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시내투어를 계속해서 이어간다.

우리일행의 괌 마지막날 일정은 시내투어였는데, 대부분 사랑의절벽 - 아가나전망대 - 스페인광장 요렇게 시내투어가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약 2시간정도?!

사랑의절벽, 아가나전망대에 이어 우리일행은 차로 약 5분거리 정도에 위치한 (아가나절벽에서 바로 아래 위치) 스페인광장으로 고고.


















먼저 눈에 띄게 아름다운 이 건물은 바로 아가나 성당.

따로 입장료가 발생되기도 하고, 그다지 오랜시간을 스페인광장에서 머물것도 아니고...

광장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기때문에 따로 입장을 하지는 않았다. 

















강렬한 햇살과~ 몽실몽실 구름.

아! 여긴 괌이였지?!



















이국적인 풍경이 눈 앞에 물씬~

가끔씩 스콜이 쏟아지긴 했지만, 괌에서 보낸 4박 6일 내내 날씨가 좋은 편이였다. 




















아가나 성당 안쪽도 매우 아름답다고 하지만 우린 밖의 풍경을 보고 감탄, 또 감탄!




















이나라한에서 보았던, 정자스타일의 건물과, 이국적인 풍경



















나무 하나하나가 예쁘네 :) 

스페인광장은 스페인이 괌을 통치할때, 행정부가 있었던 곳인데, 그래서인지 지금도 괌의 중심부는 아가나이다.



















아! 여기서 셀프웨딩스냅 찍으면 정말 예쁘겠다!


















멀리, 학교였나? 묘지였나... 흰색 담장이 묘하게 스페인광장과 어울렸다.


















너무 더워서 나무 아래서 인증샷 한장!




















셀카에 한참 탐닉하고 있을때, 어디선가 가이드님이 짜잔~ 하고 들고 나타난 코코넛!

동남아에서 먹는 코코넛은 맛 없었는데....

이건 우왕! 맛있쪄~


















코코넛 쭈욱~ 한잔 먹고~ 머리에 꽃꽂아 찰칵!

엄청난 괌의 햇살 덕분에.. 자세히 보면..... 피부 전체가 빨갛게 익었다 ㅜ.ㅜ 



















괌을 대표하는 곳인만큼, 다른곳은 안가더라도 스페인광장은 괌을 찾은 여행자라면 꼭 가보기를 추천하는 바!


















스페인 광장에서는 또한 꼭 먹어야하는 괌의 먹거리가 있는데, 바로~~~~!

코코넛 과육!



간장과 함께 찍어먹으면..... 음~~ 어디서 먹어봤던 맛인데...

마치 한치회, 오징어회를 먹는듯한 그런 느낌?!


















진짜 이건 꼭 괌을 찾는다라면, 먹어봐야한다!!!!!

너무나도 이국적이였던 스페인광장에서 맛본 코코넛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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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시내투어 두번째 이야기. 

사랑에 절벽에 이어, 아가나전망대에 올랐다.


시내투어는 가이드님이 전적으로 안내를 해주다보니 완전 편함~~~ (하나투어 사랑해용~♡)

이번에 소개할곳은 괌의 시내투어에서 빠지지 않는다는 아가나전망대. 





















아가나 전망대는 괌의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뷰포인트를 가지고 있는데 아푸간요새라고도 한다.

워낙 괌같은경우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군사요충지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전쟁 당시 사용하던 포와 성벽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은 전쟁보다 관광객들의 눈에 괌을 아름답게 남을 수 있게 해주는 뷰포인트로 유명한 아가나 전망대






















파란 하늘과 아가나만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금도 사용이 가능할까?!

전쟁때 사용했던 포가 그대로 비치되어 있다.





















포커스 날려먹고 인증샷 한장.

파란 하늘과 뭉게뭉게 구름. 그리고 괌의 강렬한 태양을 날려줄 시원한 바람.
























