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당일치기여행♥


급작스럽게 떠나게 된 오사카 당일치기여행.

시작은 이러함!. 지난 대마도 여행때 샀던 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여사님.

또 다른 가방이 자꾸만 눈에 아른아른...;;

결국 면세찬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급작스러운 오사카행 결정.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우동먹으러 간 일본이 아닌, 면세찬스 쓰러 다녀온 일본여행! 스타뚜!





















새벽4시

오전 7시 30분 피치항공 비행기를 타기위해 기상.

5시에 인천공항으로 출발! 입국심사를 거치고~ 피치항공 탑승.

약 1시간 40분이면 간사이공항에 도착한다고 한다.


어후..... 정말이지 아침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는 힘들다 ㅜ.ㅜ

당일치기 여행인만큼 돌아오는 비행기는 동일한 피치항공으로 8시 30분. 


사실, 공항 입출국 절차만 오래걸리지 않으면 부산보다 가까운 이동거리(?) 이지만, 입출국 절차는 언제나 까다롭지 ㅜ.ㅜ


참고로 타 비행기 회사 비행기들도 알아보았지만, 오사카 당일치기 여행에서는 피치항공 탑승이 가장 많은 시간을 오사카에서 머무를 수 있게한다.





















이륙을 기다리는 시간.

아침 이른시간이고 평일이라서 그런가?

매번 있었던 출발 딜레이가 없다.


















집에서 열심히 화장도하고, 머리도 하고 갔으니까~ (원래 대부분 쌩얼로 비행기 탑승)

셀카한장 찍고, 그대로 딥슬립!



















어느덧 간사이공항 도착.

뭐 피치항공을 탔으면 여유있게 내려도 된다.

어차피 입출국 하는데 피치항공 전용공항인 제 2공항에 내림으로 입출국 심사 자체가 오래걸리지 않음.



















한국에서와 달리 날씨가 무진장 좋구나~~♪



















피치항공 탑승 시, 보통 간사이 제 2공항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탑승하고 이동하게 되는데,

오히려 2공항이 한적해서 더 좋은듯 :) 

돌아갈때는 제 2공항으로 이동해야 함으로, 대기시간을 조금 더 잡아야 한다.




















조금은 복잡한 간사이공항을 거쳐, 오사카 난바로 향하기 위하여 전철타러 고고!

3년전인가 왔었던 오사카공항.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헷갈려서 요기조기 좀 뺑뺑이 돌았다능;;;



















난바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간사이 특급열차인 라피트를 탑승하거나, 일반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데~

주유패스가 일반 전철도 탑승할 수 있을줄 알고 구매했던 식탐이는 1차 멘붕!

오사카 주유패스는 간사이공항에서 전철을 탈수가 없다고한다. (오사카 시내에서만 사용가능)

멘붕이 왔지만, 다시 멘탈을 부여잡고, 결국 980엔을 주고 오사카 난바로 향하는 전철표 구입 ㅜㅜ (이럴꺼면 주유패스 안샀을텐데 ㅜㅜ)



어쩔 수 없이 주유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알차게 이용해보자란 생각으로 간사이공항에서 난바로 고고씽!




















간사이공항에서 난바행 전철은 급행열차가 있고, 완행열차가 있는데

급행열차 같은경우 라피트와 10분여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니, 사실 좌석좋은거 빼고는 라피트를 탈 필요는 없을듯!

(그러나 라피트가 시설이 좋긴함 ㅋㅋ)



















난바역에 도착해서는 아침일찍 움직였던 만큼 배가 고팠기때문에 바로 난바시티에 위치한 KYK돈까스집에 가서 돈까스 흡입!

오사카주유패스 팜플렛에 할인쿠폰이 있는집이였는데 10% 할인받아서 결제!




















밥 먹고 난 뒤에는 주유패스를 이용하여 우메다역으로 고고씽~

의외로 우메다역은 어마어마하게 커서~ (지난번 오사카여행때는 헵파이브 대관람차를 타러갔음)

우메다 공중정원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때, 울 마미~ 지도 어플 보면 되잖아!

아하! 구글맵이 있었지?!


















여튼, 친절한 구글맵 덕분에 우메다 공중정원에 잘~ 도착.

역시 오사카주유패스로 입장권을 바꿔서 공중정원으로 고고!

주유패스 금액 24000원중에서 1000엔(10,000원) 썼음 ㅜㅜ


그래도 참 좋았던게 오사카가 한눈에 바라다보이고~ 날씨가 좋아서 기분은 최고!




















다음으로는 다시 우메다역에서 신사이바시역으로 이동해서 역으로 난바역을 향해 걷기시작함.

도톤보리로 가기위함인데, 난바역에서 신사이바시역으로 오는것보다는 신사이바시에서 아케이드를 거쳐 도톤보리로 향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신사이바시에서 하차.

어마어마한 규모의 다이소에서 폭풍 아이쇼핑을 하고, 3COIN과 에메필을 눈팅!

덤으로 홉슈에서 내가 사랑하는 슈크림빵을 냠냠!



















도톤보리로 가서는 또 주유패스를 쓰기위해 도톤보리 강 요트에 탑승~!

흐흐 날씨가 엄청 더운데...;;

그늘진데 들어가니까 좋더군!



















초점은 어디로.jpg


















마지막으로 조금씩 쉬다가 난바역에 있는 프랑프랑에 들러 아이쇼핑을 끝으로, 5시에 난바에서 아웃!

간사이공항으로 향했다.


자세한 오사카 당일치기 여행은 곧 이어서 포스팅 할 예정!


궁금하신분들은 기대해주십쇼~~~♥




참고로 평일이라 해피피치 찬스를 이용하여 2인 20만원정도로 비행기 왕복 표 예약! 

(1인 30,000원 X 4 + 공항세, 유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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