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빅버스 레드, 그리라인 탑승후기! (BIG BUS, RED, GREEN)

 

 

 

첫날 에어서울을 타고 홍콩에 도착한 뒤, 실카시뷰에 체크인을 하고, 일어나니 다음날!

우아아아 2박 4일간의 일정에서 벌써 하루가 지났네?!

여튼, 첫 홍콩에서의 일정은 뭘 할까 하다가, 홍콩의 명물인 빅버스를 탑승하기로 한 마미와 식탐!

으흠~~~~! 그러나 에어서울 홍콩행 비행기는 홍콩 챕락콕공항에 도착하면 이미 12시. 여행사 카운터들은 모조리 문을 닫기 때문에 어영부영하다 빅버스 예약시기를 놓쳤다 ㅜ.ㅜ

결국, 어찌어찌 검색을 거듭한 결과! www.Klook.com 이라는 곳에서 홍콩 빅버스 싱글루트 당일 예약에 성공!

한국에서 구입해갈때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빅버스 승차장인 스타페리 사무실에서 교환이 가능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홍콩에서 숙박한 곳은 MRT 야우마테이역에서 아주 가까운 실카시뷰호텔.

후딱! 조식을 먹고 실카시뷰에서 야우마테이역으로 가서 MRT 레드라인에 탑승.

일단 스타페리선착장이 있는 센트럴역으로 향했다.

 

센트럴역에 도착하면 저렇게 페리터미널이 있는 곳으로 도보로 이동.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 좋지 않았는데,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듯. 

흐음! 빅버스투어와 홍콩의 명소인 빅토리아피크 전망대에 오르는 탑승권을 구매했는데..

웬지.... 빅토리아피크 전망대가 보이지 않는걸 보니, 이번 여행에서 피크트램타고 전망대에 오르는건 시간낭비일듯한 예감이 들었다.

(역시,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음)

 

 

 

 

 

 

 

 

 

 

 

 

 

 

 

 

저 멀리 대관람차와 함께 스타페리선착장이 보인다.

스타페리는 지금 안타고, 저녁때 구룡으로 넘어갈때 탑승!

 

 

 

 

 

 

 

 

 

 

 

 

 

 

날씨가 너무 구려구려!

구리구리해!

 

 

 

 

 

 

 

 

 

 

 

 

 

 

 

 

 

비가오면 어쩌나 매우매우 걱정되었지만, 빅버스(BIG BUS)에는 기본적으로 우비를 준다는 사실!

(그래도 비맞고 2층버스 타는건 너무 처량할듯하다)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뒤, 빅버스에 탑승!

여담이지만.. 우린 사실 싱글루트를 예약했지만(하룻동안 빅버스 1라인만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티켓), 검표원들이 제대로 검표를 안해주신 덕분에....

낚여서 레드라인를 먼저 탑승했다는 사실.

 

빅버스 레드라인은 홍콩섬을 위주로 돌고, 그린라인은 스탠리해변과 스탠리마켓을 다녀오는 루트인데... 원래 스탠리로 가려고 했단 말이다!!!

(중간에 빅도리아피크 정류장에서 두 버스가 만나기때문에, 환승함)

 

정말 진심 ㅜ.ㅜ 모르고 탑승! (검표원한테 우리는 분명 그린라인을 탄다고 했고, 이걸 타라고 했단말이다!!!)

 

 

 

 

 

 

 

 

 

 

 

 

 

 

 

빅버스 레드라인은 센트럴피어를 떠나 홍콩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루트.

 

레드노선 : 센트럴 스타페리 선착장 → 홍콩컨벤션 → 소고백화점 → 파크레인호텔 → 완차이 → 피크트램 →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 만모사원 → 란콰이퐁, 소호

 

 

 

 

 

 

 

 

 

 

 

 

 

 

 

 

홍콩 빅버스가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요 안내방송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각 나라별로 이어폰을 연결하면, 그 나라말로 명소에 대한 안내방송이 나온다.

우리나라 언어는 채널 5번.

이어폰도 무료로 주는데, 음질은 그닥....;;;

 

 

 

 

 

 

 

 

 

 

 

 

 

 

 

 

본격적으로 센트럴을 시작으로 레드노선 출바알!

센트럴에서 보이는 가장 큰 사과! 애플스토어가 보인다.

 

 

 

 

 

 

 

 

 

 

 

 

 

 

주말이면 정말 많은 인파가 모이는 센트럴역도 지나서...

(저 많은 인파는 주말에 마실나온 외국인 노동자들임)

 

 

 

 

 

 

 

 

 

 

 

 

 

 

가장먼저 홍콩 컨벤션으로 고고!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이게 그린라인인줄 알고 스텐리로 향하는줄 알았지.....

 

 

 

 

 

 

 

 

 

 

 

 

 

 

 

 

구리구리한 날씨를 뚫고, 본격적으로 빅버스는 홍콩섬 시내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홍콩을 한번이라도 가본사람들이라면, 정말 높디높은 빌딩숲을 잊을수가 없을텐데, 좁은 도로와 빌딩숲 사이를 쌩쌩 달리는 2층 빅버스

 

 

 

 

 

 

 

 

 

 

 

 

 

 

 

 

 

센트럴 명품거리를 지나, 완차이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향한다.

 

 

 

 

 

 

 

 

 

 

 

 

 

 

 

 

 

 

완차이지역과 센트럴 지역을 이어주는 트램들도 보인다.

