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쇼핑리스트

 

면세라 쇼핑의 천국인 홍콩에서는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지만, 정작 뭘 사야할지 망설여진다.

참고로 홍콩은 면세라는 장점 덕분에 명품사러 많이들 간다지만, 그건 옛날말씀. 요즘은 공항세관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명품은 그냥 면세점 이용하시길!

그리구 개인적으로 명품쇼핑은 이제 홍콩이 아닌 말레이시아라고 생각한다. (말레이시아도 면세임)

여튼, 개인적으로 홍콩에서 명품구입은 별 생각이 없었음으로 이번 홍콩, 마카오 여행에서는 먹거리 위주로 쇼핑했다.

 

이번 포스팅은 홍콩, 마카오여행에서 꼭 사야할 머스트 헤브 아이템을 소개한다.

 

 

 

 

홍콩, 흑진주팩

: 홍콩 sasa나 컬러믹스등에서 구입가능

 

 

 

 

 

 

 

 

 

홍콩에서 반드시 사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흑진주팩이다. 어딜가나 품절, 품절인 흑진주팩!

요 흑진주팩 한세트가 56달러 정도로 아주아주 저렴! 여러가지 팩들이 있지만, 흑진주팩이 인기 최고라! sasa나 컬러믹스에서도 항상 흑진주만 안보인다능..ㅜ.ㅜ

그래서 몇군데의 샤샤와 컬러믹스를 돌아다닌 후에야 겨우 겟 했다는 흑진주팩 미백에 좋다고 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팔긴 하더군....

 

+ 혹시 홍콩에서 흑진주팩이 없다면, 제비집팩도 괜찮은것 같다. 식탐이는 샤샤에서 당췌 구할수가 없길래 컬러믹스를 봤더니 있어서 겟.

 

 

 

 

 

마카오 아몬드 쿠키

: 세나도광장 육포거리에서 구입가능​

 

 

 

 

 

 

 

 

 

 

두번째는 마카오에서 샀던 아몬드과자. 마카오 세나도광장 육포거리에 형성되어 있는 아몬드과자가게.

아주아주 유명한데, 맛은 분유맛이 난다는 소리도 있고, 식탐이 역시도 맛있게 먹었지만 도저히 커피없이는 먹기 힘듬!!ㅎㅎㅎㅎ

 

 

 

 

 

 

 

 

 

 

 

 

 

 

자매품으로는 깨아몬드과자도 있는데, 그냥 아몬드 과자가 더 맛있었다.

 

 

 

 

파인애플 쿠키

:세나도광장 육포거리에서 구입가능

 

 

 

 

 

 

 

 

그리고 요건 공항에서 구매한 파인애플과자! 잔돈이 남아서 구매했는데! 은근 맛있다..ㅋㅋ 파인애플이 쿠키안으로 쇽쇽~~

요것도 세나도광장 육포거리에서 살 수 있는데, 공항에서 자투리로 샀더니 6개들이에 52달러 ㅜ.ㅜ 세나도광장에서 사시길^^

가끔가다 수입과자점에서 득템.

 

 

+ 육포

마카오에서 맛난 육포를 구입할 수 있는데, 육포는 반입금지 물품이라, 원래 반입이 안되지만, 공항에서 진공처리되어있는 육포는 국내반입이 된다고 한다.

 

 

 

+ 제니쿠키

제니쿠키는 너무 맛있지만, 워낙 부피가 큰 편이니, 신중히 구매하길 바란다. 베이커리, 쿠키매니아라면 추천하겠지만 여러개 사면 여행내내 힘들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 백화점에도 요즘은 판다고 하는데... 1.5배정도 비싸다니... ㅜ.ㅜ 잘 고려해서 쇼핑하길! 

2014/10/04 - [세계여행/2014 홍콩&마카오] - 홍콩 제니베이커리에서 제니쿠키를 맛보다. (hongkong Jenny Bakery)

 

 

 

 

 

그외 의류

 

 

 

 

 

 

 

 

그리고 다른 쇼핑은 몇가지 옷들이였는데 원피스는 H&M 세일하길래 산 99달러 원피스!

나시는 마카오 베네시안 쇼핑몰에서 구입한 ROXY! 79달러에 저렴하게 겟겟.

+ 홍콩 H & M은 별로 저렴하지 않다.

