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때문에 유명해진 대만.

그런 대만에서도 화련은 특히나 더 꽃보다할배의 수혜를 톡톡히 받았다는데, 타이중으로 입국해서 타이페이와 화련을 돌아보는 이번 패키지여행!

드디어, 둘째날 화련으로 기차를 타고 떠납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타이페이역.

역시 중국이든, 대만이든 스케일이 크다.


타이페이역에서 우리는 화련으로 향하는 급행 기차를 탑니다 :) 

이날 우리 패키지 여행사에서는 A팀과 B팀의 패키지 투어가 있었다는데, A팀은 완행열차를 탑승해서 꼭두새벽부터 타이페이역에서 화련으로 출발했다고 하고

우리 B팀은 급행열차라 조금은 여유있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하지만, 사실인지는 모름!


















어마어마한 대륙의 스케일에 놀라며, 타이페이역으로 입장.

가이드가 준 표를 소중하게 가방안으로 쏘옥~

우리가 탑승한 기차 시간은 10시 30분.



















시간이 조금 여유있게 남아서 자유시간 20분을 주신 가이드님 :) 

타이페이 내부역을 살짝콩 살펴보는데.... 역시 스케일이 압도적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곳도 우리의 서울역처럼 ㅜㅜ 노숙자분들이 ㅜㅜ





















2시간여를 기차안에서 달릴꺼라, 주전부리를 사면 좋을듯 해서 세븐일레븐으로 궈궈.

익숙한 우리나라의 이슬톡톡이 보임.

가볍게 물한병과 콜라한병을 사서 출발준비 완료!






















이것저것 구경하다 맛있어보이는 왕슈크림빵 하나 겟!

달콤한게 +_+ 맛있구나~~~



















짧은 자유시간으로 인해 화장실과 주전부리를 조금 사고, 다시 모이기로 한 장소에 집합!

패키지여행은 무엇보다 시간엄수가 중요하다.



















화련이 어디쯤인지, 직접 손으로 가르쳐주시는 우리 가이드님 :) 




















씩씩하게 출발!

표를 투입구에 넣으면 구멍이 뽕~ 생기고, 내릴때 역시 개찰구에서 표를 투입해서 나오는 방식인데, 이건 일본과 같은듯.

옛날에 우리 지하철도 이랬었는데 ㅋㅋㅋ




















옆에는 전철인듯 하고, 요 빨간 줄 있는 기차가 우리를 화련으로 데려다 줄 기차.


















7호차로 탑승!




















대만 기차는 독특하게도 홀수는 홀수끼리, 짝수는 짝수끼리 좌석을 배정한다는데, 

오홋 신기신기!



















띠용 +_+ 전날의 힘듬으로 몰골이 말이 아님...;;;





















기차안에서 딥 슬립하며 2시간여를 달려서 쌩쌩한 얼굴로 다시 돌아옴 ㅋㅋㅋ





















조용한 화련역 도착~~~




















우리나라로 치면 태백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음..... 내가 좋아하는 곳인 철암의 느낌이라고 할까?!




















가이드님을 따라 쫄래쫄래~~~♪





















본격적으로 화련에서 버스투어를 하기 앞서, 잠깐 화장실 갔다 오는 시간에, 셀카 삼매경!





















보통 화련은 대중교통이라는게 아예 없기때문에, 대부분 역에서 택시투어를 통해 가고싶은 곳을 돌아다닌다.



















우리는 태로각협곡과 연자구, 자모교, 장춘사, 치싱탄 해변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되는 일정였는데, 가정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부터 먹고 스타트!

바로 대만 원주민들이 운영한다는 식당으로 향합니닷 !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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