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패키지여행♥

마따붕까이에서 호핑투어 즐기기!




사실 필리핀에서 호핑투어를 한다고 하면 보통 보라카이나 다른 지역을 떠오를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번 마닐라 패키지여행을 선택했던 이유는 저렴한 패키지가격과 비교적 짧은 일정이라는 부분도 있었지만, 

바로 지금소개할 요 마따붕까이 호핑투어가 옵션이 아닌 필수일정으로 들어가 있었기때문!


마닐라에서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님의 재치로 먼 거리라 조금 쉬면서 이동할 수 있는 마따붕까이 일정부터 소화하기로 한 우리일행.

3시간여를 달려 마따붕까이에 도착!

푸짐한 씨푸드 바베큐를 즐기고 본격적으로 호핑투어하러 고고!



2018/04/04 - [세계여행/18필리핀_마닐라] - 마닐라패키지여행♥ 마따붕까이 호핑투어 전, 씨푸드 BBQ 식사




















마따붕까이에 도착하자마자 래시가드로 갈아입은 우리.

현지에 래저업체가 있어 편안하게 수영복을 갈아입을 수 있다.

호핑투어를 마치고, 샤워도 가능!

여튼 이곳에서 필요없는 짐을 보관하고 마따붕까이 호핑투어를 하러 갈까요?!




















먼저 밥을 먹기위해 필리핀 전통가옥인 발사로 이동.

밥을 먹은 디, 본격적으로 호핑투어를 하기위해 고무보트를 타고 호핑투어 전용 배로 이동하였다.



















마닐라시내에서 마따붕까이로 갈때까지는 날씨가 좀 흐릿흐릿해서 혹시나 파도가 높지는 않을까, 비는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하늘은 파랗고 높다 +_+

호핑투어하기 딱 좋은 날씨!



















우리가 호핑투어했던 배는 엄청나게 마닐라에서 가장 큰 호핑투어 배라고 한다.

이것도 가이드님의 은총으로 +_+

멀미없이 호핑투어용 배인 필리핀 전통 배 방카!




















선그리로 자체뽀샵을 해주신 쏘와 함께 셀카 한장 팡팡!



















의도하지 않았지만 커플슈즈가 된 아쿠아슈즈!

개인적으로 쏘나 식탐이나 저 아쿠아슈즈 사랑함!

오키나와때 나의 지친발을 살려주었던 아쿠아슈즈!


















스노우쿨링 장비를 설명해주는 가이드님!

식탐이는 따로 스노우쿨링 장비를 챙겨감!

저거저거 오키나와갈때 샀었는데, 엄청엄청 편안함!


















뱃머리에서 멋진 포즈를 지어주시는 현지인분들 +_+

나중에 우리가 바나나 보트를 타거나 할때 다치지 않게 도와주셨음!



















어김없이 나오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그리고 망고와 파파야.

크크크크 바나나바나나 ㅋㅋ 바나나로 사육당하는 느낌!



















가장 먼저 정말 사진찍고 내려놨던 배낚시.

저건 언제 해도 안잡힘. 이미 보라카이에서 수차례 시도했지만 안잡히는걸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사진만 찍고 포기.

쏘는 재미있게 하는듯 했지만, 고기대신 본인의 손을 잡아버린 (피가 철철..;;;)


















사진찍는 식탐이와 고기잡는 쏘.



















우리말고 반대쪽 갑판에서 잡으셨던 분들은 의외로 꽤 많이 잡으셨음.

물론.... 저 고기크기는 절때 먹을 수 없는 크기이긴 하지만 ㅋㅋ


















다음은 바나나보트 삼매경.

식탐이는 개인적으로 수영을 잘 하지 못하기때문에 제트보트 뒤에 탑승.

으흐흐... 지난번에 괌에 갔을떄 직접 제트보트를 운전했을때는 정말 무서웠는데 ㅜ.ㅜ

운전석 뒤에타니 기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음.








 










엄청 바닷물이 짜니까 물로 샤워샤워!




















원래 이 바나나보트도 옵션인데, 우리가이드님인 안용선 가이드님이 그냥 태워주셨음!

(가이드님 진짜 짱짱!)




















심지어 더 타고 싶어하는 친구들은 한번씩 더 태워줌 +_+




















2번째 바나나보트 출발!

여담이지만, 가이드님이 여기 필리핀에서는 사람들이 물에 빠지면 여자와 아이를 가장먼저 구하고, 그 다음에 개와 고양이 등 가축을 구하고, 그 다음에 문서나 생활도구를 구한다음

남자를 구한다는..ㅋㅋㅋ 남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농담을 ㅋㅋㅋ

그러나 진짜 가드님들이 남자분들은 구해주지 않음.






















바나나보트를 탈 사람들은 타고, 스노우쿨링을 할 사람들은 스노우쿨링을 시작!




















ㅋㅋㅋ 뒤집히기전에 알아서 빠지는 패키지원들.

정말 손쉽게 바나나보트를 뒤집는 기술을 가지고 계시던 제트보트 운전사님!


















"으에엑! 바닷물은 짜다"

사진을 잘 보면 여자분들은 다 구해주는데, 남자분들은 알아서 나오고계심...

(아무도 안도와줌)

















스노우쿨링은 의외로 물고기들이 안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보임.

보라카이에서 즐겼던것처럼 물고기들에게 빵이나 과자등을 주면 안된다고 해서 물고기들을 많이 모을 수는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던 호핑투어였던것 같다.

(물론 보라카이가 물은 더 깨끗한듯)










호핑투어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를!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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