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로각협곡


대만패키지여행 2일차, 화련여행을 떠난 우리.

기차를 타고 달려 화련에 도착한뒤, 무시무시(?)한 원주민 식당에서 밥을 먹고, 치싱탄해변에 도착.

반짝반짝 옥 가득한 치싱탄해변을 지나 꽃보다할배들이 갔다는 태로각협곡으로 고고!




















사실 날씨가 아주 좋은것도 아니고, 앞 전에 태로각협곡쪽에서 낙석으로 인하여 통제가 되고 있다고해서 갈 수 없을수도 있다는 가이드.

하지만 다행스럽게 낙석은 치워지고 있다고 해서 태로각협곡으로 고고!



태로각협곡은 중부횡단도로의 끝까지 19km에 이르며, 대만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승지라고 하는데...

가이드님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만 꽃보다할배님들이 다녀가셔서 유명하다고 하다.


















구불구불 어마어마한 태로각협곡은 침식 작용에 의해 대리석과 화강암의 산이 강의 흐름에 따라 꺽여져 좁은 협곡을 이룬 지형으로 도극한 분위기를 이룬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화강암 사이로 흐르는 강물.

저 강물은 석회암이기때문에 회색빛을 띈다고 하는데, 석회수라 마실 수 없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태로각협곡.




















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고, 빠른 유속에 또 한번 놀란다.


















너무 험준해서 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 태로각협곡.

















쪼기서 꽃보다할배님들이 손을 흔들고, 헬리캠을 찍었었지 ㅋㅋㅋ


















어마어마한 규모이다보니까 사실 걸어서 다 돌아보기는 힘들고, 어느정도의 구간과 연자구까지만 도보로 돌아보고, 

나머지 부분은 차로 이동하여 잠깐잠깐 관광하게 된다. 



















곶곶에 아찔한 흔들다리가 놓여있는데, 원주민들이 다닌다고 했었나, 원숭이가 다닌다고 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ㅜㅜ


















차에서 내려 전망대에 서서 인증샷 한장!

사실 태로각협곡은 카메라 프레임에 다 담을 수 없을정로도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그 엄청난 규모를 다 담지 못해 아쉬웠다.

내가 서 있어도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는 태로각협곡


















전망대에서 경치도 감상하고, 잠깐 쉬면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기념품도 구경





















역시 기념품샵에는 옥으로 만든 제품들이 가득 :) 

저 옥사과는 탐나는군...ㅋㅋ





















태로각협곡은 좁은 2차선도로라, 대형버스를 주차할 공간이 많지 않기때문에, 전망대에 내린 우리는 화장실 볼일을 보고, 천천히 연자구를 향해 올라간다.





















연자구는 제비의 고향이라고 하는데, 오랜 세월에 걸친 풍화, 침식작용으로 절벽에 수많은 구멍이 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실젤 제비가 둥지를 틀고 있다고 하는데, 언제 어디서 돌이 떨어질 지 모르기때문에 안전모는 필수!





















계속해서 걸어도, 카메라 안에 다 담을 수 없는 태로각협곡.





















ㅋㅋㅋㅋㅋ 초점은 어디에.jpg

아래는 회색강물이 흐르고~~~~~






















어마어마한 태로각협곡의 규모에 다시한번 자연의 위대함을 느낌.





















왜 나는 이 풍경을 보고 아이온이 생각나는가!


















여튼, 이렇게 타이루거협곡의 위대한 자연을 다시한번 느끼고, 화련여행 나머지 스팟 자모교와 장춘사로 궈궈!






※ 개인적으로 대만 패키지여행에서 화련여행은 그닥 선택하지 않아도 될것 같음.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산행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으나, 개인적으로 대만은 시내관광이 더 유익한듯.


  1. BlogIcon lainy 2017.10.07 13:20 신고

    여기 진짜 대단하더군요..대만의 자연이 이정도였어? 라고 돌아다니는 내내 놀랐어요..

