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가 다녀왔던 보라카이 패키지는 Y여행사의 보라카이패키지.

우기때라서 특가인지 모르겠다만, 여튼 땡처리 특가로 아주 저렴하게 다녀왔지만, 저렴한 만큼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채 떠났기때문에 그야말로 정신없음.

이 패키지의 특징은 가이드의 참여는 최소로 진행되며, 점심, 저녁만 챙겨주는 정도이다. 물론 대부분 한국에서 예약해서 오는 호핑투어때는 가이드와 만나지만, 그 외에는

밥먹을때 보는게 전부. 이전편에서는 보라카이 올인, 사랑채, taste of moon에서 먹은 한식들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보라카이패키지에서 먹은 현지식들을 소개할 차례.

사실 이 현지식에 라까멜라 몽골리안바베큐가 포함되어야 하겠지만, 몽골리안 BBQ는 이미 이전에 포스팅 했기때문에 제외.

 

 

★관련포스팅

2014/09/26 - [세계여행/2014 보라카이] - 보라카이 라까멜라 리조트 (Bracay LA CARMELA DE BORACAY RESORT HOTEL)

2014/10/05 - [세계여행/2014 보라카이] - 보라카이패키지 한식당 비교 (올인 vs 사랑채 vs taste of moon)

 

 

 

 

 

 

 

 

 

둘째날 저녁. 낮에 올인이라는 한식당에서 오징어불고기와 된장찌개에 밥을먹고 저녁은 간단한 현지식이라고 쓰여있었길래 현지 가이드를 호텔로비에서 만나 쫄래쫄래 쫓아갔다.

스테이션1쪽으로 이동.

참고로 이곳은 둘째날 저녁, 셋째날 점심을 먹은 현지식당이다. 아무래도 Y여행사 패키지는 대부분 현지식을 여기에서 해결하는듯.

 

 

 

 

 

 

 

 

 

 

 

먼저 간단하게 주스비슷한걸 따라주고~~~~ (망고주스는 아닌듯 하다.)

 

 

 

 

 

 

 

 

 

한테이블에 한접시씩 통돼지바베큐를 가져다준다. 뭐 이건 조그마한 새끼돼지가 익어있는걸 봤으니 ㅜ.ㅜ

약간은 현지의 향이 가미되어 있지만, 향에 예민한 사람들도 못먹을 정도는 안되는듯. 예민한 신모군도 쩝쩝.

 

 

 

 

 

 

 

 

 

 

통돼지바베큐 외에는 모두 뷔페식으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첫날 몽골리안 BBQ에 디여있던 악동들은 내심 겁부터 집어먹었다.

식탐이는 동남아 입맛이니까 매우 맛있게 폭풍 흡입.

 

 

 

 

 

 

 

 

 

 

 

과일과 즉석요리 파트도 있었는데, 즉석요리는 왠지 어제의 악몽이 생각나는 몽골리안 BBQ 느낌이라서 다들 패스~~~!

 

 

 

 

 

 

 

 

 

 

밥부터, 철판볶음면, 만두 비슷한 음식들까지~~~ 나름 먹을만 했던 보라카이 패키지 현지식사.

 

 

 

 

 

 

 

 

 

 

 

조금씩 담아와봤는데, 샐러드류와 볶음면, 만두, 볶음밥, 홍합요리, 그리고 저건 고기였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다들 맛있게 먹었던것 같다.

여기서 악동들은 조금씩 먹었지만, 식탐이는 혼자 폭풍흡입해서 옐로우캡 피자 사먹을때 고생했다는 후문.

 

 

 

 

 

 

 

 

 

 

 

셋째날. 모처럼 먹구름이 사라졌다. 전날 먹은 현지식당으로 점심때 또 고고.

현지식당은 1층은 이렇게 현지 투어들을 진행할 수 있는 샵이고, 2층은 식당인듯 하였다.

 

 

 

 

 

 

 

 

 

 

세번째날 메뉴는 씨푸드뷔페. 말이 씨푸드 뷔페지, 사실 게한마리와 새우두마리가 전부.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어 조용히 입닫고 먹었지만, 예민한 신군 게가 상해있어, 신군은 제대로 식사를 못했다는 ㅜ.ㅜ

 

 

 

 

 

 

 

 

 

 

테이블에는 김치, 약간의 과일, 그리고 1인분씩 포장되어 있는 게 한마리와 새우두마리가 놓여있다.

위의 것들은 리필 불가.

 

 

 

 

 

 

 

 

 

아이스티같은 음료를 나눠마시고!

 

 

 

 

 

 

 

 

 

 

가이드가 산미구엘 대신 준, Gold Eagle이라는 술도 가볍게 한잔.

저건 필리핀 현지인들이 마시는 맥주라고 한다.

 

 

 

 

 

 

 

 

 

 

 

나름 어제먹은 뷔페도 조금 즐길 수 있어 다행. 참고로 저 소세지는 먹을만 하다고 한다.

 

 

 

 

 

 

 

 

 

 

 

매일밤 산미구엘 파티를 벌이고 있었던 우리지만, 필리핀 현지술인 요 맥주도 한잔!

 

 

 

 

 

 

 

 

 

 

병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크다. 입만 대어본것이니 오해는 마시도록!!

 

 

 

 

 

 

 

 

 

 

 

어딜가나, 식탐고양이들은 꼭 한마리씩 있는것 같다.

씨푸드를 개봉하니, 어디서 새끼고양이 울음소리가 냥냥~~~~ 근처에 왔을때 잽싸게 게살을 조금 집어줬는데, 잼싸게 먹고 사라지던 요놈!

우리 해피랑, 하트가 생각나는군!!

 

 

 

 

 

 

 

 

 

 

 

밥을 다 먹고 2층에서 화이트비치를 바라보니 첫째날, 둘째날과는 다른 느낌의 보라카이가 다가왔다.

다들 이런 보라카이의 풍경을 보고 여행을 오는것이겠지? 기때는 요런 모습을 보기 힘드니, 그냥 적당히 기대는 버리고 오시길!

 

 그렇게 보라카이 현지식을 다 먹고!!!! 셋째날의 일정인 세일링보트와 호핑투어를 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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