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힐튼 오크룸 해피아워

 

 

요즘은 비도 오고 ㅜㅜㅜ 밖에서 뭔가를 즐기기엔 너무너무 더움.

그러던 중에,.. 밀레니엄힐튼에서 시원한 맥주와 와인이 무제한이라는 소식을 듣고 고고씽~♪

 

밀레니엄힐튼의 오크룸에서 해피아워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음!

 

은근, 맥주매니아인 식탐이 완전 혹해서, 지난주 일요일 궈궈!

 

 

 

 

 

 

 

 

 

 

 

 

 

 

 

 

 

 

지난 망고뷔페에서 망고를 폭풍흡입했던 식탐.

이번에는 오크룸에서 맥주흡입 예정.

 

깔끔하면서 모던한 밀레니엄힐튼 오크룸.

아~ 이곳이 말로만듣던 호텔BAR이군!

 

개인적으로 외국에 나가더라도, 술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좋은 호텔가서도 바를 가본적은 없는데~

우리나라 호텔바는 어떤 느낌일지 무척이나 궁금궁금.

 

 

 

 

 

 

 

 

 

 

 

 

 

 

 

 

 

맥켈란 12년산이 문앞에 딱!

(저 술은 개취는 아닌데..ㅋㅋㅋ)

깔끔한 빈티지 대리석 탁자가 탐나는구먼!

 

 

 

 

 

 

 

 

 

 

 

 

 

 

 

 

 

 

모던모던한 분위기의 밀레니엄힐튼 오크룸.

일요일은 라이브연주가 쉬기때문에 아쉽지만, 야구중계로 대체.

 

 

 

 

 

 

 

 

 

 

 

 

 

 

 

 

오홋! 멋지고 포스있으신 소믈리에분들께서 직접 오크룸 해피아워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신다.

우리는 편안하게~ 쇼파로 착석!

 

 

 

 

 

 

 

 

 

 

 

 

 

 

 

 

담에 분위기있게 와인한잔 즐기고 싶은 바.

 

 

 

 

 

 

 

 

 

 

 

 

 

 

 

 

 

크큭 웬지 비지니스 미팅때문에 와인한잔 하는 느낌이랄까?

고급지다, 고급져!

 

 

 

 

 

 

 

 

 

 

 

 

 

 

 

 

이런 고급진 밀레니엄힐튼 오크룸 해피아워는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무제한 하우스와인과 생맥주, 그리고 5가지의 스낵메뉴중에서 택1해서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우리는 처음에 와인을 먹기로 했음으로 파인애플 향이 가득한 캘리포니아 튜나롤과 맥주에 어울리는 오리엔탈 치킨윙을 주문!

위에 2가지 스낵메뉴는 하우스와인, 아래 3가지 메뉴는 맥주에 더 잘어울리는 안주인듯!

 

 

 

 

 

 

 

 

 

 

 

 

 

 

 

 

 

먼저 따뜻한 견과류가 나오고~~~

(진짜진짜 맛있음! 어쩜 땅콩이 이리 맛있지?!)

 

 

 

 

 

 

 

 

 

 

 

 

 

 

 

 

 

 

 

 

하우스와인 등장!

직접 소믈리에님이 따라주심!

하우스와인은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이 있는데, J.bouchon Reserve Cabernet Sauvignon 라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을 서비스해주셨다.

 

 

 

 

 

 

 

 

 

 

 

 

 

 

 

 

 

 

 

두 와인은 칠레와인으로, 너무 드라이하지도 너무 달지도 않아서 적당히 포토향을 느끼면서 음미할 수 있는 맛이였다.

다만, 맥주랑 섞어 마셨더니 ㅜㅜ 다음날 숙취가 짱짱 ㅜㅜ

 

 

 

 

 

 

 

 

 

 

 

 

 

 

 

 

 

어느정도 와인을 호로록 마시고 있을때쯤, 우리가 주문한 스넥 등장 :)

꺄아~~ 어떤 맛일까!

 

 

 

 

 

 

 

 

 

 

 

 

 

 

 

 

 

 

살짝 배가 고파질 참이였기때문에 더더욱 반가운 안주

파인애플 향이 가득한 캘리포니아 튜나롤과 오리엔탈 치킨윙.

