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게스트하우스 추천 - 카사노다 (CASANODA)











거의 당일치기였던 나가사키 여행 :) 

말이 1박 2일이지만, 정확하게 거의 당일치기와 다름이 없었던 일정이라 호텔이라는것에 큰 돈을 쓰고싶지 않았던 김썽과 나.

결국 호텔보다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나을것 같아 나가사키역 근처의 카사노다(CASANODA)로 예약을 결정!

우리같이 거의 잠만 잘 용도라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 나가사키 게스트하우스 카사노다를 소개한다.


















나가사키역에서 도보로 5분쯤 걸어가면 보이는 카사노다.

나가사키역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요런 간판이 나온다.



















뭔가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나가사키 NO.1 호스텔이라고 하니 들어가보자!





















웰컴이라고 쓰인 카사노다 게스트하우스

노란 간판에 카사노다라고 쓰여있지만, 자꾸 카사노바로 읽고 싶은건 나만 그런걸까?!




















일단, 다음일정이였던 나가사키 로프웨이 이나사야마 전망대에 가기로 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나가사키에서의 저녁은 편의점음식으로 궈궈!

김썽이 외쿡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최대한 노멀한 초밥과 파스타로 냠냠.









 












나름 부킹닷컴에서 8.5의 평점을 받고 있다는 호스텔 카사노다.
























게스트하우스인만큼 공용주방과 공용 욕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는데 이정도면 노멀노멀!























공용 거실도 있어서 밥먹거나 짐 정리할떄는 이곳에서 하면 좋을듯.

(방에서 하면 시끄러우니까 ㅋㅋ)




















힘들어서 김썽이 다리를 쭈욱!




















로프웨이를 다녀와서 내가 잘 침대에서 사진 한장!

안에 조그마한 스탠드와 개인별 콘센트가 있어 자기에 딱 좋음.

다만 배게가 많이 낮아 아쉬울뿐.























다음날 아침 호스텔 카사노다의 객실을 찍어보았다.

2층침대로 이루어져있는데, 한 방에 엄청 많이 자는게 아니라 그다지 시끄럽지는 않음.

게스트하우스에서 잔다는건 시끄러운것 정도는 감수해야한다는걸 숙지하고 가야한다.

(이전에 오키나와에서는 새벽 6시부터 쇼핑한거 봉투까는 중국인이 있었드랬지 ㅡㅡ^)






















샤워실과 욕실도 넉넉한 편이라, 저렴하게 하룻밤 자기에는 적당했던 숙소였다.

나가사키에 또 쇼핑하러 가면 요 루트로 다녀올듯.

(비행기표 왕복 9만원인데, 호텔값 15만원이면 아깝자나 ㅋㅋㅋ)



지대로 짠내투어였던 나가사키여행!

이제 공항을 끝으로 나가사키 안녕 :)

2018년에 살짝콩 다녀와야지! 



  1. BlogIcon veneto 2018.02.19 22:38 신고

    나가사키의 게스트하우스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ㅎㅎ
    정말 이곳저곳 많이 다니셨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공감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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