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나라는 많은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오래전부터 온천이 발달한 나라다
대표적인 온천지방으로는 큐슈지방의 벳부, 유후인 혼슈지방은 하코네, 아타미 지역등이 있다고하는데, 타 지방에도 거의 모든 호텔에는 노천탕을 갖추고 있을정도로 일본인들의 온천 사랑은 대단하다. 이번 아오모리 팸투어에서도 3군데의 호텔에서 노천온천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 가장 처음에 들른 온천호텔은 일본에서도 100대 호텔안에 든다는 고마키 아오모리야(花禅の庄, Komaki aomoriya)

 

 

 

 

 

 

 

 

 

 

첫날 머무른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아오모리현의 구로이시 옆에 위치한 호텔이다. 다키쇼츠산 옆에 자리하여 조용하면서도 울창한 산림욕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호텔.

아오모리 공항과는 약 2시간정도 떨어져있으며, 구로이시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JR 기차노선이 다니고있으니 자유여행으로도 방문할 수 있다.
핫쇼쿠센터에서 약 20분... 이렇게 갈림길에서부터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만날 수 있었다.

 

 

 

 

 위치 : 일본, 〒036-0412 青森県黒石市大字袋字富山64−2
(Furumakiyama 56, Misawa City, Aomori Pref, Japan 033-0044 )
전화 : <nobr>+81 172-54-8226</nobr>


호텔정보
홈페이지 : http://www.komaki-onsen.co.jp/index.html
객실타입 : 다다미 / 저녁 9시 부터 약 30분간 아오모리 남부 민요쇼(엔카, 쯔가루샤미센 연주 등)가 있습니다.
온천 : 이용시간 24시간(실내온천, 노천탕), 알칼리성, 단순온천,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에 좋음
식사정보 : 석식 - 18: 00 ~ 22: 00 일,양식 뷔페식 / 조식 - 07:00 ~ 09:00 일, 양식 뷔페식


 

 

 

 

 

 

 

 

 

 

 

웅장한 모습의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본관, 서관, 동관등으로 나뉘어 지며, 다른 분의 블로그에보니 호수도 있는 거대한 호텔이다.
본관 1층에는 대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본관 2층에는 호텔 로비가 위치하여 있다. 동관과 서관 모두 호텔 로비를 통하여만 출입이 가능하다.

 

 

 

 

 

 

 

 

 

 

왠지 일본 애니메이션에나 나올법한 그런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산림욕장과 이어진듯한 문. 고마키 아오모리야를 떠날때 찍은 사진이여서 직접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산림욕루트와 온천이 가득한 고마키 아오모리야이다.

 

 

 

 

 

 

 

 

 

 

로비. 깔끔한 블랙 나무로 인테리어가 꾸며져있었다, 객실이 거의 다다미방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인테리어가 그와 비슷하게 나무와 자연친화적인 것들로 일본 전통과 현대적인 센스가 퓨전적으로 되어있다.

 

 

 

 

 

 

 

 

 

 

족욕하는곳에서 바라본 로비의 모습.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호텔의 전반적인 느낌을 말해주는것 같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는 호텔내부에서는 와이파이 사용이 되지 않구요, 로비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업무용 Pc가 있으니 급한 사람은 PC를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다.

 

 

 

 

 

 

 

 

 

 

함께간 찹쌀언니와 식탐이는 아오모리팸투어의 유일한 여자들로 서관 11층 1155호에 방을 배정받았다. 객실타입은 다다미방타입으로 다다미방의 특유의 냄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다미 방 특유의 인테리어와 함께 깔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의 다다미방은 거의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꼭 머리맡에 글귀나 그림등으로 장식이 되어있었다.
룸 중간에는 거대한 테이블이...

 

 

 

 

 

 

 

 

 

스르륵, 붙박이장을 열어보면 중요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개인금고와,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 마음껏 입을 수 있는 유카타, 그리고 노천온천을 즐길 때 사용가능한 타월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온천을 즐길 때는 꼭 룸에서 개인용 타월을 들고가야만 온천이 가능.

 

 

 

 

 

 

 

 

 

노천온천을 즐기느라, 간단하게 세안정도만 했던 욕실. 욕실은 특이하게 세면대, 욕조, 양변기 모두 분리된 공간에위치하고 있었다.
비품으로는 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핸드솝 등이 비치되어 있다.

 

 

 

 

 

 

 

 

 

 

차를 즐기는 일본인들을 배려해서 일까? 테이블 아래에는 2가지 녹차종류와 함께 다기가 놓여져 있었다.
이미 피곤한 찹쌀언니와 저는 녹차를 즐기지 못했지만, 가이드님말씀으로는 맛이 참 좋았다고 한다.그리고 귀여운 아오모리의 상징 사과로 제작된 키까지 고마키 아오모리의 특색을 엿볼 수 있었다. 와이파이도 안되고, 옆에 슈퍼도 없는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의 유일한 낙은 TV. TV에서 한국드라마가 많이 나와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18시 이후 저녁을 먹으러 가면 메이드분께서 요렇게 이부자리를 깔아주시러 객실로 방문한다. 너무나 폭신한 이불로 인하여 침대가 없으면 잠을 못자는 저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18:00 ~ 21:00 사이에 저녁을 먹으러 가면 이불을 깔아주시니, 놀래지 마시길!!)

