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맛집 - 부바검프.

 

 

우리의 홍콩일정은 시작부터 살짝 삐끗했다.

비행기가 알수없는 이유로 출발이 늦어지더니, 심지어 아프신 분이 갑자기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해서 결국 1시간이나 이륙이 딜레이.

홍콩에 도착하고,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부랴부랴 8시에 스타의거리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고, 바로 이동해서 빅토리아피크에서 야경을 바라보는 일정을 모두 소화한 뒤에야

아! 배고파 ㅜㅜ 이젠 진짜 뭘 먹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사실, 이 여행에서는 입진상이 둘이나 있기때문에... 메뉴선택을 잘못했다가는 본전도 못찾을 확률이 100%

결국 좀 비싸긴 하지만, 그나마 애들이 먹을만한 빅토리아피크 바로 아래층의 부바검프로 아이들을 인도.

부바검프는 쉬림프 레스토랑임으로 새우귀신인 쏘는 괜찮을꺼고, 입진상 투인 남자사람도 나쁘지 않게 먹을것 같았음.

 

 

 

 

 

 

 

 

 

 

 

 

 

 

 

독특한 분위기의 부바검프.

보통 빅토리아피크에 오르는 관광객 숫자만큼이나 잘나가는 레스토랑인 만큼 웨이팅이 기본이라지만...

오홋!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가? 웨이팅이 없다!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지만, 그냥 레스토랑.

 

 

 

 

 

 

 

 

 

 

 

 

 

 

 

여기도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구먼!

 

 

 

 

 

 

 

 

 

 

 

 

 

 

 

독특한 탁구채 모양의 메뉴판.

음료는 여기서 고르면 된다.

쏘는 논알콜 칵테일 한잔, 남자사람과 식탐이는 딸기가 들어간 칵테일과 안주비슷한 음식들을 주문!

 

 

 

 

 

 

 

 

 

 

 

 

 

 

 

 

 

부바검프 역시 빅토리아피크에 있기때문에 창가에 앉으면 야경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예쁨!

야경을 뒤로하고 남자사람의 고무고무 팔로 셀카찍은 우리 세사람.

 

 

 

 

 

 

 

 

 

 

 

 

 

 

먼저 나온 우리의 딸기 칵테일.

음~ 알콜이 많이 들어갔는지... 맛이 없떠 ㅜㅜ

 

 

 

 

 

 

 

 

 

 

 

 

 

논알콜 칵테일도 약간 KGB 맛이라며 쏘가 인상을 빡!

 

 

 

 

 

 

 

 

 

 

 

 

 

그래도 예쁘니까 홍콩의 백만불짜리 야경과 한장!

 

 

 

 

 

 

 

 

 

 

 

 

 

 

 

 

짜잔~  주문했던 음식들도 하나둘 씩 나오는데, 새우 튀김과 나쵸!

(은근히 짜고 시큼한 맛이였음)

오징어 튀김이 맛있었던걸로 기억 ㅋㅋㅋㅋ

 

 

 

 

 

 

 

 

 

 

 

 

 

 

우리가 맛있게 먹었던 파스타!

요건 진짜 맛있어서 셋다 우걱우걱!

 

그렇게 음식을 폭풍흡입 한 우리는 일단 피곤에 너무 쩔었기때문에 바로 숙소로 귀환하기로 결정!

(원래는 몽콕 야시장을 갈까 고민했었음)

 

 

 

 

 

 

 

 

 

 

 

 

 

계산을 하고 나가는길에 깨알같이 있는 부바검프 기념품 샵!

ㅋㅋㅋㅋㅋㅋ 쬐끔 예쁜게 눈에 들어왔지만 일단 피곤하니 숙소로 귀환귀환!

낼은 홍콩의 운동화거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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