 

 

 

 

 

 

 

 

 

 

 

그리고 요건 홍콩 MONKL에서 100달러주고 산 스커트. 흐흐 :) 사이쥬가 은근히 작다.

 

 

사실, 홍콩과 마카오는 하이엔드 명품브랜드들이 많은편이라 (특히 하버시티나, 마카오 베네시안등) 가난한 여행자들은 살게 별로 없었다.

쇼핑목록을 참고하여 즐거운 쇼핑 하시길^-^

 

 

 

 

 

 

  1. BlogIcon katamari113 2015.01.15 12:33 신고

    육포는 진공포장한 가공품도 국내반입 금지입니다.

  2. BlogIcon 융만 2015.01.16 04:57 신고

    메인화면보고 찾아왔어요! ㅎㅎ
    예전에 홍콩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아몬드쿠키는 맛있었는데 퍽퍽했고
    제니쿠키는 못먹어본거같은데 궁금해요 ㅎㅎ (+흑진주팩도)


 

 

 

 

 

 

마카오에서 꼭 맛봐야하는 음식은?

 

첫번째. 에그타르트, 두번째. 완탕, 세번째. 어묵

그 외에도 고디바 초콜릿음료(싸니까!)등이 있지만, 포르투칼 음식은 왠만하면 도전하지 마시길!

 

 

 

 

 

 

 

 

 

 

남치니가 한국에 돌아가고나서, 김썽이랑 마카오섬 본격탐방.

오빠의 포루투칼음식 실패기를 리얼하게 듣고, 점심은 대충 육포거리에서 육포로 해결하고 나니..

저녁은 완탕면이다!!! 와이파이되는, 올레 타이 삼 운 호텔에서 폭풍 서치해보니, 세나도 광장에 맛있는 로컬완탕집이 있다고 하길래,

성 바울 성당과 도미니크 성당의 야경도 볼겸, 세나도 광장으로 이동. (세나도 광장의 야경 포스팅은 이전 포스팅 참조)

 

 

 

 

 

 

 

 

 

 

 

 

잘 보지 않으면 찾기 힘든곳. 쉽게 찾으려면 세나도 광장 초입의 맥도날드 맞은편에서 저 간판을 찾아보면 된다.

근처에는 록시땅과 록시땅 카페도 있다.

 

매장 입구는 매우 좁아서, 저게 다인가 싶었지만, 무려 4층 건물. 오르고 또 올랐다.

 

 

 

 

 

 

 

 

 

 

자리에 앉으면 내어주는 뜨끈한 자스민차.

홍콩 크리스탈제이드에서는 저 차한잔을 돈을 받았었지. 윙치케이는 무료.

 

 

 

 

 

 

 

 

 

 

옆에는 각종 소스. 참고로 다 소스니 괜히 찍어 먹어보지 마시길!!

주문은 오리지널 로컬 메뉴판밖에 없어서, 대충 영어와 그림을 보면서 선택.

비싸지 않은 가격이나, 로컬음식이 무서웠던 김썽을 위해 조금만 주문했다.

 

 

 

 

 

 

 

 

 

 

 

 

김썽과 내가 시킨건 오리지날 새우 완탕.

면이 얇은데 딱 내스탈이야!

 

 



 

 

 

 

 

 

 

 

국물은 살짝 기름이 많지만, 짭쪼롬한게 몸보신 되는듯한 그런 느낌.

새우완탕면이라, 새우완탕이 중간중간 들어가있다.

면은 살짝 덜익은 면 스타일이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더불어 시킨 생선살 볼.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생선살을 정말 으께에서 만든것 같았던 비주얼.

살짝 비리긴 하나, 바삭한 튀김가루와 뜨끈뜨끈한 맛에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다시간다면 주문하지 않을 음식!

 

 

 

 

 

 

 

 

 

 

 

냠.냠.쩝.쩝.

 

 

그래도, 저렴하게 완탕먹기에는 세나도 광장 윙치케이가 가장 좋을듯!

 

 


 

 

 

 

 

 

마카오여행 이틀차. 낮에 둘러본 세나도광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에 끌려다니는듯 했다.

살짝 피곤하긴 했지만, 어차피 저녁도 먹어야하고 슬슬 비가 그치는듯해서, 다시 김썽과 나는 세나도광장으로 나가보기로 했다.

