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의 언덕이라고 이름붙여진곳. 겁도없이, 숙소에서 렌트한 차를 가지고 달랑 구글맵 하나만 믿고, 떠난다.

하루남짓한 시간에서 내가 돌아볼곳은 페낭힐과, 바투페링기, 거니드라이브, 조지타운정도.

한국에서 열심히 서칭을 했을때는 페낭에서 가장 가볼만한곳이 페낭힐이라고 한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운전경력 1년차인 식탐이도 외쿡에서 운전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와 핸들이 반대지만, 금세 적용도 되고, 신호체계가 어렵지 않아 운전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다만, 우리나라처럼 차는 약간 많은편인데, 강남수준은 아니니^-^ 걱정 뚝!

 

 

 

 

 

 

 

 

 

 

 

페낭힐에 도착. 주차할곳이 없어 Parking 이라고 스여진 곳에 유료로 주차하였다.

차를 렌트한 라벨라 아저씨가 주차스티커도 줬는데, 어차피 다 못쓸것 같아, 그냥 잠깐 주차하기로 하고 3링깃인가 5링깃 지불!

 

 

 

 

 

 

 

 

 

 

 

 

앞길이 아닌, 뒷길로 페낭힐에 도착.

덕분에 울창한 원시림과, 트램을 카메라에 찰칵찰칵!

 

 

 

 

 

 

 

 

 

 

 

페낭힐이라고 쓰였는 빠알간 간판.

참고로 트램 매표는 크레딧 카드가 안되니, 꼭! 환전해가시길!!

 

사실 렌트카도 있겠다, 매표정도는 카드가 될줄알고 환전 안해갔다가, 페낭힐 못갈뻔! 더군다나 스콜도 한판 내려주시고!!!!!

환전소가 따로 없이, 돈을 사고파는 사람들만 있어서 결국 아주 소액을 비싼 환율에 바꿔서 페낭힐에 올랐다.

 

 

 

 

 

 

 

 

 

 

 

 

 

왔다갔다 왕복 트램가격은 30링깃.

 

 

 

 

 

 

 

 

 

 

 

 

표를 끊고나서는 플랫폼으로 가서 잠깐 대기 후, 트레인에 탑승하면 된다.

 

 

 

 

 

 

 

 

 

 

 

 

 

어찌보면 홍콩의 빅토리아피크와 페낭의 페낭힐이 참 많이 닮아있는데, 빅토리아피크는 야경을 목적으로, 페낭힐은 풍경을 목적으로 올라가는거니

저녁에 올라갈 생각은 꿈도 말길!!

 

 

 

 



 

 

 

 

 

 

 

단숨에 712m까지 오르는 페낭힐.

홍콩에서 트램도 타봤는데, 트램과 급이 다르다. 이건 뭐 롤로코스터 수준. 은근히 경사도 심하고, 속도도 빠르다.

 

 

 

 

 

 

 

 

 

 

 

 

 

페낭힐에 오르면 다양한 열대식물과, 고시대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사실 나무는 딱히 잘 모르겠음으로 그냥 울창하다 정도로만 하고 패스!

 

 

 

 

 

 

 

 

 

 

 

 

 

스콜이 한번 내린뒤라, 깨긋하지는 않지만 멀리 페낭 시내가 보인다.

 

 

 

 

 

 

 

 

 

 

 

 

 

 

은근히 관광객도 많다. 빅토리아피크정도는 아니지만, 정상위에 약간의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있으니 한바퀴 산책삼아 둘러보기에 좋다.

 

 

 

 

 

 

 

 

 

 

 

 

나름 약간의 감성사진도 좀 찍어보고?!

 

 

 

 

 

 

 

 

 

 

 

멀리 페낭의 심장인 콤타타워도 보인다.

 

 

 

 

 

 

 

 

 

 

 

 

 

페낭의 멋진 풍경도 많이 감상했으니, 이제는 정상을 향해 걸어볼까?

덥고 습했던 날씨였지만, 아무렴 어떠냐! 이런게 여행의 매력인데..

 

 

 

 

 

 

 

 

 

 

 

 

 

페낭에서도 만나보는 자물쇠의 흔적들.

만약 다시 가게된다면, 그땐 이것보다 훨~~씬 많은 자물쇠들이 걸려있겠지?

 

 

 

 

 

 

 

 

 

 

 

 

정상에 올라가니 왠 아이들 놀이터와 절이 딱!ㅎㅎ

슬며시~ 보고 조용히 내려왔다. (약간 분위기가 무서웠음)

 

 

 

 

 

 

 

 

 

 

 

비구름도 몰려가고, 내려왔을때는 더더욱 페낭이 잘 보였다.

쪼~~~기 약간 왕관모양의 타워가 콤타르타워이다.

 

 

 

 

 

  

 

 

 

 

 

 

페낭은 중국식 문화와 영국식 문화가 섞여있는 말레이시아다.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곳.

 

 

 

 

 

 

 

 

 

아쉬움을 뒤로하고, 페낭힐은 안녕!

언젠가 살다보면 다시 한번 저곳에 가게될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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