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츠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덜 알려진 일본의 도시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고 있지만, 오카야마와 더불어 아직까지는 한국관광객이 덜 방문하는 그런곳.

이 곳에서는 쇼핑을 하기위해서 대부분 시내의 아케이드나, 유메타운, 돈키호테등을 이용하는데 돈키호테는 여러모로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고, 시내의 아케이드는 오전 10시에 오픈해 오후 8시에 문을 닫기때문에 들를시간이 없어, 이전 포스팅인 리쓰린공원에 들른 겸, 유메타운에 다녀왔다.

 

 

 

 

 

 

 

 

 

 

 

유메타운은 리쓰린공원보다 조금 더 멀리위치해있다. 택시로 다녀오면... 쇼핑에서 절약한 돈 다 택시에 붓는셈.

귀찮더라도 호텔에 문의해 버스를 이용하는게 좋다. 여럿이 움직일땐 택시도 괜찮지만^^

다음번에 포스팅할 다카마츠의 숙소였던 도미인호텔에서는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상주해있어 유메타운까지 다녀오는길을 물었을때 어려움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유메타운이나, 돈키호테, 이온몰등 일본의 큼직큼직한 쇼핑몰들을 사랑하는 식탐이~~^-^

 

 

 

 

 

 

 

 

 

 

 

 

쇼핑몰 안에는 많은 브랜드샵이 입점해 있다. 다른건 뭐 별다른 흥이 없고! 이번에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바로 3COIN!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식탐이는 일본에 갈때 3COIN과 에메필, 돈키호테는 꼭 빠지지 않고 들르는 편이다.

 

 

 

 

 

 

 

 

 

 

 

 

유메타운 안에는 슈퍼도 있고, 화장품 전문점도 있고~~ 드럭스토어도 있다. 다카마츠쇼핑은 이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것!

 

 

 

 

 

 

 

 

 

 

 

 

 

옷은 예쁘긴한데, 이제 우리나라와 일본 유행은 비슷비슷해져서... 일본에서 옷을 구입해야 할 이유는 잘..모르겠다..

 

 

 

 

 

 

 

 

 

 

 

 

 

식탐이가 좋아하는 쓰리코엔. 이때는 이미 그 전달에 오사카에서 신나게 지른 뒤였음으로, 별로 살게 없었다.

하늘이 언니 사는것만 옆에서 구경구경!

3COIN은 다이소처럼 대부분의 상품들이 300엔에 세금 5엔이 더해서 305엔인 소품샵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들이 많아서 아주아주 좋아하는 인테리어샵.

 

 

 

 

 

 

 

 

 

 

 

요즘같은 시즌에는 사진에서처럼 크리스마스용품들이 가득하겠군.

 

 

 

 

 

 

 

 

 

 

 

 

다음으로는 유니클로방문. 전날 다녀온 꽃님씨가 유니클로가 세일중이란 말에~~~ 혹했다능 식탐이와 하늘이언니!

갔더니, 히트텍 세일하뉑~~ㅋㅋㅋ 아이좋아라~~

올해같은 환율이면 더 저렴하게 사는건데...ㅋㅋ 어쨌든 이것저것 살까 둘러보다가 히트텍이랑 편하게 입을 셔츠하나 구매.

 

 

 

 

 

 

 

 

 

 

 

나중에 히트택은 이모한테 뺏겼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유니클로를 보고있으니, 웬지 지름신이..;;;

그러나 엄청 절제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 ♪

다카마츠 쇼핑할땐 유메타운으로 고고! 참고로, 마지막날 리쓰린공원과 둘러보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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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하치 2016.07.27 13:57 신고

    다카마츠 여행기 처음부터 쭉 정주행 했어요. 이번에 혼자서 다카마츠 여행을 가게되어서 정보를 얻으려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넋놓고 끝까지 쭉 봤네요ㅎㅎ
    여행지별로 일목요연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열심히 받아적었네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6.07.27 14:23 신고

      제가 몇년전에 다녀와서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직은 우리나라에 덜 알려진 다카마츠를 여행한다면 대부분 우동투어와 리쓰린공원, 그리고 주변 쇼도시마나 나오시마 투어, 쇼핑으로는 유메타운 아케이드정도를 돌아보게 될것이다. 여러 여행일정 중 가장 재미없지만, 산책하기 좋은 일본식 정원의 표본 리쓰린공원을 소개한다.

 

참고로 이 공원은 마쓰다이라라는 가문이 5대에 걸쳐 완성한 정원이다.