치열하지 않은, 이곳에서 괌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주로 괌시내관광을 돌아볼때는 사랑의전망대에서 아가나전망대, 스페인광장등으로 돌아보는데~

2시간정도면 여유있게 돌아볼 수 있는 루트이다.




















멀~리 빈스토리 언니 담아보기!



















탁 트인 괌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본 괌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다 담아올 수 없었지만,

괌에 갔다면 아가나 전망대에서 한번쯤 괌의 시내를 눈으로 담아보길 추천한다.


















괌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를 뽑으라고 한다면, 바로 사랑의 절벽일것이다. 

워낙 아름다운곳이 많은 괌이지만, 그중에서도 탁 트인 사랑의 절벽에서 투몬비치를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느낌이 든다.

괌에서의 마지막 일정날,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시간을 기다리며, 얼마남지 않은 시간 시내투어를 즐겼다.
















Two Lovers point 라고 적힌 잔디밭. 

강한 햇살이 내려쬐는 괌이지만, 쨍한 느낌의 사진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탁트인 사랑의절벽. 

괌 시내와 투몬비치가 한눈에 보인다.

여기서도 반갑게 보이는 자물쇠들~~~! 남산에서 익숙한 자물쇠들이지만, 괌의 사랑의 자물쇠는 하트모양으로 더더욱 아름답게 연인들의 사랑을 약속하고 있다.

















멀리서 바라본 사랑의절벽 전망대의 모습.

한눈에 괌의 시내가 바라보이는 이 곳은 아쉽지만 유료입장. 















괌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보니, 이곳을 들리지 않는 여행자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구지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괌의 탁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워낙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은만큼, 이 사랑의절벽의 유래가 한글로도 설명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괌 추장의 딸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스페인병사와 결혼해야할 상황이 왔지만, 원래 사랑하던 차모르병사와 도망가던 중, 다른 병사들에게 걸려 이곳 사랑의절벽에서 뛰어내렸다는 슬픈 전설이.....
















슬픈 전설이 있지만, 그래도 이곳은 너무나 아름답다.
















아름다운 이곳을 그냥 지나치면 아쉽지. 결국 우리일행은 전망대로 입장.















I LOVE GUAM

정말 한폭의 그림 같다.
















깍아지는듯한 전망대 위에 서면, 정말 탁 트인 남태평양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파아란 바다. 해변쪽으로 물이 얕아질수록 점점더 밝은 비취색상을 띄는 해안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곳이라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뛰어내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전망대에 입장하기 위해서 입장권을 끊고 입장.

입장권은 3불.


















먼저 더더욱 빽빽하게 채워진 자물쇠가 눈에 들어온다.

















예쁜 색상의 바닷가.

이대로 쭈욱 투몬비치까지 연결된다. 

















사실 이곳은 별로 슬픈 전설과 전망외에는 별 달리 볼껀 없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꼭 한번쯤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폭의 그림같은 바다.

하지만 위에서 바라보면 정말이지 높은 위치라 다리가 후들후들거릴 정도.















이쯤에서 셀카 한장 :) 
















몇시간 후면 곧 떠날 괌이라서 그런걸까?!

정말 예쁜 바다풍경에 괌에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아쉽기만 했다.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사랑의절벽 광장.

















자물쇠,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면 완벽했을텐데..ㅋㅋ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즐거웠다.


















괌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우리 연희님하 언니 :) 
















마지막으로는 사랑하는 연인끼리 함께 울리면 영원히 함께 한다는 사랑의 종을 쳐보는것으로 괌의 사랑의 절벽에서의 일정은 마무리. 

괌은 언제나 아름답다. 



I LOVE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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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31 21:19 신고

    (구지)가 아닌 (굳이)로 바꿔주셔요
    글 잘 봤습니다











괌에서의 마지막 선셋. 괌남부투어를 즐기고 가이드님과 매일밤 알콜파티로 친해진 괌관광청의 동대리님과 선셋크루즈를 즐기러 출발!

꺄악~~~~ 이런데 남친이랑 와야하는데..ㅡㅡ


여튼, 전날 드림크루즈 배를 타기 위해 왔던 선착장으로 도착.

