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와 가까워 당일 여행으로 많이 다녀오는 예류 지질공원.

특이하고 희귀한 바위가 많아, 대부분 대만을 찾는 여행자라면 시간을 내어 꼭 다녀오는 편이다.


우리는 아침 일찍 지우펀에 다녀온 뒤, 다음 일정을 위해 예류로 이동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다보니, 주차장부터 어마어마하다.

꼭 남이섬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멋들어지게 서 있는 예류 공원을 알려주는 간판.

이곳은 입장료가 있는곳이다.


패키지인만큼, 입장료와 표는 가이드님이 알아서 준비!
















입장 하기 전, 저 멀리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면 간단한 희귀바위에 대해 가이드가 설명을 한다.

예류에서 가장 희귀한 바위는 여왕벌바위.

몇년후면 사라질꺼라고...... 똑 부러질꺼라고 했는데, 아직도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각각 바위는 특징이 다 있는데, 중요한건 아무래도 바다와 인접하다보니 안전 선 밖으로는 나가지 말기를 가이드님이 신신당부!
















저 멀리 기암괴석이 눈에 띈다.

















일단 커다란 안내판 앞에서 사진을 한번 담아보고!

씩씩하게 여왕벌바위와 하트바위를 찾아 고고!















본격적으로 예류지질공원의 바위를 보기 위해서는 약간의 산책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사진으로는 전혀 더워 보이지 않지만, 의외로 매우 더운날이였다.

땀이 삐질삐질.















버섯같이 생긴 바위들.

구멍이 뿅뿅뿅뿅 뚫려 있는게, 신기하다.














물론, 사람들도 많다.















멋들어지게 사진 좀 찍어보려면, 어디선가 삐죽 솟는....ㅋㅋ
















이곳의 바위들은 만지면 안된다.

가급적으로 눈으로만 봐주시길.















저 빨간 선들이 안전선들인데, 금 밟으면 지켜보는 아저씨들이 쫓아오심.
















사진을 찍을 곳도 많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음.















이 많은 독특한 바위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쳐 생성되었을지, 그저 신기할뿐이다.

















대만 예류 지질공원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건너편 부분에서 바라본 선상암쪽.




















이곳에 갈때는 그늘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살이 타지 않게 선크림을 잔뜩 바르거나,

챙이 넓은 모자, 긴팔 등을 준비해가는게 좋다.

햇살이 엄청 뜨겁기때문에, 목덜이 타기에 딱 좋음!
















다양한 기암괴석들 앞에서 셀카찍기.

















예류같은경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지만, 중국인이나 내국인 광관객도 많이 찾는다고 했다.
















꼭 느낌이...

옛날에 즐겨했던 게임, 아이온 실사판같은 느낌이랄까?
















ㅜㅜ 좋은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불가능.

사람이 너무 많다.


















곧게 솟은 버섯을 닮은 바위뿐만 아니라, 예류에서는 요렇게 바닥에도 다양한 풍화작용을 거친 바위들을 볼 수 있는데,

이 바위들은 이 사진을 찍었을때와 지금의 모습이 아마 다를것이다.


예류는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너무 더워서 발담그러 해변으로 가고 싶었지만, 출입이 통제된다.














대신 셀카나 열심히 찍쟈!















개인적으로 예류는 의외로 볼거리가 많았던 관광지였다.

사람들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은 것 빼고는.

물론 지우펀도 주말 저녁때 가면 헬게이트를 느낀다고 하긴 하던데...;;;
















바닥에 새겨진 나침반.















의외로 주어진 시간은 좀 널널했는데, 강렬한 햇살과 더위때문에

마마님과 동생은 일치감치 하트바위와 여왕바위만 보고 도망.

혼자 셀카 백만장 찍으며 돌아다녔던 예류.















관람을 다 하면, 요렇게 에어컨 빵빵한 기념품 샵이 있으니, 일행들 모일때까지는 기념품 샵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으면 된다.

지우펀과 예류는 사실 조금 아쉽게 돌아보았던 관광지였다.

사람이 조금 덜 하고, 관광하기 알맞은 시간에 돌아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대만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그땐 자유여행으로 다녀오리라!












이제 거의 끝을 향해가고 있는 마닐라여행기.

짧은 2박 3일간의 일정에, 이동기간은 매우 길지만 슈퍼갈 짬도 거의 없었다는게 함정.


