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다녀온 부산이야기 :) 



아시다싶이, 식탐이는 부산소녀~♪

마침 일도 있고, 친구의 생일이기도 해서, 부산으로 일을 마치고 고고!

구포에 내려서 친구들에게 픽업당해서, 덕천에서 보쌈을 먹고 다음일정부터는 짧고 굴게 부산여행!



이번일정은 대부분 쏘카를 이용해서 다녔다. 쏘카이용은 처음이였는데 ㅡㅡ 분명 쿠폰은 많은데, 나는 쓸 수 있는 쿠폰이 없네?!

택시비나, 쏘카비용이나 도찐개찐일것 같아서 쏘카 편도를 열심히 이용.

이날의 숙소는 해운대였기때문에 서면에서 해운대로 쏘카 편도이용을 했고, 다음날 해운대에서 광안리에서 점심을 먹고 남포동까지 쏘카를 편도로 이용했다.

편도비용 7,000원이 추가 되긴 하지만, 주차비나 왕복하는 비용이나 비슷할것 같아서 편도이용! 나름 편하게 다닌것 같다. 







 


 

 









첫번째 부산에서의 행선지는 지난번 실패했던 동백섬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 야경출사.
지난번엔 A55와 35mm렌즈와 55-200mm 렌즈만 챙겨서 망했는데....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다 했는데 메모리카드를 하나도 안가져왔네.....;;;

하하.....급하게 밥먹다가 메모리카드 사러 뛰어다녀서 겨우 구한 메모리카드.

이로써 식탐이는 메모리카드 부자가 되었다는 후문.


2016/01/06 - [국내여행/2015 부산&무주여행] - 망한 마린시티 야경촬영 후기










 

 









원래 더베이101을 가려고 했는데, 요즘따라 부산에서는 음주운전단속을 엄~~~청 많이 한다네 ㅜ.ㅜ

결국 술은 안마시고, 걍 야경만 즐기기로 결정. 










 

 








돈 많이 벌어서 여기서 살고싶구만~ 늙어서...ㅋㅋ









 

 







느지막히, 자고 일어나서는 남포동으로 향했다.

부산에서 식탐이가 가장 좋아하는 스팟. 일단 씨앗호떡부터 시작~~~

매년가서, 매년 사먹어도 맛있다. 








 

 







700원일때부터 사먹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1,000원으로 오르고....

거기다 가게도 3군데가 있었는데 2군대로 바뀐것 같았다. 









 







처음 먹어본 누구나 다 맛있어하는 씨앗호떡 :) 

왜 서울에는 안파는거야 ㅜㅡㅜ









 








사실, 아침으로 수영구청앞에 위치한 부산돼지국밥에서 돼지국밥을 뚝딱하고, 씨앗호떡도 먹었지만, 식탐이는 이 떡볶이가 너무너무 먹고싶었다.

어릴때 먹었던 빨간 떡볶이! 

남포동에서 지짐(부추부침개)와 함께 먹어야 하지만.. 도저히 먹을 배가 없어서 떡볶이 맛만 보기로 결정!

물떡도 먹어야하는데 아쉽다 ㅜㅜㅜㅜ









 

 







부산 떡볶이는 빨간 양념에 달짝지근함이 많이 느껴지는 스탈인데 굵은 가래떡으로 간이 잘 베지 않지만 쫄깃한 식감의 떡으로 만들어진다.

아~~~~~! 그래 이맛이야. 근데 사실 더 달아야해 ㅋㅋ








 

 







남포동엔 워낙 맛있는게 많지만, 먹을 배가 없어 ㅜㅜㅜ

10년만에 돌고래집도 가보고 싶었는데, 여름엔 팥빙수도 맛있는데, 국제시장에는 부산원조족발에서 냉채족발도 먹어야하고....유부주머니도 맛있는데....

내 배는 ㅜ.ㅜ 자리가 없어 ㅜㅜ







 

 







그렇게 빨간 떡볶이를 먹고, 국제시장 꽃분이네를 지나 보수동골목쪽으로 이동.