트럼이 바로 옆으로 지나갈때도 있는데, 손이나 머리등을 밖으로 내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계속계속 독특한 건물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소고 백화점으로 고고!

이쪽은 완차이지역인데, 홍콩 방문이 4번째인 식탐이도 처음 와본곳!

 

 

 

 

 

 

 

 

 

 

 

 

 

 

 

 

 

 

계속해서 바람이 휘잉 불어~ 머리가 산발이 되어가고 있는 식탐.

의외로 날씨가 궂은날엔 쌀쌀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니 옷은 따뜻하게 입는게 좋을듯!

(물론 요즘같은 날씨면 홍콩이 한참 습고 덥해서, 에어컨 나오는 아래에 앉고 싶어질 수도 있을듯!)

 

 

 

 

 

 

 

 

 

 

 

 

 

 

 

찾았다! 홍콩 프랑프랑!

독특하게 완차이지역에 있는 프랑프랑.

1층에 있을줄 알았는데, 고개를 똑바로 들고 찾아보지 않으면 찾기 어려울듯한 프랑프랑

 

 

 

 

 

 

 

 

 

 

 

 

 

 

 

 

 

정말 어마어마한 높이의 빌딩들.

어마어마하게 비싼 땅값의 홍콩답게.... 다닥다닥 성냥갑같은 고층건물이나 아파트들이 눈에 띈다.

 

 

 

 

 

 

 

 

 

 

 

 

 

 

 

 

 

 

근데 말이지... 느낌이 이상해...

왜?! 자꾸 홍콩섬을 뱅뱅도는 느낌이 드는거지?!

그리고 왜....... 돌아돌아 피크트램 승차장으로 가는 느낌이 드는거지...................?

 

그래..... 그랬다.

우린 잘못 탔다. 레드라인이 아닌 그린라인을 탑승했어야 하는데...... 이건 레드라인이다 ㅡ,ㅡ;;;;

 

 

 

 

 

 

 

 

 

 

 

 

 

 

 

 

결국 우린 피크트램승차장에서 레드라인을 그린라인으로 바꿔탄 뒤, 스텐리마켓으로 향했다.

(두 라인을 탑승하고 싶으면 더블루트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홍콩 빅버스 그린라인 루트 : 센트럴 선착장 → 피크트램 → 오션파크 → 리스펄베이 → 스텐리 → 에버딘

 

 

 

 

 

 

 

 

 

 

 

 

홍콩사람들이 넘나도 사랑한다는 경마.

땅값 비싸다는 홍콩에서도 이렇게 넓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지나가는데.. 말이 달림..... 우리가 지나갈때도 경마중!

 

 

 

 

 

 

 

 

 

 

 

 

 

 

 

 

빅버스 그린라인은 달리고 달려, 홍콩 오션파크에 도착했다.

홍콩 오션파크는 처음에 저게 뭐야?! 놀이공원인가 했는데......

설명을 듣고, 멀리서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오션파크는 홍콩에 2개의 장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두 스팟을 이어주는 케이블카의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할 정도!

멀리서 바라보고는 정말 그 웅장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아쉽게도 우리는 자리가 없어 오른쪽에 앉아 사진에 담아오지 못했다.

 

(꿀팁 + 빅버스 그린라인 탑승은 오른쪽에 앉아야 아름다운 스텐리를 감상할 수 있다.)

 

 

 

 

 

 

 

 

 

 

 

 

 

 

계속해서 빅버스는 아름다운 홍콩 남부 해안을 따라 스텐리해변을 향해 달립니다~

저 호텔은 리스펄베이를 상징하는 호텔이라고 하는데, 용이 지나갈 수 있게 중간을 뻥 뚫어 놓았다는.....

(사실 저거 외에 리스펄베이에는 별로 볼게 없는듯..;;;)

 

 

 

 

 

 

 

 

 

 

 

 

 

 

 

 

습기가 강해서 해무가 가득한 홍콩 남부 해변.

정말 빅버스 투어를 하면서 홍콩에 이런 아름다운 휴양지가 있는지 첨 알았다는!

홍콩에서 조용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이쪽에 호텔을 잡고 놀아도 좋을듯!

(홍콩 중심부보다는 호텔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은듯!)

 

 

 

 

 

 

 

 

 

 

 

 

 

 

 

그렇게, 달리고 달려 우여곡절 끝에!

홍콩 스텐리에 도착!

 

스텐리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더 포스팅 할 예정!

 

 

 

 

 

 

 

 

 

 

 

 

 

 

스텐리마켓과 해변을 충분히 즐기고 돌아갈때는 다시 한 번 빅버스 탑승권을 보여주고, 빅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우리가 탑승했던 빅버스 그린라인은 스탠리를 출발하여 애버딘 항구를 거쳐 다시 홍콩 스타페리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루트!

 

 

 

 

 

 

 

 

 

 

 

 

 

 

 

 

 

 

빅버스 탑승 내내 날씨가 많이 좋지 않아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 아쉬웠으나, 그래도 너무 덥거나 춥지 않아

시원한 홍콩 바람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았다!

 

개인적으로 식탐이보다 홍콩을 2주전에 다녀온 친구님도 빅버스가 포함된 패키지옵션인 로맨틱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자유여행도 충분히 가이드없이, 다양한 홍콩의 명소 팁을 들으며 여행할 수 있고, 걷거나 헤메이지 않고 홍콩을 여행할 수 있어 좋은 빅버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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