  2. BlogIcon 인생여행 2017.10.08 22:08 신고

    와.. 사진만으로도 압도되는 느낌이 듭니다. ㅎㄷㄷ
    멋진 사진 잘 봤어요~ ^^


 

 

 

 

 

 

 

 

화련 - 치싱탄해변

 

 

 

참, 맛이 없었던 원주민식당에서 대만 원주민이 만든 한식을 먹고, 전세버스를 타고 우리가 향한곳은

바로 치싱탄해변!

 

여행 인포에 적힌 설명을 그대로 적어보면,

치싱탄해변은 화리엔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반달모양의 해안선과 내륙 쪽에 있는 중앙산맥의 조화로 절경을 이루며 피서객들이 몰려드는 관광지입니다.

청나라 때부터 북두칠성이 보인다 하여 칠성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입니다. 물살이 세고, 자갈이 많아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검은 모래에 대비되는 푸르른 태평양 바다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화련여행때 가장 걱정했던 건, 비가오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다행스럽게 화련여행을 마칠때까지 해는 쨍쨍 :)

자갈은 반짝!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이 치싱탄해변의 자갈들은 자갈이 아닌 옥이라고 하는데, 외부로 반출이 금지되기때문에 가지고 가면, 공항에서 쪽팔릴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회수는 당연!)

 

 

 

 

 

 

 

 

 

 

 

 

 

 

 

 

 

 

 

 

 

은근히 자세히 살펴보면 반짝반짝 옥이 보임 :)

여긴 돌들도 다 보석이구나!

 

 

 

 

 

 

 

 

 

 

 

 

 

 

 

 

 

 

 

반달모양이라는 치싱탄 해변.

여기서 자갈을 모래로 바꾸면 해운대 느낌이 물씬 느껴지지만, 저 멀리 산맥은 여기가 대만임을 다시한번 자각시켜준다.

참고로 이번패키지에서 여행한 화련의 태로각협곡은 그 산맥이 너무너무 험준하여 협곡을 관통하는 도로를 뚫지 못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이유는 발 꽃보다 할배분들께서 다녀갔기때문.

(사실 별로 볼게 없었음. 자유여행간다면 구지 다녀올 필요가 없을듯.)

 

 

 

 

 

 

 

 

 

 

 

 

 

 

 

 

가기전에 구입했던 록시 조리와 함께 :)

 

 

 

 

 

 

 

 

 

 

 

 

 

 

 

 

 

누군가 모르겠지만, 둥글둥글 돌을 쌓아놨음.

 

 

 

 

 

 

 

 

 

 

 

 

 

 

 

 

 

 

설명에 씌여있듯이, 사람들은 있어도 물살이 쎄기때문에 해수욕은 즐기기 어려운지 사람들이 그저 감상만 할뿐 바다에 뛰어들지 않는다.

식탐이도 사진찍는다고 깝죽거리다, 성난 파도에 한방 먹었다는 사실 ㅜㅜ

(물론 옷이 젖어도 금방 마름)

 

 

 

 

 

 

 

 

 

 

 

 

 

 

 

 

 

 

뭐가 없음.

대만 100대 해변인가에 선정되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은 하나도 볼 수 없음.

 

 

 

 

 

 

 

 

 

 

 

 

 

 

 

 

 

멀리서 바라봐도 별거 없음.

기념품 가판 몇개와 코코넛 판매 가판몇개가 전부.

 

 

 

 

 

 

 

 

 

 

 

 

 

 

 

 

 

 

옥이 유명하니까, 이런 기념품들이 가득!

 

 

 

 

 

 

 

 

 

 

 

 

 

 

 

 

 

 

 

감성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이쁘지 않음.

 

 

 

 

 

 

 

 

 

 

 

 

 

 

 

 

 

 

코코넛 :)

괌에서 너무 맛있었던 코코넛 과육을 먹어봐서 그런지, 과감히 도전.