자~ 괌의 마지막 선셋을 즐겨봅시다!















괌의 선셋크루즈는 디너가 포함된 투어상품인데, 요트같은 배를 타고 둥둥~ 

선셋을 보러 출발!















배를 타고 어느정도 노을이 잘 지는 포인트에 배를 멈추고, 그때부터는 낚시와 태양을 즐기기 시작.

선장님과 투어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은 낚시시작. 















식탐이는 이층 뱃머리에 앉아서 선셋을 즐기기 시작~

맥주한잔과 지는해~ 언제 다시 괌에 갈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기분은 느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묘한 기분.


매일매일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다들 뱃머리에 앉아있거나, 요트끝에 서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추억을 남기고 있다.















울 팸투어의 수장이였던 다람골오빠도 열심히 찰칵찰칵!

















아! 날씨좋고~~~~ 바다도좋고~

여기가 천국이구나!



















어느정도 시간을 즐기다보면, 저녁먹을 시간. 

밥이다 밥! 맥주한캔으로 이미 빈속을 조금 달래고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부페식!

요트에서 먹는 밥은 놓칠 수 없지!!!


저녁먹자!

















괌의 특식인 붉은쌀밥과 함께, 바베큐, 씨푸드 다양하게 부페식으로 즐겨요 :) 

















마침, 밥먹는 중간에 저 멀리에서 스콜이 밀려오더니, 비가 한판 쏟아진다.

개의치않고 저녁을 먹고나왔더니, 스콜은 언제 그랬냐는 둥, 이미 사라지고 없음.


















저 멀리 해가 지고 있다. 

















디너를 먹고 해가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남을때는 선장님과 선원들이 나뭇잎으로 팔찌랑 요술봉같은 악세사리를 만들어줘서 신기방기!

가지고 갈 수 있다면 가지고 가고싶지만, 동,식물은 가급적 반입하지 않는게 좋아서 패스!

















시간이 지나니, 점점 해는 수평선 아래로 내려앉는다.

















아~ 멋있구나! 

시간 시간마다 계속해서 빠르게 내려가는 해를 사진으로 담아보기.

















순간순간, 개구진 선원들은 해만찍지말고 자신도 찍어달라고 프레임 안속으로 쏙~


















지루할 틈 없이 셔터를 누르다보니, 어느덧 해는 수평선 가까이로 더 많이 내려 앉았다.


















그러던 차에, 갑자기 선원들이 바빠진다. 상어가 나타났다고 한다. 

선장님은 상어를 잡겠다고 난리법석.

















그러던 중, 해는 더더욱 수평석 아래로 쏙~


















은근히 셔터를 누르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지금부터 10분. 10분이면 이번여행 괌에서의 마지막 해가 진다.







 





















해가 쏙~ 

GIF로 만들껄 그랬나..ㅋㅋㅋ


결국 해는 졌다. 














이제부터는 하늘이 가장 예쁘다는 매직아워타임. 

붉은 잔 여울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다.
















옆에서 선원들이 선물로 준 마술봉과 함께 찰칵!

















순간 붉게 문든 하늘과, 검게 물든 바다가 묘하게 대조적으로 느껴진다.






















선셋은 이제 안녕. 
















해가 완전히 지고 난 뒤, 갑자기 갑판이 시끄러워졌다. 

이유인 즉슨, 상어를 잡았기때문!
















응? 상어라구?!!!!

낚시로 상어를 잡았다고?!


선장님과 선원들이 총 출동! 

상어를 끌어올려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박스에 투하. 
















괌의 바다에 드디어 어둠이 내린다.


















이제 돌아갈 시간인가 했더니, 갑자기 한국노래가 흥겹헤 흘러나온다.

















응?! 한국노래?! 

















괌의 선셋크루즈 마무리는 댄스파티로 마무리. 

흥겹게 강남스타일과 최신가요가 흘러나오고, 남녀노소 누구든 신나게 춤을 춘다.


