 

 

 

 

 

 

 

 

 

호텔의 선정기준은 깔끔함과 교통편의성 등도 있지만 먹는 즐거움인 석식과 조식의 퀄리티도 있지 않을까? 석식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며 일,양식 뷔페식이다.

다양한 음식이 많이 있었다. 맛있어!!

 

 

 

 

 

 

 

 

 

 

대부분의 호텔 투숙객들이 유카타를 입고 자유롭게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권은 따로 없으며, 룸키를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다.
뷔페는 만들어진 음식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조리되는 스테이크, 롤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메인음식들 뿐만 아니라 커피, 케익등의 다과도 맛볼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호텔 조,석식에서 과일은 많이 보지 못한것 같다.

 

 

 

 

 

 

 

 

 

 

호텔의 뷔페이기 때문인지 일식이라기보다는 양식에 가까운 음식들이 많았지만 다양한 음식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석식에는 새우튀김, 장아찌류, 스테이크등의 일본식 음식이 좀 더 많았다면, 아침 조식으로는 빵, 시리얼, 스크램블 등의 양식이 더 많았다.

 

 

 

 

 

 

 

 

 

 

아오모리지방에서는 연어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3일내내 아침, 저녁뷔페에서는 연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방사능을 걱정하는 관광객들 때문인지 거의 모든 요리는 익혀서 나오는 편이였다.

 

 

 

 

 

 

 

 

 

 

식사를 마치고, 천천히 호텔내부를 둘러본다. 본관 1층에는 뷔페식당 뿐만 아니라 매점, 온천등이 다양하게 위치하여 있다.
서관에서 본관으로 넘어가는 길에 보면 이렇게 일본의 식생활 변화, 아오모리의 특산물인 쌀(벼)를 이용한 장식품 등을 전시해놓고 있었다.
현대적인것 뿐만 아니라, 전통을 중요시하는 일본을 느낄 수 있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자연휴양호텔로 지어졌기 때문에 주변에 슈퍼나 마트가 전혀 없다. 간단한 음료나, 간식거리, 특산품 모두 1층의 자와메구 라는 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특산물 가격이 호텔이라고 해서 비싼편은 아니였다. 다들 장바구니를 들고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있다.

 

 

 

 

 

 

 

 

특유의 금붕어 네푸타로 장식을 한 자와메구 매점은 오전 7:00 부터 오후 10:00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맥주부터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 사과로 만들어진 특산품, 온천용품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본관 1층에 위치한 뽑기 기계!!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기계인데, 한번 상품을 뽑는데 500엔 정도이니, 그냥 가볍게 패스하시는게 좋을것 같다. 여행자는 가난하니까 ㅜ.ㅜ

 

 

 

 

 

 

 

 

 

 

뽑기 기계 옆에는 일본인들의 생활이 엿보이는 작은 미니어쳐로 꾸며진 공간도 있었다. 얼마나 세심하게 잘 꾸며져 있는지 놀랍웠다. 신기신기!

 

 

 

 

 

 

 

 

 

 

본관 1층에는 마사지 코너도 있는데, 마사지는 40분에 4,000엔 정도로 객실에서도 받을 수 있고, 샵에서도 16:00 ~ 24:00까지 10분에 약 1,000엔 정도로 받으실 수 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는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놓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오후 9시부터 약 45분간 펼쳐지는 쟈와메구 쇼다.

이 쟈와메구쇼는 네부타 마츠리 연주, 민요, 츠가루 쟈미센연주등 일본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위의 사진은 네부타 마츠리의 공연이다. 공연 내내 "랏세랏세"라는 단어가 흥미로웠는데, 일본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 네부타 마츠리의 공연은 아오모리 팸투어 3일째에도 네부타마을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투숙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다양한 대화와, 다양한 연주등으로 보여주는 공연이 아닌, 참여하는 공연이 된 시간이였다.
옆에는 8월에 아오모리에서 열리는 네부타 마츠리의 장식물이 세워져있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것은 삽(?)으로 만든 샤미센연주. 샤미센은 일본의 전통악기로써 기타와 비슷한 4현의 악기이다.

특이한점은 원래 샤미센이란 약기와 다르게, 삽 같은 금속물로 만든 샤미센을 연주.
일본의 전통악기라그런지, 다양한 연령의 일본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약 40분의 시간이 흐른뒤, 찹쌀언니와 저는 온천으로 향했다. 온천은 남,녀의 구분이 있는 온천이며 24시간 개방되어 있다.

나중에 브로슈어를 보니 실내온천 뿐만 아니라 호텔부지내에 도보로 약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소토유라는 외부온천도 있다고 한다.

