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떠나는 나가사키 당일치기여행

(1박1일 여행이지만, 당일치기라 부르는게 더 좋을것 같읔ㅋㅋㅋ)


여튼, 나가사키에 참 무지했던 식탐이.

(사실 그 담주 대만여행으로 아~무생각이 없었음ㅋㅋ)


여툰 김썽이 이끄는데로, 대충 찾아봤던 구라바엔이 오전시간 투어로는 적합할것 같아, 나가시키 시내에 도착 한 뒤

아뮤플라자 코인락커에 캐리어를 두고 룰루랄라 길을 떠났다.



















구라바엔으로 향하는 길은 1호선 쇼카쿠지 시타 역에서 승차해서 쓰키마치역에서 5호선을 갈아타는데 반대방향 이시바시 방면으로 갈아탄 뒤 이시바시역에서 하차하면 된다고 한다.

눈치빠른사람들은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 오우라성당도 같음.

결론은 ㅋㅋ 구라바엔으로 가다보면 오우라성당도 얻어걸려 나옴 ㅋ

















1호선을 기다리며 한컷.

이때까지는 나가사키 시내가 얼마나 작은지 상상도 못하고 있었지ㅋㅋ

(도보로 한나절이면 시내를 다 돌아볼듯ㅋㅋ)
















1호선에서 5호선을 갈아타고 이시바시역으로 고고.

대충 사람의 눈대중으로...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곳으로 따라걸으면 그곳이 바로 관광지 되겠슴돠 ㅋ

















이시바시 역까지는 안간 것 같기도 한데, 여튼 요런 작은 운하가 보이는 역에 내려

한국 관광객들을 따라 쫄래쫄래...


















작은 다리를 건너자, 구라바엔 (Glover Garden), 오우라천주당(Oura catholic church) 등 대부분의 관광지에 대한 이정표가 등장한다.

아... 멀지는 않겠지?!
















사람들을 따라 움직이다보면 사찰같은 건물이 하나 나오는데, 놀라지마시라.

중국집이다. 나가사키짬뽕의 원조라는 시카이로.


김썽과 나는 "저건 뭐데?" 하며 왔는데.. 알고봤더니 저곳이 나가사키짬뽕의 원조였어 ㅜㅜ

어쩐지 사람들이 많더라 ㅜㅜ

















일단 배는 고프지 않았으니까, 대충 기념품점이 늘어선 방향으로 슥슥~

걸어감.

















올라가다 보니 너무나 예쁜 정원이 나와서 눈여겨 봤더니 북 뮤지엄이라고 한다.

우왕... 너무 이쁨~~~


















구라바엔 정원가다 마주친, 오우라천주당.

음?!

왜 저게 있는거지......?????!!!

















얻어걸린게 분명한 오우라천주당 앞에서 기념사진 한장 찰칵.

참고로 저 계단 위로 올라가면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야 한다.















우리의 목적은 구라바엔이였음으로, 기념사진만 남긴 뒤, 구라바엔으로 고고.

멀리서 보이는 풍경이지만, 오우라천주당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본격적으로 구라바엔을 살펴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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