드디어! 3일째 날, 숙소인 고 호텔에서 도보로 5분정도 떨어진 마닐라 한인타운의 '로민슨몰'에 다녀올 수 있었다.

다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0분!



















일단 고호텔이 있는 마닐라 한인타운은 여기가 마닐라인가, 한국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한국 간판이 많다.

물론 아침에 호텔을 나가면 매연을 뿜고 다니는 지프니와 사람들을 보면 이곳이 마닐라라는걸 잊지 않게 해주지만,

그래도 유독 한국 간판이 많다.


참고로 곱창집, 치킨집등 한국 프랜차이즈 가게들도 많으니 마닐라 자유여행 시 한식이 그립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먼저 로빈슨몰에 가기 전, 고 호텔에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렸다.

세븐일레븐이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있을것 다 있다.

나름 다음 마닐라 여행에서도 샴푸가 모자라서, 일회용 샴푸사러 총총.


















고호텔이 있는 마닐라 한인타운은 조금 으슥해보이지만 중심가로 나가지 않는다면 그리 위험한 곳은 아닌거 같다는 판단이 들었다.

다만 여성 혼자는 좀 그렇다.

그래도 유흥가이다보니, 꼭 누군가와 함께 다녀오시길!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다만 아무리 필리핀이 미국령이라도, 의외로 다른나라에서 뭔가를 잘 못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편의점 음식도 향에 주의할 것.

아침 조식을 빵빵하게 먹고 나와서 따로 사먹지는 않았다.
















그러나 날씨는 더웠음으로, 쉐이크 한잔 호로록!

밀크쉐이크였는데, 동남아는 우유로 만든 제품은 다 잘하는 것 같다.

맛남!














매연을 뿜는 지프니 등장.

이곳의 교통수단은 보면 볼 수록 신기하다.














마닐라 한인타운에 위치한 로빈슨몰 오픈시간은 대략 10시였던것 같다.

그러나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원래는 가이드님이 말했던 알도(ALDO)에 들를 예정이였으나, 시간이 맞지 않는다. 

퍼마켓만 후 호텔로 빠른귀가하기로!!
















진심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다.

마치 짱구에 나오는 슈퍼마켓 세일에 입장을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오랫만에 보는 MAX100++

우리나라와 달리 동남아권은 태양이 뜨거움으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100인 제품도 나온다.

동남아 골프 여행 가시는 분들께 사다드리면 좋은 제품
















필리핀 마닐라의 추천템은 개인적으로 샴푸류.

비누는 혹시나 노니비누가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노니비누 읎음!

나중에 포스팅에서 쓰겠지만, 노니비누는 가이드님이 데꼬가는 잡화점(=비싸다). SM몰은 노니100%가 아니다

여튼, 노니비누는 그냥 다른나라에서 구입하시고, 맘편히 포기하시기를!


















계속해서 슈퍼구경.

우리나라 마트처럼 굉장히 쾌적하다.

















마닐라에서 주로 구입할 만한 것은 그래도 동남아니까 건망고나, 건 파인애플 등 건과일류들일듯.
















딱히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어서, 뭘 쟁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왜 독특한 소스들은 그냥 눈길이 가는걸까?
















정다운 콕콕콕콕이 보이는 라면코너.

의외로 마닐라 어디를 가던, 한국 라면이 참 많다.

쪼~기 열라면과 진라면도 보이넹 ㅋㅋㅋ

















다음은 그냥 구경만 했던, 신선코너.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는 수산물, 고기, 과일 등이 반입되지 않음으로 구경만 했다.















내가 먹지 못하는 두리안.

아... 사진만 봐도 냄새남...;;;
















필리핀은 과일의 나라라 어디를 가도 참 저렴하고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

작은 팁이라면, 플라스틱 빵칼을 준비해가면 필리핀 현지에서도 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다.

그냥 칼은 공항에서 걸리니 꼭 플라스틱 칼을 챙겨가시길!

망고 먹을때 도움이 됨 ㅋㅋㅋ















노란망고와 초록망고.,

노란망고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맛이고, 초록망고는 필리핀 사람들이 채를 썰어 소금에 잘 먹는다고 하는데....

그 맛은 장담 못함.















생강과 토마토를 닮은 과일도 보인다.















이건 구아바였던가?

















바나나지옥에 다녀온 우리로써는..... (이번 여행 내내 바나나 두다발로 오며가며 바나나지옥 체험중 ㅋㅋㅋ)

바나나는 더이상 입에 물기 싫은 과일 중 하나.