 

음~~~

 

개인적으로 튜나롤은 정말이지 커서 한입에 넣으면 절때 말 할 수 없는 입 꼭 다물고 먹어야하는 그런 사이즈였는데,

진심! 엄청 맛있음! 은근 매운맛도 살짝콩 느껴지고, 사르륵 녹는 참치살에~ 파인애플과 아보카도가 찰떡궁합으로 진심 정말정말 맛있었음!

 

 

 

 

 

 

 

 

 

 

 

 

 

 

 

 

 

 

 

오리엔탈 치킨윙은 우리가 흔하게 아는 그런맛!

그러나 맥주와 먹으면 꿀맛꿀맛!

 

이것도 완전 맛있엉!

 

 

 

 

 

 

 

 

 

 

 

 

 

 

 

 

 

그렇게, 하우스 와인 2잔씩 먹고 이제는 맥주로 체인쥐!

 

 

 

 

 

 

 

 

 

 

 

 

 

 

 

 

좋은 사람과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까 어느덧 해피아워 시간은 끝 ㅜ.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안뇨오옹!

 

 

간단하게 더위를 피해서 연인 또는 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밀레니엄힐튼의 오크름 추천합니닷!

 










식탐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단골집 춘천의 통나무집.

벌쩌 년차로 8년정도 다닌 춘천의 통나무집은 별관이 생기기 전부터 주구장창 닭갈비가 땡길때면 다녀왔던 곳이다.

특히나 차가 생긴 뒤로는 가끔 드라이브 삼아 소양강댐과 근처의 춘천 카페거리까지 함께 하루치기 당일코스로 다녀오는 코스.




















백종원 아저씨가 다녀간 뒤부터는 대기번호가 당췌 줄지않는 춘천의 통나무집.

그래도 워낙 테이블 회전율이 좋아 금방금방 빠지기도 하고, 대기실엔 시원한 에어컨이 있어 더워도 기다릴 만 한것 같다.

3시가 훌쩍 넘긴 시간에도 우리의 대기번호는 50번 (방송 나간뒤 갔을때는 대기번호 100번.....;;;;;)

한 15분 정도 기다린 뒤 드디어 입성!




















매번 별관에서 먹다가 오랫만에 옛추억을 되새기며 본관에 자리를 잡고, 닭갈비 2인분과 고구마사리 추가.

그리고 오랫만에 매번 먹던 막구수를 빼고, 감자부침으로 메뉴를 대채!



















방송이 나가고 나서 통나무집이 가장 많이 틀려진건 바로 요 생수.

옛날에는 물과 컵이 나왔는데, 요즘에는 너무 바빠서 생수로 물을 대채했다고 한다.




















먼저, 고구마사리가 추가된 닭갈비가 푸짐하게 나온다.






















시원한 동치미, 김치, 깻잎과 상추는 언제나 그렇듯 곁들임 음식으로.

가끔 마늘을 닭갈비에 넣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내취향은 아님.



















오랫만(한 4개월?)에 다녀왔더니, 직원분들이 많이 바쁘신듯 ㅜㅜ

원래 왔다갔다 하면서 다 뒤집어주곤 했는데, 옛날보다는 많이 신경을 덜 쓴다는 느낌.


















강원도의 별미인 감자부침도 냠냠.

약간 느끼해서 아쉽긴 한데, 3인으로 오면 닭갈비 2인분에 볶음밥 추가, 감자부침과 막국구 추가를 메뉴로 추천한다.





















슬슬 맛있게 익어가는 춘천맛집 통나무집의 닭갈비.

어느정도 양배추와 고구마 떡이 익으면 먼저 먹어도 된다.



















완벽하게 다 익은 닭갈비.

이제 맛있게 먹어볼까?


















참고로 통나무집 닭갈비는 여자 둘이서 다 먹기에는 조금 양이 많고, 원래는 볶음밥까지 제대로 클리어해야 하는데 ㅜㅜ

아쉽지만 양이 많아서 이번에는 패스!


