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KLIA공항 근처 콩코드인호텔 (Concorde INN)

 

 

대한항공을 타고 5시간 30분의 비행을 마치고, 말레이시아 KLIA에 도착. 오후 비행기를 타고는 아무리 빨리도착해도 10시 이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

미리 예약해둔 호텔 콩코드인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셔틀버스를 탑승해야하는데, 막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얼른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뛰었다.

 

다음날 여정은 LCCT에서 페낭으로 향하는 에어아시아를 탈 예정.

KLIA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까지 들어가 숙박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될것 같고, 공항 근처에 가까운 콩코드인 호텔이 그나마 가장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대명투어몰을 통해 예약.

 

 

 

 

 

 

 

 

 

 

 

콩코드인 호텔 셔틀버스를 타기위해서는 출국장을 빠져나와 오른쪽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 3번 게이트로 내려가면 되는데,

왼쪽 에스컬레이터같은경우 다른쪽 방향으로 나가니, 꼭 오른쪽 게이트로 1층으로 내려가야한다.

참고로 KLIA에 내리면 이미 환전을 할 수 있는 은행은 다 닫으니, 미리 환전을 해가시길! (물론 셔틀버스 요금은 무료!!)

 

도착하고나서 탈 수 있는 셔틀버스 시간은 23:10분, 23:40분, 막차인 00:10분이 마지막인데, 짐이 늦게 나온다면 셔틀버스를 놓칠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두는게 좋다.

 

 

 

 

 

 

 

 

 

 

 

 

환전에는 실패했으나, 셔틀버스 탑승은 성공!

이래저래 말레이시아에서 비행일정이 무려 5번이였음으로, 도저히 짐 찾고 붙이고 하는 시간낭비는 할 수 없었기에, 배낭여행을 택했다.

공항에서 콩코드인까지는 약 10분이면 도착! 생각보다 가깝다.

 

 

 

 

 

 

 

 

 

 

 

생각보다 깔끔했던 콩코드인호텔의 로비. 간단하게 체크인을하고, 환전을 할까 했더니, 로비 환전소에서는 한국돈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ㅜ.ㅜ

대신 로비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서 태국돈은 환전해준다고해서 다음날을 위하여 있는 태국바트를 탈탈털어 환전완료.

 

 

 

 

 

 

 

 

 

 

 

 

로비를 살짝 살펴보고 내 룸으로 향한다.

참고로 콩코드인 호텔은 리조트형태의 호텔이라 높은건물이 아니라, 여러 동이 많아 길이 헷갈릴 수 있다.

 

 

 

 

 

 

 

 

 

 

길을 잘못들어 요기조기 헤메이다 결국 찾은 룸.

가다가 도마뱀도 보고, 고양이도 보고...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라 조금 무서웠다.

 

 

 

 

 

 

 

 

 

 

내가 숙박한 룸은 1135호. 룸에 들어가기전에 헤메이던 리조트에서는 도착하기전에 스콜이 내렸는지 습한 기운이 훅~ 느껴졌다.

물론 룸에 들어가서 에어컨을 켜니 곧 습기가득한 방이 뽀송뽀송해졌다.

 

 

 

 

 

 

 

 

 

 

 

 

 

혼자 여행왔는데, 베드는 2개다. 나 누구랑 자니?! ㅜ.ㅜ 바닥에는 카펫이 깔려있고, 시원하게 돌바닥! ㅎㅎ

 

 

 

 

 

 

 

 

 

 

 

 

 

 

간단하게 생수와 차정도는 준비해준다. 근데 이제 늙어서 이것저것 살펴볼 힘이 없다. 바로 씻고 누워잘준비!

말레이시아의 습한 날씨때문에 몸은 이미 끈적끈적.

 

 

 

 

 

 

 

 

 

 

 

 

 

화장실은 나름 깨끗. 욕조는 없었으나, 나쁘지 않았다. 참고로 화장실 변기 옆에 보이는 조그마한 호수는 손비데^^;;

나름 어메니티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 위치도 괜찮고, 호텔시설도 나쁘지 않았다.

 

 

 

 

 

 

 

 

 

 

 

 

개인금고와 옷장도 있었으나, 어차피 콩코드인 호텔은 환승하면서 잠깐 묶어갈 요량으로 예약한 룸이라, 씻고 바로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조식. 조식은 따로 식당에서 먹었는데, 서양식으로 나쁘지 않았다.

LCCT에서 페낭으로 향해야했기때문에, 이른 아침 5시 반쯤인가? 식당을 찾았는데, 이른아침 조식을 먹던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던지^^ㅎ

 

 

 

 

 

 

 

 

 

 

 

 

시리얼부터, 햄, 샐러드, 쥬스, 빵, 즉석요리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으나, 아침을 원래 안먹는 스타일이라 부대껴서 조금만 먹고 총총

 

 

 

 

 

 

 

 

 

 

 

식당은 의외로 넓었는데, 콩코드인 호텔 규모가 워낙 커서 그런지, 좌석도 많은듯 했다.

 

 

 

 

 

 

 

 

 

 

신나게 빵이랑 샐러드 먹고, 사약같이 쓴 커피한잔하고 LCCT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고고!

 

 

 

 

 

 

 

 

 

 

아쉽게도 콩코드인 호텔에서 LCCT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가 없어서 다시 콩코드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KLIA로 가서 LCCT로 향할 수 밖에 없는데, 호텔 셔틀버스는 5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있어서 어렵지 않게 LCCT로 향할 수 있었다.

 

 

 

 

 

 

 

 

약 10분정도 셔틀버스를 타고 KLIA도착. LCCT로 가서 페낭으로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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