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 아메리칸빌리지

 

 

어쩜~ 그리도, 일하는 시간은 더디게 가는데, 놀때는 하루가 후딱 지나가는지...

오전 10시에 렌트카를 빌려, 오지마섬에서 엄청 맛있었던 오징어 튀김을 먹고, 만좌모를 거쳐, 비세자키숲을 찍고 츄라우미수족관까지 다녀온 식탐이.

하루종일 운전만 한 기억인데...ㅡㅡ^

태풍속의 오키나와 고속도로를 뚫고, 하마스시에서 100엔스시를 즐긴다음!!!

드디어, 태풍이 지나간 고요한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를 둘러볼 수 있었다.

(사실 렌트카는 렌트했고, 예약했던 게스트하우스에 빨리 들어가기 싫었고, 하마스시 바로옆에 아메리칸빌리지가 있어서 갔다는건 안비밀.)

 

 

 

 

 

 

 

 

 

 

 

 

 

 

 

 

 

어디에 주차를 할까 고민하던 차, 어느나라던 마트 주차장은 대부분 무료인 경우가 많아, 일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온몰에 주차.

 

 

 

 

 

 

 

 

 

 

 

 

 

 

 

 

 

저~ 멀리, 아메리칸빌리지의 상징인 대관람차에 불이 들어온것을 보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들으며 이국적인 느낌에 반해 대관람차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불빛은 반짝반짝 반짝이는데...

너네 보수안하니?!

사진 찍어도 안예뻐 ㅜㅜ

 

 

 

 

 

 

 

 

 

 

 

 

 

 

 

아메리칸빌리지는 요 대관람차가 있는 지역군을 말하는건데,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했지만 이국적인 풍경과 버스킹하는 가수들의 노랫소리,

그리고 외국 스타일의 건물들이 딱 이곳이 아메리칸빌리지야! 하고 말해주는것 같았다.

 

사실, 꼭 오르골공방이 있다길래 가보고 싶었는데 ㅜㅜ 아쉽게도 시간이 안맞아 패스!

개인적으로, 다음에 오키나와를 가게 된다면 꼭 가보겠다고 결심했던 곳.

 

 

 

 

 

 

 

 

 

 

 

 

 

 

 

 

 

 

오키나와는 워낙 관광이 발달된 곳이라 곳곳에 기념품샵과, 내가 좋아하는 드럭스토어들이 가득했다.

식탐이는 이때 속눈썹 에센스에 빠져있었는데, 없다고 하길래, 그냥 어떤거 파는지 쓱~ 둘러보고 모든 구입은 돈키호테에서.

 

 

 

 

 

 

 

 

 

 

 

 

 

 

 

나중에 알고보니, 저 사이사이 속눈썹 영양제가 많이 숨어 있었으.

키스미와 데자뷰가 보이는군 흠흠.

 

 

 

 

 

 

 

 

 

 

 

 

 

 

 

 

드럭스토어인 만큼 다양한 약들은 종류가 어마어마하지.

양배추약과 파스는 일본가면 언제나 사야하는 꿀템.

 

 

 

 

 

 

 

 

 

 

 

 

 

 

 

 

건강했을때는 카베진의 효과를 잘 못느꼈는데.. 요즘에는 왜 카베진을 먹으면 직빵이지?

 

 

 

 

 

 

 

 

 

 

 

 

 

 

 

내가 완전 좋아하는 시쿠롯토 화장솜. 일본가면 이제 저거만 쟁여올듯.

 

 

 

 

 

 

 

 

 

 

 

 

 

 

 

 

 

 

그렇게 아메리칸빌리지의 100엔숍과 드럭스토어.

이름이 뭐였더라......? ㅋㅋㅋㅋ

 

 

 

 

 

 

 

 

 

 

 

 

 

 

 

 

 

저 멀리 광장에서는 버스킹 중. 노랫소리가 얼마나 달콤하던지.

극장도 있는것 같다.

 

 

 

 

 

 

 

 

 

 

 

 

 

 

아메리칸빌리지를 살짝콩 돌아, 다시 이온몰!

사실 담날 또 아메리칸빌리지에 가야지! 하고 일찍 나왔던건데...

담날은 일이 생겨서 결국 ㅜㅜ 렌트카 반납시간으로 아메리칸빌리지를 제대로 구경못했다는 슬픈 사실 ㅜㅜ

 

 

 

 

 

 

 

 

 

 

 

 

 

 

 

다시, 이온몰로 이야기를 넘겨서 오키나와는 어딜가나 5000엔 이상 구입하면 TAX가 면세된다.

다만, 각각 업체에서 5000엔 이상이니, 이왕 살꺼면 한군데서 몰아사서 택스를 되돌려 받는게 이득.

 

 

 

 

 

 

 

 

 

 

 

 

 

 

 

 

 

이온몰 안에도 드럭스토어에서 봤던 상품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가격도 사실 몇십원 차이 안나는듯.

 

 

 

 

 

 

 

 

 

 

 

 

 

 

 

 

 

 

언제 어디서나 동전파스.

 

 

 

 

 

 

 

 

 

 

 

 

 

 

 

 

이번에 잔뜩 사왔던 용각산 사탕.

딱히 효과가 있는것 같지는 않음. 그냥 박하사탕느낌.

 

 

 

 

 

 

 

 

 

 

 

 

 

 

 

 

 

간만에 본 스팀크림.

 

 

 

 

 

 

 

 

 

 

 

 

 

 

휴족시간과 곤약젤리 :)

으흐흐... 워낙 관광지에 있는 이온몰이다보니, 기념품을 정말 체계적으로 잘 진열해놓은듯.

 

 

 

 

 

 

 

 

 

 

 

 

 

 

 

 

 

다음날 요깃꺼리라도 살까 싶어서 둘러본 이온몰.

내가 좋아하는 호로요이 복숭아맛이 잔뜩.

일본은 아래 TAX 포함가격을 봐야하는데, 호로요이 가격은 돈키호테가 더 저렴한듯.

그러나, 이제 호로요이를 기념품으로 사는 시기는 지난듯. (겁나 무거움ㅋㅋ)

패스.

 

 

 

 

 

 

 

 

 

 

 

 

 

 

 

 

 

 

8시가 넘은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의 이온몰이라, 사람이 거의 없다.

 

 

 

 

 

 

 

 

 

 

 

 

 

 

 

 

일본 여행때 가끔씩 사먹으면 좋은, 도시락.

아침에 어디가서 밥먹기 그러면, 저녁때 세일때 사다놓고 아침에 냠냠.

 

 

 

 

 

 

 

 

 

 

 

 

 

 

그렇게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이온몰 투어를 마치고, 집에가는데 딱보인 이곳.

엥? 보라카이에서 봤던 크레이지페이퍼가 왜 요기있는거지? ㅋㅋㅋ

내 취향이 아니라 과감하게 패스!

 

이제, 기나긴 하루를 마치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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