어차피 호텔과 세나도광장은 도보 5분거리임으로^-^

 

 

 

 

 

 

 

 

 

 

석가탄신일 행사도 끝나고, 조금은 한산해진 세나도광장.

낮의 느낌과는 또 다른 모습. 야경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밤에가도 아름답다.

세나도광장과 콜로안빌리지에서 볼 수 있던 특유의 물결무늬 바닥.

저 바닥은 이전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식민지였던 포르투칼의 영향이라고 한다.

 

 

 

 

 

 

 

 

 

 

밤에보는 성 도미니크성당.

흠! 낮의 성당이 더 아름다운듯. 조명이 에러야!!!

 

 

 

 

 

 

 

 

 

 

다시 성 바울 성당으로 가기위해 오르던 중 만나볼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 랑콤 매장.

 

 

 

 

 

 

 

 

 

 

 

낮에 육포거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 찍는게 힘들었지만, 밤의 육포거리는 낮보다는 한산해서 사진찍기에도 괜찮았다.

지나다니면서 또 한개씩 육포를 받아서 냠냠냠.

 

 

 

 

 

 

 

 

 

 

 

낮에 처음 갔던 성 바울성당의 유적은 좀 낯설었지만, 밤에 성 바울 성당은 두번째라서 그런지 덜 낯설고 한산했다. 밤에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

마카오같은경우는 당일치기 여행을 많이 하는곳이라, 성 바울성당의 야경은 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녁의 성 바울 성당도 아름다운듯.

 

 

 

 

 

 

 

 

 

 

다시 내려와서 세나도 광장쪽의 골목. 은근히 광장골목들을 세세하게 살펴보면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

꼭 유럽에 온것같은 그런 기분.

 



 

 

 

 

 

 

 

 

저녁은 완탕면으로 다음번에 포스팅 할 윙치케이에서 먹고, 후식으로~ 달달한거 찾아 다니다가 결국 들어간 록시땅 카페.

록시땅은 원래 핸드크림이나, 바디 제품들로 유명한 것인데, 세나도 광장에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나름 예쁜 카페 >_< 와이파이도 된다. 마카오에서 이틀째는 호텔도 와이파이가 됨으로, 아예 무선인터넷을 하지 않았기에, 와이파이에 목말랐다.

 

 

 

 

 

 

 

 

 

 

오빠랑 카톡하면서 완탕먹은거 자랑 ㅋㅋㅋ

 

 

 

 

 

 

 

 

 

참고로, 이때 베네시안호텔의 고디바가 내부 수리중이라, 초콜릿 음료를 못먹었기에, 아쉬움에 록시땅 카페에서 초콜릿음료 냠냠!

ㅋㅋㅋㅋ 지금은 베네시안 호텔 고디바 영업 한다고 한다. 음~~~~ 나중에라도 먹어볼 수 있을까?

 

다음 포스팅은 마카오 세나도광장의 완탕면 맛집 윙치케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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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아디 2014.11.03 17:56 신고

    다음에 마카오를 가면 밤에 가봐야겠네요 ㅎ 페인트칠을 했나? 싶었는데 조명탓이군요 ㅎ
    사람 많아서 다 둘러보고도 록시땅 카페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새롭네요
    포럼 글 보고 들렀습니다 ^^


 

 

 

 

 

 

홍콩에서도 비가오고, 마카오에서도 비가오고~~ 에헤라디야~~♪ 비오니까 힘들어 죽겠네 ㅜ.ㅜ

마카오 근처의 올레 타이 삼 운 호텔에 짐을 풀고,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세나도 광장으로 고고!

 

 

 

 

 

 

 

 

 

 

호텔에서 세나도광장으로 가는길엔 요렇게 육포와 아몬드 가게들이 즐비!

일단 세나도광장부터 가기로 하고, 사진만 한장 찍고 세나도로 고고!

 

 

 

 

 

 

 

 

 

 

 

 

오메 사람 겁나많아~~~~!

세나도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연휴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세나도는 포르투칼 식민지였던 마카오에서 포르투칼의 건축 양식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독특한 바닥무늬는 세나도광장뿐만 아니라, 콜로안빌리지에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구지 당일치기 마카오여행이라면 콜로안빌리지까지 갈 필요는 없을듯.

 

이 건물은 성도미니크 성당인데, 내부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고 했으나,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건물양식 자체가 특이하고 아름다운듯.

