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련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 장춘사


 

 

대만 화련 여행의 마지막 투어지는 바로 장춘사였다.

(다음행선지는 원주민카페)
버스에서 내릴까 말까 잠깐 고민했지만, 그래도 이왕 보는거 내려야겠다 싶어서 후다닥 뛰어내려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처음에는 뭘 보라고 여기서 내리라고 한거지 했지만,

저~ 멀리 절을 발견하는 순간! 엥?! 어떻게 저기에 절이 있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척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55-200m 렌즈로 굉장히 땡겨찍었다는거.

 

 

 

 

 

 

 

 

 

 

 

 

 

 

 

 

 

장춘사는 태로각협곡과 화련의 길을 만들다 사망한 사람들의 명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절이라고 한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태로각에는 원래 길이 없었는데, 공사업체에서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타이완 정부가 군인과 죄수를 공사에 투입시켜 징과 인력만으로 공사를 진행해서

4년만에 공사를 완공했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그 넋을 위로하기 위한 곳이 바로 장춘사라고 한다.

 

 

 

 

 

 

 

 

 

 

 

 

 

 

 

 

 

 

시간이 된다면, 저 장춘사에 올라가보고 싶지만...

가이드가 시간을 재촉한다.

 

 

 

 

 

 

 

 

 

 

 

 

 

 

 

 

 

 

빛도 안들어오는 이곳에 폭포위에 절이라.

뭔가 무협지에 나올것 같은 한장면이다.

 

 

 

 

 

 

 

 

 

 

 

 

 

 

 

 

 

 

 

 

 

 

 

멀리 보이는 장춘사.

저곳까지 향하는것도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한프레임에 다 담을 수 없을정도로 높은곳에 암자같은게 있다.

저긴 또 어떻게 가는거지? 란 의문이 먼저 들었다.

 

 

 

 

 

 

 

 

 

 

 

 

 

 

 

 

으아아! 찍을수가 없구나.

여튼, 인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낀 이곳.

이쯤되면 버스에서 내리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마지막까지 힘 내서 장춘사를 꼭 보고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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