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면세쇼핑 이야기♪ (Feat.부산항면세점)

 

 

부산에 일이있어 출장겸 다녀올 일이 생긴 식탐이.

부산에만 다녀올 순 없다! 마침 자그마한 카메라가 가지고 싶었던 식탐이는 가까운 해외여행으로 면세품 쇼핑을 나섰다.

보통 부산사람들도 면세쇼핑을 위해 가까운 대마도로 많이 여행가는데, 이전에 다녀왔던 히타카츠는 정말 자연여행투어라면, 이번 이즈하라여행은 레알 쇼핑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듯 :)

 

여튼, 당일치기여행이라 짧지만 이즈하라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포스팅.

일단 대마도 이즈하라로 식탐이를 데려다 준 미래고속 코비와 부산항면세점을 소개한다.

 

 

 

 

 

 

 

 

 

 

 

 

 

 

 

 

 

 

이른아침!

8시도 안된 시간에 이미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만석이다.

참고로 지금은 신터미널이 개항해서, 구 터미널로 가면 택시를 타고 다시 이동해야한다.

이번에는 부산집에서 자고 이른아침 버스로 움직였는데, 충무역 8번출구, 부산역 등에서 부산신항으로 가는 버스가 정해진 시간마다 정차하니, 시간표를 꼭 찾아서 참고하시기를!

 

 

 

 

 

 

 

 

 

 

 

 

 

부산역 뒷편으로 이전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뒷쪽으로 나오면 보이기도 하는데, 택시타면 진짜 기본요금정도일듯.

(셔틀버스도 정차 / 유료)

 

 

 

 

 

 

 

 

 

 

 

 

 

 

 

역시 해외여행은 샤핑이지!

미리 인터넷 면세점으로 주문한 면세품을 찾으러 간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경우는 워낙 사람은 많고, 데스크는 작다보니 줄이 길어지는편이니 미리 가서 찾는게 좋을듯.

(대부분의 면세점이 모두 입점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부산항면세점에서는 별로 살게 없으니 인터넷면세점으로 미리 사는게 좋을듯)

 

 

 

 

 

 

 

 

 

 

 

 

 

 

 

 

 

 

그래도 살펴본 부산항 면세점.

이전에 대마도 히타카츠 갈때에는 아예 공사중이라서 면세품도 못샀다는 슬픈현실.

 

 

 

 

 

 

 

 

 

 

 

 

 

 

 

 

지금은 간단한 화장품과 술, 담배정도가 들어와 있는데 아이코스는 식탐이가 다녀왔을때로부터 한달 후 쯤 들어온다고 하였으나 들어왔는지는 모름.

 

 

 

 

 

 

 

 

 

 

 

 

 

 

 

 

기억에 남는 건, 쏘가 사다달라고한 메이블린과 계속 내가 서성였던 투쿨 포 스쿨정도 밖에 없음.

워낙 소규모라 걍 인터넷 면세점을 추천함!

 

 

 

 

 

 

 

 

 

 

 

 

 

 

 

 

 

 

이른 아침 아무것도 못먹은 식탐이는 배가고프기 시작.

출국장 내부에는 별다른 식사공간이 없어서 걍 샌드위치와 커피한잔을 테이크아웃해서 배에서 먹기로 결정!

(쏘가 파운데이션을 부탁해서 뭘 살까 고민하다 시간을 다 보내버림)

 

 

 

 

 

 

 

 

 

 

 

 

 

 

 

 

 

 

어느덧 시간이 되서 드뎌! 배 타로 감~~~!

코비는 개인적으로 식탐이가 후쿠오카 갈때 2번이나 이용했던 쾌속선인데, 이즈하라까지 1시간 50분정도 소요된다.

그냥 피곤하니까 딥슬립하면 대마도 이즈하라임.

 

 

 

 

 

 

 

 

 

 

 

 

 

 

 

 

 

대마도에 취항하는 코비나 니나호나 비틀이나 대부분 다 고만고만한 시간에 출항한다.

아름다운 해뜨는 모습과 함께 고고!

 

 

 

 

 

 

 

 

 

 

 

 

 

 

 

 

 

쾌속선 코비는 1층, 2층이 있는데, 어디에 앉으나 고만고만함.

걍 귀찮아서 사실 멀미약도 안먹었는데, 이전에 후쿠오카 갔다왔을때는 파도가 샌 편이라 토하시는 분도 여럿봤음.