 

 

 

 

 

 

 

 

 

 

 

숙소였던 도미인 호텔에서 버스를 타러 나왔다. 우동버스를 탄 맞은편에서 리쓰린공원으로 향하는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자전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거리긴 하지만, 버스로도 꽤 가야하니까 버스를 타는게 더 좋을듯. 유메타운과 인접해있어, 함께다녀오면 더 좋을것 같다.

 

 

 

 

 

 

 

 

 

 

 

오랜만에 탑승했던 일본시내버스. 일본버스는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뒤에서 탑승하고 앞으로 내리는 시스템.

내부는 언제가도 바뀌지 않는다. 신호에 걸리면 가차없이 시동을 꺼버리는 것도 언제나처럼...

 

 

 

 

 

 

 

 

 

 

 

"리쓰린코엔" 이라고 친절하게 버스방송이 나오면 내리면 된다. 다음목적지인 유메타운을 가기위해, 먼저 유메타운으로 향하는 버스 시간표를 사진으로 담아두었다.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너면 이렇게 리쓰린공원 입구가 나온다.

 

 

 

 

 

 

 

 

 

 

 

입장료는 1인당 600엔.

 

 

 

 

 

 

 

 

 

 

 

워낙 큰 규모의 일본식정원이라 꼼꼼히 다 돌아보려면 2시간쯤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빠른 걸음으로 슉슉슉~ 그래도 1시간정도 걸렸다.

 

 

 

 

 

 

 

 

 

 

 

맨처음 한눈에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산등성이로 올랐다.

아직은 채 가시지 않은 단풍들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바람은 칼바람. 콧물 찔찔 ㅜㅜ

 

 

 

 

 

 

 

 

 

 

인증샷 한장 찍어주고~ 계속해서 일본식정원 관람.

 

 

 

 

 

 

 

 

 

 

 

 

독특한 일본식 정원은 대부분 나무들도 예쁘게 전시되어있고, 호수가 있으며 정자같은게 있다.

나무모양을 보면 묘하게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양으로 디자인하는것 같다.

 

 

 

 

 

 

 

 

 

 

 

 

쾌청한 날씨만큼이나 물에 비친 반영이 아름다웠다.

 

 

 

 

 

 

 

 

 

 

 

 

 

생각보다 큰 규모의 호수가를 따라 돌다보면, 언제 이 공원은 끝이나는것이지? 라는 의문이 들곤한다.

우리나라 안압지의 2~3배 규모정도라고 보면 될까? 정말 우리는 스피드하게 봤지만, 2시간은 족히 걸릴것 같은 코스이다.

 

 

 

 

 

 

 

 

 

 

 

 

여러 차례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도 또 나온다.

 

 

 

 

 

 

 

 

 

 

지나가다 매점도 보고~~~

 

 

 

 

 

 

 

 

 

 

 

요렇게 호수안에서 전통 나룻배를 타는 관광객도 볼 수 있었다. 얼마나 호수가 넓은지 가늠이 되는가?

 

 

 

 

 

 

 

 

 

 

 

 

 

시간이 되면 저 배도 한번 타보고 싶었지만, 우리는 얼른 이곳을 클리어하고 유메타운으로 가야한다.

 

 

 

 

 

 

 

 

 

 

 

 

 

족히 몇백년, 몇천년은 살았을것 같은 나무들도 간간히 눈에 띈다.

 

 

 

 

 

 

 

 

 

 

 

 

 

 

 

일본식 전통 가옥도 눈에 띄고~~~ :) 빠른걸음으로 약 40분 만에 리쓰린공원을 정말 요약하여 둘러보았다.

 

 

 

 

 

 

 

 

 

 

 

마지막은 나무박물관. 식탐이가 보았을땐, 이전에 갔던 도쿄의 일본식 정원도 정말 좋았던것 같다.

여긴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이라고 할까? 여튼~~ 이제 유메타운으로 쇼핑하러 고고!

 

 

주소: 1 Chome-20-16 Ritsurincho, Takamatsu, Kagawa Prefecture 760-0073 일본

 

 

  1. BlogIcon 팽아저씨 2014.12.19 23:11 신고

    사진진짜 잘찍으셨네요.^^. 일본식 정원은 진짜이쁜것같아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4.12.26 23:44 신고

      감사합니다^^ 일본식 정원은 정갈하면서도 아름다운 멋이 있는것 같아요^^


 

 

 

 

 


다카마츠여행 3박4일중에 3번째날의 밤이 깊어간다. 하늘이언니와 식탐이는 3일차 쇼도시마와 기타하마에리를 다녀온 뒤, 숙소근처의 이자카야에서 맥주를 한잔하며 끝나가는 여행을... 즐기기루했다. 자고로..ㅋㅋ 우리는 맥주좋아하는 부산여자들..ㅋㅋ

 

호텔인 도미 인을 중심으로 기와라마치쪽의 길을 쭉 따라 형성된 이자카야 골목!

