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콕야시장

 

처음 홍콩에 갔을땐, 몽콕 야시장을 어떻게 가는지 몰라 참 많이 헤메였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나, 식탐이가 꼭 빼먹지 않는 야시장 탐험!

이번에는 헤메지 않고 다녀왔으나, 두리안 냄새와 이국향신료 냄새를 견디지 못하는 김썽과 함께하여, 살짝쿵 돌아만 보고 왔다.

 

 

 

 

 

 

 

 

 

 

 

방콕에 카오산로드가 있다면, 홍콩엔 몽콕이 아닐까? 근래, 저렴한 부띠크 호텔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외국인들은 당연!!! 많을수밖에 없다.

몽콕 야시장에는 레이디스 마켓과 슈즈마켓이 유명하다고 해서 좀 많이 기대했었는데, 식탐이는 여기서 뭔가 사는걸 비추천하고 싶다.

 

 

 

 

 

 

 

 

 

 

 

거리를 따라 쭉~ 늘어선 몽콕야시장의 레이디스마켓. 주로 판매하는것은 짝퉁 탐스와, 여행용 캐리어, 양말, 휴대폰 케이스, USB, 짝퉁 멀버리 지갑등이다.

참고로 후기들을 살펴보니, 짝퉁탐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굽이 다 닳아 없어지고, 캐릭터 USB 같은경우는 USB 기능이 안되는것도 허다하단다.

그나마 짝퉁 멀버리 동전지갑이나 파우치같은경우 레알 가죽이라고 하는데, 앞에서 불태워 보고 사라는 알짜 팁이! 또한, 키티 잠옷은 생각보다 그리 저렴하지 않다.

 

 

 

 

 

 

 

 

 

 

 

 

결국 김썽과 나는 몽콕야시장을 서둘러 빠져나와 맞은편의 H&M으로 향했다. 씐나게 100불(한국돈 13,500원)짜리 옷들을 쇼핑!

 

 

 

 

 

 

 

 

 

 

 

H&M에서 구매한 옷은 너무 작아 망했고 (심지어 한국에도 팔더라 ㅜ.ㅜ)

스커트 하나, 요렇게 건졌다. 이 매장은 나름 독특한 옷들이 많아서 쇼핑하기 좋았다. H&M은 아니고 MONKL이라는 샵! 요 샵은 추천추천한다. 예뻐!

여튼 결론은 몽콕 야시장에서 쓸데없는 쇼핑하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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