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이즈하라 여행의 시작 : 대마도 친구야!



대부분 대마도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대마도 친구야" 라는 이름을 많이 듣게 된다.

식탐이도 대마도 이즈하라행 티켓을 살때 티X에서 예약을 했는데, 예약 안내 페이지에 친구야에서 무료 짐 보관이 가능하다는 혜택이 눈에 띄지 않는가!

면세쇼핑을 위해 떠난 대마도임으로, 식탐이는 캐리어를 가지고 대마도로 향할 수 밖에 없었는데,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가지고 간 빈 캐리어도 맡길 겸, 대마도 이즈하라 여행의 시작은 대마도 친구야 카페에서부터 시작했다!

















이즈하라 여객터미널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자전거 렌탈샵.

이 렌탈샵이 보인다면 이곳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가야 이즈하라 시내가 나온다.

(반대로 한참동안 걸어갔던 식탐이.. 뭔가 아닌가 싶어 돌아옴.;;;;)









 










이즈하라에서 만난 내 차 라팡이 :) 

저 라팡이는 왜 더 엔틱한 느낌이 들지?!

여튼, 내 라팡이가 더 예쁨 +_+

















아까 말한 자전거 렌탈샵에서 왼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요런 표지판들이 나오는데, 이 표지판이 보인다면

제대로 이즈하라 시내로 나가고 있는 중이라는거!!!


















사실 먼저 나와서 헤메였지,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다 저리로 움직이기떄문에... 휩쓸려 가면 될듯.

멀리 이즈하라 시내가 보인다.


















계속해서 일본에서 라팡이 찾기 (저 차 이름이 알토라팡이다)

쟤도 좀 더럽군.....


















한적한 느낌의 이즈하라.

대마도의 이즈하라나 하타카츠나 모두 동일하게 한적한 느낌이 뿜뿜 드는듯.

그래도 하타카츠는 쇼핑을 하려면 차를 타고 가야하지만, 이즈하라는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음.

















누구나 다 이즈하라에 오면 찍는다는 조선통신사 벽화.

이게 나오면 당신은 제대로 이즈하라 시내로 가고 있는중.

블로그에서 다들 이 벽화를 보여주길래 뭔가 특별하게 있는줄 알았지만..

진짜, 이즈하라에 아무것도 없음으로 다들 이 벽화를 찍는것임을 뒤 늦게 안 식탐.


















웬지 운하같지만, 실상은 바다인 이즈하라


















요건 바다가 아닌 운하같은데, 요 운하를 따라 계속해서 길을 거슬러 올라감.

봄에 오면 벚꽃과 함께 더더욱 일본 느낌이 많이 들것 같은 느낌.

















요 운하를 따라 양쪽에 차들이 일방통행으로 다니는데 도보가 좀 좁고, 길이 찻길과 도보길이 약간 헷갈림으로 차조심 하시길!

















대마도 명물이라는 카스마끼집도 보이고!

참고로 대마도에 8시 배 편으로 이즈하라에 도착한다면 그닥 오픈된 가게가 별로 없음.

보통 12시쯤 오픈하는듯.

















대마도버거가 유명하다는 키요버거도 12시에 오픈.

키요버거 옆에 바로 오늘 대마도 여행의 스타트지 대마도 친구야 카페가 있다.



















요 카페는 레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이기도 하지만, 짐 보관도 가능하고, 대마도 여행의 정보도 들을 수 있다.

또 카카오톡 친구에 친구추가를 해 놓으면 특가 정보도 심심치 않게 날라오는데, 부산사람들이라면 친구추가해놓으면 특가로 대마도에 다녀올 수 있을듯!



















대마도 친구야는 이즈하라뿐만 아니라 하타카츠에도 있다고 하는데, 이즈하라 친구야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한국 사랑방 같은 느낌이 물씬 :) 




















뭔가 캐리어만 맡기도 훌쩍 떠나긴 좀 그래서... 배에서 이미 커피를 한잔 마셨지만, 그래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해본다.

그 사이 메이크업을 후딱~~~!!





















대마도 친구야의 내부.

사실 짐 맡기고 나가기 전에 다른 손님들의 이야기를 약간 엿들었는데... (나보다 먼저 와있던 사람들)

이즈하라에 1박 2일 여행왔는데... 아침부터 갈데도 없고 해서 배타기 전에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때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음.

역시 이즈하라는 당일치기이다 싶음 ㅋㅋ


담엔 1박 2일로 이즈하라-히타카츠 투어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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