야시장 하면 딱 나오는 기념품이라는 USB정리선과 망고젤리 등은 그닥 믿음이 안가서 패쑤!


















저런 다트따위 할 시간이 없단말이다.
















편백나무?! 읭?!


















비가 많이 온다는 대만이니까 우산은 잘 만들겠지해서 

우산하나 구입. 얇고 튼튼한걸로 100대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원정도라 구입.

















이런거 다른 야시장에서 너무 많이 봤으!

패스!
















오~~ 요건 좀 새롭다..ㅋㅋㅋㅋ

물고기잡기 놀이? 그러나 한가하게 물고기 잡을 시간이 없으!


















토토로의 고향(?)인 대만답게 가오나시와 토토로가~~~

이제 왜 가오나시하면 장도연이 생각나지?!

















예쁘다고 낚이지 마십시오, 중국산은 불량이 많아유!

















가이드님이 가르쳐준 길로 한바퀴 돌아나와 "에잉? 별로 볼게없네?!" 하고 탕후루나 하나 냠냠.

역시 맛있쪄!


















다시 찬찬히 야시장 돌아보기~!

(할게 없었으니까!)

















응?! 근데 뭔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스린야시장을 마주보고 오른쪽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또 여러가지 상점이 나오는데!

유레카!! 이곳이구나!

다양한 기념품들과 저렴한 공산품들이 판매되는곳!


즉, 쇼핑을 할 수 있는곳.

















시간만 풍족하다면 이런곳에서 득템은 식은죽먹기인데!


















대만에서 방문한 미니소.

한국에도 들어왔는데, 난 왜 대만미니소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걸까?!

한국에 없는것들을 찾아 폭풍 아이쇼핑!

















응?! 왜케쌈?!

바잉하러 다시 가고싶은 드레스 판매숍!

저기 200달러면 8,000원?!

















의외로 저렴한 옷들이 많은 스린야시장.

두꺼운 옷만 가지고 왔던 동생의 옷도 단돈 290달러로 구매.

2장에 500달러면 20,000원!
















으악! 이건 징그러워서 못먹어!

닭발!

















스린야시장의 명물이라는 스테이크 파는 노점상도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배불러서 패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으로 예쁜 옷들도 다 패쓰패스!

















왓슨스도 멀찌감치 밖에서만 구경!
















장인의 손길도 슥~

사진으로만 남겨볼뿐 ㅜㅜ




















너무 타이트한 자유시간때문에 ㅜㅜ 정말 제대로 돌아볼 수 없었던 스린야시장.

타이페이 패키지였다면 조금 더 여유롭게 볼 수 있었겠지만, 우리 호텔은 외곽의 좋은호텔이였음으로

타이페이시내에서 호텔까지 약 40분을 가야함으로 ㅜㅜ

아쉽지만 스린야시장을 뒤로하고, 석가를 사서 호텔로 귀가.


아흑 ㅜㅜ 역시 대만은 자유여행인가요?!

곧, 티켓 저렴하게 나오면 다시간다! 스린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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