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호텔추천♥

가성비 좋은 홍콩 몽콕호텔 실카시뷰 호텔 (SLIKA SEEVIEW HOTEL)



자유여행으로 근 1년만에 찾은 홍콩.

저녁비행기로 2박 4일 패턴으로 다녀온 여행이라 사실 호텔을 어디로 갈까 매우많이 고민했다.

원래는 올해 설 연휴때 땡처리특가로 나왔던 에어서울로 다녀오려고 했으나, 호텔이 정말 너무너무 갈 만 한 곳이 없어서 패스!

다시 한 번 주말의 홍콩호텔 예약금액에 놀래며, 울며 겨자먹기로 예약했던 그나마 가성비 좋았던 호텔인 실카시뷰 호텔을 소개한다.





[ 실카시뷰 호텔 예약이유 ]



1. 저녁때 도착해도 홍콩공항에서 거의 호텔근처까지 가는 N21번 버스가 있다.

2. 몽콕야시장,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에서 가깝다.

3. 하버시티에서 버스 한번 타고 호텔근처까지 올 수 있다.

4. 조식포함금액이다.



1박에 약 8만원대의 실카시뷰!

리뷰 스타뚜!

(평일엔 3~4만원대 ㅜ.ㅜ)


















일단 홍콩 챕락콕 공항에서 마미의 옥토퍼스카드를 만들고 N21번 버스에 탑승했다.

홍콩은 나름 심야버스정책이 잘 마련되어 있기때문에 심야버스를 타고 챕락콕 공항으로 이동!

다른 리뷰를 보니 어느 정거장에서 내리면 된다고 하는데 ㅡㅡ^ 정거장 이름이 바뀜.

구글 맵 키고 가는데... 핸드폰 밧데리가 얼마 없어서 정말 간이 쪼그라들었다 ㅜ.ㅜ

다행스럽게 N21번 버스에서 잘 내려서 호텔로 고고!
















우여곡절끝에 찾아왔던 홍콩 실카시뷰호텔.

첨엔 약간 무서운 느낌도 들었는데, 담날 템플 스트리트가 열리는 모습도 보고 하니 무섭지 않음.

야우마테이 MRT 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MRT로 이동한다면 야우마테이역으로 나오면 될듯.

















다음날 아침의 실카시뷰 호텔의 전경.

구시가지인 만큼, 삐까뻔쩍한 느낌은 아니지만 앞에 허유산도 있고, 허유산을 지나 쭈욱 직진하면 웰컴마트도 있어 나름 위치상으로 나쁘지 않았다.

다만 다른 리뷰에서도 보았는데... 저 허유산은 정말이지 불친절하고 맛도 없다 ㅡㅡ^

















체크인을 하기위해 데스크로 고고!

데스크는 정말이지 4성급 호텔 못지 않다.

분명, 하나투어를 통해 예약했을때 금연룸, 고층룸으로 배정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그따위 말은 씨나락 까먹는다고 하더니.... 남은 룸은 5층의 흡연룸밖에 없다고 한다 ㅜ.ㅜ 

체크인이 늦었던 우리잘못이지 ㅜ.ㅜ







 










어쩔수 없이 흡연룸으로 도착.

방은 살인적인 홍콩의 물가답게 정말이지 작다.

더블 베드가 놓이고, 딱 캐리어를 펼칠만한 사이즈.

그래도 조식주는게 어디냐며..... ㅜ.ㅜ

(이전에 다녀왔던 홍콩 호텔들 모두 작았지. 심지어 4성급 호텔이였던 8디그리도 작았지....;;;)



▼ 다른 홍콩 호텔 리뷰 보러가기 ▼

2017/07/29 - [세계여행/16 중국_홍콩] - 홍콩여행 프롤로그 & 홍콩 하버플라자 8 디그리 호텔 리뷰 (hongkong harbour plaza 8 degree hotel)

2014/10/04 - [세계여행/14 중국_홍콩&마카오] - 홍콩 저렴한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 호텔(Hongkong Butterfly on Hollywood Hotel)



이번에 두 호텔로 예약할 수 없었던 건 8디그리 호텔은 위치상으로 별로였고,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호텔은 조식이 없기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비쌌다 ㅜ.ㅜ 

(1박에 20만원대)


















뭐 화장실 수압은 나쁘지 않았음.

다만 화장실도 작음.

갑자기 일본의 호텔들이 생각나네.. 주르륵....ㅜ.ㅜ

















흡연룸이라고 해서 얼마나 심할까 싶었지만, 환기가 안되는 호텔이라 정말 담배쩐내가 너무 심했다.

당장 뛰쳐내려가서 룸 체인지를 외쳤지만, 방이 없단다 ㅜ.ㅜ 

결국 ㅜ.ㅜ 어쩔수 없이 담배쩐내가 되어 하루밤을 보낸 뒤, 10층인가? 금연룸으로 룸을 옮김.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룸타입.


심지어 레알 층만 옮겨줌.

















미니바도 있지만.... 먹을것도 별로 없고.

참고로 여기 물 유로임!

1병당 8불이였던듯 (홍콩달러로)

뭐 그리 비싼건 아니였으니 걍 주긴했는데, 마지막에 디파짓 돌려받을때 살짝 기분나쁨!

누가 무료라고 그랬어!!!















ㅋㅋㅋㅋ 나름 티비도 있지만, 집에있는 모니터보다 작은 사이쥬.

그래도 신기했던건 전날 묶었던 사람도 한국인이였던듯, TVN이 나온다.

우오오 신기 +_+ 아리랑TV 나오는줄 알았더니 TVN이 나온다니.....


일단 사실 홍콩여행 내내 너무 많이 걷고, 돌아다녀서 피곤해서 그냥 누워서 꿀잠자서 방의 중요성은 사실 별로 없었음.




















조식은 가장 최고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진짜 간단한 타입.

간단한 샐러드와 죽, 빵, 씨리얼정도.




















그래도 주는게 어디냐 싶어서 맛있게 냠냠!



이틀내내 이용했던 홍콩 실카시뷰호텔은...

역시나 다른 후기에서 봤던것처럼 바다따윈 보이지 않음.

(왜 이름이 실카시뷰인가?)


나름 실카(SILKA) 라는 브랜드의 호텔체인으로, 살인적인 물가의 홍콩에서 이정도로 조식까지 준다는건 훌륭함.

다만 비흡연자들은 흡연룸을 배정받으면 심하게 기분이 나쁠 수 있음!

그것만 빼면 개인적으로 공항에 돌아올때도 바로 앞에서 N21번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올 수 있고, 힘들고 지칠때 템플스트리트도 쉽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음.

(이번엔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서 몽콕 야시장 패스!)


여튼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실카시뷰호텔.

야시장 마니아, 위치 좋은 호텔찾는다면 추천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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