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패키지여행♪






중국 5,000년 역사를 간직한 세계 4대 박물관이라는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

가이드님이 너무나 많이도 외쳤던 대만의 건국자인 장제스가 가져온 보물들로 구성된 곳으로, 너무나 많은 보물들이 있기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보물들이 교체된다고 한다.

그러나 몇가지 보물들은 교체가 되지 않은데, 그 중 하나가 오늘 부제로 말한 옥배추이다 :) 





















타이중공항으로 입국한 뒤, 2시간여를 전세버스를 타고 첫 목적지인 국립고궁박물관에 도착했다.

원래 일정표는 용산사이나, 용산사는 밤에 가야 더 예쁘다고 한다.

그래서 첫 일정은 국립고궁박물관.


후덥지근한 대만의 날씨가 훅 다가왔지만, 바로 실내로 입성.

웅장한 박물관의 규모에 놀란다. (물론 약간 상해 박물관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지만....)




















사실 보라카이처럼 패키지이지만, 그닥 가이드가 필요가 없는 패키지 여행을 했던 식탐.

상해박물관때는 블로거 팸투어였기때문에 사실 이런 장치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많은 인원을 통솔해야하는 대규모의 패키지여행이기때문에

박물관에 입장하자마자, 가이드님이 줄을 세우고 헤드폰과 작은 기기를 하나씩 나눠준다.

이건 나중에 박물관안에서 착용하면 가이드님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장치.
















"언제 들어가는거얏!"

패키지투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인원이 많아, 

이동하기전 "화장실 한번씩 다녀오세요~" 하면 30분씩 걸린다는게 ㅡㅡ^
















드디어, 입장!

저 동상은 대만을 건국한 장제스.















가이드님을 따라 프리패스처럼 쭐래쭐래.

참고로 단체인원은 타이베이101 타워에서도 빠른 순서로 입장한다~

마치 프리패스처럼!

















대만 국립고궁박물관에는 아까도 말했지만 너무나 많은 보물들이 있고, 그 보물들은 3개월에 한번씩 전부 바뀌는데도 불구하고도....

내가 저 보물을 다시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ㅋㅋ 저 옥배추는 안바뀐다고 함.
















자세히 보면, 여치와 메뚜기가 있다고 하는데..ㅋㅋ

사진을 발로 찍었나 ㅋㅋ 개판 ㅜㅜ

옥배추! 찾아라 메뚜기! 찾아라 여치!


















슬금 슬금~ 한귀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딴눈으로 다른 보물들 보기!

대부분의 보물들은 옥과 도자기, 회화, 청동의 전시품들

















오~~~~ 옥에다가 새긴 금글씨!

















그저 조명빨 살려서 사진이나 찍자~~♪

















아숩게도 대부분의 보물들에는 영어 설명과 한자설명정도는 있지만, 한국어 설명은 없었고,

또 그럴수는 없을꺼 같기에... 눈으로만 확인!

















정교하게 옥에 세겨진 무늬들.




















정말이지... 저걸 사람이 하나하나 손수 만들었다는 것에 감탄할뿐.

















대만에 이렇게 옥으로 제작된 보물들이 많은게, 옥이 가장 많이 나는 나라이기때문.

쩌기 중국 아래에 1이라고 표시 된 나라가 바로 대만. 저 지도는 세계적인 옥 생산지.

















옥으로 만든 병풍.

우리나라 삼성의 초대회장인 이병철 회장이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안된다고 단칼에 거절당하셨다능..

직접 보면 입이 딱 벌어지는 옥병풍!

















그리고 가이드님의 재치넘치는 설명이 웃겼던 이 조각상은 

바로 양귀비 조각상.

응?! 저게 양귀비라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가 놀라지 말라고 했던게 ㅋㅋ 생각나는 ㅋㅋㅋ

그당시 미의 기준은 뚱뚱함이였을꺼라고 ㅋㅋㅋㅋ
















양귀비 조각상을 본 전시장에는 다양한 화병들과 도자기들이 가득.


















저 안에 찾아보세요~ "사슴~~~" 이랬는 ㅋㅋ 몇마리인지는 기억이 안나는..ㅋㅋ

이런게 패키지투어의 묘미지!




















화려한 색색깔의 도자기와 접시들 :) 

시집갈때가 되었나 ㅋㅋㅋ 왜케 접시들이 이쁜지..ㅋㅋㅋ

















생각해보면 국립고궁박물관은 그래도 상해박물관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는것 같다.

상해박물관은 규모만 크지.. 너무 재미없는 전시품들이 많아서....

아! 사진촬영은 OK!, 플래쉬는 NO!

















여긴 보물들이 있는 박물관들이라서 그런가?ㅋㅋㅋ


















저건 딱 우리집에 전시해놓고 싶은 디자인이군..ㅋㅋㅋㅋ

그러나 가격이 어마어마 하겠지?ㅋㅋㅋㅋ



















아~ 예쁘다~~~

















대만은 옥도 많지만, 산호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런 산호들은 타이베이 101 빌딩에서도 볼 수 있었다.

타이베이101 빌딩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가 있었던것 같은데..;;;

너도 보물이겠지?

















가이드북같은게 있으면 하나하나 둘러봐도 참 좋을것 같은데,

이 박물관의 특징은 어차피 3개월 후엔 이 전시품들이 바뀔것이기때문에 

각 보물들에 대한 특별한 언급들이 없다는 것!

















가이드님이 또 특별하게 설명해준 한가지.

"저 장식은 몇겹으로 이루어져있게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마어마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이컵도 저 높에 솓은 저 컵 안에 아래의 컵들이 다 들어간다는 사실.


















알까기는 할 수 없을듯한 보물 바둑판과 바둑알.

















오랜시간을 머무를 수 없었기에 대부분 가이드가 안내하는 몇몇개의 특징이 있는 보물들을 보고

나머지 보물들은 눈팅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바로 이동!





















마지막으로 실제 장제스의 집무실이라고 했나?

회의실이라고 했나? 여튼 가구 전시관을 보고 국립고궁박물관 투어는 끝!



















국립 고궁 박물관을 돌아본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은 약 15분.

얼른 나가서 국립 고궁박물관의 외부도 살펴보고 기념 사진도 한장 팡팡.


















딱히 뭔가 살게 없었던 기념품점을 쓱~ 돌아보고,

대만 타이중 패키지여행 첫 투어였던 국립고궁박물관 투어를 끝냈다.



아침부터 쫄쫄 굶은 배, 배고파~~~ 밥먹으러 가야지!

마라훠궈 먹으로 고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