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여행 ★ 아시아나 타고 고고씽♪

2015.07.29 12:00세계여행/15 일본_도야마




 

 

 

 

 

 

 

 

지난주 일요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식탐이. 인터파크투어에서 100인의 도야마 원정대를 뽑는 소식에 정신줄 놓고~ 신청.

그 결과...... 다녀왔다. 오늘 도착.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의 도야마(TOYAMA). 얼른 핫하게 포스팅!

이번 도야마여행은 2박 3일을 빙자한 2박 2일여행. 아시아나항공 스케쥴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었기때문에....

일요일 9시 10분 인천공항에서 도야마로 출발, 화요일 12시 도야마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 짧은 시간을 알차게 즐기고 올 수 밖에 없었다.

 

대략적인 일정은

첫째날 : 인천공항 출발 → 도야마공항 도착 → 호텔 도착 → 도야마역으로 이동 → 우나즈키 온천역으로 이동(전철 2시간) → 구로베협곡 열차 탑승(소요시간 2시간 30분)→ 다시 우나즈키온천에서 도야마역으로 이동(2시간)  → 호텔 체크인 → 취침

둘째날 : 도야마 시내탐방(도야마역) →  노면전차 탑승 → 소가와 아케이드 → 블랙라면 →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방문(공원) → 취침

셋째날 : 도야마에서 인천공항으로 출국

 

별거 없지만, 나름 알차게 즐기고 온 도야마여행.

START!

 

 

 

 

 

 

 

 

 

 

 

 

비가 주륵주륵 떨어지던 일요일 새벽. 비를 뚫고 공항 리무진에 탑승. 사실 너무 급작스러운 여행이였기때문에 진짜 여권만 가지고 간다는 기분으로 짐을 챙겼다.

7시 인천공항 도착. 태풍으로 인해 비행기가 안뜨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럴일은 없음.ㅋ

 

 

 

 

 

 

 

 

 

 

 

 

간단하게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쇼핑한 물품들만 찾고, 34번 게이트로 총총총 발걸음을 옮겼다.

공항에 사람도 많고 타이트하게 도착했기때문에 지체할 시간이 음슴. 이 게이트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카마츠 갈때도 여기서 탔던것 같은데...

하여툰 가장 끝머리에 위치한 게이트.

 

 

 

 

 

 

 

 

 

 

 

 

그래도 이번 아시아나비행기는 좋네♪

맨날 저가항공만 타다, 오랫만에 국적기타니까 좋음~ 모니터도 있네~~~♥

 

 

 

 

 

 

 

 

 

 

 

 

갑자기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뚫고, 아시아나 비행기는 이륙. 도야마공항으로 고고씽!

비행시간은 1시간 50분.

 

 

 

 

 

 

 

 

 

 

 

워낙 짧은 비행이지만, 잠을 몇시간 못자서 너무너무 졸립다. 기내식 나오기전까지 딥슬립!

킁킁~ 맛있는 냄새에 잠을 깨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기내식 냠냠.

 

 

 

 

 

  

  

 

 

 

 

 

 

인천공항에서 도야마공항으로 갈때 제공된 아시아나 기내식은 치킨&고기 덮밥과 샐러드, 그리고 계피맛이 강하게 나는 케익.

지난번 괌 갈때는 제주항공을 타서 아예 기내식은 쳐다도 못봤는데, 이게 어디냐 싶음. 심지어 맛있음.

커피한잔까지 호로록~

 

 

 

 

 

 

 

 

 

 

 

 

그렇게 기내식도 맛있게 냠냠하고, 메이크업도 하고나니~ 멀리 도야마 시내가 눈에 들어온다.

쪼기~ 멀리 보이는 산은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 4월까지도 눈이 녹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번 일정에서는 시간상으로, 비용상으로 무리일것 같아 패스.

 

 

 

 

 

 

 

 

 

 

 

 

 

비행기 바로 아래에는 도야마 시가 한눈에.. 날씨한번 쨍쨍하구나!

 

 

 

 

 

 

 

 

 

 

 

 

 

공항에 내려도 드넓은 평야 뒤로 멀리 알펜루트가 보인다.

 

 

 

 

 

 

 

 

 

 

 

 

매번 쌩얼로 다니다, 여행갔으니까 모처럼 메이크업.