국제시장을 안봐서 꽃분이네는 아무 흥미없이 지나쳐감~ (원래 다니던길..;;;ㅋㅋ)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커피나 한잔 :) 









 







마무리는 셀카로 :)

그리고 나서 식탐이는 서울로 고고씽~♪


빨간 떡볶이 또 먹고 싶어~ 조만간 또 가야지~ 칭그들 기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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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남포동5가 18-1 | 진짜원조씨앗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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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5 20:35

    비밀댓글입니다

    • 2017.01.15 20:38

      비밀댓글입니다


 

 

 

 

 

추운겨울, 곧 봄이되길 바라며 2013년에 다녀왔던 오늘은 부산의 유명한 출사지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길을 소개한다.

흰여울길은 부산의 감천동 태극 문화마을과 더불어, 요즘 새롭게 뜨고있는 출사지로써, 남항대교가 보이면서, 해안길이 돋보이는 곳이다.

 

영도로 들어가셔서 영선아파트 근처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508번 버스가 가는데 부산역앞에서 탑승 가능하다.

타 블로그에서 85번 탔더니, 영선아파트까지는 안가서, 조금 걸어내려왔다.

 

 

 

 

 

 

 

 

 

사실 식탐이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한 부산은, 이국적이면서도 옛스러운 풍경이 많이 남아있는데, 특히 기장이나, 영도같은경우 부산의 옛모습이 많이 남아있어 어른이 된 지금도 즐겨찾는 여행지중의 한곳이되었다.

 

겹겹히 쌓인 집 뒤로 푸른 바다가 보인다.

 

 

 

 

 

 

 

 

 

 

 

 

군데군데 벽화가 많이 그려져 있다. 사실 감천 문화마을보다는 적은 벽화지만, 바다를 끼고 돌아보는 그 길은.. 어느 길보다 아름다운것 같다.

실제로 감천 문화마을, 동피랑마을, 흰여울길 중에 저는 흰여울길이 짦지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었다.

 

 

 

 

 

 

 

 

 

 

 

유년시절이 생각나는 골목. 부산은 아직도 이런 골목골목이 많다.

 

 

 

 

 

 

 

 

 

 

 

사실 본격적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조금 더 꾸며야겠지만, 나는 소박한 멋이 좋았다.

 

 

 

 

 

 

 

 

 

 

 

흰여울길 곳곳에 숨어있던 작은 토피어리들이 미소가 절로 피어나게 만들어 주었다.

 

 

 

 

 

 

 

 

 

 

불과 100m 가 안되는 조그마한 길이지만, 해안을 바라볼 수 있는 길로써, 이런곳에 살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조업중인 선박들과, 남항대교가 보인다. 남항대교는 부산의 영도와 송도를 잇는 대교로써, 저도 아직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영도의 교통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흰여울길 아래는, 갈맷길의 일환으로써 산책로가 역시 마련되어있었는데, 날씨가 좋은날이여서 그런지, 산책나온 분들이 참 많았다.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가 앉아있는 전봇대 :)

 

 

 

 

 

 

 

 

 

 

 

멀리 송도의 모습도 보인다.

 

 

 

 

 

 

 

 

 

 

 

 

봄에 다녀온 흰여울길이라, 3월 중순 이미 벚꽃이 만개하였다. 벚꽃은 언제봐도 아름다워~~ 

 

 

 

 

 

 

 

 

 

 

 

발걸음을 옮겨 영도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흰여울길의 모습.

 

 

 

 

 

 

 

 

 

 

 

 

 

 

 

언제봐도, 부산은 참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다. 난 부산가서 살고싶어 ㅜㅜ

 

 

 

 

 

 

 

 

 

 

 

 

해안산책로에서 다시 흰여울길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색색깔의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은근히 높아서 힘들었다.

 

 

 

 

 

 

 

 

 

 

 

하지만 계단을 다 밟고 오르니, 또 다른 영도의 예쁜 풍경이 눈에 들어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 바다 물 맑다!

 

 

 

 

 

 

 

 

 

 

 

 

 

옆에서 바라본 흰여울길. 아무래도 출사지로 알려진 곳이라,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는듯하다.

