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오카야마를 알리는 설명회가 인천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여행이라면 환장하는 식탐이도 궁금해서 참석.

호기심 가득이니까!

 

오카야마는 일본 세토내해를 경계로 시코쿠지방에 인접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것이다. 오사카에서는 JR로 2시간거리. 요즘 열심히 작성하고 있는 다카마츠가 있는 가가와현과는 마주보고 있는 곳이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관광지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블로거 교류회가 열렸다.

 

 

 

 

 

 

 

 

 

 

3시 30분인줄 알고 늦게 도착했던 식탐. 하늘이언니와 돌돌언니와 함께 호텔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착석.

오랫만에 호텔에 갔더니, 외쿡 나와있는듯한 느낌! 이번주에 상해가는데..ㅋㅋㅋ 미리 외국 느낌 한번 느껴보고 왔다.

 

 

 

 

 

 

 

 

 

 

식사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지는 자리였기때문에, 내 자리가 따로 정해져있었다. 아쉽게도 나만 4번째 테이블.

옆에는 다행스럽게 온니유후님이 앉아계셔서 ㅜ.ㅜ 그래도 많이 심심했음 ㅜㅜㅜ

 

 

 

 

 

 

 

 

 

 

 

 

 

 

도착하자마자 오카야마를 다녀왔거나, 다녀오실분들의 오카야마 소개가 이어졌는데, 사실 이점이 많이 아쉬웠다.

간단한 설명서를 주시긴 했지만, 오카야마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없었던 나로써는 PPT를 들어도 당췌 뭐가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충 미관지구나, 진스트리트, 오카야마성 등이 유명하다는것은 알겠지만, 다녀오신분들을 위한 설명회인가 싶은 생각에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가이드님을 한분 초빙해서 재미있게 오카야마에 대한 것들을 설명하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끔 패키지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얻고 올 수 있는데, 아쉽게도 이 자리에서는 별 다르게 오카야마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찾아봐야지...

 

 

 

 

 

 

 

 

 

 

 

그래도 오카야마라는 지역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자리였다.

 

 

 

 

 

 

 

 

 

 

 

오카야마 관광이 번창하길 바라며! 다 함께 건배.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주셨는데, 아쉽게도 이미 밥을 먹은지라 거의 못먹었다..ㅜ.ㅜ

 

 

 

 

 

 

 

 

 

 

 

블로거들의 설명회가 끝나고, 해외순방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던 중 잠깐 들르신 오카야마 지사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은근 훈남 >_< 젊고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유쾌한 느낌이 들었다. 잠깐 지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카야마관광을 위해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는 깨알같은 말씀을 주시고, 각 테이블을 돌며,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았다.

 

 

 

 

 

 

 

 

 

 

 

 

행사에 참석한 블로거님들중 한분을 뽑아 대한항공 항공권을 주시기도 했는데..ㅋㅋ 어차피 우린 뽑기운이 없음으로....

빠빠잉~

 

 

 

 

 

 

 

 

 

 

 

그렇게 오카야마 블로거 설명회가 끝나고, 집에와서 본격적으로 오카야마에 대해서 좀 알아봤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미관지구.

에도시대 막부의 직할지인 텐료 로서 번영을 누리던 곳이라고 하는데, 배를 이용한 왕래로 계속 번영하여 현재까지도 독특한 거리양식이 유명하다는 곳인데, 나룻배를 직접 타는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일본식과  서양식이 섞인 레트로 모던한 거리풍경으로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관광지 중 하나라고 한다.

출사하기 정말 좋은곳인듯.

미술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옛 주택이나, 신사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

 

 

 

 

 

 

 

 

또 유명한곳은 천하의 명원이라 불리우는 고라쿠엔과 오카야마성인데, 사진 풍경을 보니 리쓰린공원이 생각나기도 하다.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데, 미슈랑, 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관광지라고 한다. 봄,여름, 가을, 겨울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곳이라고 하는데, 왠지 이런 관광지들을 보아하니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일것 같다.

 

 

카메라 한대 메고 훌~쩍 떠나고 싶군!

 

 

 

여튼, 오카야마~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훌쩍 떠나고 싶은곳으로 담아둬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