신나게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다시 출발했던 선착장에 도착. 

크루즈에서 내리다 보니, 선장님은 오싹하게 상어를 들고 스마일 :) 


낚시로 상어를 잡다니, 충격적이였다.




















완전히 어둠이 내린뒤, 아쉽지만 괌의 선셋은 이렇게 끝나고 우리는 또 다시 불타는 괌의 마지막 밤을 술과 함께 즐기러 고고!

괌! 또 가고 싶다. 특가 안나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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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계속 이어지는 남부투어이야기. 

아가나에서 운전을 해서 넉넉하게 이곳저곳에 차를 세우고 달리기를 2시간여. 


가장 예뻣던 이나라한에서 어깨가 빨갛게 익는줄도 모르고, 사진을 찍다가 어느정도 배고픔을 느끼고 다음행선지로 향했다. 


















점점 달리면 달릴수록 뒤에도 앞에도 차가 없다. 

아~~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저녁에는 선셋크루즈가 예약되어 있었기때문에, 시간을 계산해가면서 다음행선지를 정했는데...

멀지 않은곳에 탈로포포 폭포가 있다고해서 그리로 핸들을 돌렸다. 
















근데 왠걸..... 탈로포포 폭포는 유로입장으로 입장료도 비싸고, 멧돼지인지 돼지인지 모르겠지만 한성깔하게 보이는 돼지가 보이네...

약간 야생스러워서 탈로포포 폭포는 포기하고, 괌의 이름난 맛집이라는 제프버거로 향했다. 

















가는길에 어디든 아름다운곳이 있다면, 우리는 차를세우고 그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구불구불 길을 따라 보이는 괌의 남부해안가들. 

의외로 조금 먼 거리라 남부투어는 약 반나절정도 스케쥴을 잡아야한다. 
















이나라한에서 약 20분정도 달리니, 제프버거 등장!

한눈에도... 딱 이곳밖에 없다. 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니 못찾을까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탁 트인 야외테이블의 매장. 괌에 온 한국인들은 한번쯤 다 들렀다가는곳이라, 유독 한국사람들이 많은 이곳.

바깥 풍경이 좋은곳에 자리를 잡아 앉아본다. 















그러나.... 그 시간도 잠깐, 갑자기 내린 스콜때문에 결국 자리는 저~쪽으로 밀려나고......

결국 주문에만 집중. 















다들 더위를 많이 먹어서그런지..... 사실 버거보다는 음료가 더 땡겨.

각자 취향에 맞는 음료를 하나씩 주문하고, 괌원정대가 아닌 먹방원정대였던 우리일행은 제프버거는 맛만 보기로 결정!

















사실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 않다는것도 확 와닿고~ (어차피 또 점심을 먹을거라..)

영어를 못해도 어차피 한국어 메뉴판이 있다보니 주문하는데는 문제가 없음.
















주문하고 가게를 쓱~ 살펴보니, 해적컨셉의 매장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념품들이 눈에 띄였다. 

가격은... 관광지이다보니 사악한편. 














밖에는 스콜이 지나가고 다시금 햇살이 강렬하게 내려쬐었다.
















일단 목마르니, 각자 1인 1음료를 후루룩 마시고~~
















식탐이는 운전해야하니까~ 콜라!
















어느정도 바깥구경을 하고나니~ 수제로 만든 제프버거 등장!

















통통한 웨지감자와 함께 제프버거의 마스코트 해적이 콕 박힌 제프버거 등장!

주루륵 흘러내리는 치즈와 도톰한 패디가 군침을 자극한다.

















속을 한번 따보면~ 요런느낌! 

싱싱한 양상추와 피클, 그리고 토마토가 가득~
















맛만 볼 요량이였지만, 속으로는 하나 더 주문할껄 그랬나라는 후회가 살짝 들기도 했다. 

식탐이는 어차피 피클을 안먹으니까 제거 ㅋ














얌얌! 맛있게 먹겠습니다.
