신기한게, 다카마츠는 8시가 넘으면 왠만한 상가들은 문을 닫는데, 이자카야들은 엄청 잘 되는듯.

 

 

 

 

 

 

 

 

 

 

 

다카마츠는 아케이드의 도시답게, 모든 상점이나 아케이드가 참 잘 정리되어 있다.
하늘이언니가 꼭 먹자고 했던, 일본식 훈제 닭다리 구이를 먹으러 고고 :)

 

 

 

 

 

 

 

 

 

배는 고픈데...ㅜ.ㅜ 어딜가야할지 몰라.. 한참을 헤메이다가..ㅋㅋ
그냥 사람 많아보이는곳, 닭다리구이가 팔만한 곳으로 하늘이 언니를 따라 고고!!

 

 

 

 

 

 

 

 

 

 

 

일단 이자카야 내에 사람이 많다. 일본 청년들도 많고..ㅋㅋㅋ 진짜 리얼 일본에 와있는듯한 기분!

 

 

 

 

 

 

 

 

 

 

 

 

기본 셋팅은 요렇게.. 근데, 간장병 좀 더럽다?ㅎ

 

 

 

 

 

 

 

 

 

 

술은 먼저 기린 생맥주를 주문했다. 중자는 380엔, 대자는 650엔

 

 

 

 

 

 

 

 

 

 

 

메뉴는 닭다리 구이도 시켜보고, 꼬치구이도 시키고...한국 이자카야량 비슷해서..ㅋㅋㅋ 꼬치구이 맛난게 많았다.
그리고 저녁 못 먹었으니까.. 돈가츠 라멘에..심지어... 오코노미야키도 시켰음.. 저걸 우린 다 먹고나왔음.

 

 

 

 

 

 

 

 

 

 

잠깐 주방과 바쪽도 사진으로 찍어보고..

 

 

 

 

 

 

 

 

 

 

 

기린 생맥주가 나와서...ㅋㅋㅋ 바로 한잔! 아우!! 증말 작년에 기린 이치방시보리 나왔을때 못먹어본게 한...ㅜ.ㅜ

 

 

 

 

 

 

 

 

 

 

언니랑 건배!!!

 

 

 

 

 

 

 

 

 

 

 

 

이땐...ㅋㅋㅋㅋㅋ 오빠랑 썸타던 시기였음으로..ㅋㅋ
최대한 예쁜척 하면서 계속 셀카질..ㅋㅋ 결국... 포스팅은 이제 할꺼면서..ㅋㅋㅋㅋ

 

 

 

 

 

 

 

 

 

 

 

가장 먼저 주문한 돈코츠라멘 등장! 꺄앗! 지금 보니까 완전 맛나보임..ㅋㅋ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ㅋㅋ 다만..ㅋㅋ 후쿠오카 라멘처럼 얇은면이였으면 더 좋았을듯..ㅋㅋ 맥주랑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

 

 

 

 

 

 

 

 

 

 

 

 

요건 소금 닭 구이 :)으흐.... ㅋㅋ 왜 이자카야 소금구이가 맛난지 알겠음..ㅋㅋㅋ 레몬 살짝 뿌려먹으면 상콤 짭쪼록...

 

 

 

 

 

 

 

 

 

 

 

이것도 폭풍 흡입!

 

 

 

 

 

 

 

 

 

 

요건 그렇게~~~ 하늘이 언니가 먹고파 했던 닭다리구이..ㅋㅋ
근데 생각보다 마이짬..ㅋㅋㅋ

 

 

 

 

 

 

 

 

 

 

 

양배추 없이는 못먹겠음.....ㅋㅋ
그래도 우리는 걸신들린듯이..ㅋㅋ 싹~ 다 먹어치웠다는..ㅋㅋ

 

 

 

 

 

 

 

 

 

 

 

안주도 괜찮고, 다 괜찮았는데... 이날의 에러는 바로 요 술이였다는거...!!!
알콜 도수가 덜한 술인가 그랬는데.... 아놔.. 이거 맛이 이상해...밍밍하기도 하고.....