 

 

 

 

 

 

 

 

 

 

 

 

 

 

 

 

과즙은 그냥저냥 코코넛 물 (역시 이건 시원해야해 ㅜㅜ)

과육은..;; 왜 괌에서 그맛이 안나징?! ㅜ.ㅜ

 

 

 

 

 

 

 

 

 

 

 

 

 

 

 

 

 

 

혼자서 바다놀이 삼매경.

우리나라 동해바다처럼 급 쑥~꺼지는 땅!

덕분에 식탐이는 5등신 꼬꼬마로!

 

 

 

 

 

 

 

 

 

 

 

 

 

 

 

 

 

 

 

 

가끔씩 슈욱~ 지나가는 비행기로 좀 시끄럽긴 함.

바로 옆에 공군비행장이 있다고 하는데...;;;

 

 

 

 

 

 

 

 

 

 

 

 

 

 

 

 

 

 

흔히 굴러다니는 자갈이 돌이 아닌 옥이라도 가져가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유명한 일화들을 소개해주며 매우 창피해했음 ㅜ.ㅜ

 

 

 

 

 

 

 

 

 

 

 

 

 

 

 

 

인증샷 한장!

 

 

 

 

 

 

 

 

 

 

 

 

 

 

 

 

 

 

 

나는 왜 볼것도 없는 이 해변을 이리도 많이 찍었을까?!

 

 

 

 

 

 

 

 

 

 

 

 

 

 

 

 

아무것도 볼게 없었던 치싱탄 해변.

좀 뭔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좀 실망할 수도...;;;

 

 

 

 

 

 

 

 

 

 

 

 

 

 

 


 

 

패키지여행이니가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넘어갑시다.

자유여행 갈땐, 여기 가지마시길!

 

 


 

 

 

 

 

 

 

대만 패키지여행♥

 

 

 

대만 화련에 기차를 타고 도착한 우리일행은 전세버스를 타고 배고프니까 밥먹으러 고고!

패키지여행의 장점은 어딜가나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즉, 교통편은 신경쓸일이 없다.

단점은 밥이 진짜 맛이없다 라는거?! ㅎㅎㅎ

 

오늘은 화련에서 한끼를 해결했던 원주민식당을 소개해드리겠음.

 

 

 

 

 

 

 

 

 

 

 

 

 

 

 

 

 

더운날씨를 뒤로하고, 어마어마한 주차장을 뒤로하고, 인증샷부터 한장 찰칵.

이 원주민식당은 가이드가 말하기로, 대만에는 식인원주민들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식인 원주민들이 원주민 마을을 벗어나,

식인습관을 버리고(?) 식당을 하는거라고 하는데..ㅋㅋㅋㅋ

참고로 음식은 원주민식이 아닌, 한식 ㅋㅋㅋㅋ

 

 

 

 

 

 

 

 

 

 

 

 

 

 

 

 

 

어마어마한 옥으로 된 불상이 우리를 반겨주고 :)

 

 

 

 

 

 

 

 

 

 

 

 

 

 

 

 

 

어느 패키지팀이나 그렇듯, 패키지 지정식당인듯 ㅋㅋㅋㅋ

커다란 식당 비쥬얼 ㅋㅋ

 

 

 

 

 

 

 

 

 

 

 

 

 

 

 

 

 

중국식 테이블을 생각하면 되는데, 한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으면 서빙된 음식을 테이블을 돌려가며 먹는 방식.ㅋ

개인적으로 이 방식은 참 싫음 ㅜㅜ

 

 

 

 

 

 

 

 

 

 

 

 

 

 

 

 

 

 

참고로 사진은 괜히 고퀄리티로 찍어봄 ㅋㅋㅋㅋㅋ

은근히 맛있었던 두가지 반찬. 콩나물무침과 새우볶음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없으면 못사는 쌀밥과 김치.

은근히 위의 4개 메뉴는 맛있어서 깜놀!