 

 

 

 

 

 

 

 

 

 

 

이번 여행을 함께한 우리 꾸냥이 :)

 

 

 

 

 

 

 

 

 

 

 

 

도야마 국제공항 도착. 이 공항 근데 엄청 한가하다. 역대 가본 아오모리공항과 동급. 하지만 작지만 엄청 깔끔하다.

기나긴 입국심사를 마치고, 드디어 공항 입성.

 

 

 

 

 

 

 

 

 

 

 

 

우리를 호텔까지 데려다 줄 기사님과 조인하고, 조금이라도 도야마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관광센터에 가서 두리번두리번.

첫번째 목적지인 구로베협곡에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았더니, 친절한 직원분께서 한국말로 도야마역에서 우나즈키온천역까지 전철을 타라고 한다.

 

 

 

 

 

 

 

 

 

 

 

 

 

호텔로 고고씽. 지금 도야마는 한국보다 더 더운데, 버스에 에어콘이 아주 미세하게 나와 급당황.

그래도 호텔까지 버스가 있는게 어디냐며 위로답지 않은 위로를 하며.... 출발.

참고로 공항에서 도야마시내까지 가는 버스는 요금이 410엔정도 라고 한다. 버스로 가도 시내까지 약 20~30분정도 걸린다.

 

 

 

 

 

 

 

 

 

 

 

 

 

 

 

버스에 탑승하기 전, 도야마공항을 찍고 있는데, 꾸냥이가 식탐이를 도촬. 내가 여행갔다오면 허리가 아픈이유가 있었어!

 

 

 

 

 

 

 

 

 

 

 

 

한적한 시골느낌 가득한 도야마에 드디어 입성! 알찬 일정은 차차~ 포스팅으로 풀어나갈 예정!

 

 

 

 

 

 

 

 

 

 

 

 

이틀의 일정이 끝나고 나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12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호텔에서 9시 30분에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넉넉하게~ 비행기 체크인을 마치고, 이틀동안 돌아다녔던 도야마시를 지도로 다시 한번 보았다. 그리고 나서는 출국심사 고고씽.

 

 

 

 

 

 

 

 

 

 

 

 

 

작은 공항이라 한차씩 관광객들이 몰려오면 아우성. 우리가 출국하는 시간에도 ANA 비행기 한대만 있었다는 사실. 조용하다.

짧게 비행기 체크인을 하고, 출국심사도 받으며 출국장 안으로 입성.

 

 

 

 

 

 

 

 

 

 

 

 

 

ㅎㅎㅎ 내가 이럴줄 알았지! 역시 면세점은 아주 조그마한 동네구멍가게 사이쥬.

이런 면세점 사이즈..... 후쿠오카 하카타항에서 본것 같은데....

 

 

 

 

 

 

 

 

 

 

 

 

 

살만한것들은 로이스 초콜렛(700엔), 블랙라면(1,000엔) 정도? ㅋㅋㅋㅋㅋ 그냥 기대하지 마시길!

300엔정도 짤짤이가 남아서 뭔가 살까 했지만, 바로 포기.

 

 

 

 

 

 

 

 

 

 

 

 

 

 

도야마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길. 뭉게뭉게~ 뭉게구름이 솜사탕같다.

하필이면 날개자리라 똥망 ㅜ.ㅜ  다 포기하고 바로 도야마로 가면서 보았던 기술자들을 틀어 남은 부분을  감상.

 

 

 

 

 

 

 

 

 

 

 

 

기술자들을 어느정도 보고 있다보니 기내식이 나오네~~

샌드위치인줄  알았는데, 뜨끈뜨끈한 밥이다. 점심으로 딱!

 

 

 

 

 

 

 

 

 

 

 

 

 

약간 갈비찜같다고 할까? 양념된 고기였는데, 비린내 안나고 먹기 좋았다.

 

 

 

 

 

 

 

 

 

 

 

소바는 생각보다 별로. 갈때처럼 케이크와 커피도 냠냠.

아쉬운 도야마여행. 알펜루트를 다녀오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아쉬움이 남아야 또 가지 않겠나.

참고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500 마일리지정도 쌓이는듯.

 

이제부터 2015년 일본 도야마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야마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