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캉루는 상해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와 판매를 목적으로 조성된 복합예술단지이다. 아기자기한 골목에 공방, 화랑,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옹기종기모여있는곳이기도 한데, 여자들이 상하이여행을 간다면, 신천지와 타이캉루, 외탄의 야경은 꼭 보고오라고 추천하고 싶을정도로 둘러보기 좋은곳이다.

우리나라로치면 인사동 거리쯤이라고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노천바와, 아기자기한 골동품 및 소품들을 보면 인사동보다 훨씬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년전쯤에도 왔었던 타이캉루. 사실 이곳을 정말 싹~ 둘러보려면, 1~2시간으로는 부족하다.

함께 여행한 홍대고양이 언니는 이곳에서 브런치를 즐겨야한다며, 엄~청 아쉬워했다. 곳곳에 숨겨진 맛집이 많다고 하니, 자유여행객이라면 타이캉루에서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겨도 될듯.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약 1시간. 사실, 뭘 사려는 계획은 없었기때문에 골목, 골목마다 숨겨진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찾아 사진을 찍었다.

귀여운 판타모양의 간판.

 

 

 

 

 

 

 

 

 

 

아지가지한 고양이. 도장인지, 도자기인지 잘 모르겠다.

걍 귀여우니까 찰칵.

 

 

 

 

 

 

 

 

 

 

예원에서도 보았던건데, 장인의 손길로 철판에 조각을 해주기도 한다. 남자친구와 함께 갔으면 했을텐데... 딱히~ㅋㅋㅋㅋ

 

 

 

 

 

 

 

 

 

 

 

귀여운 종이로 만든 장식품들도 눈에 띈다.

 

 

 

 

 

 

 

 

 

 

곳곳에는 근사한 펍들이 가득하다. 인테리어만 보면 우리나라 이태원의 어느 바(BAR) 같은 느낌도 든다.

 

 

 

 

 

 

 

 

 

 

재미있어서 찍어본 우유병 안에 든 음료들. 중국은 이런게 한번 유행하면, 어느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다.

다음날 옵션투어였던 서당에서도 보았던 우유병 음료.

 

 

 

 

 

 

 

 

 

 

 

여기저기 없는것 빼고 다 있는 타이캉루 예술거리. 옷, 시계, 헤어소품, 모자 등 정말 다양한 의류, 소품, 먹거리들이 있다.

 

 

 

 

 

 

 

 

 

 

역시 상하이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듯한, 약통에 들어간 젤리..ㅋㅋ 아쉽지만, 이런걸 즐기기엔 이젠 늙었다 ㅜ.ㅜ

 

 

 

 

 

 

 

 

 

 

 

 

생각보다 예원은 이골목, 저골목 둘러볼곳이 많다. 미로탐험 같다고할까?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이곳. 밤이되면 또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상해에는 다양한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이전에 영국의 식민지였기때문에), 그들의 문화인 노천카페나 브런치등을 즐 길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은곳이 이 타이캉루와 신천지 등이다.

 

 

 

 

 

 

 

 

 

 

이것도 상해에서 요즘 유행하는듯한 레이디샵. 바디나, 핸드에 바를 수 있는 크림을 판매하는 곳인데, 예쁜 일러스트가 눈에 들어오던 샵이다.

하지만... 화장품은 우리나라가 갑. 슬쩍 손등에만 발라보니 바세린같다.

 

 

 

 

 

 

 

 

 

 

다양한 병들로 창문 밖 테라스를 꾸며놓은 카페. 이번 패키지는 생각보다 일정이 타이트해서 낮에 타이캉루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틈틈히 많은 술들을 마신것 같다. 히히

 

 

 

 

 

 

 

 

 

 

디즈니를 컨셉으로 한 샵.

 

 

 

 

 

 

 

 

 

 

 

 

 

 

그리고 여기도 요즘 상해에서 유행하는 캔디샵. 예원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수제 캔디라서 기념품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

똥캔디는 제외하고 말이지^^

 

 

 

 

 

 

 

 

 

 

그리고 나의 훌륭한 피사체가 되어준 예쁜 시계들. 하나쯤은 기념품으로 가져도 좋을것 같지만, 난 가난한 여행자였음으로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오르골. 사실 2년전에도 이 오르골 샵 앞에서 침만 흘리고 돌아갔는데, 다양한 오르골 샵이 타이캉루에 2개정도 있으니, 오르골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둘러봐도 좋을것 같다. 단, 가격은 쬐끔 사악하다^^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우리 일행들과 만나기로 한 스타벅스 앞. 마지막으로 인증샷이나 한장.

타이캉루를 1시간동안 돌아다니면서 내가 샀던건 저 머리띠!

리본 모양의 머리띠인데, 조금 있음 연말이라 웬지 요긴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 구매했다 히히. 가격은 15원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

여튼, 상해 패키지여행에서 기념품을 살만한곳은 타이캉루와, 예원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타이캉루가 더 예쁜게 많으니 여기서 구매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예쁜 타이캉루!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

 

 

 

 

 

타이캉루 동영상(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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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t 2014.11.11 00:35 신고

    상해 거리도 참 예쁘네요.
    저는 출장 때문에 푸동에 4일간 머물렀었는데 행사장 외에는 거의 가본적이 없어서 넘 아쉬웠어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4.11.11 00:40 신고

      상해 거리 참 예뻐요 ㅋ 야경은 더 예쁘답니다^^ 상해는 워낙 일찍 서양문물이 들어와서 일찍 발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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