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패키지여행♥ 오카다(Okada) 분수쇼와 오락실.

2019.02.05 03:02세계여행/18필리핀_마닐라











아아~ 님을 님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번 포스팅.

이번 포스팅은 필리핀의 오카다 호텔 분수쇼와 지노의 이야기다.

식탐이가 카*지노(이하 오락실)를 정확한 명칭으로 부르지 못하는 이유는...

네이버 검색에 저 단어 쓰면 노출이 안된다.


대신, 이번여행기에서는 오카다 호텔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마닐라패키지여행 이틀째 저녁 일정은 오카다(Okada)호텔의 분수쇼였다.

이건 공짜로 보여준다. 옵션에 포함된 것도 아니다.

왜냐? 호텔에서 '공짜로 보여주는 쇼' 이니까!


개인적으로 작년에 마닐라를 2번 여행하며, 오카다 분수쇼를 두번 봤더니, 아무 감흥이 없음.

차라리 나를 SM쇼핑몰에 내려다달라!


여하튼, 저녁을 먹고 도착한 오카다호텔.

삐까뻔쩍한 호텔로 COD보다 요즘 더 핫한 곳이다.


일단, 멋진 가드들이 우리를 반겨줌!

입장시에는 어느 오락실 호텔이 그렇듯 삼엄하게 검색대를 통과해야한다.

나에겐 얼마 남지 않는 페소가 전부인데 ㅋㅋㅋㅋ















럭셔리한 듯 럭셔리 하지 않은 듯 꾸며놓은 마닐라 오카다호텔.

전부 중국계열로 금과 레드가 사방팔방.

천장을 보면 쪼끔 예쁜듯 하기도 하고...


저 멀리 오락실이 보인다.














일단 우리는 오락실이 목표가 아니였음으로, 총총 빠른걸음으로 분수쇼를 보기 위해 호수로 걸어간다.

오카다 분수쇼는 매일 오후 9시 정각에 시작됨으로 꼭 시간을 잘 맞추어서 가야함.
















여느 오락실 딸린 호텔이 그렇듯, 쇼핑하는곳이 함께 있다.

왜냐 ㅋㅋㅋ 딴 돈으로 돈써야 하니까 ㅋㅋㅋㅋ















점점 많이들 친해진 패키지여행일행들 :) 

사진찍을때 장난도 치고 ㅋㅋㅋㅋㅋ














계속 해서 빠른 걸음을 옮겼다.

















화려한 분수쇼.

작년 11월에 다시 오카다 분수쇼를 보기위해 호텔에 방문했을때는

하필 호수가 공사중이라, 호수 앞이 아닌, 호수 뒤에서 관람했다.


지금쯤, 공사가 다 끝났으려나?




오카다 분수쇼는 따로 영상을 녹화했는데.... 영상이...어....어딘가에!

찾으면 첨부하겠다.


















분수쇼를 보고 나서는 역시나 샤핑.

자유시간을 딱 15분정도 주셨는데, 살것 없음.

왜냐 ㅋㅋ 원래 오락실 근처 가게들은 다 비싸다.


















오카다 분수쇼는 무료이기때문에 현지인들도 참 많이 보러온다.

개인적으로 쇼핑에 있어서 베네시안보다는 볼거리가 떨어져서 아쉬움.

(물론 베네시안 가도 살 것도 없지만..ㅋㅋㅋ)














이후에는 잠깐 오락실에 들려서 딱 200페소로 한 게임 했는데.

결과는 100페소 잃음.

여러분 이렇게 게임이 무서운겁니다!!!


다만 좋았던 점은 물과 음료수가 무제한인데, 이번에 마닐라 다녀왔을때는 음료수는 안보여서 아쉬웠다.

물은 얼마든지 공짜니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받아놓으시길!!!


한게임정도는 그냥 경험상 추천하나 개인적으로 게임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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