담번에는 볶음밥도 먹고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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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38-26 | 춘천통나무집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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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돼지갈비는 잊어버리자.

답십리맛집, 국민전통갈비에서 담백한 돼지갈비 냠냠♪




















모처럼 쉬는 휴일이였던가? 월요일이였던가? 배가 고파서 피치냥이랑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돼지갈비가 땡긴다는 피치냥의 의견에 따라 폭풍서치.

집 근처인 장한평쪽에는 돼지갈비보다는 흑돼지구이나, 일본식 와규전문집인 호박식당 등이 있어서, 결국 답십리까지 고고.

지금 생각해보면 탁월한 선택이였던듯.


개인적으로 피치냥때문에 갈비를 종종 먹곤하는데 다른 갈비집보다 담백해서 좋아~~~!





















가게내부는 요렇게 크지는 않지만, 불편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매번 사람이 많아서 신발장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게되는 우리.

















"이모~ 돼지갈비 2인분이요!"



가격은 비싸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지만 앞으로 소개해드릴 밑반찬들을 보면 완전 만족스러울만한 가격.



















자~ 이제부터 밑반찬 소개 스타트!

가장 먼저 물티슈와 함께 담백한 돼지갈비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양파절임.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는 마늘과 쌈장.


















싱싱한 상추와 깻잎, 양파로 만든 겉절이. 

쌈싸먹기 귀찮으면, 요렇게 겉절이로 냠냠.


















고소한 고사리 무침.


















돼지갈비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달짝지근한 방풍나물.

요 방풍나물 주는데가 많지가 않은데 ㅋㅋ



















시원한 동치미.




















큰 비중은 없지만, 없으면 섭한 김치.


















꼭 한번은 더 리필해먹게되는 콘샐러드.




















아삭아삭 콩나물무침과 고소한 묵.





















양파장아찌와 시금치 나물도 있다.

















그피고 참깨 드레싱으로 맛을 낸 양배추 샐러드까지~~~!!!

요게 다 밑반찬이라니~~ 한상 푸짐하다.





















하나하나 밑반찬을 맛보고 있을때쯤, 지글지글 불판위로 올라간 양념돼지갈비.

붉은 양념이 많이 베지 않은 느낌이다.

실제로도 간장양념을 많이 하지 않은듯, 다 굽고나면 담백한 양념돼지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많은 갈비집 중, 답십리맛집 국민전통갈비로 향했던 이유 중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요렇게 푸짐한 쌈야채때문!


쌈야채는 따로 샐프바가 있어 모자라는 부분을 얼마든지 무한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끝난줄 알았던 밑반찬은 마지막으로 지글지글 된장찌게와 계란찜으로 클리어!

완전 대박~~~!!!

요즘 보통 계란찜이나 된장찌게는 별도로 추가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국민전통갈비는 원래 구성으로!





















밑반찬만으로도 맛있는데, 어느새 고기가 다 익어간다.




















먹기좋게 익은 답십리맛집 국민전통갈비의 돼지갈비.

일반 돼지갈비처럼 양념을 강하게 하지 않아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불판에 양념이 많이 눌러붙지 않아 좋았다.
















쌈야채와 함께 한쌈!





앞으로 돼지갈비 먹고싶을때는 답십리 국민전통갈비로 갈듯.

완전 맛있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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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2-18 | 국민전통갈비 답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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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스킹 2016.08.12 15:46 신고

    사진 정말 맛나게 찍으셨네요 ~ 고기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같이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어 보이고 ㅠㅠ 불금인데 뭐 먹을지 계속 고민되네요 ㅋㅋ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


 

 

 

 

 

 

 

 

 

가끔가다 맛있는 집밥이 먹고 싶을때면, 49년 전통 연탄초벌구이 전문점이라는 십원집을 찾는다.

왜 십원집인지 모르겠지만, 49년 전 메뉴가 십원이였기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란 생각?!

 

몇년전에는 시청 십원집에 자주 들렀는데, 강남쪽에는 양재쪽에 십원집이 있어 토요일 점심을 먹으러 고고!