 

 

 

 

 

 

 

 

 

 

 

점점 그렇게 다카마츠의 이자카야에서의 밤은 깊어가고..ㅋㅋ

 

 

 

 

 

 

 

 

 

 

 

안주가 모잘라서..ㅋㅋ 우리는 오코노미야끼를 시켰다. 냠냠..ㅋㅋㅋ

 

 

 

 

 

 

 

 

 

 

 

그리고.....ㅋㅋ 그 이상한 술을 벗삼아 마지막 셀카로 마무리!!!

 

 

 

 

 

 

 

 

 

이날 하늘이언니와 제가 먹은 이자카야에서의 금액은 3,630엔..ㅋㅋ
엔화가 떨어졌기에 망정이지..ㅋㅋㅋㅋ 그래도 저렴하게 잘 먹었다.

 

 

 

 

 

 

 

 

 

 

 

 

다카마츠의 밤은 그렇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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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팽아저씨 2014.12.19 23:54 신고

    두분이 닮았어요.^^ 아무도 모르는곳에서의 술한잔 매력있네요


 

 

 

 

 

 

 

다카마츠에는 주변을 여행한 훌륭한 쇼도시마나, 나오시마등의 섬도 있지만, 폐공장을 다시 유니크한 샵이나 음식점으로 변경하여 만든 기타하마아리라는 지역도 있다.
다카마츠현 자체가 워낙 일찍 문을 닫는 경향이 있어서, 기타하마 아리의 샵들도 대부분 8시면 문을 닫지만, 쇼도시마에서 다시 돌아올때, 페리터미널과 가까워서 하늘이 언니와 기타하마아리에 가보기로 했다. 혹시나 열려있을까봐 ㅋㅋㅋ

 

 

 

 

 

 

 

 

 

 

 

 

쇼도시마에서 다카마츠로 돌아온 저녁, 페리에서 내려 다시한번 타마모 공원을 지나니, 아침과는 다른 다카마츠성 외곽의 모습이 보였다.
사람이 너무 안다녀서, 좀 으스스 하기도 했지만.. 기타하마아리에 가겠다는 일념으로! 앞으로 고고~~

 

 

 

 

 

 

 

 

 

 

 

 

낮이였다면, 멋진 해안가를 걸으며, 다카마츠의 바다를 감상했을텐데..그저 무서웠다.
그러다 발견한 기타하마아리..생각보다 작은 규모였지만, 유니크한 샵들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아기자기한곳도 많았다.

 

 

 

 

 

 

 

 

 

 

 

 

 

저녁을 먹지 않은 상태였지만, 네.버.면은 먹고싶지 않았음으로.. (다카마츠여행내내 우동만 먹었다는..;;)
하늘이 언니와 배고픔을 좀 더 참고, 호텔근처의 이자카야에 가기로 약속한뒤, 후~~딱 기타하마아리를 둘러보았다.

 

 

 

 

  

 

 

 

 

 

 

사람은 많지 않지만, 은근 가게 내부에 관광객들이나, 젊은 일본인들이 많았다.

 

 

 

 

 

 

 

 

 

 

 

 

좀 더 다카마츠에서 오래 머물렀다면, 점심때 다녀오기 좋을것 같았던 레스토랑도~~!

 

 

 

 

 

 

 

 

 

 

 

예쁜 샵들도~ 사진으로만 담아보았다.

 

 

 

 

 

 

 

 

 

 

 

 

 

으흐흐~ 이런 예~~쁜 샵들 너무 좋앙~!!

 

 

 

 

 

 

 

 

 

 

 

기타하마아리의 대부분의 샵들은 요렇게 버려진 폐 공장을 다시 재탄생해서 샵으로 만든곳이 많다.
유니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개인적으로 이런 빈티지함이 너무 좋다는!!

 

 

 

 

 

 

 

 

 

 

돌아오는길은 JR선이 다니는 길을 따라서 아케이드를 가로질러 숙소인 도미인 호텔로 돌아왔다.

 

 

 

 

 

 

 

 

 

 

 

8시밖에 안된시간인데, 썰렁한 다카마츠아케이드 ㅜ.ㅜ 다카마츠 여행하실 분들이라면 꼭 쇼핑은 10시~8시 사이에 하시길!