 

 

 

 

 

 

 

 

 

 

 

 

 

 

꽃들도 아름답게 피어올랐다. 이때 서울에는 벚꽃이 피던데, 부산은 이미 사라지고 있더군 ㅜ.ㅜ

 

 

 

 

 

 

 

 

 

 

 

 

흰여울길이 짧아서 뭔가 아쉽다면, 절영로 역시 잘 되어 있으니,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아름다운 부산의 흰여울길을 뒤로한채, 출사를 위해 방문했던 일정을 마쳤는데 부산분들이시라면, 데이트 코스로 방문해보셔도 좋을것 같다.

봄되면 부산으로 출사여행을 떠나야겠어!

 

 

 


흰여울길 / 도보여행

주소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586번지
전화
설명
흰여울길은 폭이 2미터가 채 되지 않는 골목길이다. 이 길을 걷는 동안 오른편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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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작가 2015.12.22 11:55 신고

    아기자기 예쁜 골목이죠. ^^
    봄풍경이라 그런지 화사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3월이 시작되자,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각종 음악차트에 등장했다. 이말은 즉슨, 곧 봄이고 벚꽃의 시즌이 될꺼라는 사실!

작년, 4월 어느 주말에는...부산에 다녀올일이 있어 부산에 간 김에 진해에 들러 벚꽃축제를 보고 왔다. 1년이 훌쩍 지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려고 하네?

 

처음가본 진해군항제 여좌천의 벚꽂은 정말로 아름다웠으나... 식탐이가 다녀온뒤로는.... 벚꽃은 엔딩. (식탐이가 간날에 부산, 경남에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이미 토요일부터 벚꽃잎이 떨어지기 시작. 서울로 올라올땐 벚꽃 안녕!)


 

+진해 군항제는 여좌천, 진해역, 경화역등 진해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 2015년 진해벚꽃축제는 4월 1일(수) ~ 4월 10일(금)까지 열린다.

 

 

 

 

 

 

 

 

 

 

 

 

 

먼저 공설운동장 근처의 중앙시장인가?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 사실 이시기쯔음 진해는 주차전쟁.

진해군항제중에는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차들이 주차하다보니... 그 주위 공영주차장들은 대부분 널널한 상태였다. 또 작년 벚꽃축제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것 같다. 식탐이가 끝무렵에 다녀와서 그런가?

벚꽃이 유명한 진해답게, 벚꽃을 모티브로 한 LED 조형물이 먼저 눈에 띈다.

 

 

 

 

 

 

 

 

 

 

 

 

아무래도 큰 지방축제이다보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몰릴수 밖에 없다. 창원 홍보관부터, 의료봉사단까지 진해는 그야말로 축제의 현장.

 

 

 

요기서부터 또 호루스벤누 35mm + 소니 NEX-3N으로 찍어본 사진들 :)

 

 

 

 

 

 

다행스럽게도 날씨는 쾌청!

 

 

 

 

 

 

 

 

 

 

 

 

새빨간게 약간은 촌스러워 보이는 동백꽃도 한장 :)

 

 

 

 

 

 

 

 

 

 

 

 

 

진해여좌천으로 가기위해 진해역을 지나쳤다. 진해군항제하면 이웃님들 사진엔 항상 시골역사안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들이 생각났는데, 그 역은 진해역이 아니라 경화역이라더군 ㅜ.ㅜ

심지어 진해역과 30분 정도 떨어져있어서 경화역은 포기 ㅜ.ㅜ

 

 

 

 

 

 

 

 

 

 

 

 

 

 

로망스다리로 유명한 여좌천에 갔다. 진해역과는 도보로 5분쯤 떨어져있다.

로망스다리가 왜 로망스다리인지 90년대생들은 아마...모르겠지? ㅎㅎ

 

 

 

 

 

 

 

 

  

 

 

 

 

 

 

 

이미 진해여좌천은 관광객으로 꽉꽉~~어마어마한 인파.

 

 

 

 

 

 

 

 

 

 

 

 

토요일 강풍에 ㅜ.ㅜ 이미 벚꽃엔딩 ㅜ.ㅜ

벚꽃 다 떨어졌어잉 ㅜ.ㅜ

 

 

 

 

 

 

 

 

 

 

 

 

오후 2시쯤 시간이였는데.. 사실 벚꽃은 야간벚꽃이 최고라고 한다. 낮시간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

 

 

 

 

 

 

 

 

 

 

 

 

 

이미 반쯤 떨어진 벚꽃 ㅜ.ㅜ  너무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러블리한 벚꽃에 관광객들이 사진도 찍고~ 셀카도 찍었다. 올해는 지난해 셀카봉 열풍으로 여기저기서 셀카봉들이 툭툭 튀어나오겠군.