(그러나 다음 마닐라 여행때 또 한다발을 들고다니며 먹었다는...;;)














여행자들이나 집에서도 먹기 편하게, 과일을 잘라 일회용팩에 넣어서 팔기도 한다.

과일 킬러라면 한팩 사서 먹어도 좋을듯.

















알록 달록 예쁜 과일들.















사실 필리핀에 있는건,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다 있기때문에 기념품을 산다기 보다는,

필리핀에서는 저렴한 과일을 많이 먹는게 좋다.

진심 이나라는 과일부자여!















그 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이 있었지만, 마트에서는 별로 산 것이 없었던것 같다.

1차 목표였던 노니비누가 없었고, 2차 목표였던 특산품들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필리핀이나 마닐라 여행을 한다면, sunsilk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는 좀 추천할 만한 것 같다.

쓰는 즉시 머리가 부드르르르르 해짐 ㅋㅋㅋㅋ

마닐라 다녀온 사무실 친구가 선물해 줬는데, 다음에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간다면, sunsilk는 한트럭 쟁여올듯.


아! 여행 가고싶다.









아아~ 님을 님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번 포스팅.

이번 포스팅은 필리핀의 오카다 호텔 분수쇼와 지노의 이야기다.

식탐이가 카*지노(이하 오락실)를 정확한 명칭으로 부르지 못하는 이유는...

네이버 검색에 저 단어 쓰면 노출이 안된다.


대신, 이번여행기에서는 오카다 호텔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마닐라패키지여행 이틀째 저녁 일정은 오카다(Okada)호텔의 분수쇼였다.

이건 공짜로 보여준다. 옵션에 포함된 것도 아니다.

왜냐? 호텔에서 '공짜로 보여주는 쇼' 이니까!


개인적으로 작년에 마닐라를 2번 여행하며, 오카다 분수쇼를 두번 봤더니, 아무 감흥이 없음.

차라리 나를 SM쇼핑몰에 내려다달라!


여하튼, 저녁을 먹고 도착한 오카다호텔.

삐까뻔쩍한 호텔로 COD보다 요즘 더 핫한 곳이다.


일단, 멋진 가드들이 우리를 반겨줌!

입장시에는 어느 오락실 호텔이 그렇듯 삼엄하게 검색대를 통과해야한다.

나에겐 얼마 남지 않는 페소가 전부인데 ㅋㅋㅋㅋ















럭셔리한 듯 럭셔리 하지 않은 듯 꾸며놓은 마닐라 오카다호텔.

전부 중국계열로 금과 레드가 사방팔방.

천장을 보면 쪼끔 예쁜듯 하기도 하고...


저 멀리 오락실이 보인다.














일단 우리는 오락실이 목표가 아니였음으로, 총총 빠른걸음으로 분수쇼를 보기 위해 호수로 걸어간다.

오카다 분수쇼는 매일 오후 9시 정각에 시작됨으로 꼭 시간을 잘 맞추어서 가야함.
















여느 오락실 딸린 호텔이 그렇듯, 쇼핑하는곳이 함께 있다.

왜냐 ㅋㅋㅋ 딴 돈으로 돈써야 하니까 ㅋㅋㅋㅋ















점점 많이들 친해진 패키지여행일행들 :) 

사진찍을때 장난도 치고 ㅋㅋㅋㅋㅋ














계속 해서 빠른 걸음을 옮겼다.

















화려한 분수쇼.

작년 11월에 다시 오카다 분수쇼를 보기위해 호텔에 방문했을때는

하필 호수가 공사중이라, 호수 앞이 아닌, 호수 뒤에서 관람했다.


지금쯤, 공사가 다 끝났으려나?




오카다 분수쇼는 따로 영상을 녹화했는데.... 영상이...어....어딘가에!

찾으면 첨부하겠다.


















분수쇼를 보고 나서는 역시나 샤핑.

자유시간을 딱 15분정도 주셨는데, 살것 없음.

왜냐 ㅋㅋ 원래 오락실 근처 가게들은 다 비싸다.


















오카다 분수쇼는 무료이기때문에 현지인들도 참 많이 보러온다.

개인적으로 쇼핑에 있어서 베네시안보다는 볼거리가 떨어져서 아쉬움.

(물론 베네시안 가도 살 것도 없지만..ㅋㅋㅋ)














이후에는 잠깐 오락실에 들려서 딱 200페소로 한 게임 했는데.

