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라카이여행의 마지막 여행기(쇼핑후기를 제외한)!

벌써 다녀온지 한달이나 되었다. 꾸준히 쓰니 금방 쓰는군! 여하튼 이 Boracay라는 곳은 참 매력적인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마지막날 일정역시 자유시간. 하지만 칼리보공항으로 향하기 전, 우리는 쇼핑센터에 의무적으로 들려야한다.

 

 

 

 

 

 

 

 

 

 

 

 

 

한국에도 있는 서브웨이에 꼭 들르고 싶다고 했던 손군의 요청에 따라. 마지막 역시 우리는 먹는걸로 끝냈다.

간단하게, 저녁먹을꺼니까~~~ Subway에서 샌드위치 2개. 뭐 맛은 똑같구먼..ㅋㅋㅋ

 

 

 

 

 

 

 

 

 

 

화이트비치에서 바라보는 선셋은 오늘로써 마지막. 물론 다음에도 이곳을 찾게된다면 또 볼 수 있겠지만, 당분간은 안녕!

요즘 해 지는게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지 한국에서도 종종 해지기전의 매직아워때는 나도모르게 감탄하게 된다.

 

 

 

 

 

 

 

 

 

 

라까멜라리조트의 수영장도 안녕. 진작! 비가오지 않았을때, 이런느낌이였다면 조금 더 휴가온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리조트 로비에서 가이드를 만나. 이젠 정말 보라카이를 떠난다.

 

 

 

 

 

 

 

 

 

 

 

칼리보섬에서 보라카이섬으로 들어왔을때처럼, 나갈때도 한 10분쯤 배를타야한다. 파도도 나름 잠잠하고, 들어갈때보다는 큰 배여서 그런지 멀미도 느껴지지 않고

반짝이는 별을 보며, 그저 한국으로 돌아가는것이 슬프기만 하다.

 

 

 

 

 

 

 

 

 

 

 

버스에서 계속 가이드가 만난 손님들 이야기를 들으며, 멍때리고 있다보니, 어느덧 첫째날 먹으러왔던 비빔밥집에 도착.

여기서 마지막 식사인 김치찌개로 밥을먹고, 칼리보공항으로 향한다고 한다.

 

 

 

 

 

 

 

 

 

 

 

 

보글보글! 뭐! 나름 한인들이 많은곳이라서 그런지, 한국음식들은 전부 맛있게 먹었던것 같다.

자유여행을 갔다면 절때 한국음식을 먹지 않지만, 패키지여행이니까 주는데로 냠냠!

 

 

 

 

 

 

 

 

 

 

 

후식으로 커피까지 한잔♪

 

 

 

 



 

 

 

 

 

 

 

 

 

마지막으로 으레 어떤 패키지던 똑같이, 쇼핑센터에 들렀다.

가장먼저 본 곳은 라텍스. 라텍스는 비싸. 우린 전부다 거지... 그냥패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쇼핑센터로 이동. 이곳에는 코코넛오일이나, 노니비누, 특산주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대부분 가격이 비싸다.

궂이 뭘 사야겠다면 망고잼만 추천!!!

 

 

 

 

 

 

 

 

 

 

위의 사진에서 보면, 오른쪽에 위치한 망고 패키지가 보이는데, 저게 바로 망고잼이다. 우리나라돈으로 2만원.

한화, 페소, 카드 다 가능하다고 한다. 저건 어차피 보라카이섬에서도 구할 수 없음으로, 여기서 사는게 속편하다.

망고를 그대로 으깨어 포장해놓은것이라고 하는데, 마냐냐에서 먹었던 망고주스맛을 고대로 느낄 수 있다길래, 남자친구용으로 하나 구입!

다들 망고잼은 하나씩 사고, 전통주도 사는 친구들도 있고~ 나는 망고망고만~!

올리브오일 사고싶었는데, 2개 58달라면... 너무 비싸서....

 

 

 

 

 

 

 

 

 

 

 

 

바로옆에 있는 칼리보공항 도착.  처음에 봤을때처럼, 무시무시하게 작은 칼리보공항.

짐검사는 따로 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한꺼번에 세부퍼시픽이나, 필리핀에어를 타고 나가기때문에 초초 만원이다.

대부분 패키지여행사들이 같은 시간에 여행객들을 떨궈주기때문에 초초초 만원.

 

 

 

 

 

 

 

 

 

 

세부퍼시픽은 또한 자리가 예약제가 아닌, 발권순임으로 좋은자리 앉으려면 첫번째에 와야하는데 그것도 불가능.

그냥 올때처럼 또 고투더 헬이겠구먼..이라고 생각하고, 이미 포기모드.

 

 

 

 

 

 

 

 

 

 

 

공항에서는 공항세를 지불해야하는데, 요건 패키지에 포합된 옵션이였음으로, 가이드에게 1인당 500페소씩 지급받아 공항세를 내고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입장했다.

 

 

 

 

 

 

 

 

 

 

 

비행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 ㅜ.ㅜ 으허헉 ㅜㅜㅜㅜ

우리는 장장 2시간동안 이 칼리보공항에서 노숙아닌 노숙을 했다. 참고로 WIFI는 익히 알고있듯이 2층 PP라운지에서만 가능하다.

PP라운지가 유료이니까 와이파이가 유료라고 생각하면 될듯. 우리나라돈으로 15,000원인가 그랬는데 구지 2시간동안 심심하다고 할 순 없음으로 그냥 포기.

다들 멍때리고 매점에서 짤짤이 남은것과 달러남은것을 모두 바꾸어 바나나칩을 사먹었다.

여기서 사먹은 바나나칩 맛있음!!!! 또 하나! 흡연자들을 위한 팁은, 2층에 흡연구역이 한군데 있는데, 물건을 구입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물 살 돈 정도는 남겨두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보라카이에서 꼭 사야할것들을 다음번 포스팅에 정리하겠음!

보라카이 바이바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필리핀 | 보라카이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빛이잠든들판 2014.10.24 14:42 신고

    화이트비치는 언젠간 꼭 가보고싶은곳입니다
    멋진 석양과 휴양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이 드는곳 같네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4.10.24 15:23 신고

      꼭 건기때 다녀오시길 바래요 ㅋ 우기의 보라카이는 놀기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사진찍기에는 많이 아쉽더라구용 ㅋ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