이날 진해에는 패셔니스타들이 왜그리도 많은지...ㅜ.ㅜ + 커플룩은 또 왜그리도 많은지...ㅜ.ㅜ 그저 부럽기만............

 

 

 

 

요기서부터는 소니 NEX-3N과 18-55로 찍은 사진 :)

 

 

 

 

 

 

 

 

 

 

 

여좌천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서 다행스럽게 좀 올라가니 위쪽은 벚꽃이 덜 졌었다.

 

 

 

 

 

 

 

 

 

 

 

 

 

벚꽃물♡ 그리고 유채꽃! 참! 어쩌다보니 부산 대저생태공원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유채꽃이 만발이였다. 

부산-진해를 여행한다면 이시기때 벚꽃+유채꽃은 어떨까 싶다.

 

 

 

 

 

 

  

 

 

 

 

 

 

벚꽃과 유채꽃이 만나니~ 약간 떨어진 벚꽃잎이 아쉽긴 하지만, 사람들이 왜 진해벚꽃축제에 가는지 다시 한번 알것같았다.

으흑~ 연인들은 언제나 부러움~~~ 오빠랑도 벚꽃놀이 가기루 했는데............. 다음기회에 ㅜ.ㅜ

 

 

 

 

 

 

 

 

 

 

 

 

 

따뜻한 햇살과 벚꽃 :) 그러나 콧물을 유발하는 바람 ㅜ.ㅜ 추워죽는줄 알았다.

 

 

 

 

 

 

  

 

 

 

 

 

 

진해 여좌천 양쪽으로는 노점들이 다양하게 늘어서있는데~ 기념품부터, 맛있는 먹거리까지 다양하지만.. 솜사탕 1개에 3,000원 / 맛밤 1봉지에 5,000원 등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었다.

적당하면 좋으련만...

 

 

 

 

 

 

 

 

 

 

 

 

 

 

 

 

숨은그림 찾기보다 더 어려운 틀린그림 찾기 :)

자세히 보면... 다 틀리다..ㅋㅋㅋ

 

 

 

 

 

 

 

 

 

 

 

 

 

 

개인적으로 저 여좌천 아래로 내려가는 분들 ㅜ.ㅜ 없었으면 좋았을텐데란..생각이 들더군 ㅜ.ㅜ

 

 

 

 

 

 

 

   

 

 

 

 

 

 

적당히 합시다아~~~~!

 

 

 

 

 

 

  

 

 

 

 

 

 

떨어진 벚꽃 주워 셀카..ㅋㅋㅋ 어디서 줍고 싶어도... 제대로 된 벚꽃나무가지하나 주울수가 없었다 ㅜ.ㅜ
겨우겨우 하나 득템.

 

 

 

 

 

 

 

 

 

 

 

 

 

춥고...3일동안 운전기사해서..급노화....ㅋㅋㅋㅋ 그래도 벚꽃 조으다..ㅋㅋㅋ

귀에 자그마하게 벚꽃 꽂은건..ㅋㅋ 말해야만 아는 사실...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는 여좌천을 뒤로하고...ㅋㅋ 이제는 하산할 시간..ㅜ.ㅜ

 

 

 

 

 

 

 

 

 

 

 

 

 

 

 

 

마지막으로 여좌천 가신분이면 알겠지만, 우산 있는 곳 까지 올라간 뒤 여좌천을 내려왔다.

은근 기나긴 코스. 

 

 

 

 

 

 

 

 

 

 

 

 

 

남는건 사진뿐이닷! 아휴..볼이 빵실빵실한데...ㅜ.ㅜ 지금 급체+위염+장염 쓰리콤보로 인해 3일째 못먹고 있었던 사진..ㅋㅋㅋ (살좀 빠졌을랑가?ㅎㅎ)

 

 

 

 

 

 

 

 

 

 

 

 

 

 

귀에 꽂았던 벚꽃 살포시 손에 얹어놓고 접사시도 :)

 

 

 

 

 

 

 

 

 

 

 

 

 

벚꽃안녕:)

 

 

 

 

 

 

 

  

 

 

 

 

 

 

마지막으로 솜사탕 한입 입에물고~ 진해에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다.

