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에서 스노우쿨링을 마친 식탐.

어느덧 어둠이 살짝콩 내리는 시간이 되었지만, 그 사이 식탐이는 마지막날인 가리유시 LCH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렌트카를 반납하였다.

가리유시 LCH 호텔은 국제거리와 멀지 않아서 도보로 다니기에도 적당.

여튼, 마지막날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국제거리로 다시 나선 이유는 바로 샘스 스테이크를 맛보기 위해서!

나란여자 ㅋ 스테이크도 혼자썬다!


















어둠이 살짝콩 깔리는 오키나와.

오늘밤이 마지막날이구나...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생각보다 적은돈을 환전해갔던 식탐.

무슨생각인지.... 카드도 안챙기고 ㅡㅡ^ 지금 내 수중에는 1만원짜리 10장이 딸랑.

어뚜케하지?! 남은돈이 별로 없는데ㅜㅜ

















보통 외국에 가면 특히나 백화점 같은데는 환전소가 있기때문에 당연스럽게 류보백화점 인포메이션에서 환전소를 찾았다.

음?! 환전소는 따로 없고... 환전 머신만 있다네?!



















오메오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짠 환전머신...

그때 거의 100엔이 1000원정도였는데...... 거의 수수료를 어마어마하게 떼어가는 환전머신 ㅜㅜ

아악!


이미, 수수료가 어마어마하다라는걸 깨달았을때 이 기계는 내 돈을 먹어버렸지.


















참고로 환전머신은 한번 돈을 넣으면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아아... 너란 기계...

















아픔을 달래고자... 류보백화점 한바퀴.

사실 화장품류는 우리나라 인천공항 면세점 나올때 사는게 가장 좋구!


















맨 처음 일본여행 했을때나 혹했던 명품 손수건따위 ㅋㅋ

예쁜 쓰레기라는걸 이미 너무 오래전에 깨달았음..ㅋㅋ

(저렴해서 선물하기는 좋음ㅋ)
















쪼기~ 명품 스타킹들이 좀 탐나긴 하는데...ㅜㅜ

스타킹은 사실 한번 신고 올이 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음으로 아쉽지만 안뇽 ㅜㅜ

















흠흠.. 다음에 일본 백화점가면 손수건정도는 하나 사올까 고민하고 있는 식탐.

(실제로 500엔 ~ 2000엔 정도면 구입한다)

















류보백화점은 정말 가리유시LCH과 가까웠기때문에 집에가기 전까지도 방문했는데, 마지막날 먹었던 블루씰 아이스크림.
















달콤함이 맛있긴한데..ㅋㅋㅋㅋㅋ

그냥 소프트아이스크림인데?!

자색고구마는 꼭 먹어보랬는데.....

음?! ㅋㅋㅋ 사실 이때 한국에서 개인적인 폭탄소식이 날라와서 ㅋㅋㅋㅋ

블루씰이 맛있는지, 기억이 당췌 나지 않는다.


















맛있는 척 사진만 열심히 찍었구만~ㅋㅋ

(음..ㅋㅋㅋㅋ 맛은 있었는데 ㅋㅋㅋ 가격은 쬐끔 사악했던것 같다.)
















다음에 오키나와가면 다시 한번 맛보리라는 기약을 남겨놓고, 류보백화점은 안녕!

다시 저녁때 샘스 스테이크 먹으러 국제거리로 돌아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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