 

 

 

 

 

 

 

 

 

 

 

 

온천 탈의실은 전통과 현대가 만난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의 호텔온천들은 전부 다 저렇게 바구니가 구비가 되어 있었다.
중요한 물건은 따로 보관함이 있으니 그곳에 보관하시면 좋을것 같다. 일본 호텔에서 온천가기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것은 바로 룸에 비치된 타월이다.

타월이 우리나라처럼 따로 온천에 마련되어 있지않고 룸에만 비치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찜질방이나 사우나처럼 일본의 온천도 간단하게 온천 후 머리를 말리거나 화장을 할 수 있는 파우더룸이 마련되어 있다.
드라이기와, 핸드솝 등은 비치되어 있고, 면봉도 비치되어 있다. 각각 온천마다 마련되어 있는것들은 틀리지만 필링젤이 있는곳도 있고, 다양한 비품이 있었다.

 

 

 

 

 

 

 

 

 

 

온천은 노천온천과 실내온천으로 구분되는데, 실내온천은 샤워기가 있어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곳과 탕이 마련되어 있다
일본도 때를 미는 문화가 아니라서 그런지 나의사랑 너의사랑 이태리타월은 찾아볼 수가 없었고, 간단하게 샤워 후 다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는....
비품은 폼클렌징,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가 마련되어 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노천온천의 전경. 중요한 노천온천탕은 객실에서도 보이지 않게 지붕으로 가려져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노천온천은 연못위에 각각 반을 나눠 떠있는 형태이며, 온천이 있는 부분은 칸막이로 가려져있어 훔쳐볼 수 없게 되어 있다.
노천온천에서 가장 놀란점은 팔뚝만한 잉어들이 살고 있다는 점. 밤에 보고서 얼마나 놀랐는지...ㅎㅎ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노천온천을 확인해보았다. 안개가 자욱한 노천온천. 정말 아름다웠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노천온천은 야경도 예쁘지만, 아침에 보는 풍경도 아름다웠다.
인공폭포이긴 하지만 폭포가 흐르고 따뜻한 물이 샘솟는.. 왜 고마키 아오모리야가 100대 호텔에 뽑혔는지 알 수 있었다.

 

 

 

 

 

 

 

 

 

저녁때 다 못찍은 사진을 찍기 위하여 새벽 5시. 알람소리에 주섬주섬 유카타를 입고 온천을 찍으러 내려갔다. 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노천온천에는 4~5명의 온천을 즐기시는 분들이 있었다. 다행이 실내온천에는 사람이없어 얼른 셔터를 눌러보았다.
3일의 온천여행 중, 온천물이 가장 미끌미끌 했던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알칼리성분이 강하여 물이 미끌미끌하다고 한다. 꼭 비누로 씻지 않는것 같이 미끌미끌하다.

온천을 제대로 즐기는 팁 : 온천을 하기전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온천에 들어간다. 약 10분~30분 정도 족욕-반신욕-전신욕을 즐긴 후, 다시 한번 헹궈내지 말고, 온천물을 그대로 흡수 시킬 수 있게 타월로 간단하게 닦아낸다!!

 

 

 

 

 

 

 

 

 

 

 

물안개가 자욱이 피어오른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온천. 왼쪽의 둥그런 모양의 테두리가 바로 노천온천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연못이다. 연못의 물은 물고기가 살 수 있게 차가웠다.

 

 

 

 

 

 

 

 

 

 

어잿밤에 보았던 환상의 조경을 자랑하던 노천온천. 인공폭포 뿐만 아니라 새소리와 산림욕을 동시에 즐기면서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

 

 

 

 

 

 

 

 

 

 

온천을 찍고 한숨 더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전경. 정말 딴세상에 와있는 기분이였다.

 

 

 

 

 

 

 

 

 

 

고마키아오모리야에는 JR기차가 운행하고 있는데, 2량짜리의 짧은 기차를 보니 조금 생소하기도 하였는데 나중에 가이드님에게 여쭤보니 JR노선에는 한량짜리의 짧은 기차도 운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아오모리지역은 지역은 넓지만 사람들의 분포수는 적어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고마키아오모리야에서 즐길 수 있는 또하나의 즐거움!
바로 로비옆에 위치한 족욕탕. 이 족욕탕은 물이 노천온천과 같이 미끌미끌하기도 하지만, 와이파이가 터지는 로비 바로 옆에 있어 노트북이나, 모바일을 가지고 놀면서도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음날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족욕탕을 찍어보았다. 로비옆에 위치해있지만 사람들이 잘 찾지 않아, 아무래도 조용하게 족욕을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는 안성맞춤일것 같은 장소.
이 외에도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너무 넓어 보석같은 장소들이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이 등장하였다.

 

 

 

 

 

 

 

 

 

 

그중 하나가 바로 호텔 옆에 바로 위치한 산책로.
역시 아오모리의 자랑인 삼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있어 산책로를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을것 같다.

 

 

 

 

 

 

 

 

 

오전 9시 30분. 드디어 체크아웃을 했는데요. 3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호텔온천을 체험하기 위해 고마키 아오모리야를 뒤로하고, 우리 아오모리 팸투어는 다음 일정을 향해 출발하였다.

모든 일정을 저 전세버스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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