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츠, '타카마츠'라고도 하고 '타가마쓰'라고도 한다. 영어명칭은 Takamatsu, 高松(고송). 일본 시코쿠 가가와현의 현청소재지라고 한다.

근래에 취항한 아시아나의 신규취항지이기도 한데, 운좋게~ 하늘이언니의 연락을 받고, 작년 겨울에 다녀왔다.

이 여행에서 얻은건 물론 여행경험도 있지만, 소중한 인연이라고 할까?

 

 

 

 

 

 

 

 

 

 

눈이 펑펑 내리던날. 정신줄 놓고 있다가 출발하게 된, 다카마츠.

공항 전철을 타고 가는데, 눈이 너무 많이와서 연착되면 어떻게 하나 매우 고민했다. 그러나, 연착은 없었다.

눈올때는 공항전철!

 

 

 

 

 

 

 

 

 

 

다만 정신줄 놓은 식탐이만 있을뿐! 한국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있다는 카가와현의 다카마츠. 그래도 한국은 추우니, 두툼하게 패딩으로 무장!

 

 

 

 

 

 

 

 

 

 

하늘이 언니랑 만나서, 공항에 도착. 탑승동까지 나가지는 않는데, 그래도 끝이구먼.출발전에 셀카한장.ㅋㅋㅋ

 

 

 

 

 

 

 

 

 

탑승게이트가 37이였나? 36이였나? 여하튼 매우 길었던게 기억이 난다.

워낙 신규취항한 곳이라, 많은 블로거분들이 알게모르게 우동먹으러 많이 다녀왔던 이곳!

 

 

 

 

 

 

 

 

 

 

 

 

이번 투어는 온라인투어와, 아시아나가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나는 사실 하늘이 언니 꼽사리 낀거라..ㅋㅋㅋ

후기는 필수가 아니였지만, 내맘대로 ㅋㅋㅋㅋ

 

 

 

 

 

 

 

 

 

 

 

사실 나 이때 아시아나 처음타봤음.

대한항공, 진에어,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인디아, 에어아시아, 피치항공, 심지어 PC에어라는 태국의 저가항공도 타봤는데, 아시아나는 처음.

 

 

 

 

 

 

 

 

 

 

딱히, 뭐 다른 비행기랑 틀린건 없었음.

그러나 짧게 가는거라 기내식이 영 ㅜ.ㅜ 그리고 오면서 좀 급기류가 많아서 무서웠고, 대한항공 언니들에 비해서, 승무원언니들이 별로 안예뻤음..ㅜ.ㅜ

 

 

 

 

 

 

 

 

 

 

 

 

기내식은 샌드위치. 매우 짰음. 매우매우매우!!! 올때 기내식도 영~~~;;;;

 

 

 

 

 

 

 

 

 

 

 

 

다카마츠 공항에 도착. 비행 시간도 길지 않고~~ 나름 좋았던 여행!

ㅎㅎㅎ 무엇보다 하늘이 언니랑 같이 하니까, 서로 의견출돌 없이 잘 돌아다니다가 온 여행. 올 겨울쯤 다시 한번 가보고싶다.ㅋ

 

 

 

 

 

 

 

 

 

 

 

다카마츠 공항에 도착해서는, 일단 가장먼저한게 우동여권만들기!

다카마츠는 사실 과거 사누키라고 불릴정도로, 우동이 유명한 곳이다. 3박 4일일정에, 우동투어 1일이 포함되어 있어, 맛있는 우동 호로록~~~!

 

 

 

 

 

 

 

 

 

 

 

 

물론 우동뿐만 아니라, 쇼도시마나 나오시마 등 다양한 섬 투어도 가능한데,

이번에 한국에서 열렀던, 쿠사마 야오이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다카마츠공항에서 시내까지 나가려면 리무진이나, 택시를 이용해야했는데, 오며가며 표를 온라인투어측에서 제공해주어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여행이 끝난뒤, 다시 돌아온 다카마츠공항. ISO가 무려 16,000까지 올라가있어서, 아주....;;; 망함 ㅜ.ㅜ

 

 

 

 

 

 

 

 

 

 

 

 

돌아갈땐, 쌩얼아님!ㅎㅎㅎㅎ

 

 

 

 

 

 

 

 

 

 

 

 

 

 

 

 

 

 

면세점은 아주 간단! 특산물이 우동이기때문에, 우동면등을 많이 판매하고 있음.

아오모리 공항보다는 좀 더 특산품이 많지만, 면세점 규모는 후쿠오카 하카타 항 수준.

 

사실, 이때 지금의 남자친구인 오빠와 썸타던 시기였는데... 이때 오빠가 우동면을 사다달래서 "뭐지?" 했었음.. 알고봤더니 정말 우동을 좋아하는 울 오빠.

사다줬음 예쁨 받았겠지? ㅋㅋ 그러나 그땐 썸타던 시기였는걸?

 

 

 

 

 

 

 

 

 

 

 

우리가 타고 갈 아시아나.

 

 

 

 

 

 

 

 

 

 

 

그리고 올때 먹었던, 비프 도시락. 이것도 매우매우 차고 짰던걸로 기억.

여튼 나름 저렴하게 잘 다녀왔던 여행임으로 후회는 없고, 이번 겨울에도 다시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

왜냐! 제대로 힐링 했으니까! 또 가고싶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다카마쓰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블로그앤미 2014.10.16 16:59 신고

    샌드위치가 짜다니 으~~~~ 괴로우셨겠네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