2014년 벚꽃 안녕! 2015년 벚꽃 안녕!

 

+올해도 부산으로 벚꽃출사 가야징~♡

++ 올해 진해 군항제는 2015년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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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 여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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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yhoon 2015.03.04 01:13 신고

    뜬금없지만 벚꽃이 만발한 사진을 감상하니 急 교토 가고싶어지네요 ㅜㅜ 하지만 현실은 신주쿠라능 ㅠㅠㅠㅠ

    • BlogIcon 식탐소녀 2015.03.06 18:06 신고

      jayhoon님은 신주쿠에 계신가봐요?ㅋㅋ
      저도 요즘 어디든 가고싶은데, 갈 기회가 없네요 ㅜㅜㅜㅜ
      나가고 싶어요옹 ㅜㅜㅜㅜㅜ

  2. BlogIcon 용작가 2015.03.05 11:52 신고

    올해도 4월이 되면 가득하겠지요~ ㅎㅎ
    평일에 연차내고 한바퀴 돌아봐야겠어요.
    작년엔 오전엔 진해, 오후엔 경주로 돌았었다는.... ㅋ

    • BlogIcon 식탐소녀 2015.03.06 18:06 신고

      욕자가님!!!!
      오전에 진해! 오후엔 경주!!!!
      그야말로 부럽습니다.
      경주 벚꽃도 예쁘다고 하던데...ㅎㅎ 올해는 용작가님 통해서 볼 수 있을까요?


 

 

 

 

 

 

 
오늘 이야기는 바다와 맞닿아 있는 아름다운 절 해동용궁사를 소개한다.   
가족단위로 다녀오기에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데이트코스로 좋은곳이라고 생각하는곳. 물론 기독교이신분들은 좀 꺼려지실수도 있겠지만, 식탐이도 용궁사 가서 절에 들어가진 않으니까~~! 그래도 좀 그러려나?;;;;;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416-3번지
+ 대중교통 이용시 해운대역 7번출구 앞에서 181번 버스타고 국립수산과학원 정류장에서 하차후 도보 10분. 
 

 

 

 

 

 

 

 

 

 

앞에는 유명한 용궁사 해물짜장면집이 있는데, 이전에 와봤으니까, 패스하고 비올듯한 날씨라서 장난치면서 얼른 뛰어갔다.

해동용궁사  주차장부터 입구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잡화점들이 많은데, 그닥 살만한건 없다.
 

 

 

 

 

 

 

 

 

 

해동 용궁사 입구에 나란히 새워져있는 12지신 상. 올해 토끼띠인 저는 삼재 ㅜ.ㅜ

토끼상 앞에는 삼재라고 씌여있었다. 올해도 삼재였으려나? 하는일마다 안됨ㅜㅜ 이씽!

 


 

 

 

 

 

 

 

 

 


 
해동 용궁사 안으로 들어가려면 요 문을 넘어가야하는데, 비가 올듯한 궂은 날씨였지만,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었다.

 


 
 

 

 

 

 

 

 
 
깨알같은 부처님 석상이 돌문위에 모셔져 있다. 사진 보니까 중국에 화원이 생각난다.
비슷한 분위기였던것 같다.ㅎㅎ

원래 이 절은 고려시대 나옹화상 혜근이라는 중이 창건하였고 원래이름은 보문사 였지만,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지었다고 한다. 1974년 정암이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사찰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변경하였다고하는 절.

 


 
 

 

 

 

 

 


 
계단에서 보이는 해동용궁사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예쁜 풍경이 보고싶다면, 해동용궁사, 이기대 등을 추천!

 

 


 

 

 

 

 

 

 

 
 
아름다운 바다와 맞닿아있는 절이라서 그런지, 정말 절에 오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외국인들도 많고, 거의 관광지에 다름 없을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었다.
멀리 돌 탑이 보인다.
 
 
 
 

 

 

 

 

 

 

 

바닷가 돌 위에 모셔져있는 불상이 이곳이 진정 우리나라가 맞는가 싶을정도로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우리나라 맞다!

  
 
 

 

 

 

 

 

 

 
정말 아름답다. 부산 너무 좋아.