 

 

 

 

 

 

 

 

 

 

마지막으로 스쳐갔지만, 들르지는 않았던 다카마츠 다이소까지~ 기타하마아리 역시 일찍 문을 닫기때문에, 아쉬움 100배였다.
만약, 다카마츠를 다시 한번 가게된다면! 꼭 기타하마아리는 낮에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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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조수간만의 차로 인하여 신비의 길이 있는 제부도가 있는것처럼, 일본 다카마츠의 쇼도시마섬에서도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길이 열리는 신비한 곳이 있다.
이름도 예쁜 엔젤로드!! 이번 다카마츠 여행때 어느섬으로 향할까 참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함께 했던 하늘이 언니와 결국 선택한곳은 올리브공원과 엔젤로드가 있는 쇼도시마였다.

 

황정음씨와 노민우, 박기웅씨가 출현했던 풀하우스2에도 쇼도시마가 나왔다고 하는데...분명 재미있게 봤는데.. 어디서 봤지? ㅎㅎ
본것 같기도 한데 가물가물하다. 쇼도시마페리 시간이나, 엔젤로드에 대한 팁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TIP. 엔젤로드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다. 쇼도시마섬에서 볼 수 있으며, "천사의 길", "천사의 산책로"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엔젤로드를 보기위해서는 하루 2차례 시간을 맞춰야지 볼 수 있으니, 방문전 미리 확인하는것이 좋다.

※시간표 확인 : http://www.town.tonosho.kagawa.jp/kanko/tnks/info38.html

 

 

 

 

 

 

 

 

 

 

 

다카마츠 페리터미널에서 일반 페리를 타고 쇼도시마에 도착하여 올리브공원을 돌아본뒤, 다시 쇼도시마 페리터미널 근처의 시내에 도착하여 엔젤로드를 향해 마구마구 걸어갔다.
가끔은 무식한게 도움이 될때가 있더군. 발은 좀 고생했지만...

 

 

 

 

 

 

 

 

 

 

 

하늘이 언니와 다카마츠 시내에 내려서 무작정 걸었던 이유는 바로... 요 일본의 일상적인 모습이 보고싶었기때문.
우리나라는 고층건물이 많은 반면, 일본은 지진이 자주 나타나는 나라이기때문에 건물자체를 낮고 튼튼하게 짓는데, 개인적으로 요런 고즈넉함이나 조용함이 좋아서 일본에서는 도보를 이용해 자주 여행하는편이다.

 

 

 

 

 

 

 

 

 

 

 

 

어딜가나 손짓발짓 혹은 가고자하는 목적지 이름만 정확하면 물어물어 갈수 있는법! 엔젤로드 거의 근처에 왔더니, 요렇게 큰 드럭스토어도 보이고, 조용한 항구도 보인다.
길가던 일본인들에게 "엔젤로드~!!" 라고 물어봤더니, 친절히 항구 근처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표지판의 Angel Road Park 가 나타났다. 표지판도 얼마나 근사하던지!!

 

 

 

 

 

 

 

 

 

 

 

올리브파크부터 많이 걷고, 또 섬이다보니 워낙 바람이 거세서 추웠지만 노란 햇빛받아 셀카몇장 찍어본다.

 

 

 

 

 

 

 

 

 

 

드디어 엔젤로드 초입에 도착. 입장료는 없다.

 

 

 

 

 

 

 

 

 

 

 

쇼도시마를 지키는듯한 네코발견. 사람을 굉장히 잘 따른다~~ 갸르릉...ㅋㅋ
"우훗! 너도 우리 해피만큼...돼.....돼냥이구나!!!"

 

 

 

 

 

 

 

 

 

 

 

요렇게 엔젤로드 초입에서 바위섬을 끼고 돌면~ 바로 모래사장이 등장!

 

 

 

 

 

 

 

 

 

 

흠흠흠... 죄다 연인들이다!! 엔젤로드는.. 연인과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개똥같은 소리가...!!!
우린 여자들끼리.....후훗!

 

 

 

 

 

  

 

 

 

 

 

조개껍데기, 나무조각에 뭘 그리도 많이 써서 달아놓았는지, 은근히 러블리하기도 하지만 우린 여자들끼리 가서 심통!!

 

 

 

 

 

 

 

 

 

 

저 멀리 밀려오는 비구름떼와 함께 맞물려, 해가 떠있는데 비가오는 난감한 상황 발생!! 그러나 떳떳히 건너편 조그마한 섬까지 다녀왔다.

 

 

 

 

 

 

 

 

 

 

 

 

흠... 자세히보면.... 찍을때마다 섬 앞에 연인들이 바뀌어있는!!

