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패키지여행 대만 예류 지질공원에 다녀오다. (Yehliu Geopark)

2019.02.06 21:34세계여행/17 대만_타이페이&타이중











타이페이와 가까워 당일 여행으로 많이 다녀오는 예류 지질공원.

특이하고 희귀한 바위가 많아, 대부분 대만을 찾는 여행자라면 시간을 내어 꼭 다녀오는 편이다.


우리는 아침 일찍 지우펀에 다녀온 뒤, 다음 일정을 위해 예류로 이동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다보니, 주차장부터 어마어마하다.

꼭 남이섬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멋들어지게 서 있는 예류 공원을 알려주는 간판.

이곳은 입장료가 있는곳이다.


패키지인만큼, 입장료와 표는 가이드님이 알아서 준비!
















입장 하기 전, 저 멀리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면 간단한 희귀바위에 대해 가이드가 설명을 한다.

예류에서 가장 희귀한 바위는 여왕벌바위.

몇년후면 사라질꺼라고...... 똑 부러질꺼라고 했는데, 아직도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각각 바위는 특징이 다 있는데, 중요한건 아무래도 바다와 인접하다보니 안전 선 밖으로는 나가지 말기를 가이드님이 신신당부!
















저 멀리 기암괴석이 눈에 띈다.

















일단 커다란 안내판 앞에서 사진을 한번 담아보고!

씩씩하게 여왕벌바위와 하트바위를 찾아 고고!















본격적으로 예류지질공원의 바위를 보기 위해서는 약간의 산책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사진으로는 전혀 더워 보이지 않지만, 의외로 매우 더운날이였다.

땀이 삐질삐질.















버섯같이 생긴 바위들.

구멍이 뿅뿅뿅뿅 뚫려 있는게, 신기하다.














물론, 사람들도 많다.















멋들어지게 사진 좀 찍어보려면, 어디선가 삐죽 솟는....ㅋㅋ
















이곳의 바위들은 만지면 안된다.

가급적으로 눈으로만 봐주시길.















저 빨간 선들이 안전선들인데, 금 밟으면 지켜보는 아저씨들이 쫓아오심.
















사진을 찍을 곳도 많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음.















이 많은 독특한 바위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쳐 생성되었을지, 그저 신기할뿐이다.

















대만 예류 지질공원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건너편 부분에서 바라본 선상암쪽.




















이곳에 갈때는 그늘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살이 타지 않게 선크림을 잔뜩 바르거나,

챙이 넓은 모자, 긴팔 등을 준비해가는게 좋다.

햇살이 엄청 뜨겁기때문에, 목덜이 타기에 딱 좋음!
















다양한 기암괴석들 앞에서 셀카찍기.

















예류같은경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지만, 중국인이나 내국인 광관객도 많이 찾는다고 했다.
















꼭 느낌이...

옛날에 즐겨했던 게임, 아이온 실사판같은 느낌이랄까?
















ㅜㅜ 좋은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불가능.

사람이 너무 많다.


















곧게 솟은 버섯을 닮은 바위뿐만 아니라, 예류에서는 요렇게 바닥에도 다양한 풍화작용을 거친 바위들을 볼 수 있는데,

이 바위들은 이 사진을 찍었을때와 지금의 모습이 아마 다를것이다.


예류는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너무 더워서 발담그러 해변으로 가고 싶었지만, 출입이 통제된다.














대신 셀카나 열심히 찍쟈!















개인적으로 예류는 의외로 볼거리가 많았던 관광지였다.

사람들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은 것 빼고는.

물론 지우펀도 주말 저녁때 가면 헬게이트를 느낀다고 하긴 하던데...;;;
















바닥에 새겨진 나침반.















의외로 주어진 시간은 좀 널널했는데, 강렬한 햇살과 더위때문에

마마님과 동생은 일치감치 하트바위와 여왕바위만 보고 도망.

혼자 셀카 백만장 찍으며 돌아다녔던 예류.















관람을 다 하면, 요렇게 에어컨 빵빵한 기념품 샵이 있으니, 일행들 모일때까지는 기념품 샵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으면 된다.

지우펀과 예류는 사실 조금 아쉽게 돌아보았던 관광지였다.

사람이 조금 덜 하고, 관광하기 알맞은 시간에 돌아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대만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그땐 자유여행으로 다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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