파도가 높지 않을때는 멀미약을 패스해도 좋을정도로 코비는 믿음직한 쾌속선이다.

(누군가 그랬더랬지 니나타라 니나호 라고 ㅋ 근데 니나호도 괜찮았았음)

 

 

 

 

 

 

 

 

 

 

 

 

 

 

 

내 자리 앞쪽의 캐리어 보관공간.

1층의 왼쪽 자리는 이즈하라나 부산항에서 내리는 문과 가깝기 때문에 입국수속 빨리 받고 싶음 왼쪽에 앉는게 이득일듯.

 

 

 

 

 

 

 

 

 

 

 

 

 

 

 

 

 

배에 앉아서 아까 구입한 샌드위치를 먹고, 휴대품 종이에 이것저것 그적여 놓은다음 또 폭풍 잠.

 

 

 

 

 

 

 

 

 

 

 

 

 

 

 

 

 

 

도착할때즘엔 박나래언니가 살포시 티비에서 나오고 있었음.

이즈하라항에 도착하자마자 1등으로 입국수속 클리어!

 

 

 

 

 

 

 

 

 

 

 

 

 

 

 

 

 

이즈하라 터미널을 등지고 왼쪽으로 가면 바로 이즈하라 시내인데...

왜 사람들의 여행후기가 별로 없는지 알겠어!

쇼핑 외에는 정말 갈 곳도 없고, 시간도 없다. 

 

 

 

 

 

 

 

 


 

 

 

 

 

 

 

 

1시간 45분 걸린다는 미래고속의 코비.

(1시간 50분이나 45분이나 ㅋㅋㅋㅋ)

 

쾌속선이라 저렇게 바다위에서 공중부양해서 간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파도가 높으면 저게 더 무서운 상황이 될 수 있음.

(낙차가 커치면 커질수록 배가 뚝뚝 떨어짐)

 

 

 

 

 

 

 

 

 

 

 

 

 

 

 

 

 

 

어쨌든 이즈하라에서 약 4시간정도의 쇼핑을 마치고, 기념사진 한장!

일단 자세한 후기는 다음포스팅부터 작성하고~ 아래부터는 돌아올때 코비 탑승후기♪

 

 

 

 

 

 

 

 

 

 

 

 

 

 

 

 

 

부산항에서 티켓은 발권시에 터미널 이용료를 카드로 납부할수도 있지만, 이즈하라에서는 오직 터미널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현금으로 받는다.

반드시 700엔을 남겨놓도록!

 

 

 

 

 

 

 

 

 

 

 

 

 

 

 

 

 

이즈하라 여행을 끝내고 다시 터미널로 돌아오면, 나왔던 출입구와 별도로 사무실 같은 출국 카운터가 있다.

 

 

 

 

 

 

 

 

 

 

 

 

 

 

 

 

 

잔돈이 살짝 남아서 뭔가 살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서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았더니, 코비 카운터가 아닌 오선플라워 카운터 앞에 요렇게 간이 기념품 판매점이 있으나

살.것. 없.음

걍 남는돈으로는 자판기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어야할듯.

 

 

 

 

 

 

 

 

 

 

 

 

 

 

 

 

 

레알 출국하려고 기다리는듕.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타는 코비가 아닌만큼 출국수속이나 입국수속 매우 빨리 끝남

(나가는거라 더더욱 신경안씀)

 

 

 

 

 

 

 

 

 

 

 

 

 

 

 

 

 

 

이제 다시 부산으로 갈 준비를 하고 :)

 

 

 

 

 

 

 

 

 

 

 

 

 

 

 

 

 

부산으로 출~바알!

 

TIP : 코비호는 특가 뜰때가 종종 있는데 대마도친구야를 카톡에 추가해놓으면 특가소식을 많이 알려줌.

그리고 위메프나 티몬에 특가하는 표로 구입하면 저렴하게 갈 수 있고, 주말(토요일, 일요일)에는 낚시나 등산하러 가는 부산시민들이 많기때문에

저렴하게 쇼핑하러 다녀오고 싶다면 평일에 다녀오면 좋을듯 :)

 

다음 포스팅부터 대마도 이즈하라 여행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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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동 45-39 |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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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eneto 2018.02.27 00:14 신고

    와 부산에서 배타고 일본가는건 글로만 봤는데 이렇게보니 정말 가까운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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