 

 

 

 

 

 

 

 

 

예쁜 건물들이 많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건 상점. 맥도널드부터 샤샤, 록시땅카페까지 정말 다양한 상점들이 많다.

물론,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으로 올라가는길의 육포거리가 짱이지만!

 

 

 

 

 

 

 

 

 

 

멀리 마카오섬의 독특한 호텔인 리스보아 호텔도 보인다.

다른 호텔들과 달리, 리스보아 호텔은 그냥 건물 자체가 특이한듯^-^

 

 

 

 

 

 

 

 

 

 

여긴 어디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세나도광장에서 즐길거리 3가지를 꼽으라면, 일단 성 도미니크 성당의 아름다운 건물, 성 바울 성당의 유적지.

그리고 육포!!!!!!

 

 

 

 

 

 

 

 

 

 

 

육포거리로 고고!

성 바울 성당의 유적을 보러가려면, 이 육포거리를 반드시 지나야한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육포거리를 만날 수 있다. 비첸향등 이름난 육포가게도 있지만, 그냥 어느 가게든 다 맛있다.

 

 

 

 

 

 

 

 

 

 

 

일단 육포시식은 성 바울 성당을 보고 내려오면서 하기로!!! 씩씩하게 정상을 향해 고고!

 

비가 오는 날이라 다들 우산하나 챙기고, 성 바울 성당의 유적에 오른다.

 

성 바울 성당은 상당히 재미있는데, 17세기 초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이 설계하고, 1637년부터 20여년간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 온 일본인들이 건축했다고 한다.

1835년 발생한 화재로, 정면과 계단, 일부 벽과 지하실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다고 한다.

 

 

 

 

 

 

 

 

 

 

성 바울 성당 뒤쪽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작은 전시실만 존재하고 있다.

 

 

 

 

 

 

 

 

 

 

 

다시 앞쪽으로 나와 멀리 마카오 시내를 바라보면, 건물들과 함께, 역시 리스보아 호텔이 가장 눈에 띈다.

 

 

 

 

 

 

 

 

 

 

 

 

성 바울 성당 유적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풍경.

사람들도 정말 많지만, 나이키, 스타벅스 없는게 없다!

 

 



 

 

 

 

 

 

 

 

 

 

올라왔으니, 출출하니까! 어묵하나 먹어볼까?

세나도 광장 근처에는 어묵거리도 있다고 하는데, 육포 먹느라 정신없어서~

성바울 성당 바로 아래에 있는 어묵상점에서~~ 게살어묵 냠냠!

 

 

 

 

 

 

 

 

 

 

 

김썽은 또 에그타르트 냠냠!

음~ 역시 홍콩 에그타르트보다는 마카오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는듯!

 

 

 

 

 

 

 

 

 

 

 

아쉽지만, 성 바울 성당은 이쯤해서 돌아서고! 이제는 육포먹으러 고고!

 

 

 

 

 

 

 

 

 

 

 

진심! 원래는 배가 고파서 육포 몇개 먹고 점심을 먹을 예정이였는데,

육포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못먹었다는 사실!

 

대부분의 가게들이 육포 + 아몬드쿠키를 팔기 때문에, 먹고싶은 만큼! 눈치 안보고 먹어도 된다.

여기에 맥주 하나만 있음 딱인데!!ㅎㅎㅎ

 

 

 

 

 

 

 

 

 

 

참고로, 육포 거리의 육포는 비행기에서 반입 불가니, 간단하게 저녁때 맥주먹을 안주용으로 사지 않는다면 구매하지 말기를 바란다.

식탐이는 진공 포장해서 들고 왔지만, 더운 날씨에 바로 상해서 버렸다.

그리고, 정말정말 육포가 사고싶다면, 공항에서 낱개 포장되어있는 육포를 판매하니 고걸 구매하시길!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내려오니, 석가탄신일 행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쭉 늘어선 줄이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공짜 절밥을 먹으려고 기다리던 줄!

 

 

 

 

 

 

 

 

 

 

 

음~~~~! 막 통같은거 가져와서 음식들을 싸가기도 하던데, 그 모습이 신기방기!

 

 

 

 

 

 

 

 

 

 

 

 

호텔로 돌아가는길♪ 좁은 2차선 도로. 그리고 독특한 건축양식.