 

 

 

 

 

 

 

 

 

 

 

흠 남는건 사진밖에 없음! 팡팡 우리도 찍자.

 

 

 

 

 

 

 

 

 

 

 

부....부럽다 연인들 ㅜ.ㅜ

 

 

 

 

 

 

 

 

 

 

 

 

 

우리는 연인들 말고! 출사왔다고 생각하고...사진이나 찍읍시다 하고!! 찍은 역광사진들~~~!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 구리구리하지만~! 은근 분위기있는 사진들이!! 진짜 쇼도시마의 엔젤로드는 출사지로도 손색없는 장소이긴하다.

 

 

 

 

 

 

 

 

 

 

 

 

건너편 섬에도 가득한 하트모양의 나무조각과, 조개껍질들~~~! 흠........

 

 

 

 

 

 

 

 

 

 

 

시크하게 쌓인 바위에도 무슨말이 그리도 적혀있는지..앗! 돈도 있었네.....;;;ㅋㅋ

 

 

 

 

 

 

 

 

 

 

엔젤로드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은 연인들과 호텔이 보인다. 저 호텔로비는 은근 와이파이가 잘 터져서 버스 기다리면서 로비에서 띵가띵가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ㅎㅎ

 

 

 

 

 

 

 

 

 

 

 

나무에 묶인 조개껍데기들을 우리나라 남산에 있는 자물쇠처럼 시크하게 바라본 뒤, 하늘이 언니와 저는 맞은편 전망대에 올라가보기로 했다.

 

 

 

 

 

 

 

 

 

 

많이 높지 않고, 계단으로 이루어진 전망대라~ 안올라갔으면 후회할뻔!

 

 

 

 

 

 

 

 

 

 

전망대 아래 바로 보이는 바닷물은 깨끗함이 이루말할수 없이 깨끗해보였지만...방사능에 오염되었을 수도 있겠지?

 

 

 

 

 

 

 

 

 

 

땡땡~ 울리는 종도 있고, 요건 우리도 한번씩 땡땡 거려봤음!ㅎ

 

 

 

 

 

 

 

 

 

 

 

 

전망 대 위 난간에도 사랑을 속삭이는 조개껍데기가!

 

 

 

 

 

 

 

 

 

 

 

 

 

멀리 한폭의 그림같은 엔젤로드! 전망대 위가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예쁜 사진들~
각각 미묘하게 틀린 느낌이라..... 비슷비슷해보이지만 죄다 올렸다. 무엇보다 해질무렵이라.. 너무 예쁘게 나온듯!

 

 

 

 

 

 

 

 

 

멀리 걸으면서 지나쳐왔던 조그마한 항구도 보인다.

 

 

 

 

 

 

 

 

 

전망대에서 한참 엔젤로드의 아름다움에 반해 사진을 찍고 있노라니 연인 등장.
아...근데 부...부럽다...ㅜ.ㅜ

 

 

 

 

 

 

 

 

 

 

마지막으로 엔젤로드의 멋지구리한 사진을 더 찍고는 전망대에서 내려와 쇼도시마 페리 선착장으로 향하기 위해 버스를 타러 갔다.

 

 

 

 

 

 

 

 

 

 

엔젤로드 앞에 위치한 호텔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면, 쇼도시마 페리선착장으로 간다.
시간표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한시간에 한대가 있을까 말까! 우리는 5시 3분 버스를 기다렸다 탔는데, 한 3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맞은편에 있는 호텔에서 와이파이 잡아서 카톡하면
서 놀다가 시간맞춰 나와 버스를 탔다.

 

 

 

 

 

 

 

 

 

일본에서 버스를 탈땐, 뒤에서 앞으로! 뒤에서는 오랫만에 버스표도 뽑아보고!

 

 

 

 

 

 

 

 

 

 

 

가서 얼마 기다리지 않고, 쇼도시마에서 다시 다카마츠로 가기위해 페리탑승! 은근 ㅜ.ㅜ 추웠어........ㅜ.ㅜ

 

 

 

 

 

 

 

 

 

표정에서도 느껴지는 곤피곤피!

