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타고 다녀온 홍콩여행 비행꿀팁!


몇년전부터 해외여행에 푸욱 빠지신 우리 마마님.

사실, 이번여행은 원래 설연휴때 다녀오려고 하다가 정말정말 비싼 비행기 값때문에 포기.

막판에 땡처리가격으로 에어서울 비행기 티켓이 나왔는데, 이번엔 호텔이 이미 만실이네.. 결국 설연휴 홍콩행을 포기하고, 3월 첫주 다녀온 홍콩여행!

에어서울 특가로 인하여 비행기 티켓은 약 9만원에...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까지 1인당 178,000원으로 홍콩 다녀온 이야기 스타투!

(참고로, 설에 다녀온 남친님은 패키지 직원특가로 약 60만원에 홍콩을 다녀오심... 물론 대한항공 타고!ㅋ)



















에어서울의 홍콩 비행기는 밤 비행기!

무려 2박 4일의 패턴으로 오후 8시 10분인가 출발해서 다다음날 새벽 2시 비행기로 돌아오는 패턴.

인천공항에서 홍콩의 쳅락콕 공항까지는 약 3시간 30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이 패턴은 금요일 토요일 주말 금까기 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패턴으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패턴!

(금요일이나 토요일 일 끝나고 공항에서 바로 다른나라로 고고!)


저녁비행기인만큼 인천공항에서 여유롭게 출국 수속을 마치고 바로 저녁식사를 궈궈!

마마님은 비빔밥을 식탐이는 평소 좋아하는 타코벨을 냠냠.

인천공항 출국장 안에 타코벨이 있었다니! 신기방기 +_+

















오후 8시 10분 이륙하는 홍콩행 에어서울 비행기는 탑승동으로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지 탑승가능 (LCC 비행기의 서러움 ㅜㅜ)

123번 게이트! 미리 구입한 면세품을 인도받고 에어서울에 탑승할라는 찰라!

워낙 저렴하게 수화물 없는 특가로 표를 많이 팔았던지 기내 수화물 반입이 어려울꺼 같아 막판에 우리짐은 위탁수화물로 처리해준다고 한다.

조금 내키지는 않지만, 이런경우에는 어차피 우리짐이 가장 일찍 나오기때문에 알겠다고 하고 비행기에 탑승!

















워낙 특가 프로모션을 많이하는 에어서울!

거의 마케팅이 전투적인데, 이번에 최신기종이 들어왔다고 하던데.. 좁아....

나는 신식비행기보다는 옛날 아시아나비행기가 좋단말이다!!!! 

타 LCC 비행기랑 거의 비슷한 무릎이 닿을만한 거리 ㅜ.ㅜ 

물론 기내자체가 깨끗해서 좋다만은... 내가 에어서울을 선호했던 이유는 넓은 좌석때문이란말이지?!

돌아올때는 오히려 넓은 좌석의 옛날 기종이 왔지만.... 돌아올땐 자야해...ㅜ.ㅜ 엔터테인먼트가 있던말던 담날 일하기 위해서 그냥 푹잠 ㅜ.ㅜ



















3시간 반을 더워서 제대로 잠들지 못하고 자다깨다 결국 도착한 홍콩 챕락콕 공항.

울 마미는 뭘 그리도 먹고싶은지.. 난생처음 기내안에서 육포도 먹고 콜라도먹고, 과자도 먹었음.


홍콩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누구나 다 만든다는 홍콩 필수품 옥토퍼스 카드 만들기!

식탐이는 이미 4번째 홍콩방문임으로 옥토퍼스 카드가 있다.

그래서 마마꺼만 옥토퍼스 카드를 만들러 고고!



















사실, 워낙 관광으로 유명항 홍콩공항에서는 대부분의 티켓이나 옥토퍼스카드 구입이 가능하지만, 우리처럼 밤비행기로 홍콩에 도착하면 대부분 티켓부스가 문을 닫은 상황이라 당황할 수 밖에 없는데... 옥토퍼스 카드는 AEL(고속철도)타는 곳으로 가다보면 밤 늦게도 구입이 가능하니, 당황하지 말것!


다만! 빅토리아피크, 빅버스 티켓등은 밤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로 홍콩에 도착하면 티켓부스가 닫아 찾을 수 없으니 유의할것!

















여행자들의 천국인 홍콩인만큼!

밤 늦은 시간 홍콩공항에 도착해도 시내인 홍콩섬이나 구룡반도로 나가기는 아주쉬움!

미리 예약한 호텔인 몽콕과 템플스트리트 사이의 실카시뷰 호텔에는 N21버스가 근처까지 간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버스 타러 고고!

버스는 친절하게 BUS라고 표지판으로 정류장까지 안내해줌으로 안내판만 잘 따라가면 될듯!






[2박 4일 후]












홍콩에서 2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한국으로 돌아가는 티켓팅을 위해 줄을섭니다!

참고로 인천공항에서 에어서울을 탑승할때는 미리 셀프체크인이 가능해서 편하게 셀프체크인 하고 출국했는데 ㅜ.ㅜ

기다리려니 힘들구만 ㅜ.ㅜ


















몇번을 와도 정말 당황스러운 홍콩공항.

인천공항만큼이나 커다란 공항이라 게이트도 장난이 아니다.

우리가 탑승할 게이트는 521번 게이트.

뭐 이 게이트는 대한항공이든, 에어서울이든 대부분의 인천행 비행기는 이곳에서 탑승하는듯.


















홍콩공항하면 그래도 샤핑인데....

이미 면세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

빅토리아시크릿 매장있어서 남은돈을 빅시에 쓰려고 했는데...

이미 클로즈!


결국 이번에도 홍콩돈은 나에게 고스란히 남았다죠 ㅜ.ㅜ


2박 4일간의 에어서울타고 다녀온 홍콩여행!

이제 스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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