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투어 마지막 이야기.

사실 오늘 포스팅 할 고토히라 이후에 당연히~ 우동맛집을 한번 더 들릴예정이였지만, 대부분의 우동투어 참가자들이 더이상!! 우동은 못먹겠다며 포기한탓에, 고토히라가 마지막 일정이 되었다. 은근히 총본산 젠츠지 산책도 힘들었고, 고토히라도 생각보다 많이 걸었기 때문에 쉽게 포기 가능!!ㅎㅎㅎ

 

 

 

 

 

 

 

 

 

 

 

미야가와 제면소에서 또 맛있는 우동을 먹고 도착한곳은 고토히라의 어느호텔. 버스는 상콤하게 우리를 여기에다 내려준다.

 

 

 

 

 

 

 

 

 

 

 

호텔 로비에서 잠깐 호텔을 둘러봤는데 요상한것 발견! 가이드님께 여쭤봤더니, 770계단을 올라가려면 지팡이가 필요하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팡이를 다 가지고 올라간다고 하더군... 호텔뿐만 아니라 심지어 기념품 샵에서도 무료로 지팡이들을 빌려주는 모습을 목격!

 

 

 

 

 

 

 

 

 

 

 

본당까지 785계단이 이어지고 오쿠샤까지 향하는 계단까지 합치면 무려 1386계단을 올라가야한는 고토히라 곤피라궁!. 중간에 다양한 지역 토산품 판매점과 곤피라견 동상도 있고, 40년에 걸쳐 지어진 화려한 2층 신전도 관광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오쿠샤까지 가려면 왕복 2시간이란 말에 바로 포기!
심지어 785 계단을 올라가면 볼 수 있는 본당도 이미 체력의 한계가 왔음으로 포기! 하늘이 언니와 고토히라 초입까지만 올라갔다가, 그냥 내려오기로 결정!

 

 

 

 

 

 

 

 

 

 

 

 

 

사실, 본당보다 기념품샵 관광하는게 더 즐거웠숑!!ㅎㅎㅎ
그렇게 그냥 고토히라 초입에서 다시 기념품샵 하나하나를 보며 내려오기 시작했다. 은근 일본의 옛 거리같아서 일본 느낌이 물씬 느껴져서 좋았다.

 

 

 

 

 

 

 

 

 

 

 

 

어차피 메이드인 차이나인것을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눈길이 가는 네코들♡ 고양이만 보면 왜케 환장하는지..ㅋㅋ

 

 

 

 

 

 

 

 

 

 

우리와 함께 올라왔던 가이드님들도 770계단을 올라가지 않고 바로 내려가시더군.... 역시 힘드셨던게....

 

 

 

 

 

 

 

 

 

 

 

 

고토히라 에서는 정말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아무리 우동을 먹었다고 하지만! 군것질을 좋아하는 시탐이는 군것질거리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하나하나 시식하거나 맛보면서 고토히라 투어를 했다.

 

 

 

 

 

 

 

 

 

 

 

 

 

 

정~말 맛있어보이지만 사실은 느끼했던 튀김호떡같은 빵. 겉은 바삭하긴 했는데.. 기름에 얼마나 있었던건지.. 느글느글해서 혼났다는..
심지어 하늘이 언니랑 나눠먹는데..언니가 슬금슬금 피했다는.....ㅋㅋ 한입만 먹고싶은 빵.


 

 

 

 

 

 

 

 

 

 

 

 

요기를 봐도 먹거리♪ 조기를 봐도 먹거리♪

 

 

 

 

 

 

 

 

 

 

 

군밤도 참 좋아하는데~ 600엔이라 바로 포기!!

 

 

 

 

 

 

 

 

 

 

 

멋스러운 일본의 옛날거리~~~ 원래 혼자하는 여행이거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시에는 제가 저를 스스로 찍고, 친구들의 찍사가 되기때문에 내 사진은 찾아보기 힘든데,
이번 여행은 여행블로거인 하늘이 언니와 함께해서 요런 귀중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일본의 간식거리들♥

 

 

 

 

 

 

 

 

 

 

 

 

고토히라에는 기념품 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샵들이 많았는데~ 요 샵은 리폼을 주로 할 수 있게끔 리폼 재료들을 판매하는 샵인데, 유니크해서 카메라에 담아와보았다.