(한국에서 수입한건가?ㅋㅋㅋㅋㅋ)

 

 

 

 

 

 

 

 

 

 

 

 

 

 

 

메인디쉬겪인 돼지고기볶음.

달달하긴 한데, 약간 고기냄새가 남...;;;;;

 

 

 

 

 

 

 

 

 

 

 

 

 

 

 

 

나름 괜찮았던 마파두부와 저 고기튀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뭐였더라..;;;

 

 

 

 

 

 

 

 

 

 

 

 

 

 

 

 

국은 김과 계란이 들어간 ㅋㅋㅋ 약간 싱거웠던 맑은 국.

 

 

 

 

 

 

 

 

 

 

 

 

 

 

 

 

마무리는 생선튀김 : )

(나름 괜찮았음)

 

 

이렇게 반찬이 나왔는데, 반찬은 사실 수시로 변한다고 들었음.

즉 랜덤.

 

 

 

 

 

 

 

 

 

 

 

 

 

후식은 수박으로 마무리.

나름 이번 패키지 여행중에서는 그나마 먹을만 했던 한끼였음.

 

결론 - 대만 패키지여행에서는 밥은 기대하지 말고 고추장 싸가시길!

참고로 식탐이는 입맛이 전~~혀 까다롭지 않음.

 

 

 

 











꽃보다 할배때문에 유명해진 대만.

그런 대만에서도 화련은 특히나 더 꽃보다할배의 수혜를 톡톡히 받았다는데, 타이중으로 입국해서 타이페이와 화련을 돌아보는 이번 패키지여행!

드디어, 둘째날 화련으로 기차를 타고 떠납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타이페이역.

역시 중국이든, 대만이든 스케일이 크다.


타이페이역에서 우리는 화련으로 향하는 급행 기차를 탑니다 :) 

이날 우리 패키지 여행사에서는 A팀과 B팀의 패키지 투어가 있었다는데, A팀은 완행열차를 탑승해서 꼭두새벽부터 타이페이역에서 화련으로 출발했다고 하고

우리 B팀은 급행열차라 조금은 여유있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하지만, 사실인지는 모름!


















어마어마한 대륙의 스케일에 놀라며, 타이페이역으로 입장.

가이드가 준 표를 소중하게 가방안으로 쏘옥~

우리가 탑승한 기차 시간은 10시 30분.



















시간이 조금 여유있게 남아서 자유시간 20분을 주신 가이드님 :) 

타이페이 내부역을 살짝콩 살펴보는데.... 역시 스케일이 압도적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곳도 우리의 서울역처럼 ㅜㅜ 노숙자분들이 ㅜㅜ





















2시간여를 기차안에서 달릴꺼라, 주전부리를 사면 좋을듯 해서 세븐일레븐으로 궈궈.

익숙한 우리나라의 이슬톡톡이 보임.

가볍게 물한병과 콜라한병을 사서 출발준비 완료!






















이것저것 구경하다 맛있어보이는 왕슈크림빵 하나 겟!

달콤한게 +_+ 맛있구나~~~



















짧은 자유시간으로 인해 화장실과 주전부리를 조금 사고, 다시 모이기로 한 장소에 집합!

패키지여행은 무엇보다 시간엄수가 중요하다.



















화련이 어디쯤인지, 직접 손으로 가르쳐주시는 우리 가이드님 :) 




















씩씩하게 출발!

표를 투입구에 넣으면 구멍이 뽕~ 생기고, 내릴때 역시 개찰구에서 표를 투입해서 나오는 방식인데, 이건 일본과 같은듯.

옛날에 우리 지하철도 이랬었는데 ㅋㅋㅋ




















옆에는 전철인듯 하고, 요 빨간 줄 있는 기차가 우리를 화련으로 데려다 줄 기차.


















7호차로 탑승!




















대만 기차는 독특하게도 홀수는 홀수끼리, 짝수는 짝수끼리 좌석을 배정한다는데, 

오홋 신기신기!



















