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우리는 보라카이에서 할일없이 산미구엘과 옐로우캡피자,망고를 즐겼다.

예상외로 라까멜라리조트에서는 한국인들이 많은지 TV에서 MBC가 아주 또렷하게 잘 나왔다.

주말에 갔기때문에 왔다,장보리!도 보고 우결도 봤다지.....허허

 

보라카이에서의 밤마다, 식탐과 악동들은 야식파티를 벌였다는 후문. 물론 식탐이는 매우 일찍 잠듬.

 

 

 

 

 

 

 

 

 

 

 

망고 귀신인 울 오빠가 봤으면 침고일만한 사진.

보라카이에서는 망고를 아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개당 매우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는 1kg에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정도.

 

 

 

 

 

 

 

 

 

 

 

보통은 2,500원선이라는데, 직접 다듬어줘서 그런지 3,000원정도였다. 나중에 디몰시장쪽에서도 샀는데 거기는 손질해주지 않는대신 저렴했고, 손질해 달랬더니 1$ 팁을 요구했다.

가끔 손질하지 않은걸 사왔다면 호텔 로비에서 손질해달라고 해도 되는데, 그럴때도 1$ 팁은 챙겨줘야하니 알아두시길!

 

 

 

 

 

 

 

 

 

 

망고뿐만아니라 람부탄, 리치등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끔 두리안 판매하는곳도 보였다.

으윽! 식탐이는 두리안이 싫음.

 

 

 

 

 

 

 

 

 

 

능숙하게 망고를 다듬어주는 장인의 손길!

원래 깍뚝썰기로 잘라준다는데, 화이트비치쪽에서는 그냥 먹기좋게 껍질까서 잘라주셨음.

 

 

 

 

 

 

 

 

 

 

 

 

화이트비치에서의 밤은 깊어가고, 우리는 하이에나처럼 옐로우캡 피자를 찾아 헤메였다.

 

 

 

 

 

 

 

 

 

 

그러던 중, 멋들어지게 만들어놓은 모래성을 보았다.

참고로 저 앞에서 사진 찍으면 아이들에게 1$씩 팁을 줘야하니 ㅋㅋㅋ 그냥 멀찍하게 떨어져서 찍는걸로 만족.

 

 

 

 

 

 

 

 

 

 

 

보라카이 첫날 다녀왔던 옐로우캡피자. 스테이션 2와 3에 위치해있었는데, 라까멜라에서 가기는 좀 멀다.

거의 스테이션3 끝이라고 봐야하나?

 

 

 

 

 

 

 

 

 

 

 

내부도 그렇고, 테이블도 그렇고 여기는 좀 좁다. 그래서 과감하게 테이크아웃.

피자 만드는데 약 15분정도 걸려서 그냥 멍~~~때리면서 화이트비치구경.

피자를 사고서는 다시 디몰 버젯마트로 가서 트라이시클타고 라까멜라로 귀환.

 

 

 

 

 

 

 

 

 

 

 

첫날 우리가 먹었던 피자는 하와이안피자.

베이컨과 상큼한 파인애플이 토핑되어있는 피자다. 버젯마트에 들려 산미구엘을 사가지고 오느라고 좀 식었지만, 그래도 다들 맛있다고 칭찬 자자.

참고로! 버젯마트에서 산미구엘을 살때는 꼭 캔으로 사도록. 병따게따윈 라까멜라에 없음.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 손. 아!! 피자먹고싶네?!

 

 

 

 

 

 

 

 

 

그리고 우리는 밤마다 각자 얼굴에 팩 하나씩 붙이고~~ 요런 여유도 즐겼다.

버젯마트에서 알뜰하게 구입. 집에 팩 많은데 가지고 갈껄 ㅜ.ㅜ

 

 

 

 

 

 

 

 

 

망고타임! 확실하게 한국에서 먹는 망고보다 맛있다고 한다. 식탐이는 망고처럼 애매한맛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한입만 먹어보고 패스!

참고로 망고에 홀릭한 손군은 매일 밤마다 망고를 먹었다는 후문.

 

 

 

 

 

 

 

 

 

 

 

 

 

 

셋째날 다시 찾은 옐로우캡피자. 스테이션3는 너무 멀어서, 스테이션1쪽에 있는 옐로우캡 피자로 고고. (패키지에서 늘 먹었던 현지식당과 가까움)

참고로 첫날부터 옐로우캡피자가 배달이 된다는것을 알았음으로 이번에는 배달을 시켜보기로 했다.

배달은 라까멜라에서도 가능한데, 피자금액 + 결제금액의 9% 배달료가 붙는다.

그래도 따뜻한 피자가먹어보고 싶어, 피자를 주문해놓고 우리는 호텔로 귀환. 잠깐 호텔로비에서 와이파이를 하고있는데 곧 도착한 피자~~~

 

 

 

 

 

 

 

 

 

 

이번에는 가이드가 맛있다고 칭찬했던 치킨바베큐피자.

음! 하와이안피자가 더 맛있음. 악동들 말로는 치킨바베큐피자가 하와이안피자보다 조금 더 짜다고 한다.

보기만 해도 더 짜보이네...ㅋㅋ

 

 

 

 

 

 

 

 

 

함께 주문했던 나초칩은 생각보다 싱거워서 실패.

 

여튼~~~~ 보라카이에서의 밤은 산미구엘과 옐로우캡피자, 망고가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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