 

 

 

 

 

 

 

 

 

 

"서와~ 양손 고양이는 처음이지???" 어딜가나 계속 눈에 띄는 네코짱들.
짱좋아..ㅋㅋ 다갖구 싶어!

 

 

 

 

 

 

 

 

 

다양한 기념품들이 가득~~~!

 

 

 

 

 

 

 

 

 

 

요렇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자판기 문화도 볼 수 있었다.

 

 

 

 

 

 

 

 

 

 

 

 

 

이곳 주인의 센스있는 디스플레이!!!

 

 

 

 

 

 

 

 

 

 

 

한참을 내려왔는데도, 사실 아직 중간밖에 못내려왔다는 사실!! 그래도 길 자체가 너무 예뻐서 ㅋㅋㅋ

 

 

 

 

 

 

 

 

 

 

 

 

중간 중간 셀카도 찍고~~! 나름 이 거리에 흠뻑 취해보았다.

 

 

 



 

 

 

 

 

 

 

 

 

 

 

 

슬슬 또 고토히라를 내려오는데.... 이상한 아이스크림 발견! 요건 다카마츠의 명물인 우동을 모티브로 한 우동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도저히 350엔 주고는 못먹겠어서 패스...ㅋㅋㅋ

 

 

 

 

 

 

 

 

 

 

 

그리고 하늘이 언니와 고토히라를 올라갈때부터 계속 먹자고 노렸던 사탕아이스크림! 고토히라의 특산물.

어떤맛일지 완전 궁금!

 

 

 

 

 

 

 

 

 

 

 

짠~~! 커피 아이스크림에 사탕이 가득! 사탕이 달지는 않아서 아삭아삭하게 정말 맛있게 먹었다. 콧물은 덤으로..ㅋㅋㅋ

 

 

 

 

 

 

 

 

 

 

 

 

 

사탕과자는 고토히라의 특산품인데... 나중에 좀 더 사올껄이라며 엄청 후회했던 기억이..ㅋㅋ

 

 

 

 

 

 

 

 

 

 

요건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우동면인가?ㅎㅎㅎ

 

 

 

 

 

 

 

 

 

 

 

내려오면서 예쁜 유니크샵들도 발견! 올해는 청마의 해지만, 요건 백마!!

 

 

 

 

 

 

 

 

 

 

 

 

 

직접 손으로 만드는 인형들~! 완전 예뻣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집에 있는 소품들도 다 정리가 안되서 문제였음으로..포기..
지금봐도 너무 아쉬운...T-T

 

 

 

 

 

 

 

 

 

 

 

요 가게는 주르륵 각각 다른 DIY 제품들을 판매하는 샵이였는데.. 시간만 좀 넉넉했다면 좀 많이 둘러보고 싶은 곳이였다. 짱좋아^^

 

 

 

 

 

 

 

 

 

 

 

날씨가 비가와서 은근 추웠음으로 따끈하게 유자차 한잔 얻어먹고!!

 

 

 

 

 

 

 

 

 

 

 

 

일본의 옛 정취가 가득한 고토히라 길을 따라 내려왔다.

 

 

 

 

 

 

 

 

 

 

 

 

 

출사 여행지로도 손색 없을듯한 고토히라!

 

 

 

 

 

 

 

 

 

 

 

 

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유후인도 좋지만, 고토히라도 나쁘지 않은듯하다.

 

 

 

 

 

 

 

 

 

 

고토히라를 돌고, 마지막 우동투어집은 패스했다는 후문이!!ㅎㅎㅎ
이로써 우동투어는 끝! 우동 투어 후에는 다카마츠 역 근처에 있는 이온몰에 가기도 했고, 다카마츠 야경을 보러 심볼타워에도 다녀왔다.
다음이야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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