 

 

 

 

 

 

 

 

 

그렇게 쇼도시마 올리브공원과 엔젤로드를 뒤로한채 다시 다카마츠로 이동했다.
너무나 조용한 마을이기에 힐링하기에도 좋았던 쇼도시마섬. 두군데만 봐도 충분히 좋다.
다카마츠에서 어느섬으로 갈까 고민된다면~! 전 쇼도시마도 좋을듯. 하지만 다음번엔 나오시마도 가보고싶다.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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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피치알리스 2014.12.01 14:29 신고

    한국사람들이 자주가지 않는 조용한 곳 같아요. 저도 이런곳을 여행하고 싶네요 ㅎㅎ

    • BlogIcon 식탐소녀 2014.12.03 21:48 신고

      여기 참 조용하답니다^-^ 저도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곳이 좋더라구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는 하우스텐보스나, 디즈니랜드같이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우동으로 유명한 다카마츠현에 위치한 쇼도시마섬 올리브공원에서도 마치 유럽의 올리브공원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들만큼 아름다운 공원이 있어 소개한다.

 

TIP. 다카마츠 일반 페리를 이용하여 다카마츠항에서 1시간 남짓 페리를 타고가면 쇼도시마 터미널에도착한다. 여유있게 둘러볼 예정이라면 쇼도시마 1일 버스패스권을 끊어도 좋지만, 올리브공원과 엔젤로드만 당일치기로 관광할 예정이라면, 그냥 버스를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게 더 저렴하다.
※버스시간표는 쇼도시마 페리터미널 안의 관광안내소에서 물어보시면, 정확한 시간표와 루트를 알려준다.

 

 

 

 

 

 

 

 

 

 

올리브공원과 엔젤로드만 둘러볼 계획이던 하늘이 언니와 식탐이는 쇼도시마 인포메이션에서 직원분을 아주 많이 괴롭히고 두곳을 둘러보기에는 그냥 버스를 타는게 더 저렴하다란 판단했다. 인포메이션에서 구체적인 시간표와 루트를 다 적어서 올리브공원 버스에 탑승. 아고~~ 힘들다.

 

 

 

 

 

 

 

 

 

 

 

쇼도시마는 그리 크지않은 섬이지만 올리브공원까지는 약 20분남짓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버스에서 올리브파크라는 친절한 안내방송이 나오니, 버스정류장 지나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올리브란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던 저희둘은 올리브....가 나오자 마자 버스에서 내린덕에 공원의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
그래도 뭐 올리브공원의 풍차가 올리브공원임을 반겨주니 둘이서 거울에 대고 셀카한번 팡팡 찍어주고 이웃님들의 사진에서만 보던, 풍차를 향해 다가갔다.

 

 

 

 

 

 

 

 

 

 

 

 

올리브 뿐만 아니라, 유자같은 과일도 재배하고 있는 쇼도시마. 워낙 날씨가 따뜻한지라... 과일도 잘 열리는 기후인듯 한데, 우리가 간 날은... 꽃샘추위 못지않은 바람이 불어 많이 추웠다 T_T 얼어죽을뻔 ㅜㅜ

 

 

 

 

 

 

 

 

 

 

언덕을 올라 걸어온 길 뒤를 바라보니, 한쪽에는 유자같은 과일나무가, 한쪽에는 올리브나무가.. 그리고 앞에는 바다풍경이 펼쳐져있다.
집만 유럽식이면.. 유럽이라고 해도 믿을것 같다.

 

 

 

 

 

 

 

 

 

 

 

찬바람이 쌩쌩부는 하루였지만, 유난히도 파랗고 맑았던 하늘과 하얀 풍차가 사진찍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은근히... 풍차가 빈약하다는점!

 

 

 

 

 

 

 

 

 

 

풍차 주변으로는 중간중간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봄,가을에 오면 정말 좋을텐데...... 추워.....ㅜ.ㅜ

 

 

 

 

 

 

 

 

 

 

 

 

여튼 풍차를 뒤로하고, 갑자기 급 화장실이 가고싶어 화장실을 찾던 중 발견한 올리브파크.

 

 

 

 

 

 

 

 

 

 

일단 건물안으로 들어가 잽싸게 볼일부터 봤다. 올리브파크 건물은 정말 건물만 본다면 일본건물같지 않은 느낌을 자랑하고 있다. 뒷문으로 들어온 우리 말고는 다들 앞문으로 들어왔는데 은근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보였다.

 

 

 

 

 

 

 

 

 

 

내부에는 요렇게 그리스신돋는 조각상도....

 

 

 

 

 

 

 

 

 

 

배가고파서 잽싸게 올리브오일에 찍어먹었던 빵. 올리브오일에 소금만 더했을뿐인데... 이렇게 맛있을수가!!!