 

 

 

 

 

 

 

 

 

 
 
 
 
절 안쪽으로는 정말 절에 오신분들을 위해, 들어가지는 않았고, 산책로로 가볼까 하다가 해운대에 가는것으로 합의하고 해동용궁사를 뒤로하고 나왔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복잡할때 찾아가면 좋을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지난 2013년 봄에 다녀왔던 기장 드림 세트장을 소개한다. 이곳은 부산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듯.

(요즘은 셀프웨딩촬영지로도 핫하기도 하다. 셀프웨딩촬영하는 커플들은 기장 드림세트장에서 한껏 휘날리는 면사포를 디테일로 찍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다.)

대중교통으로는 조금 가기 어려울것 같다. 식탐이는 네비찍고 고고♪

TIP. 부산역에서 출발할 경우 1003번 버스탑승 (부산역쪽 정류장) → 기장성당 하차

 

 

 

 

 

  

 

  

 

 

 

 

 

 

이날 날씨가 맑고 쾌청한데 구름이 많은 날씨라 한폭의 그림같이 기장드림세트장이 사진이 나왔다.
출사지로도 엄청 좋을듯한 기장성당.

 

 

 

 

 

 

 

 

 

 

 

 

기장은 부산의 동쪽에 위치해있기때문에 해운대나, 다대포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 그야말로 뻥 뚫린 바다를 보는듯한 느낌!

 

 

 

 

 

 

 

 

 

 

일요일에 방문했던 기장 드림세트장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뿐만아니라, 연인들도 사진찍으러 많이 오던데, 가끔 검색하다보면 셀프웨딩촬영도 많이 하더군.

 

 

 

 

 

 

 

 

 

 

멀리 두호항의 등대도~♪ 
실제적으로 두호항까지 기장드림성당에서 걸어서 10분정도면 넉넉하게 다 둘러볼 수 있다.

 

 

 

 

 

  

 

 

 

 

 

 

 

 

한 프레임에는 다 담기 힘들었던 기장드림세트장~ 
손담비와 주진모가 나왔던 드라마 드림의 세트장인데,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는 요렇게 드라이브 코스 & 출사코스로 많이 유명해졌다.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은편이니, 출사를 위한 방문이시라면 평일에 가시는게 좋을것 같다.

 

 

 

 

 

 

 

 

 

 

 

 

 

 

바위 하나하나 파도에 부딪혀 깎인 바위이기때문에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작품같은 느낌이!
 

 

 

 

 

  

  

 

 

 

 

 

 

선글라스라도 준비해갈껄 눈뜨기가 어려웠다. 전날 비와서 장화신고 갔다가 발에 땀띠날뻔하고...ㅋㅋㅋ

기장쪽에 드라이브 가는건 참 좋은데, 주말엔 기장 초입에서 좀 막히는 편이라, 차가 안막히는 시간대에 이동하시면 더 좋다.

 

 

 

 

 

 

 

 

 

 

 

기장 드림세트장에서 넉넉하게 구경하고, 두호항쪽으로 이동했는데, 중간중간에 먹을거리도 파는데, 현금 없어서 패스!

 

 

 

 

 

 

 

 

 

 

기장군청까지 3.2km, 대변항까지 3.8km. 요기는 두호항이다.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두호항. 실제적으로 낚시하는 낚시꾼들도 많고~ 고깃배들도 많고!! 식탐이가 아주 좋아하는 풍경.
 

 

 

 

 

 

 

 

 

 

 

 

 

두호항에서 바라본 기장 드림성당의 모습 :) 멀리서 바라봐도 한폭의 그림같은!!
 

 

 

 

 

 

  

 

  

 

 

 

 

 

 

등대를 걷는것을 마지막으로, 기장성당 & 두호항 드라이브를 끝났다.

사실 출발했던 화명동에서 기장까지는 만덕터널 지나서부터 굉장히 많이 막혔기때문에 참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막히는 차 안에서도 기분 좋았던 노래와 봄향기들이 기억이 난다.♪
 

내년 봄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기장성당 & 두호항!! 드라이브 가고싶다.

(흐흐 480km 드라이브?ㅎㅎㅎㅎ)

 

 

 

 

 


드림오픈세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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