띠용 +_+ 전날의 힘듬으로 몰골이 말이 아님...;;;





















기차안에서 딥 슬립하며 2시간여를 달려서 쌩쌩한 얼굴로 다시 돌아옴 ㅋㅋㅋ





















조용한 화련역 도착~~~




















우리나라로 치면 태백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음..... 내가 좋아하는 곳인 철암의 느낌이라고 할까?!




















가이드님을 따라 쫄래쫄래~~~♪





















본격적으로 화련에서 버스투어를 하기 앞서, 잠깐 화장실 갔다 오는 시간에, 셀카 삼매경!





















보통 화련은 대중교통이라는게 아예 없기때문에, 대부분 역에서 택시투어를 통해 가고싶은 곳을 돌아다닌다.



















우리는 태로각협곡과 연자구, 자모교, 장춘사, 치싱탄 해변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되는 일정였는데, 가정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부터 먹고 스타트!

바로 대만 원주민들이 운영한다는 식당으로 향합니닷 ! 고고! 












대만패키지여행 숙소 추토호텔




어느 패키지여행이나, 주로 이용하는 호텔들이 있는데, 자고로 시내와 호텔은 멀어질수록 등급이 높아지지!

우리가 대만패키지여행에서 이틀동안 묶었던 호텔은 타이베이 시내에서 조금 멀어진 추토호텔.

타이베이 시내에서 40분여를 버스로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데, 4성급 호텔이지만...

음...... 3성과 4성의 중간정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추토호텔.


추토호텔을 낱낱이 파헤쳐주겠음. (Feat.밥맛없음)

















전세버스 가득 주차가능한 추토호텔.

중국의 영향때문인지 외곽에 위치한 호텔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본관을 중심으로 신관도 있고.... 호텔건물만 4개정도 되는거 같았다.

















각 건물마다 로비도 따로.

확실히 중국쪽 호텔은 로비도 정말이지 크다 ㅋㅋㅋㅋ




















열심히 체크인중인 우리 가이드 :) 

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5318호, 3층이였나? ㅋㅋ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카드키와 식권을 받았지만, 식권없이 밥은 먹을 수 있는듯.

카드 키는 잃어버리면 2만원이라고 하니 잘 관리할것!




















우리일행은 3명이니까~ 3인실 배정.

싱글베드 3개가 나란히.

참고로 대만은 냉방이 거의 꺼지지 않고 조절만 가능하니, 추위를 많이 타면 긴팔 잠옷을 준비해도 좋을듯!

(습기때문에 냉방을 계속함)




















무료 와이파이는 되고~ 걍 깔끔한 추토호텔.

사실 패키지여행이라 위치적인 접근성이나, 특징을 전혀 알아보지 않고 갔기때문에 깨끗한지만 체크했는데

나름 깨끗함.






















화장실도 나름 SoSo

어메니티는 요렇게 깔끔하게 다 준비되어 있으나, 준비해간걸로 쓱싹쓱싹~



















추토호텔이 참 좋았던 이유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은 바로 옆에 편의점이 3개나 있다는 사실.

바로 앞에 붙어있는 세븐일레븐에 가면 요렇게 한국 컵라면도 있다.




















본디 식탐이의 성격상, 편의점도 투어를 하는 편이지만...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게쒀.....

걍 대충 쓱쓱~ 대만가면 많이 사먹는다는 밀크티와 주전부리, 기념품이 될만한게 뭐가 있는지 살만한게 뭐가 있는지 

걍 쓱~ 사진으로 담아봄... (별거없음)



















추토호텔에서 첫날밤은 그렇게 피곤에 쩔어보내고~

스린야시장에서 사온 석가를 먹고 딥슬립 ㅋㅋ


















다음날, 화련투어가 예정되어 있는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먹으로 옆건물 식당으로 고고.

참고로 조식먹는 식당을 어떻게 들어가는지 한참이나 헤메였다능..ㅋㅋㅋ

이틀내내 조식을 먹었는데 팩폭은 맛없음.