스콜이 물러가고 쨍쨍한 햇살이 나온 해변. 

남부쪽 해안은 파도가 무척이나 높은편이지만 사진으로 담기에는 너무 아름다웠다. 

















조금 더 휴식을 취하고 싶었지만, 우리는 이제 선셋크루즈를 하러 가야할시간.
















언제나 그렇듯,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스콜과 함께... (사실 한치앞도 안보일정도로 퍼붓기도 했음ㅋ)

제프버거에서 다시 투몬비치로 고!

갈때는 사진도 찍고, 이곳저곳 살펴보느라 제프버거까지 2시간이 좀 넘게 걸렸던것 같은데, 제프버거에서 투몬으로 돌아올때는 20분이 안 걸렸던것 같다. 

아쉽게 말이야....



이제 괌에서 느끼는 마지막 선셋. 

선셋크루즈를 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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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괌 남부투어는 렌트카를 타고 괌을 한번 돌아보자라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발길 닿는대로, 예쁜 풍경이 펼쳐지는데로 그냥 차를타고 서기를 반복.

탈리팍 다리와 세티만 전망대, 그리고 곰바위를 거쳐, 스트로베리샴푸 아저씨를 지나...

 

그다음 우리는 이나라한 자연풀장에 도착했다.

 

 

 

 

 

 

 

 

 

 

 

 

 

 

 

지도상으로 보면 괌 남쪽에 위치. 왜 이나라한 자연풀장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나라한은 지명인듯 하고, 자연풀장은 정말 말 그대로 자연적으로 생긴 풀장이라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듯 하다.

일요일인 만큼, 괌 주민들과 아이들이 나와 더운 날씨를 시원한 물놀이로 이겨내고 있었다.

 

 

 

 

 

 

 

 

 

 

 

 

 

 

괌의 낮 태양은 강렬하다 못해 뜨겁다.

태양을 피할 수 있는곳에서는 가족끼리 피크닉 나온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여기저기서 고기를 굽고, 휴식을 취한다.

 

 

 

 

 

 

 

 

 

 

 

 

 

 

 

묘한 느낌의 이나라한. 우리나라로 치면 계곡과 같은 느낌이지만, 여기는 바다가 바로 옆에 있다.

 

 

 

 

 

 

 

 

 

 

 

 

 

 

 

 

처음에는 물 웅덩이쯤으로 생각했다. 뭐 자연풀장이라고 해도 그냥 우리네가 생각하는 계곡느낌정도겠지! 라며...

그런데 생각보다 크다. 규모로 따진다면 농구코트정도?!

 

멀리 바위위에서 아이들은 겁도없이 다이빙을 한다.

 

 

 

 

 

 

 

 

 

 

 

 

 

 

 

 

 

 

다이빙을 할정도라면 꽤 깊다는 소리인데....

풍덩풍덩거리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깊이가 깊지 않은 곳에서는 여자아이들과 엄마가 더위를 식힌다.

 

 

 

 

 

 

 

 

 

 

 

 

 

 

물은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다. 다만 산호초와 바위가 날카롭고 미끄러우니 반드시 신발을 신어야 한다.

이럴땐 조리가 WIN. 아쿠아슈즈도 발이 아프다고 한다.

 

 

 

 

 

 

 

 

 

 

 

 

 

 

 

 

동그란 자연풀장을 지나, 멀리 산호바위들을 밟고 바닷가 근처로 나가보았다.

의외로 엄청나게 쌘 파도. 장난아니다.

 

 

 

 

 

 

 

 

 

 

 

 

 

 

 

어마어마한 바람과 함께 파도를 보니 더이상은 나가기가 힘들듯.

깊이에 따라 물색상이 틀려지는 바다와 파도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찰칵찰칵. 수평맞추기 엄청 어렵네 ㅜ.ㅜ

뾰족뾰족한 바위를 두고 아웃포커싱도 해보고.. 파도도 찍어보고~

반대로 이나라한쪽도 찍어보았다.