결과는 100페소 잃음.

여러분 이렇게 게임이 무서운겁니다!!!


다만 좋았던 점은 물과 음료수가 무제한인데, 이번에 마닐라 다녀왔을때는 음료수는 안보여서 아쉬웠다.

물은 얼마든지 공짜니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받아놓으시길!!!


한게임정도는 그냥 경험상 추천하나 개인적으로 게임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따가이따이에서 조랑말트래킹과 마닐라베이에서 멋진 선셋을 감상하고 난 뒤, 우리는 밥을 먹으러 샤부칸(샤브칸)이라는곳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마닐라의 교통체증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마닐라베이 선셋을 감상하고 나서 후딱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는 이미 거의 다 짐.

계속해서 우리를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님이 뭔가를 먹였기때문에, 샤부칸에 가기전에 과일시장에 후딱 들림!

(가는길에 과일시장이 있음!)

 

 

 

 

 

 

 

 

 

 

 

 

 

 

 

여기에 왠 군밤이냐 싶어서, 계속 집어 먹음 ㅋㅋㅋㅋ

맛보라고 준건데, 가이드님이랑 계속 집어먹는 ㅋㅋㅋㅋㅋ

집어먹으면서 배채움 ㅋㅋㅋ

 

 

 

 

 

 

 

 

 

 

 

 

 

 

식탐이가 싫어하는 두리안 ㅜ.ㅜ

냄새 놉!

 

 

 

 

 

 

 

 

 

 

 

 

 

 

 

다양한 과일이 있지만, 이틀동안 바나나지옥에서 돌아온 우리는 아무 과일도 사지 않음.

(사실 여긴 망고나 다른 과일을 사기에 좋은데, 식탐이는 망고를 그닥 좋아하지 않음)

 

 

 

 

 

 

 

 

 

 

 

 

 

 

 

그리고 나서는, 오늘 저녁을 먹을 샤부칸에서 가이드님이, 타이거새우 한마리씩을 맛볼 수 있게 해주시겠다고 해서

수산물시장으로 입성!

 

 

 

 

 

 

 

 

 

 

 

 

 

 

 

섬나라인 마닐라이니만큼, 신선한 해산물은 굿이였지만, 수산물시장의 환경이 좋지 않아서 ㅜ.ㅜ

타이거새우를 구입하고 빠른걸음으로 총총총.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쌩까고 빠른걸음으로 고고씽!

 

 

 

 

 

 

 

 

 

 

 

 

 

 

 

 

오늘 우리가 밥을 먹을 마닐라맛집 샤부칸!

샤브샤브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가이드님이 미리 예약을 해놓은 덕분에....

진짜 이번 마닐라패키지여행때는 살쪄서 돌아왔음.

 

 

 

 

 

 

 

 

 

 

 

 

 

 

 

시간이 쬐끔 지나자, 어마어마한 사람들!

여기 진짜 유명한가봄!

 

 

 

 

 

 

 

 

 

 

 

 

 

 

 

라면사리와 볶음밥도 있구욤!

 

 

 

 

 

 

 

 

 

 

 

 

 

 

각자 테이블 앞에 원하는 소스를 제조해 먹을 수 있도록, 마늘과 파, 매운고추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우릴 위한 특식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 망고 ㅋㅋㅋㅋ

(다른팀 특식이였음ㅋㅋㅋ)

 

 

 

 

 

 

 

 

 

 

 

 

 

 

 

우리나라 사람은 김치, 마늘, 파가 있어야 밥을 먹은것 같죠!

 

 

 

 

 

 

 

 

 

 

 

 

 

 

오늘 샤부칸에서 우리가 먹을 고기 :)

고기는 무한리필이고, 양고기와 소고기 등이 나왔음.

 

 

 

 

 

 

 

 

 

 

 

 

 

 

 

야채와 각종 어묵들, 그리고 옥수수도 있다.

 

 

 

 

 

 

 

 

 

 

 

 

 

 

 

내 입맛에 맞게 양념장 제조중!

빨간 고추는 많이 넣으면 매우니 적당하게 넣고, 우리나라사람 입맛에 딱 맞는 마늘도 듬뿍!

 

 

 

 

 

 

 

 

 

 

 

 

 

 

 

 

그리고 가이드님이 쏘신 타이거새우!

1인당 1마리씩인데, 오동통한게 +_+ 비쥬얼 굿!

