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가면 꼭 가야해!

츄라우미 수족관.




사실은 갈 마음이 전혀 없었다. 심지어 오키나와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던 츄라우미 수족관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다.

다만, 나는 비세자키 해변에서 느긋하게 스노우쿨링을 즐기고 싶었건만.....

태풍님께서 오신 바람에 바닷물에 발도 못담근 식탐이.

결국, 비세자키해변으로 향하다 보게된 츄라우미수족관으로 얼른 발걸음을 옮겼다.















커다란 츄라우미 수족관을 중심으로 거대한 해양박물관인 셈인데...

사실 입장료가 좀 비싸다.


그것도 오후 5시 이후에 가면 좀 저렴한데.. 이유는 바로 츄라우미수족관은 조명대신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곳이기 때문.

그 말인 즉슨, 해가 질때쯤~ 가면 입장료가 저렴하다는 사실.
















사실 정말 츄라우미수족관에 갈 생각이 전~혀 없었기때문에 첫날 오키나와패스인 오키존 패스를 발급받을때도,

저렴하게 입장권을 살 수 있다며, 라운지 직원들이 유혹했지만, 패스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일. 오후에 들어가서 더 저렴하게 입장 가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구매!

으흠! 오후 입장권이지만 1290엔 지불!

약간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츄라우미 수족관을 다 관람하고 나서는 전혀 돈아깝다는 생각을 안함.

오키나와에서 왜 그렇게 유명한지, 왜 꼭 가봐야하는지 알겠다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꼭 한번 같이 가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츄라우미....

과연 식탐이 혼자가 아닌, 둘이 이곳을 가 볼 수 있을까? ㅎㅎㅎㅎ








★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Vlog 보기 ★






















입장과 동시에 식탐이를 반겨주던 해양생물들.

불가사리와 쟤 까만건 뭐지?!

처음부터 체험학습장이 뾰로롱~ 등장!




















조금 더 안으로 향하면 커다란 수족관에 찬란한 빛이 스며들고, 그 아래서 노니는 색색의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는데...


















가끔다가 이렇게 못생긴 아이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우리나라 수족관들과는 차원이 틀리다.

정말 왜 바다가 아름다운지 알게 해준 츄라우미.















물고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호들도 어두운 수족권에서 반짝반짝

















분명 내가 아는 크래이지 피쉬인것 같은데......

왜......무섭지?!


















사실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찍는 재미도 가득 :)

일단, 9월의 더운 오키나와에서 이정도의 시원함이란!

천국이 따로 없구먼!















음... 약 혐..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바다생물이겠지?! 일본어라 설명따윈 보지 않음.

















슬슬~ 오키나와의 여름열기를 피해 츄라우미 수족관을 걷다보니 카페테리아가 보인다.

잉?! 갑자기 카페테리아?!



















알고봤더니, 카페테리아는 메인 수족관 옆에 마련되어 있는 공간.

우와~~~ 여기가 그렇게 TV에 많이 나왔던 츄라우미 수족관이구나.


















커다란 상어들이 가오리나 작은 물고기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쟤넨.... 상어밥 아녀?!


















츄라우미수족관에서는 시간을 잘 맞춰가면 상어가 밥을 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는데, 식탐이가 방문한 시간에는 볼 수 없음.


















자연광으로 수족관이 찬란하게 빛나고, 그 아래를 상어들이 노니는~ 

이런 풍경.

















의외로 두 눈으로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스케일이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를 가족여행으로 다녀온다면,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 한 곳인것 같다.

강추강추!


















이 많은 물고기들은.. 상어밥은 아니겠지?!

















거대한 대형 수족관을 관람하는 사람들.

표정을 보면 하나같이 넋이 나가있다.


식탐이도 이 메인수족관을 보고나서는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고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대형수족관을 봤으면 1/3쯤 츄라우미 수족관을 다 본거!


















대형 수조 옆에서 상어가 물고기를 잡아먹나 안잡아먹나, 잠깐 의자에 앉아 쉬어가기.


















마지막으로 거대한 갑오징어와 어둠속의 물고기들을 관람하고..
















츄라우미 수족관은 안뇽!



















기념품 샵에는 귀요미 상어인형들이 가득.

참고로 츄라우미 수족관이 워낙 유명한 만큼 인형들은 오키나와 나하시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저 상어 인형은 조금 귀여웠는데 ㅋㅋ

예산 부족으로 패스! (사실 예쁜 쓰레기..ㅋㅋㅋ)



















츄라우미 수족관은 아직 다 끝난게 아닌데, 바로 옆에는 박물관이 똭!

여유가 있다면 돌아보면 좋을것 같고, 여유가 없다면 패스해도 그만!

















박물관을 살콤히 돌아보고 나서는 해양공언으로 꾸며져있는 츄라우미를 돌아보았다.

저 멀리서 비세자키에서 보았던 먹구름들이 몰려가고 있구나.

새삼 자연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준..


















바깥 수조에는 장수의 상징은 거북님들과 악어님들도 있고..



















뒤 돌아서 츄라우미 왕국을 사진기로 찰칵!



















이제는 만좌모, 비세자키, 츄라우미 원정을 마치고 오키나와 시내인 나하로 돌아가야 할시간.

저녁먹으러 고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오키나와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