참고로 양재쪽은 십원집 본점이라니~ 매니아라면 꼭 한번쯤 들려볼것!

 

 

 

 

 

 

 

 

 

 

 

 

 

 

 

 

 

식사메뉴는 연탄불고기백반과 연탄고추장불백, 고기추가 등이 있는데 가격이 착한편이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옆에서 보이는 연탄초벌구이 모습.

 

 

 

 

 

 

 

 

 

 

 

 

 

 

 

마루위의 테이블에 신발을 벗고 앉아 점심이니까 식사메뉴인 연탄불고기백반을 주문했다.

 

 

 

 

 

 

 

 

 

 

 

 

 

 

 

 

밑반찬은 콩나물무침과 상추, 그리고 고추

 

 

 

 

 

 

 

 

 

 

 

 

 

 

 

 

연탄불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김과 김치.

 

 

 

 

 

 

 

 

 

 

 

 

 

 

 

그리고 쌈장과 양념장까지!

 

 

맛있는 연탄불고기 백반! 먹을준비 되었나요?!

 

 

 

 

 

 

 

 

 

 

 

 

 

 

 

 

본격적으로 연탄불고기가 나오기 전, 시원한 김치찌개까지 세팅완료!

 

 

 

 

 

 

 

 

 

 

 

 

 

 

짜잔~ 점심시간이라 완전히 익은 연탄불고기 등장!

연탄향이 그윽하게 풍기며 빨리 먹고싶은 마음이 굴뚝!

 

 

 

 

 

 

 

 

 

 

 

 

 

 

 

 

따끈한 쌀밥위에 한점!

 

 

 

 

 

 

 

 

 

 

 

 

 

 

 

 

 

상추쌈 위에도 콩나물과 한점!

 

 

 

 

 

 

 

 

 

 

 

 

 

 

 

 

도톰한 김치찌개까지 맛있게 클리어!

 

 

 

가볍게 한끼 먹기에 좋은 십원집!

고기매니아들에게 추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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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836 | 십원집 뱅뱅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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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iny 2016.07.25 00:03 신고

    오으..반갑네요 양재 십원집을 가셨군요
    예전 회사 본사가 교대에 있을때 가끔 저녁에 들러서 먹곤했는데
    땡기네요 ㅎㅎ











매달 셀프웨딩 프로젝트 [월간제주]때문에 제주에 2박 3일동안 출장가는 식탐이.

바빠서 묵혀두었던 맛집 "그마니네"를 소개하려고 한다. 




















씬나게~~~ 5월 셀프웨딩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귀환하던 차, 점심도 굶었던 우리일행.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고고! (굶주려서 눈에 뵈는게 없었음)


제주에 빠삭한 율이오빠의 추천대로 오늘은 해물탕이 맛있는 그마니네란 곳으로 이동했다.

일요일 오후 8시. 관광객은 어느정도 귀환한 상태라 제주의 맛집 대부분은 거의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


다행스럽게 8시에 끝나지는 않아서 전복해물탕 대(大)자를 주문.


제주도의 비싼 물가만큼이나 비싼 80,000원



















그마니네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점은 싱싱한 쌈야채와 직원분들의 서비스 :)

배고파서 해물탕 나오기도 전에 쌈배추씹어먹던 우리일행.







 














하나하나 정갈스러운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4인 기준이라서 그런건 아닌듯 한데, 곁들임 반찬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가장먼저 견과류가 들어간 멸치볶음, 그리고 잡채, 톳무침, 시금치가 서빙된다.





















이어서 김치와 양파절임, 오이무침등의 김치류가 서빙



















정신없이 밑반찬에 홀릭하고 있을때~

어마어마한 해물탕 등장!

우와........ 역시 제주도의 스케일은 남다르다.

















그마니네의 좋은점은 이러헤 들어가는 해물들을 직원분이 확인 해 준 다음, 먹기좋게 해산물을 손질해주고, 먹는 방법까지 설명해주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꽃게부터 전복, 쏙, 모시조개, 가리비, 미더덕 등등 해물이 성인 4명이 사이좋게 먹고 남을 만큼 푸짐하다.

















