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이어지는 화련데이투어.

태로각협곡과 연자구에 이어, 애틋한 모성애를 기린 자모교와 자모정에 가다.

 

 

 


 

 

어느덧 화련 데이투어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날씨의 변화가 컸던 태로각협곡과 연자구를 지나 자모교쪽에 도착했을때는 날이 더 흐릿흐릿해졌다.

 

 

 

 

 

 

 

 

 

 

 

 

 

 

 

연자구에서 자모교쪽으로 향할때는 버스릍 타고 이동했다.

계속해서 이동하면서도 보이는 아찔한 협곡과 석회가득한 강물.

 

 

 

 

 

 

 

 

 

 

 

 

 

 

 

 

연자구에서 5분쯤 버스를 타고 이동했을까?

빨간 다리가 나왔다.

이 다리가 바로 자모교 인데, 부역에 동원된 퇴역군인의 어머니가 매일 아들의 안부를 걱정하며 작업장에 왔는데

어느날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어 어머니 또한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다리이다.

 

 

 

 

 

 

 

 

 

 

 

 

 

 

 

 

아찔한 협곡을 가로지르는 자모교.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장개석 총통이 어머니의 모성애에 감동하여 지은것이 자모정이라고 한다.

 

 

 

 

 

 

 

 

 

 

 

 

 

 

 

 

동생이 찍어준 망한사진.

ISO가 16000이라 ㅡㅡ 노이즈가 자글자글.

 

다시 찍기에는 이제는 버스를 타고 자모교를 떠나야 할 시간.

 

 

 

 

 

 

 

 

 

 

 

 

 

 

 

 

 

 

스쳐가는 정도로 정말 잠깐 돌아보는 곳이기때문에 그냥 태로각협곡만 보고 가기엔 아쉬울꺼 같아 잠깐 내리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자모정 역시 시간이 부족해서 오르지는 않고 멀리서 사진만 찰칵찰칵.

구지 내리지 않아도 되는 스팟이니 참고하시길!

 

계속해서 장춘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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