비가와도 사실상 아케이드처럼 도보위에 지붕이 있어 비는 거의 맞지 않고,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몬드 쿠키 만드는게 신기해서 담아본 사진!

참고로~~! 아몬드 쿠키는 분유 맛이긴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구매해오기도 좋아서, 친지 및 친구 선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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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가버린 다음날.

오전에는 콜로안 빌리지에 갔다, 오후에 세나도광장을 보기 위해 마카오섬으로 향했다.

숙소는 나름 저렴한곳으로 옮긴다고, 마카오섬으로 옮겼는데 ㅜ.ㅜ 그냥 쉐라톤에 묶을껄 이란 생각이...

실제적으로 몇만원 차이도 나지 않았다. 정말 아끼고, 마카오섬만 돌아볼 예정이라면 괜찮지만, 호텔이 레알 좁기때문에 잘 생각해봐야할듯.

 

 

 

 

 

 

 

 

 

 

 

 

리스보아 근처의 호텔에서 내린 김썽과 나는 오빠가 일러준데로, 일단 세나도광장을 찾아갔다.

아무리 호텔 위치를 눈으로 확인해도, 여긴 어디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올레 타이 삼 운 호텔의 위치는 리스보아에서 쭉~ 올라가서 세나도 광장을 지나 두블럭쯤 걸어 길을 건너 안쪽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초행자들은 조금 찾기 어렵다.

 

 

 

 

 

 

 

 

 

 

 

하지만 위치만 잘 찾아놓으면 세나도 광장 왔다갔다하기엔 정말 편하다는 점.

세나도 광장까지 도보로 5분정도면 갈 수 있다.

 

 

 

 

 

 

 

 

 

 

 

호텔 내부는 아담 그 자체.

좁다는 평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정도로 좁을 줄이야!!!!

그래도 시설은 깨끗한 편이다.

 

 

 

 

 

 

 

 

 

 

딱 싱글침대가 2개 들어가면 약간의 공간이 남는 룸.

순간 여기가 일본인가?! 홍콩에서 묶은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가 여기보다는 조금 더 크기가 컸다.

다행스러운점은 무료 WIFI 가능.

 

 

 

 

 

 

 

 

 

 

따로 냉장고는 없고, 차와 커피포트, 물정도만 제공.

 

 

 



 

 

 

 

 

 

 

 

 

화장실은 좁지만, 깔끔하고 나름 치약, 칫솔 정도는 준비해주어서 나쁘지 않게 씻고옴.

어차피 홍콩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에서 묶을때랑, 쉐라톤에서 묶을때랑 둘다 어메니티가 있었기때문에, 요긴하게 썼다.

 

 

 

 

 

 

 

 

 

 

 

방 크기가 가늠이 되는가? 다행스럽게도 티비는 있었지만, 볼일은 없었다는 점.

또 하나 좁은건 그렇다고 치는데, 약간 방음이 안된다는점도 ㅜ.ㅜ 아쉬웠다.

 

 

 

 

 

 

 

 

 

 

 

1층에는 조식이 가능한 식당이 있었는데, 조식불포함으로 룸을 예약했음으로 이용할 일이 없었다.

이렇게 좁을 줄 알았다면 ㅜ.ㅜ 쉐라톤 예약할껄 ㅜㅜ 한화로 10만원정도 주고 예약했는데, 쉐라톤을 16만원정도 주고 예약했으니 ㅜ.ㅜ

 

또 하나! 마카오섬에서는 공항으로 바로가는 셔틀버스가 없기때문에, 홍콩달러 100달러를 주고 아침에 택시타고 공항으로 고고!

 

 

 

 

 

 

 

 

 

 

 

 

뭐 나름 세나도 광장과 가깝고, 육포 거리는 아니지만, 근처에 육포들을 많이 팔아서 주섬주섬 먹기도 하고,

마카오 현지 느낌이 많이 드는 곳에서의 숙박이라 하루쯤은 나쁘지 않았다.

저렴하지만, 좁은것만 미리 생각하고 가면 좋을것 같은 올레 타이 삼 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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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는 셔틀버스만으로도 왠만한곳에 이동이 가능하다.

실제로 베네시안호텔이 있는 타이파섬에서 세나도광장이나 리스보아호텔이 있는 마카오섬으로 이동할때는 대부분 셔틀버스로 이동을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베네시안 호텔의 모습과, COD에서 셔틀버스타고 마카오섬까지 가는 여정을 써볼예정!