해물탕이 끓어가는 중에 생선구이가 등장. 이전에는 옥돔을 주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고등어로 바뀐것 같다.



















배고프니까 우리는 일단 폭풍흡입.





















어느정도 해물탕이 보글보글 끓을때! 살이 통통하게 오른 한치한마리를 풍덩.

한치나 오징어, 문어 등은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때문에 살짝콩 데치듯이 먹어야해서 따로 준비해주시는데, 이것마저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욱더 맛있게 그마니네 해물탕을 폭풍흡입.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크기의 그마니네 해물탕.

이후로는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는걸 잊어버렸다는 후문. 





양은 대(大)자 같은 경우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4인 기준으로 중(中)자와 갈치구이를 함께 시켜서 맛보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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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266-6 | 그마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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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오름이 정말 많다. 한라산을 따라 쭈욱 늘어선 오름가운데는 용눈이오름과 아부오름이라는 멋들어진 오름도 있는데, 월간제주 촬영 전 배가고파 찾아간 송당리맛집 천리식당을 소개한다.


















노란 건물이 아기자기한 제주 송당리맛집 천리식당.

은근히 송당리에 맛집이 별로 없는지 검색해도 몇집이 안나오는데, 한식을 좋아하는 우리 피치냥때문에 송당리에서 유명하다는 식당보단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천리식당으로 고고.

참고로 제주에 위치한 맛집들은 재료가 소진되거나 가끔 뜬금없이 문을 닫는경우가 많음으로 꼭 방문전 전화를 하는게 좋다.

연락처는 061-782-5650


















문에 살짝콩 달린 스푼 손잡이 :) 

역시 제주맛집스러워!!




















크지 않은 가게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종류를 판매하는건 아닌데, 유명한 메뉴는 옥돔정식과 흑쌈정식.

에피타이저는 톳 죽과 전이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제육볶음이 메인인 음식이다.




















물 대신 나오는 무우차.

은근히 텁텁하면서 달콤한 맛이 오묘했다.


















가게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고 할까?

주문을 하고 ㅜㅜ 한 30분은 넘게 기다린듯. 

쉐프님 한분과 일하시는분이 한분뿐이라, 생각보다 음식준비가 오래걸리니 성격 급하신분들은 다른맛집으로!





















기다림의 미학이 어느정도 끝난 뒤, 애피타이저로 제공된 톳 죽과 호박죽.

처음 맛본 톳 죽은 전복죽과 비슷하게 고소하면서도 부담이 없어 좋았고, 호박을 직접 갈아서 만든듯한 호박전은 바싹하면서도 달짝지근해 입맛을 돋구어주었다.



















1인당 1개만 제공된다는게 아쉬울뿐.




















애피타이저로 간단하게 입맛만 돋군 뒤 한 10분정도 또다시 웨이팅이 이어졌다.

그 사이에 화장실도 다녀오고, 천리식당 내부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카메라에 담았다.




















드디어! 음식들이 나왔다. 

정갈한 한식밥상.

밑반찬들이 하나같이 정갈하다.


위에서부터 새콤달콤했던 겉절이와 달짝지근했던 콩자반.




















싱싱한 쌈배추와 상추, 그리고 김, 멸치볶음과 두부를 으깨서 무친 나물, 김치까지!

한상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물론 우리나라 밥상에서 빠지면 안되는 직접담은 된장으로 만든듯한 된장찌게도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다들 된장찌게에 완전 홀릭!




















메인메뉴인 제육볶음도 완전 맛있다.

식사 내내 식지 않도록 초로 그릇을 데워주는 센스!

제육볶음은 정말 다들 맛있다고 극찬을~~♥


















제육볶음과 상추 한쌈하면 더더욱 맛있는 천리식당 흑쌈정식

한상 푸짐하게 잘 먹고~ 본격적으로 촬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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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1511-1 | 천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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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6.06.28 20:10 신고

    제주도에서 먹는 돼지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죠. 저기도 상당히 맛있을 거 같아요. 예전에는 제주도가 음식 맛없는 곳으로 유명했었는데 요즘은 맛집이 참 많은 곳이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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