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초 다녀온 경주팸투어. 비가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경주에 왔으니 가장 기대하는것은 바로 연꽃출사.
마침 다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 비가오던말던 우비하나씩 뒤집어쓰고 양동마을에서 못다찍은 연꽃찍으로 출발!


경주에서는 안압지옆에 위치하고, 첨성대 앞에 위치한 연꽃단지가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나있는데, 입장료도 없고, 관람은 얼마든지 공짜이니!!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얼른 찾아가보시길! 참고로 연꽃을 7~8월정도에만 개화하고, 태양이 떠있을때만 화알짝 피니!! 이른아침에가면 저렇게 앙 다문 연꽃만 찍다올지 모름!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궂었지만 잎을 활짝 벌린 연꽃들이 가득해 사진찍기에 좋았다능^^

 

 

 

 

 

 

 

 

 

 

 

 

 

비가오던말던, 우비하나 뒤집어쓰고 살앙스런이라쓰고 고물이되어가는 내 데세랄 카메라에 비를 맞던말던 ㅜ.ㅜ
걍 열심히 찰칵찰칵 셔터를 눌러대고 있다.

 

오죽했으면 앨리스언니가 이런사진도 찍어줬을까 ㅜ.ㅜ
참고로 아래에 보이는 사진은 전부 소니 A55와 35mm F1.8로 찍었다. 개인적으로 아웃포커싱 된 사진을 좋아라해서 조리개는 화~~알짝 열었으며!
아마추어이기때문에 A모드로 잡아놓고, 색감이나 고런건 포토샵 궈궈!!

 

 

 

 

 

 

 

 

 

 

 

 

몇잎 피다 만 연꽃. 개인적으로 연꽃이 활~짝 열린것보다는 요렇게 앙 다물고, 꽃잎 몇장 벌어진게 더 좋다.
연꽃심은 왠지 징그러 ㅜ.ㅜ 물방울 물방울이 ㅜ.ㅜ 데세랄을 비 맞춰가면서 찍은 보람이 느껴진다.

 

 

 

 

 

 

 

 

 

 

 

 

 

물방울을 통통 튕겨내는 연잎과, 가득 피어난 연꽃들의 아름다운 만남.
경주 안압지의 연꽃단지는 분홍이 가득한 연꽃단지와, 올백색의 연꽃이 가득한 연꽃단지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부처님오신날에 자주볼 수 있는 분홍연꽃을 좋아한다.

 

 

 

 

 

 

 

 

 

 

 

백색연꽃도 찰칵. 위에 빛은 먼지가 아니라 비다 ㅜ.ㅜ

 

 

 

 

 

 

 

 

 

 

멀리 기차도 지나간다. 저녁때 안압지 지나가면서 봤는데, 오랫만에 보는 기차라 설렘설렘~

 

 

 

 

 

 

 

 

 

 

 

또르륵 흘러내릴것 같은 연꽃잎의 물방울..

 

 

 

 

 

 

 

 

 

 

 

 

비는 멈추지 않고, 더 폭우를 퍼부어서 잠깐 정자아래에 피신!
심심해서 찍어본 빗방울 떨어지는 모습과, 내발꾸락 >_< 오늘을 위해서 패티큐어를 했다!! 평소에 털털한편이라 암것도 잘 안바르는데~ 놀러갔으니께!!
잡소리 그만하고, 여튼 계속해서 연꽃사진.

 

 

 



 

 

 

 

 

 

 

 

 

실로 경주 안압지의 연꽃단지는 어마어마한 규모인데, 양평에 위치한 새미원보다 훨씬크고, 훨씬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시흥을 조만간 다녀오고 비교포스팅 할 예정!

 

 

 

 

 

 

 

 

 

 

 

 

연꽃뿌리를 보면 연근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이 식탐소녀이기때문인가!!! 달달한 연근조림이 생각나는 밤이군~ 츄릅!

 

 

 

 

 

 

 

 

 

 

 

 

다들 우산쓰고 연꽃촬영 삼매경!
은근히 출사오신분들이 많아서 삼각대를 가져오신분들이 많으셨는데,여긴 삼각대보다 대포가 필요하다!!!!!!!. 아이원츄 대포!
근데 대포살돈은 없는 가난뱅이니까 ㅜ.ㅜ 걍 조만간 55-200을 중고로라도 업어오겠음!

 

 

 

 

 

 

 

 

 

 

 

 

 

여튼 35.8로도 쪼그리고 앉아서 잘 찍음! 아쉬운건 단렌즈라 안쪽에 있는 연꽃들에게는 다가가지도 못한다는 점...
그냥 밖에서 어쩔수 없이 가에 핀것들만 살콤히 찍어야 한다는점 ㅜ.ㅜ 매우 아쉬움.

 

 

 

 

 

 

 

 

 

 

한 10년만에 처음본 달팽이! 물에 살짝 비쳤는데 징그러...ㅜ.ㅜ
그래도 지렁이 아닌게 어딘가 싶음!

 

 

 

 

 

 

 

 

 

정자와 한컷! 근데 생각보다 별로임! 잎파리들이 왜저럼?! 췟!

 

 

 

 

 

 

 

 

 

 

비오니께 개구리! 지렁이 아닌게 어디여2임!!!! 담날 아침 첨성대 옆에있는 작은 연꽃단지에 들렀는데, 그때는 개구리가 더 많았음!
여튼, 개구리도 10년만인것 같음!

 

 

 

 

 

 

 

 

 

 

 

 

 

 

 

그렇게 경주 안압지 연꽃 출사를 마치고!
쏟아지는 비를 뚫고 지나가지 못하고 고대로 다 쳐맞구 차로 쓸쓸히 돌아감 ㅜ.ㅜ

 

 

 

 

 

 

 

 

 

 

 

마지막 사진은 주차해놓은 분위기있게 한장! 여튼, 이번 출사에서 느낀것은... 대포가 필요하다!!!!!
조만간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다녀와서 비교포스팅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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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연꽃단지 / 생태보존,서식지

주소
경북 경주시 인왕동 523-3번지
전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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