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글램핑

 

 

분명, 글랭핑이라고 검색해서 소셜커머스에서 티켓을 구입해서 갔으나, 글램핑보다는 캠핑같은 느낌의 시크릿글램핑장. 뭐 나름 잘 놀다 왔기에 별다른 불만은 없으나 ㅜ.ㅜ 은근히 추가요금 많이들어서 아쉬웠다는...뭐 급작스럽게 놀러가서 그렇지 ㅎㅎㅎ

 

일단 소셜에서 티켓은 49,000원에 구입. 하지만 2인 기준이라, 글램핑장 도착해서 2만원 추가지불.벌레가 좀 많은편이라 모기향 사고, 거기에 버너가 따로 없기때문에 부탄가스 따로 구입하고, 이불은 가져가서 추가요금은 없었으나, 이불없이 가면 5,000원 추가, 선풍기 5,000원 추가.

여러모로 추가요금이 아쉽긴했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가면 추가요금 들 일이 없음으로 포스팅 고고!!!

 

 

 

 

 

 

 

 

 

 

 

 

 

급작스럽게 가게되어 해가 지고 난 뒤 도착한 시크릿글램핑. 이번여행 멤버는 부산에서 온 세 남자. 나혼자 여자?! ㅋㅋㅋㅋㅋ 뭐 중학교때 친구들이라 나도 남자취급해주심..

여튼 당일 예약하고 떠났는데, 1팀만 있어서 편안하게 가고싶은 텐트가서 자리잡음. (이 멤버에서 한놈만 바뀌어 보라카이를 다녀옴.)

 

일단 이불은 없고, 텐트안에는 나름 폭신폭신한 스폰지 정도는 깔려있음. 하지만 침대생활하는 식탐이는 약간 불편 ㅜㅜ 그리고 텐트 안에는 낮은 테이블과 릴렉스 체어라고 불리는 체어 2개, 그냥 체어 2개가 구비되어 있고, 야외 테이블과 함께, 취사도구(냄비, 칼, 가위, 숟가락, 젓가락)등이 구비가 되어 있었다.

 

 

 

 

 

 

 

 

 

 

 

읭? 초점은 어디로?!ㅎㅎ 나름 분위기는 짱!

 

 

 

 

 

 

 

 

 

 

 

 

ㅎㅎㅎ 짐을 막 널브러트려놨더니 정신이 없다. 일단 공동화장실과, 남녀 샤워장, 공동취사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될듯. 나름 다 깨끗하고 뜨거운물 완전 잘 나온다.

 

 

 

 

 

 

 

 

 

 

 

조금 비싼 글램핑장은 전기밥솥 있는데가 있던데, 시크릿글램핑장은 없어서, 그냥 냄비밥 궈궈! 맛있게 해먹었다.

 

 

 

 

 

 

 

 

 

 

도착하자마자 고기굽는 패기! 참고로 숯불은 직접 번개탄 같은걸 구매해가도 되지만, 귀찮아서 1만원 추가요금 부담하고 부탁드려서 바로 고기굽기 돌입.

흑 ㅜㅜ 고기 3만원어치 샀는데 부족해 ㅜㅜㅜ 요즘 목살값이 아주 후덜덜...ㅋㅋ

 

시크릿글램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고기와 야채등을 따로 판매하는데, 우리는 워낙 잘먹는지라 감당이 안될것 같아 직접 장봐서 궈궈!

 

 

 

 

 

 

 

 

 

 

 

 

 

흐흐 그렇게 맛있는 목살 깔끔하게 해치우고, 후식으로 소세지 구워서 쏘주 & 맥주한잔! 술이 모잘라서 맥주랑 소주 더 사서 식탐이표 카나페랑 냠냠~~~~

아주 ㅜㅜ 식탐이의 흑역사를 안주삼아 술이들어간다 쭉쭉쭉~~~~♪

 

 

 

 

 

 

 

 

 

 

 

밤엔 이녀석들이 열이 많아서 덥다고 하고, 나는 겨울 이불 덥고 더웠다 추웠다. 옆에서는 귀뚜라미 엥엥 울어대고 ㅜㅜ  여튼 약간은 불편하지만 나름 운치있었던 밤이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 맞은편 캠핑시설을 찍어보았다.

 

 

 

 

 

 

 

 

 

나름 여기 관리하시는 이모님들이 깔끔하신지, 조명 비맞을까봐 비닐도 다 씌워두시고, 10시쯤 일어나서 느지막히 아침식사 준비. 추가 요금은 좀 들고, 바닥이 익숙치 않아 잠자리가 약간 불편했지만, 나름 관리하시는 분들은 참 좋은듯!

 

 

 

 

 

 

 

 

 

 

 

아침은 닭볶음탕 ㅋㅋㅋ 물 많이 넣어서 거의 하루종일 졸이느라 힘들었다능 ㅜㅜ 밥은 나름 잘 되어서 맛있게 냠냠!

 

 

 

 

 

 

 

 

 

 

닭볶음탕 냄새맡고 나타난 시크릿글램핑 고양이! ㅎㅎㅎ 요즘은 어딜가나, 요런 고양이들이 꼭 한두마리씩! 어제 저녁에 왔다면 고기한점 줬을텐데 ㅜ.ㅜ 닭볶음탕은 안되잉!!

 

 

 

 

 

 

 

 

 

 

 

밤에 씻을때 따뜻한 물도 잘 나왔기에 안심하고, 밥먹고 뒷정리해놓고 씻고 장소이동 준비!!! 다른 글램핑장 보다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나름 내부도 괜찮았다.

 

 

 

 

 

 

 

 

 

 

 

매점도 있어서 술이나, 라면같은건 구매가능. 막 살것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나름 캠핑시에 필요한것들은 다 있어서 딱히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밤 늦게 도착해서 수영은 즐기지 못했지만,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여름에는 가족들과 놀러가기에도 좋을듯^-^

 

 

 

 

 

 

 

 

 

 

 

오자마자 잠깐 앉아봤던 펜션 그네도 찰칵! 시크릿글램핑은 캠핑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캠핑이 부담스럽다면 펜션에 묶어도 좋을듯^-^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봐야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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