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이즈하라 30분 도보여행




자그마한 이즈하라 시내.

대마도 친구야에 짐을 맡기고, 무작정 이즈하라 시내를 따라 걸어본다.


















운하를 따라 걸어가는 이즈하라 시내.

고양이도 많다는데, 추워서 그런가 내눈에 하나도 띄지 않은 냥냥이들.

의외로 작지만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게임장도 더러 있다.


















이즈하라 터미널에서 나오면 시내로 들어오는길에 표지판이 보이던 패밀리마트도 요기 있음!

돌아갈때 잔돈은 남았는데, 이즈하라항에서 도저히 살게 없어서 패밀리마트 들렸다올껄! 이라며 굉장히 아쉬워했던 기억이!

















저 버들가지가 봄이나 여름에 오면 참 예쁘게 보일텐데....

그저 아쉽아쉽.


















혼자여행이라 심심하니 사진이나 찍어봅시다!


















그냥 소박한 일본 거리의 풍경을 보여주던 이즈하라 시내.

정말 작은 일본의 작은 마을 느낌이랄까?

















이즈라하는 면세쇼핑으로 유명한(?) 곳인만큼, 곳곳에 시내면세점들이 있는데, 요기도 꽤 알려진 카가시야 면세점.

대마도에서는 요기서만 로이스 초콜릿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로이스 초콜렛 안삼)

















이 다리를 넘어서 쭉 직진하면 바로 이즈하라 쇼핑의 성지 티아라몰이 나온다.



















소박한 동네풍경과 조용함이 마음에 안정을 찾아줌.

(실은 와이파이 안되서 시무룩)


















운하 아래를 잘 살펴보면 조선통신사 행렬이 벽화로 그려져 있는데, 이런걸 보면 대마도는 참 한국과 가까운 곳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

















아까 작은 게임장을 너머 이번에는 재대로 된 큰 게임장.

들어가 볼 일은 없음.


















운하의 끝에는 이즈하라에서 몇 안되는 관광지인 하치만 구 신사가 있다.

배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식탐이의 목적은 쇼핑이였기떄문에 쿨하게 패스!

이즈하라에는 은근히 입장료 있는 관광지도 많다고 하니 선택해서 돌아보시기를!
















멀리 보였던 고양이 벽화에서 소심하게 혼자 셀카한장!

















사실상 딱히 뭐 볼게 없어 도보로 쓱~ 한번 둘러보고 티아라몰로 궈궈!

저 멀리 티아라 몰 앞에 보이는 도요코인 호텔.

















그리고 십팔은행 (욕아님.;;;)

티아라몰 가는법 검색해보면 십팔은행 앞에 있다고 하는데, 졍말 은행 앞에 티아라몰이 똭!







 









은행을 마주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레드캐비지 슈퍼가 보이는데, 이곳이 오늘 나의 쇼핑지라는 말이지!


















쇼핑 후 또 보이는 시내면세점과 투어리즘센터같은건물.

사실 이즈하라에서 도보로 여행을 한다고 해도 30분이면 시내가 끝나버리기때문에 그냥 마음의 힐링을 위해 슬슬~ 걸어다니면 될듯.


















대마도 친구야에서 한바퀴 크게돌아 티아라몰로 향했던 식탐이!

쇼핑후에는 저 신사가 있는 골목을 가로질러 빠른길로 다시 친구야로 귀환!

다음 포스팅부터는 식탐이의 전문분야! 일본 쇼핑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역시 여행은 쇼핑이 제맛!)


  1. BlogIcon 홍컴 2018.03.11 21:59 신고

    자주 올게요^^

  2. BlogIcon lainy 2018.03.24 08:32 신고

    중간에 한글간판 보여서 놀랐네요
    대마도 관광수입의 큰 부분을 한국이 차지한다더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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