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0대 해변 중 한곳이라는 미우다해변


대마도에서 우리가 움직인 이동수단은 렌트카.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미우다해변은 하타카츠항에서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대부분 버스투어로 미우다해변과 한국전망대를 다녀오니 참고할곳.

미우다해변은 일본내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100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힌다는데, 물이 정말 맑아서

그저 여름에 스노우쿨링 장비를 가져가서 풍덩 하고 싶다는 생각만이 무럭무럭.




















정말 깨끗한 미우다해변.

버스투어팀이 오기 전이라 한적하지만, 곧 10분도 지나지 않아 한국인 관광객들이 우르륵....

미리 사진 좀 많이 찍어둘껄 ㅜㅜ



















햇살이 무척이나 강했지만, 아직 5월이라 물은 차가운편.




















햇살이 너무 강해서 햇살을 피해 그늘진 곳에 쭈구리 앉아서 수다삼매경.

돗자리 같은거 하나 챙겨갔으면, 맥주 한캔만 있으면 그저 이곳이 천국일것 같은데 ㅜㅜ

둘다 없구나 ㅜㅜ




















쬐끄만 바위 위에서 인증샷 찍는 한국인 관광객들!

우리나라는 역시 인증샷이지!


















그럼으로 화장하다 만 얼굴로 인증샷.

무슨 깡으로 아이라인도 안 그리고, 입술도 안발랐는지 ㅜㅜ




















그늘에서 나는 할일 없으니까 또 셀카봉들고 셀카나 찰칵.

솔직히 말하면 "아~ 예쁘다" 하고 끝임.

할일이 없음.

앉을곳도없고.......



















우르르 한국 관광객들에게 주어진 자유시간 30분만 버티면 이곳은 또 한적해지겠지!

버스투어 가이드가 "이 곳이 포인트예요! 여기서 사진찍으세요~"하고 사라진다 ㅜㅜ



















아웃하기 전에 식탐이도 한장 찰칵.




















그리고선 우르르 빠져나가는 한국관광객 버스투어팀보다 살짝 빠른 속도로 한국전망대로 이동.

하지만 한 500m 뒤에서 버스가 쫓아온다ㅜㅜ

사진찍고 싶어 ㅜㅜㅜㅜㅜㅜㅜ 자꾸 관광객들이 사진에 걸린단 말이다 ㅜㅜ


















빛의 속도로 주차하고, 한국이 보인다는 저 멀리 우리가 왔던 부산이 보인다는 한국전망대로 고고씽!

진짜 여기도 별거없음.


















날씨가 좋으면 이 니콘 망원경으로 부산 앞 바다가 보인다는데, 진짜 보였음.

어렴풋이!


















그래도 탁 트인게 볼껀 없지만 풍경은 아름답구려!


















전망대 안쪽은 대마도 역사에 대한 전시가 되어 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돌아보시길!


결론은 대마도 하타카츠는 별달리 볼게 없다는것!

면세쇼핑을 위해서는 다녀올만 하지만, 대마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1박 2일정도는 돌아봐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굉장히 애매한 배 시간때문에 당일치기여행은 조금 아쉬웠던 하타카츠여행.


이제 마무리 쇼핑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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