 

 

 

 

 

 

 

 

 

 

 

 

 

콜로안빌리지에서 26번 버스를 타고 다시 쉐라톤호텔이 있는 쪽으로 되돌아오면, 이렇게 베네시안호텔에서 내릴 수 있다.

베네시안호텔은 정말이지 쇼핑몰이 넓은 편이라, 쇼퍼홀릭들에게는 Good!

홍콩이 아무리 저렴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옛말인것 같고 그냥 한곳에서 쇼핑하기에는 홍콩 하버시티나, 마카오 베네시안등이 좋을듯!

 

 

 

 

 

 

 

 

 

 

 

 

 

여기저기 둘러보았지만, 시간은 많이 없었고 우리의 김썽! 록시에 빠져서 Roxy 쇼핑!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찾아보면 예쁜 나시티나 조리, 수영복들이 많았다.

Roxy가 우리나라에서는 참 비싸게 판매를 하는데, 물론 아울렛이다보니 조금 더 저렴한것 있었지만, 레알!

나시티 하나에 우리나라돈으로 만원 안되게 구입하고, 조리 하나에 만원 안되게 구입했다는 사실!

 

조금 더 예쁜것들이 많았다면 그냥 쓸어왔을 기세..ㅋㅋ

 

 

 

 

 

 

 

 

 

 

 

베네시안에서 Roxy를 한번 훝고! 다시 쉐라톤호텔로 돌아와서 콜로안빌리지에 가기전에 맡겨두었던 짐을 찾았다.

참고로 쉐라톤계열 셔틀버스는 타이파 페리 선착장과 마카오 공항만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대부분 타이파섬에서 마카오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COD (시티오브드림스)에서 셔틀버스를 탄다.

 

 

 

 

 

 

 

 

 

 

 

 

COD에 가는방법은 마카오에 여러번 다녀왔던 오빠가 아주 자세하게 그려주었기때문에 한번에 찾아갈 수 있었다.

먼저 쉐라톤호텔이 있는 코타이센트럴이 홀리데이인-콘래드-쉐라톤 순으로 있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홀리데이 인쪽으로 와서 횡단보도를 건넌다.

 

 

 



 

 

 

 

 

 

 

 

앞에는 이렇게 베네시안 호텔이 딱!

 

 

 

 

 

 

 

 

 

 

 

홀리데이 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이렇게 크라운 호텔이 살짝 보이는 시티오브드림스 건물이 나온다.

 

 

 

 

 

 

 

 

 

 

 

그럼 정문으로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으로 턴!

카펫을 따라 계속 쭈~~~욱 걸어가면 된다. 무조건 오른쪽으로!!

 

 

 

 

 

 

 

 

 

 

 

갈랫길이 나와도 무조건 오른쪽으로 고고!

가다보면 이렇게 게임장와 함께 황금차가 전시되고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여기서 아래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셔틀버스 탑승장이 나온다.

 

 

 

 

 

 

 

 

 

 

 

 

황금차가 전시되고 있지 않더라도, 게임장이 나올때까지 걸어가면 되기때문에 오른쪽으로만 계속 가면 어렵지 않게 셔틀버스 승차장을 찾을 수 있다.

 

 

 

 

 

 

 

 

 

 

 

 

시티오브드림스 셔틀버스는 보라색!

공항가는 셔틀버스도 있고, 페리터미널 가는 셔틀버스도 있는데, 우리가 타야할껀 마카오(Macau)라고 적혀있는 셔틀버스!

 

 

 

 

 

 

 

 

 

 

 

셔틀버스를 타고 출발!

의외로 가면서 마카오의 이것저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건 갤럭시 호텔!

참고로 갤럭시호텔에는 파도풀이 있다는 소리가!!!

 

 

 

 

 

 

 

 

 

 

 

한 10분쯤 달리면 이렇게 다리를 건너 마카오섬이 보인다.

타이파섬이 호텔들과 신식 아파트들이 가득한 곳이였다면, 마카오섬은 좀 더 이국적인 느낌이라고 할까?

참고로, 셔틀버스 타고 가다보면 마카오타워도 보인다.

마카오타워를 가지 않고 그저 바라만 보기만 해도 된다면, 셔틀버스 타고갈때 오른쪽에 앉으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이제 세나도 광장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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