마지막날 타이중에서 먹었던 호텔 조식은 먹을만 했음.


여튼, 살아야겠음으로 식권내고 입장!


















보통 음식들이 거의 중국식이였는데, 은근 고기냄새(누린내)가 많이 나는 음식들이 많아서 비위약한 사람들은 잘 못먹는듯.

여튼 꽃빵과 숙주나물



















엄청 짠 베이컨과 소시지.


















이건 뭐다냐..ㅋㅋ 계란으로 만든 음식인데, 스크램블 같기도 하고..




















내사랑 샐러드도...... 드레싱이 구려 ㅡㅡ




















여튼 아침으로 식탐이는 누들과 샐러드, 베이컨, 스크램블정도만 담아와서 커피와 홀짝홀짝.

아....... 먹을게 없다.


















다행스러운건 음료와 커피는 괜찮았다는 사실.

아! 빵과 씨리얼도 있긴한데 그닥 ㅋㅋㅋ



















조식 식당은 주차장 여페 요 폭포 안쪽에 있는데 어떻게 가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ㅋㅋ



















화련투어를 마치고 이틀째날 또 묶었던 추토호텔.

이때도 알찬(?) 일정으로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식탐.


호텔 옆에 과일가게도 있는데, 스린 야시장보다 저렴해보임..ㅋㅋㅋ

아 수박먹고 싶다!



















둘째날 또 우리 마미를 위해 컵라면 사러 편의점으로 고고.

이번에는 어제갔던 편의점이 아닌, 좀 더 커보이는 기념품도 파는 편의점으로 고고.


















누가크래커나 망고젤리도 팔고~ 펑리수도 파는 이곳.

음 ㅋㅋㅋㅋㅋㅋ 기념품은 뭘 사야할지 모르니 패스 (패키지라서 진심 뭘 사야할지도 안알아보고 감ㅋㅋㅋ)





















가이드의 말로는 망고젤리는 지우펀에서 사고, 펑리수와 누가크래커는 제휴되어 있는 기념품샵에 사라는데~

사실 도찐개찐인듯 (지우펀에서 망고젤리 샀는데 비슷비슷) ㅋㅋㅋ

식탐이는 이 편의점에서 흑인 미백치약만 겟!


여튼, 패키지투어팀들 다 조식이 맛 없다고 불평하던 추토호텔!

담에는 자유여행가서 타이베이시내에서 머물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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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즐길때, 식탐이가 가장 좋아하는 투어는 바로 야시장투어.

그나라의 문화와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수 있으니까!


이번 대만 패키지여행에서도 야시장투어를 빼놓을 수 없지.

첫날 바쁘게 돌아다녔던 스린야시장과, 마지막날 호텔바로 옆에 있던 타이중 야시장까지!

두번의 야시장 투어를 했지만, 자유시간의 부족으로약간은 아쉬움이 남았다.

여튼, 꼼꼼하게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살짝콩 맛만 보여드리는 스린야시장 투어후기 스타투!


















밤에 더 예쁘다는 용산사를 아쉽게 뒤로하고, 근교의 스린야시장으로 고고.

패키지여행의 좋은점은 시간에 딱딱 맞춰 전세버스가 기다리고 있음으로, 교통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건 과일노점상.

가이드님의 말씀으로는 이집 과일이 나쁘지 않다고 해서 호텔 돌아가기 직전에 샀는데 아줌마가 바가지를 씌워 ㅡㅡ^

비쌈은 둘째! 왜 석가만 사려고 했는데, "망고! 망고"를 외치면서 꾸역꾸역 넣는건지 ㅜㅜ

결국 석가와 망고만 2만원어치를 넘게 구매. 다 먹지도 못하고 ㅜㅜ

















쪼~~기 멀리 보이는 곳이 대만 야시장 중 최고라는 스린야시장.















동남아 어딜가도 쉽게 볼 수 있는 과일가게.