 

 

 

 

 

 

 

 

 

 

 

올리브파크에 왔으니까! 다카마츠공항에서 만들었던 우동여권에 도장팡팡! 근데... 쓸데가 없다는......ㅜ.ㅜ
여담이지만, 우동여권 뒷쪽에 호텔근처의 이자카야나, 맛집 쿠폰도 많았는데.. 일본어를 모르는 우리는 사용할수가 없었다는..슬픈 이야기 T-T

 

 

 

 

 

 

 

 

 

 

 

올리브공원 내에는 저렇게 완두콩스러운 인형들을 판매하고 있다. 사실 저 완두콩은 완두콩이 아닌 올리브를 표현한것. 암만봐도 완두콩같음!!

 

 

 

 

 

 

 

 

 

 

 

올리브파크 내부에는 올리브초콜릿, 올리브화장품, 올리브과자 등 올리브로 만든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저 올리브 핸드크림은 살만하다던데.. 은근 비싼가격이라, 가난한 여행자는 그저 내려놓을수밖에.....

 

 

 

 

 

 

 

 

 

 

 

계속해서 올리브가득한 올리브파크를 돌아봤다.

 

 

 

 

 

 

 

 

 

 

사실 올리브공원에 가장 보고싶었던게 요 그리스신전돋는 장소였는데.. 실제로보니 살짝 아쉬운감이...
그래도 사진으로보니... 예쁘다.

 

 

 

 

 

 

 

 

 

 

 

 

 

여기저기 예쁜 조각상들과, 다양한 온실, 허브샵등이 가득했던 쇼도시마의 올리브파크!

 

 

 

 

 

 

 

 

 

 

 

 

아름다운 유럽풍 교회앞에서... (그래도 일본이지만) 사진한장..ㅋㅋㅋㅋ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 힐링하기에도 너무 좋은것 같다. 약 1시간 남짓이면 다 돌아보구요! 저희는 12월에 여행했지만 봄이나 가을에 여행하면 아름다운 단풍과, 올리브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을것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 :) 올리브파크에 왔으니! 명물인 올리브아이스크림을 먹어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약간 녹차아이스크림같은 올리브아이스크림!
맛은, 달달하면서 느끼하다..ㅋㅋㅋ 그래도 먹을만 했다.. (사실 식탐이는 아이스크림귀신 :) 완전 좋아!

 

 

 

 

 

 

 

 

 

 

 

화장실 간 하늘이언니를 기다리면서, 올리브파크 내의 전시실도 쇽~ 돌아봤다.

 

 

 

 



 

 

 

 

 

 

 

 

나와서 다시한번 예쁜 쇼도시마를 감상!

 

 

 

 

 

 

 

 

 

 

 

나름.... 하트올리브도 찾아보려고 했으나... 우리눈에는.....그냥 올리브만보여!!!!!! 버스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서 얼른 버스를 타러 고고!!

 

 

 

 

 

 

 

 

 

 

 

들어갈땐 후문으로, 나올땐 정문으로...ㅋㅋㅋㅋ 정문이 더 가깝다.

 

 

 

 

 

 

 

 

 

 

 

버스정류장앞에서 버스기다리다가 고인들과 해변이 있길래...ㅋㅋ 버스기다리면서 또 폭풍 셀카질.

 

 

 

 

 

 

 

 

 

 

 

아무도 없는 해변...ㅋㅋㅋㅋㅋ

 

 

 

 

 

 

 

 

 

 

 

 

한마리의 펭귄이..ㅋㅋㅋㅋㅋ
펭귄이...............
펭귄이.........

 

 

 

 

 

 

 

 

 

 

버스시간이 되니, 다시 쇼도시마항으로 가려는 관광객들도 하나둘씩 버스정류장으로 모여들었다.

 

 

 

 

 

 

 

 

 

 

버스기다리면서 심심하니 또 셀카...ㅋㅋㅋㅋ

 

 

 

 

 

 

 

 

 

 

 

 

요기 맞은편에서 올리브 그림이 있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쇼도시마쪽으로 간다.
우리는 엔젤로드로 갈꺼니까!!! 쇼도시마쪽으로!

 

 

 

 

 

  

 

 

 

 

 

버스 시간표. 이때 2시 46분 버스를 탔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여튼, 일본은 버스시간이 정확하니! 페리시간이나, 엔젤로드로 가실분은 미리 나가실때 버스시간을 생각해놓으시는게 좋을듯. 드디어! 다음은.. 애증의 엔젤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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