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무려 7시 30분 피치항공을 타고 출발한 오사카.

이래저래 입국수속을 마치고, 오사카의 중심인 난바에 도착하니 약 10시가 넘은시간

이미 배가 고플시간....

이익계산을 잘못하여 쌩돈 쓴 느낌이 든,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추천맛집에 방문하기로 함.

마침, 쿠폰북에 맛집 이미지와 함께 오픈시간, 할인쿠폰등이 내장되어 있어 가장 가깝고, 누구나 먹기에 부담없는 돈까스집으로 가기로 함.

바로 체인점인 KYK돈까스!


난바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깐 3COIN에서 쇼핑했다는 사실은 안비밀!
















라피트를 탈까 하다가, 걍 급할것도 없는 우리라 급행 난카이선을 타고 오사카의 중심 난바로 고고!




















그토록 가고싶었던 3COIN이 보임.

바로 발길이 이끄는데로 고고!


대부분의 상품들이 300엔!




















아~ 그런데 아직 투어를 시작도 안했으니, 부피가 큰 건 살 수가 없어 ㅜㅜ

가볍게 어떤 상품들을 판매하는지만 보고, 3COIN은 나중에 신사이바시에ㅔ서 다시 한 번 가기로 맘먹고 밥먹으러 고고!



















우리가 향한곳은 KYK돈까스집

어느누구나, 사실 돈까스는 무난하게 먹기떄문에 향신료나 느끼한 음식 잘 못먹는 일행을 둔 여행객들에게 추천.

오사카 난바역과 이어져있는 난바시티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당근, 한국어 메뉴판도 있음.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장 많이 먹는다는 통등심 돈까스와 새우, 가리비 후라이와 히레돈까스 정식 

두 정식을 주문!

한화로 하면 약 15,000원 정도로 비싼편이지만, 우리에겐 오사카주유패스가 있다!




















테이블 세팅은 요렇게.

소스와 각종 조미료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오픈시간은 11시.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오사카맛집 KYK 돈까스에는 우리일행과 다른 모녀일행 한팀뿐!


















밑반찬은 가지런히 요렇게~

돈까스 소스와 김같은 해초, 그리고 절인 오이.



















샐러드와 밥은 리필이 가능하나, 해초는 리필이 안되었던것 같다.

역시 일본!








 











요건 등심 돈까스!

샐러드는 가득가득! 리필이 되니까 얼마든지 냠냠!



















요건 히레까스와 아스파라거스, 가리비, 새우튀김 정식!

나름 고기만 먹기에 좀 질릴것 같다 싶으면 요 정식도 괜찮을것 같다.


맛은, 개인적으로 등심은 고기맛이 담백했고, 튀김도 바삭바삭.

약간 돈까스에 기름이 덜 빠진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부담없이 먹기 좋은듯!


난바시티에서 부담없는 맛집을 찾는다면 KYK돈까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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