 

 

 

 

 

 

 

 

 

 

 

 

 

 

 

 

 

 

신기하다. 바닷가쪽을 한참동안 살펴보던 식탐.

논밭처럼 층층이로 쌓인 바닷가를 보니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저길 가볼까? 말까 고민하다 포기. 미끄러워서 잘못하면 뒷통수가 깨질수도 있기때문에!

여행시에는 무조건 안전!

 

 

 

 

 

 

 

 

 

 

 

 

 

 

저 멀리에는 뭐가 있을까? 왜.... 갑자기 보아의 노래가 생각나는걸까?!

어마어마한 파도를 뒤로하고, 다시 이나라한 자연풀장쪽으로 고고

 

 

 

 

 

 

 

 

 

 

 

 

가기전에 셀카한장. 어마어마한 바람때문에 머리카락은 날라가고....

어마어마한 햇살때문에 식탐이는 저 옷 모양 그대로 그을렸다 ㅜ.ㅜ

 

 

 

 

 

 

 

 

 

 

 

 

 

 

예쁜 원피스로 멋을 낸 우리 빈언니도 사진으로 한장 담아보고~

 

 

 

 

 

 

 

 

 

 

 

 

 

 

너무나도 예뻣던 이나라한 자연풀장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사실 탈리팍다리와 곰바위는 괌남부투어에서 조금 실망했는데... 여기서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들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좋은 촬영 포인트를 알려주고~ 두 언니들의 뒷 모습을 사진속에 담고 식탐이는 퇴장!

 

 

 

 

 

 

 

 

 

 

 

 

 

 

 

신기하고, 신비롭다.

깊이에 따라 물 색상이 틀리다.

또, 바깥에는 심한 파도가 몰아치지만, 여기는 잔잔하기만 하다.

 

 

 

 

 

 

 

 

 

 

 

 

 

 

 

생각같아서는 저~쪽, 물길이 난 쪽으로 올라가보고 싶었으나, 더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생겼으니, 얼른 물을 건너갔다.

 

 

 

 

 

 

 

 

 

 

 

 

 

 

더 재미있는 구경거리.

아이들이 다이빙을 한다.

 

 

 

 

 

 

 

 

 

 

 

 

 

 

 

 

 

 

차례차례. 한사람씩 다양한 포즈로 뛰어내린다.

무섭지 않을까? 란 생각도 했는데... 여자아이도 겁없이 뛰어내린다.

 

 

 

 

 

 

 

 

 

 

 

 

 

오늘의 베스트 포즈!

백덤블링 다이빙!

 

 

 

 

 

 

 

 

 

 

 

 

 

 

그렇게 한참동안 아이들이 뛰어내리는 것을 보다보니 또 다시, 카메라욕심이 스믈스믈 생겨났다.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

그러나 우리에겐 더위보다 사진이 더 중요하다!!!

 

어딜 더 카메라로 담아볼까 하다가, 높은곳에 올라가기로 결정.

끊어진 계단을 잘 올라... 아이들이 처음에 뛰어내리는 커다란 절벽위로 올라갔다.

 

 

 

 

 

 

 

 

 

 

 

 

 

 

 

아래에서 보던것과는 사뭍 다른 느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다랭이 논처럼 생긴 바닷가를 찬찬히 눈에 담아보았다.

 

 

 

 

 

 

 

 

 

 

 

 

 

 

 

 

여긴 뭘 찍어도 그림이구나!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이나라한 자연풀장.

일행들과 셀카도 찍었지만.... 음... 이건 공개불가!

 

우리는 이제 괌에서 유명하다는 제프버거를 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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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iny 2016.01.17 12:37 신고

    최근에 오키나와 잔파곶 글을 올렸는데 신기하게도 뭔가 분위기가 여기랑 비슷하네요? 식생도 그렇고...
    저도 수영만 할줄알았으면 저렇게 다이빙 많이 해봤을것같아요 근데 수영못해서 ㅠ

  2. BlogIcon 용작가 2016.01.18 15:54 신고

    예쁜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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