 

 

 

 

 

 

 

 

 

 

 

 

 

 

 

 

보이나?

육수부터 국물이 우러날 수 있게 타이거새우 4마리를 샤브샤브 냄비에 넣었을뿐인데,

꽉~~~! 참!

 

 

 

 

 

 

 

 

 

 

 

 

 

 

 

 

새빨갛게 익은 새우님 :)

오동통통~~~~~~~♩

 

 

 

 

 

 

 

 

 

 

 

 

 

 

 

요건 양고기!

이것도 역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이렇게 샤브칸(샤부칸)에서 배터질때까지 무한리필 샤브샤브를 맛보았던 식탐!

밥먹고 나서는 오카다호텔로 고고!

 

아~~~ 무한리필 샤브샤브 먹고싶다!

 


 

 

 

 

 

 

 

올해 초 다녀왔던 마닐라여행.

11월에 마마님이 가신다고 해서 패키지투어를 좀 알아보니, 2박 3일 일정은 거의 동일하고, 따가이따이, 88온천, 팍상한폭포, 호핑투어 중 보통 2개를 골라서 패키지 일정이 꾸려지는듯 했다.

 

사실, 이 포스팅은 거의 스쳐지나가듯 잠깐 본 마닐라베이의 선셋 포스팅이다.

이 일정은 패키지투어에서 패스할수도 있을것 같지만, 여하튼 세계에서 알아주는 선셋이라는 마닐라베이의 선셋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포스팅!

 

 

 

 

 

 

 

 

 

 

 

 

 

 

시간이 참 좋았다.

마닐라 시내에서 따가이따이 화산이 있는 지역까지는 보통 편도로 2시간정도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따가이따이를 다 즐기고, 마닐라에 도착할때 즘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마침 가이드님이 여기 선셋이 좋다며, 잠깐 들렸다 가기를 추천!

 

 

 

 

 

 

 

 

 

 

 

 

 

 

 

어딜가나 선셋은 참 예쁘다.

 

 

 

 

 

 

 

 

 

 

 

 

 

 

 

지는 해와 함께 사진 한컷.

방파제가 있어서 올라가기엔 조금 높지만 그래도 사진찍기엔 나쁘지 않다.

 

 

 

 

 

 

 

 

 

 

 

 

 

 

해가 완전히 질때까지 약 30분정도 이곳에서 지는해를 바라보았다.

사실 뭐 별거없는 선셋투어일정이였지만, 오랫만에 해가 지는것을 바라본듯!

시간이 맞다면, 마닐라베이의 선셋은 꼭 한번 보시길!

 

 

 

 

 

 

 


 

 

 

 

 

 

 

당일치기로 다녀온 오사카.

벌써 1년전쯤의 이야기이지만, 왜 이 포스팅은 끝이 나지 않는가ㅜ.ㅜ

여하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망했던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용했던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참고로 오사카 주유패스는 오사카 시내 안에서만 교통수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즉,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올때는 무용지물이라는것!

 

대신에, 이 주유패스를 뽕 뽑기 위하여, 마마님과 식탐이는 전혀 생각이 없었던 우메다 공중정원에 올랐지.....

 

그래도 다행인건, 주유패스로 인해서 오사카 시내안에서는 무제한으로 마음껏 돌아다녔다는것!

우메다역에서 신사이바시까지 오사카 주유패스로 이동.

 

 

 

 

 

 

 

 

 

 

 

 

 

 

 

지난 포스팅인 신사이바시역에서 아케이드를 따라 쭉~ 걸어오면 요렇게 도톤보리 강이 나오고

오사카의 상징인 글리코상이 나온다.

언제까지 뛰실랑가!

 

 

 

 

 

 

 

 

 

 

 

 

 

 

글리코상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도톤보리강을 따라 걸으면 요렇게 오사카 돈키호테가 나오는데,

식탐이가 다녀왔던 돈키호테중에서는 가장 정신없고 좁은편.

 

애초부터 마미와 나는 쇼핑이 목적이긴 했지만, 돈키호테에서 딱히 살 건 이전여행에서 다 구입했기때문에 잠깐 돌아보고 패스했는데....

사실 6층에서 좀 끌림 (루이뷔통 중고상품을 팔더군 ㅋㅋㅋ)

 

 

 

 

 

 

 

 

 

 

 

 

 

 

 

 

돈키호테는 너무 정신없기도 하고, 힘들어서 마마님과 식탐이는 일단 오사카 주유패스를 통해 도톤보리강 유람선을 타기로!

