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패키지여행 - 화련(화롄)에서 저녁먹고 키티열차타고 타이페이로 귀환




대만 화련에서 마지막 일정은 바로 저녁먹기.

패키지여행의 장점은 바로 아침, 점심, 저녁을 뭘 먹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을 누구나 다 먹을 수 있는 한식이나 특식으로 하기때문에 향신료에 예민한 사람들도 비교적 잘 먹을 수 있다는것!


화련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화련역 앞에 마련된 식당에서 냠냠.




















화롄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저 회색건물이 화련 저녁 식사 식당이다.




















언제나 패키지여행은 시간을 맞추기 위해 가이드가 미리 식당에 셋팅을 부탁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날도 식당에 셋팅이 되어 있어 빠른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화련에서의 저녁은 한식!

한식이긴 한식인데 뭔가 좀 애매한 한식.

그래도 한식이 그리운 어른들에게는 어떤 음식보다 맛있었을듯.

(개인적으로 그냥 한끼 때운다는 심정으로 먹음 = 맛은 그닥 없었음)


















밥은 의외로 백미와 흑미가 섞인 밥.

밥그릇에 먹고싶은만큼 덜어 먹으면 된다고 한다.

밥은 무제한이니 먹고 싶은만큼 먹으라던 가이드.



















한국의 탕수육 같은 고기튀김 (거의 탕수육과 흡사한 맛)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찍은 밥사진 ㅋㅋㅋ



















그리고 숙주와 양념된 고기.

(고기는 언제나 맛있으나 빨리 없어진다는 단점이)




















생선조림(?)도 있다.

















역시 밥과 마찬가지로 먹고 싶은 반찬도 덜어서 먹으면 된다.


















국인지 탕인지 잘 모르겠는 완자탕.


















어묵과 미역볶음.



















중화권이나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경채볶음.



















그리고 다들 맛있게 드시는듯 한 마파두부.


















약간 누린내가 느껴졌던 돼지고기 볶음.


















밥과 더불어 가장 맛있었던 수박






개인적으로 이번 타이중 패키지는 먹는게 참 맛이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전 일정을 포스팅하다보니 끄적이는것일뿐, 한끼 어쩔 수 없이 때운다는 느낌으로 먹었던 저녁.

그리고 개인별로 나온게 아니라 눈치보면서 먹다보니 더 짜증이...;;;

또 약간 고기 누린내가 나는 음식들이 많다보니 울 마미는 매번 호텔에서 신라면을 먹었다는 후문이....


















어거지로 밥을 다 먹은다음에는 화련역 바로 앞에서 판매하고 있던 펑리수 가게.

가이드가 쇼핑시간에 펑리수가 있다고, 다른데서 사지말라고 하지만...

펑리수가 다 펑리수지... (쇼핑타임에 사는 펑리수는 비쌈) 개인적으로 요기서 사도 무방할듯.

















이제는 타이중 패키지여행 화련일정을 마무리 할 시간!

타이페이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기차를 타러 궈궈!



















오홍?! 돌아갈때는 키티열차가 똭!

대만의 대표적인 마스코트인 키티열차인데, 사실 에바항공의 광고인듯하다.

















김썽이 봤으면 환장했을듯한 키티열차.


















화련일정이 워낙 타이트 했기때문에 키티고 나발이고 일단 딥슬립!

2시간의 이동시간내내 푹자고~ 다시 타이페이역에 도착!


















슈크림빵 하나 사먹고 호텔로 귀환!

담날은 예류와 고대했던 지우펀으로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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