개인적으로 이런 과일가게들을 좋아해서 (다 손질해서 주니까~~) 보라카이에서는 망고를, 중국에서는 수박같은걸 많이 사먹는편.

이번에 대만에서는 석가라는 과일을 사먹었는데~~


"오~~~ 맛있어!" 

쉽게 접할 수 없는 과일이니, 대만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이미 지침지침.

머리는 습한 날씨덕분에 떡지고 ㅜㅜ 

눈알은 튀어나갈꺼 같고~ 그래도 오늘의 마지막 일정이니 "힘을내요 슈퍼파월!"

















스린야시장 앞에서 약간의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우리에게 주어진 약 50분의 자유시간을 알차게 쓰기위해 고고.

(가이드 설명이 20분인거 같아 ㅜㅜㅜㅜㅜㅜ)


















어딜가나 야시장투어는 흥미진진.

근데 가이드가 가르쳐준 길로 돌아보니 쇼핑할것도 없고, 볼것도 없네?

스린야시장 하면 딱 나오는 기념품이라는 USB정리선과 망고젤리 등은 그닥 믿음이 안가서 패쑤!


















저런 다트따위 할 시간이 없단말이다.
















편백나무?! 읭?!


















비가 많이 온다는 대만이니까 우산은 잘 만들겠지해서 

우산하나 구입. 얇고 튼튼한걸로 100대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원정도라 구입.

















이런거 다른 야시장에서 너무 많이 봤으!

패스!
















오~~ 요건 좀 새롭다..ㅋㅋㅋㅋ

물고기잡기 놀이? 그러나 한가하게 물고기 잡을 시간이 없으!


















토토로의 고향(?)인 대만답게 가오나시와 토토로가~~~

이제 왜 가오나시하면 장도연이 생각나지?!

















예쁘다고 낚이지 마십시오, 중국산은 불량이 많아유!

















가이드님이 가르쳐준 길로 한바퀴 돌아나와 "에잉? 별로 볼게없네?!" 하고 탕후루나 하나 냠냠.

역시 맛있쪄!


















다시 찬찬히 야시장 돌아보기~!

(할게 없었으니까!)

















응?! 근데 뭔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스린야시장을 마주보고 오른쪽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또 여러가지 상점이 나오는데!

유레카!! 이곳이구나!

다양한 기념품들과 저렴한 공산품들이 판매되는곳!


즉, 쇼핑을 할 수 있는곳.

















시간만 풍족하다면 이런곳에서 득템은 식은죽먹기인데!


















대만에서 방문한 미니소.

한국에도 들어왔는데, 난 왜 대만미니소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걸까?!

한국에 없는것들을 찾아 폭풍 아이쇼핑!

















응?! 왜케쌈?!

바잉하러 다시 가고싶은 드레스 판매숍!

저기 200달러면 8,000원?!

















의외로 저렴한 옷들이 많은 스린야시장.

두꺼운 옷만 가지고 왔던 동생의 옷도 단돈 290달러로 구매.

2장에 500달러면 20,000원!
















으악! 이건 징그러워서 못먹어!

닭발!

















스린야시장의 명물이라는 스테이크 파는 노점상도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배불러서 패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으로 예쁜 옷들도 다 패쓰패스!

















왓슨스도 멀찌감치 밖에서만 구경!
















장인의 손길도 슥~

사진으로만 남겨볼뿐 ㅜㅜ




















너무 타이트한 자유시간때문에 ㅜㅜ 정말 제대로 돌아볼 수 없었던 스린야시장.

타이페이 패키지였다면 조금 더 여유롭게 볼 수 있었겠지만, 우리 호텔은 외곽의 좋은호텔이였음으로

타이페이시내에서 호텔까지 약 40분을 가야함으로 ㅜㅜ

아쉽지만 스린야시장을 뒤로하고, 석가를 사서 호텔로 귀가.


아흑 ㅜㅜ 역시 대만은 자유여행인가요?!

곧, 티켓 저렴하게 나오면 다시간다! 스린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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