사실 주유패스 아니였으면 절때로 타지 않았을테지만...

이거라도 써서 뽕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주유패스 사용!

 

도톤보리강 유람은 약 20분정도 소요되고, 1인당 900엔이라고 한다.

뭐 구지 예약까지는 할 필요가 없을듯.

 

 

 

 

 

 

 

 

 

 

 

 

 

 

 

 

아쉽게 티켓팅하다가 있던 배는 놓쳐버리고, 결국 다음배에 탑승!

 

 

 

 

 

 

 

 

 

 

 

 

 

 

햇빛이 아주 강렬함.

 

 

 

 

 

 

 

 

 

 

 

 

 

 

도톤보리 유람선은 위험하지 않기때문에 따로 안전장치는 없는것 같다.

앞에서 설명을 했던것 같은데.... 무슨말인지 모름 ㅋㅋㅋ

 

 

 

 

 

 

 

 

 

 

 

 

 

 

 

처음에는 돈키호테 앞에서 출발하여 반환점을 찍고 다시 돌아와서 도톤보리 강 하류까지 내려가는 코스인데, 강을 따라 다양한 오사카의 간판을 보며

여기가 다시한번 일본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다.

 

 

 

 

 

 

 

 

 

 

 

 

 

 

마침 오사카의 명물대게집 앞에서는 요렇게 걸그룹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데...

역시 누군지 모름.

 

일본은 아이돌그룹들이 결성되기 전인가부터 요렇게 길거리에서 무대를 한다고 하던데, 지난번 오키나와에서도 그랬지만 신기하다.

사실 우리나라 아이돌같이 예쁜것 보다는 정말 아이들 같아서 다시한번 놀람.

 

 

 

 

 

 

 

 

 

 

 

 

 

 

 

뜨거운 땡볕이라 다리 밑을 지날때는 무척이나 시원했다.

 

 

 

 

 

 

 

 

 

 

 

 

 

 

드디어 나온 글루코상!

왜 난 이 아저씨만 보면 박카스가 생각나는걸까?

 

몇번의 오사카 방문 중 이 아저씨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

 

 

 

 

 

 

 

 

 

 

 

 

 

하류를 찍고 돌아왔을때, 아이들들은 악수회를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팬들이 많은걸 보니 다시한번 더 신기!

 

 

 

 

 

 

 

 

 

 

 

 

 

도톤보리강 유람선을 실컫 즐기고 난 뒤에는 도톤보리 상가들을 따라 걸었다.

어느 드럭스토어를 가나,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상품들은 맨 앞에 진열되어 있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인절미과자와 요즘에는 반입이 안되는 곤약젤리 ㅜㅜ

 

 

 

 

 

 

 

 

 

 

 

 

 

 

 

오사카 간판 중 으뜸은 요 대게가 아닐까 싶은데, 실제로는 비싼편에 속하는 맛집이라 ㅜ.ㅜ

대게다리 하나 뜯어볼 생각을 못함.

 

 

 

 

 

 

 

 

 

 

 

 

 

 

간혹가다 대게 집 앞에서 대게 앞 다리라도 굽는 날이 있는데, 그런날엔 여길 지나가기가 더 아쉬움 ㅜ.ㅜ

가난한 여행자는 그저 대게다리가 아쉬울뿐!

 

 

 

 

 

 

 

 

 

 

 

 

 

 

 

복어간판돠 스시간판도 오랫만이여!

 

 

 

 

 

 

 

 

 

 

 

 

 

 

 

문어간판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음.

 

 

 

 

 

 

 

 

 

 

 

 

 

 

그리고 몇해 전 오사카에 왔을때 먹었던 라멘집인 오사카오쇼의 교자간판도 아직 그대로이다.

여긴 문어튀김이 예술인데!

 

 

▼관련 포스팅 링크▼

2014/11/04 - [세계여행/13 일본_오사카] - 오사카맛집│도톤보리에서 맛본 오사카오쇼 교자와 라면♪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재미있어서 찍은 오사카 삐에로아저씨!

여기서만 만날 수 있음 ㅋㅋ

 

 

 

 

 

 

 

 

 

 

 

 

그렇게 도톤보리 주유패스로 도톤보리 탐험을 끝내고 이제는 난바역으로 향해야 할때!

오사카 당일치기 하루일정이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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