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엔저현상으로 방사능이 아주 쬐끔 무섭긴하지만, 일본에서 오는 여행객은 줄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여행하는 내국인들은 늘었다.
아무래도 피치항공이나 에어아시아등의 저렴한 비행요금도,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싶게끔 혹하게 만들어주는 요인이 아닐까 싶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치항공 왕복 이용후기를 포스팅해보려한다.


피치항공예약 팁♪
피치항공은 소셜커머스나, 직접 피치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소셜커머스가 피치항공에서 직접 예매하는것보다 2~3만원 비싸지만, 일행과 한꺼번에 좌석을 한꺼번에 예매가 가능하고, 수화물이 기본적으로 10kg까지 가능하기때문에, 이것저것 귀찮으시면 소셜커머스나, 여행사를 통해서 예매하면 되고, 어차피 수화물따위 필요없고, 가장 저렴하게 예매하고 싶으시면, 피치항공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매하면 된다.


피치항공은 기내식, 좌석지정, 수화물 모두 옵션이다. 또한, 기내반입 사이즈의 가방만 가지고 탈 수 있고, 100mL 이상 액채 반입이 안되기때문에, 액체반입을 원한다면, 수
화물 꼭 신청해야한다.  (공항에서 신청시 비싸다.)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10시 25분 비행기였던, 우리는 느긋하지도 않게, 조급하지도 않게 피치항공 게이트인 119번 게이트에 도착했다.
트레인을 타고 움직여야하기때문에, 여유있게 탑승동으로 이동하는게 좋다.

 

 

 

 

 

 

 

 

 

 

10시 25분! 비행기는 이륙하고, 오사카로 떠난다.

 

 

 

 

 

 

 

 

 

 

기내식도 안주고, 할일 없으니, 쌩얼로 비행기에 탔던 얼굴을 정돈. 피치항공은 기내식과 물 조차도 유료서비스이기때문에, 대부분의 승객들이 밥을 먹고 타고, 물도 마시고 타는편이다. 어차피 안먹을꺼니 자거나, 여행준비를 시작하자!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발견한 피치항공 전철 프로모션!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라피트(고속열차)는 1,000엔에, 일반 열차는 800엔에 할인하여 판매한다는 프로모션이다. 가격은 사실, 많이 저렴하진 않지만~ 그래도 단돈 100엔이라고 아끼고 싶다면!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우리는 구매)

 

 

 

 

 

 

 

 

 

 

 

좌석이 너무 좁아서 힘들었던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오사카 간사이공항 도착! 피치항공을 탄 대부분의 남성들이 좌석이 너무 좁아 불편을 느끼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뒷자석의 남성들이 무릎으로 의도치않게 툭툭 치기때문에 불편함을 느낀다. 그래도 저렴하니까 T_T

 

 

 

 



 

 

 

 

 

 

 

 

 

깔끔한 간사이 제 2공항! 피치항공은 피치터미널이라고, 따로 간사이 제 2공항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다.
요기서 이제 라피트나 일반 열차를 타고 난바역으로 이동해서 오사카를 즐기면 된다.

 

 

 

 


간사이공항 → 인천공항

 

 

 

 

 

 

 

 

난바역에서 돌아올때도 라피트(고속열차)를 이용해서 간사이공항에 도착했다. 일반열차를 탈 수도 있지만, 890엔인 일반열차와 1,100엔인 라피트와 별 차이가 없어서 라피트로 간사이공항까지 가기로 결정!

 

 

 

 

 

 

 

 

 

 

 

앞서 이야기했듯이, 간사이공항에서 피치항공은 제 2터미널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제 2터미널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한다.

 

 

 

 

 

 

 

 

 

 

 

셔틀버스 이용은 무료. 자주있기때문에 불편하지도 않고, 한 5분쯤 탁 트인 해변도로를 타고 제2간사이공항 피치터미널로 향한다.

 

 

 

 

 

 

 

 

 

 

3일차 오사카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엄청 빨리 도착한 피치터미널! 와이파이가 되기때문에, 한명씩 자리잡고 카톡시작! (와이파이는 출국장 안에들어가면 잘 안잡힌다 T_T 와이파이를 즐기려면 꼭 밖에서 즐기다, 출국장에 시간맞춰 들어가시는게 더 좋다!)

그러다, 발권 시간이 다가와서 셀프발권을 시도했다. 피치항공은 셀프발권시스템으로, 승객이 직접 발권을 해야하는데, 한국어, 영어, 일어 모두 사용가능하니 어렵지 않고, 옆에 도와주는 공항 직원도 있어, 셀프발권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지는 않았다.

 

 

 

 

 

 

 

 

 

 

일찍 해가지는 바람에, 갈때는 밤이였다. 제 2터미널에서 피치항공 비행기를 탑승하러, 걸어간다. 저가항공은 어쩔수 없음...
돌아올때 역시, 기내식따위는 없었다. 돌아올때는 100mL 이상의 액채가 있었기때문에 수화물로 짐을 붙이고 편안하게 돌아왔다.
저렴이 항공이 생긴 덕분에 이웃나라 일본에 여행갈때, 가난한 여행객들은 비행기 지출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을것 같다!
단지 불편함은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한다는것! ㅎㅎ

본격적인 오사카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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