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 고수, 식탐!

언제나 그렇듯~~ 혼자서도 잘~~먹는다!


비세자키해변과 뜻하지 않게 다녀온 츄라우미수족관을 뒤로하고~

저녁은 아메리칸빌리지로 가서~~ 회전초밥을 먹겠다는 일념하에, 다시 렌트카 핸들을 잡았다.


















아무리봐도, 이 한글이 지원되는 네비냔이 이상해! (오키나와 렌트카에는 한글 탑재 네비게이션이 있다. 물론 ㅡㅡ 언어는 한국어지만 조작은 일본어다)

결국 믿지 못할 네비냔을 무시하고, 구글맵을 켰다.

가끔 외국에서 운전을 할 생각이면, 시가잭을 챙겨가 구글맵을 보는데....

외국에서 운전하기엔 구글맵이 짱이다 (아이폰에서 구글지도 아님 ㅡㅡ 구글지도도 이상함)


아메리칸빌리지로 향하면서 보았던 일몰.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일몰이 끝나갈때쯤은 한방울씩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무서울정도로 비가 내렸다.

다행스럽게 고속도로에서 안전운전을 하고... 톨게이트로 진입.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아메리칸빌리지로 향할때는 대략 500엔 안쪽의 요금이 드는데, 사실 오키나와 고속도로 주행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다보니, 환전한 돈은 얼마 없고 고속도로 통행료가 비쌀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다행!
















그렇게, 츄라우미에서 약 1시간여를 달려, 아메리칸 빌리지 도착 전, 100엔 스시집인 하마스시에 도착.

8시가 되지 않은 시간인데, 태풍으로 한바탕 비가 내려 습기가 가득했다.
















입장 후, 웨이팅시작.

한국사람들도 참 많았는데, 자판기 문화가 익숙한 일본이라 그런지, 자판기에 가서 몇명인지를 체크하고~

순서표를 가져온 다음 기다리면 끝!
















명수에 따라 좌석지정이 이루어지는데, 순번이 불리면 쓱~ 가서 앉으면 된다.

워낙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약 30분간의 웨이팅을 뒤로하고 입장!
















요렇게 1~2명이 앉을 수 있는 회전테이블과,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석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식탐이는 우아하게 혼자입장 ㅋㅋㅋㅋ

















자리에 앉아서는 녹차를 컵에 붓고 따뜻한 온수를 받아 뜨뜻하게 녹차 한잔 :) 

















와사비를 시작으로 요이땅~!

(녹차와 와사비 간장 등은 무료 ㅋㅋㅋ)




★ 오키나와맛집 하마스시 Vlog 보기 ★




















일본에 가면 즐겨마시는 메론소다를 전광판으로 시켜놓고~~

















회전초밥을 하나하나 집어먹기 시작.

개인적으로는 회보다는 고기나 새우 등을 좋아해서 집중공략!
















잘 나오지 않는 초밥류는 직접 주문해서 먹을수도 있다.

물론 ㅡㅡ 한국어 메뉴가 없어서 그림보고 주문해야 하지만.

















연어초밥도 한입 :) 

주로 새우, 장어, 와규 초밥같은 종류를 냠냠.
















주문했던 메론소다 등장 :) 

일본에선 역시 메론소다여!



















연어초밥과 함께, 항상 마무리 입가심용으로 먹는 계란초밥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ㅋㅋㅋㅋㅋㅋ 회전판이 돌아가면서 가장 충격먹었던 음식인 코코넛 주스.

도대체 저건 왜 저기서 굴러다니고 있는거야!
















생각보다 식탐은 많지만, 많이 먹지 못하는 식탐이 오랫만에 포식하고

오키나와 맛집 하마스시 클리어!















1400엔정도인가 나왔는데~ (이것저것 좀 많이 먹었다), 계산을 하고 나오니까 비도그치고~

그냥 숙소로 들어가긴 웬지 아쉬워 아메리칸빌리지로 고고!


오키나와의 밤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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