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다녀온 오사카.

벌써 1년전쯤의 이야기이지만, 왜 이 포스팅은 끝이 나지 않는가ㅜ.ㅜ

여하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망했던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용했던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참고로 오사카 주유패스는 오사카 시내 안에서만 교통수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즉,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올때는 무용지물이라는것!

 

대신에, 이 주유패스를 뽕 뽑기 위하여, 마마님과 식탐이는 전혀 생각이 없었던 우메다 공중정원에 올랐지.....

 

그래도 다행인건, 주유패스로 인해서 오사카 시내안에서는 무제한으로 마음껏 돌아다녔다는것!

우메다역에서 신사이바시까지 오사카 주유패스로 이동.

 

 

 

 

 

 

 

 

 

 

 

 

 

 

 

지난 포스팅인 신사이바시역에서 아케이드를 따라 쭉~ 걸어오면 요렇게 도톤보리 강이 나오고

오사카의 상징인 글리코상이 나온다.

언제까지 뛰실랑가!

 

 

 

 

 

 

 

 

 

 

 

 

 

 

글리코상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도톤보리강을 따라 걸으면 요렇게 오사카 돈키호테가 나오는데,

식탐이가 다녀왔던 돈키호테중에서는 가장 정신없고 좁은편.

 

애초부터 마미와 나는 쇼핑이 목적이긴 했지만, 돈키호테에서 딱히 살 건 이전여행에서 다 구입했기때문에 잠깐 돌아보고 패스했는데....

사실 6층에서 좀 끌림 (루이뷔통 중고상품을 팔더군 ㅋㅋㅋ)

 

 

 

 

 

 

 

 

 

 

 

 

 

 

 

 

돈키호테는 너무 정신없기도 하고, 힘들어서 마마님과 식탐이는 일단 오사카 주유패스를 통해 도톤보리강 유람선을 타기로!

사실 주유패스 아니였으면 절때로 타지 않았을테지만...

이거라도 써서 뽕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주유패스 사용!

 

도톤보리강 유람은 약 20분정도 소요되고, 1인당 900엔이라고 한다.

뭐 구지 예약까지는 할 필요가 없을듯.

 

 

 

 

 

 

 

 

 

 

 

 

 

 

 

 

아쉽게 티켓팅하다가 있던 배는 놓쳐버리고, 결국 다음배에 탑승!

 

 

 

 

 

 

 

 

 

 

 

 

 

 

햇빛이 아주 강렬함.

 

 

 

 

 

 

 

 

 

 

 

 

 

 

도톤보리 유람선은 위험하지 않기때문에 따로 안전장치는 없는것 같다.

앞에서 설명을 했던것 같은데.... 무슨말인지 모름 ㅋㅋㅋ

 

 

 

 

 

 

 

 

 

 

 

 

 

 

 

처음에는 돈키호테 앞에서 출발하여 반환점을 찍고 다시 돌아와서 도톤보리 강 하류까지 내려가는 코스인데, 강을 따라 다양한 오사카의 간판을 보며

여기가 다시한번 일본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다.

 

 

 

 

 

 

 

 

 

 

 

 

 

 

마침 오사카의 명물대게집 앞에서는 요렇게 걸그룹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데...

역시 누군지 모름.

 

일본은 아이돌그룹들이 결성되기 전인가부터 요렇게 길거리에서 무대를 한다고 하던데, 지난번 오키나와에서도 그랬지만 신기하다.

사실 우리나라 아이돌같이 예쁜것 보다는 정말 아이들 같아서 다시한번 놀람.

 

 

 

 

 

 

 

 

 

 

 

 

 

 

 

뜨거운 땡볕이라 다리 밑을 지날때는 무척이나 시원했다.

 

 

 

 

 

 

 

 

 

 

 

 

 

 

드디어 나온 글루코상!

왜 난 이 아저씨만 보면 박카스가 생각나는걸까?

 

몇번의 오사카 방문 중 이 아저씨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

 

 

 

 

 

 

 

 

 

 

 

 

 

하류를 찍고 돌아왔을때, 아이들들은 악수회를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팬들이 많은걸 보니 다시한번 더 신기!

 

 

 

 

 

 

 

 

 

 

 

 

 

도톤보리강 유람선을 실컫 즐기고 난 뒤에는 도톤보리 상가들을 따라 걸었다.

어느 드럭스토어를 가나,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상품들은 맨 앞에 진열되어 있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인절미과자와 요즘에는 반입이 안되는 곤약젤리 ㅜㅜ

 

 

 

 

 

 

 

 

 

 

 

 

 

 

 

오사카 간판 중 으뜸은 요 대게가 아닐까 싶은데, 실제로는 비싼편에 속하는 맛집이라 ㅜ.ㅜ

대게다리 하나 뜯어볼 생각을 못함.

 

 

 

 

 

 

 

 

 

 

 

 

 

 

간혹가다 대게 집 앞에서 대게 앞 다리라도 굽는 날이 있는데, 그런날엔 여길 지나가기가 더 아쉬움 ㅜ.ㅜ

가난한 여행자는 그저 대게다리가 아쉬울뿐!

 

 

 

 

 

 

 

 

 

 

 

 

 

 

 

복어간판돠 스시간판도 오랫만이여!

 

 

 

 

 

 

 

 

 

 

 

 

 

 

 

문어간판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음.

 

 

 

 

 

 

 

 

 

 

 

 

 

 

그리고 몇해 전 오사카에 왔을때 먹었던 라멘집인 오사카오쇼의 교자간판도 아직 그대로이다.

여긴 문어튀김이 예술인데!

 

 

▼관련 포스팅 링크▼

2014/11/04 - [세계여행/13 일본_오사카] - 오사카맛집│도톤보리에서 맛본 오사카오쇼 교자와 라면♪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재미있어서 찍은 오사카 삐에로아저씨!

여기서만 만날 수 있음 ㅋㅋ

 

 

 

 

 

 

 

 

 

 

 

 

그렇게 도톤보리 주유패스로 도톤보리 탐험을 끝내고 이제는 난바역으로 향해야 할때!

오사카 당일치기 하루일정이 끝나갑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