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타이중 패키지여행 첫날.

 

 

 

오전11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대만의 타이중공항으로 떠났던 우리는 타이중공항에 도착한 뒤 2시간여를 달려 타이페이로 돌아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돌아보았으며, 마라훠궈를 먹었다.

헉헉.....;;;; 하루안에 빡신 일정이야.

 

하지만, 우리에겐 2개의 일정이 더 남아있다.

 

바로 밤에가면 더 아름다운 용산사와 대만시장투의 꽃이라는 스린야시장.

먼저 대만의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는 용산사를 소개한다.

 

 

 

 

 

 

 

 

 

 

 

 

 

 

 

밤에 가야 더 아름답다는 용산사.

전세버스에 내리자 습한 기운이 확~ 느껴진다.

여행일정표에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타이완의 사원이라는데, 가이드의 말로는 가장오래된 사원은 아니라고 한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용산사의 아름다움에 그저 "아름답다"라는 말만 반복.

조명과 사원의 조각상 문양, 그리고 다양한 건축물들이 그저 아름답다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풍경이였다.

 

 

 

 

 

 

 

 

 

 

 

 

 

 

 

커다란 메인광장에는 양쪽에 폭포가 떨어지는데, 조명과 잘 어우러져 이질감이 없었다.

 

 

 

 

 

 

 

 

 

 

 

 

 

 

 

 

가이드의 약간의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용산사에 입장.

 

 

 

 

 

 

 

 

 

 

 

 

 

 

 

 

 

밤 8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신에게 자신의 소원을 빌고 있었다.

 

 

 

 

 

 

 

 

 

 

 

 

 

 

 

자유여행이면 절때 모를, 각 신의 이름과 각 신에게 무엇을 빌어야 하는지까지 가이드가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전부다 돈을 많이 벌게해주는 관우신에게 간다며..ㅋㅋ

 

 

 

 

 

 

 

 

 

 

 

 

 

 

설명 듣다가 잠깐 딴짓거리 ㅋㅋㅋ

 

 

 

 

 

 

 

 

 

 

 

 

 

 

 

 

정말 소원이 이루어질까?!

 

 

 

 

 

 

 

 

 

 

 

 

 

 

 

 

대만은 부처님만 딱 믿는 문화가 아닌 도교문화라 신이 엄청 많은데, 각 사원마다 다른의미를 가진 신들이 모셔져있다.

식탐이도 얼른가서 관우신한테 돈 많이 벌게해달라고 ㅋㅋㅋㅋ 소원을..ㅋㅋ

 

 

 

 

 

 

 

 

 

 

 

 

 

 

 

 

어김없이 돌아온 자유시간.

그러나 너무 짧다.

15분정도였나? ㅜ.ㅜ

 

 

 

 

 

 

 

 

 

 

 

 

 

 

 

다시 정문으로 가서 사진한장 찍으니, 이미 자유시간은 끝.

 

 

 

 

 

 

 

 

 

 

 

 

 

 

 

아쉽단 말이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던 기념품을 뒤로하고...

 

 

 

 

 

 

 

 

 

 

 

 

 

 

 

 

 

너무나 짧았던 용산사 방문을 마치고,

우리 대만패키지팀은 스린야시장으로 이동합니다~~♪

 


 

 

 

 

 

 

 

 

대만패키지여행, 마라훠궈의 맛은?!

 

 

 

어느나라 여행을 가든, 패키지여행의 음식은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린다.

개인적으로 보라카이 패키지에서는 음식이 입에 잘 맞았고, 파타야 패키지에서는 그럭저럭 SoSo

상해 블로거 팸투어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팸투어는 너무나 입에 잘 맞아서 아쉬울지경이였다.

 

이번 대만 패키지여행 음식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맛이 없다 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다.

참고로 식탐이는 닉네임처럼 음식을 막 많이 가리는 스타일은 아니다.

웬만한 나라의 음식들은 모두 두팔벌려 환영하며 호기심에 먹어보는 스타일인데,

오늘 소개할 훠궈는 개인적으로 별로, 다음에 먹었던 우육탕면도 별로 그리고.... 한식도 모두 다 별로였던 이번 패키지.

참고하시라고 하나하나 적어놓는다.

 

PS. 외국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는편이라면 반드시 고추장과 김 등을 준비해갈것. 특히 고기비린내에 약하다면.....

울엄마는 호텔조식빼고 모든 음식을 라면으로 해결했음 (신라면 사서 먹음ㅋㅋㅋ)

 

 

 

 

 

 

 

 

 

 

 

 

 

 

 

 

 

 

 

하나투어 지정식당이라는 이곳. 타카오1972 인가? 식당이름이?

여튼, 어마어마한 규모의 이곳.

 

 

 

 

 

 

 

 

 

 

 

 

 

 

 

 

 

 

 

너무 넓어 자세히 살펴보지도 못했지만, 1층에는 일반 손님들이 훠궈를 즐기고 있었고

지하에는 패키지손님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진짜 어마어마하네 넓은 자리.

 

 

 

 

 

 

 

 

 

 

 

 

 

 

 

 

음, 분수가 인상깊네?!

참고로 이날 오전 11시쯤에 비행기를 탔는데, 저가비행기였음으로 당연 밥은 없고 ㅜㅜ

내려서도 뭘 먹을 기회조차 없었기때문에 타이베이로 이동하는 시간 내내, 첫 관광지였던 국립고궁박물관을 돌아보는 시간내내

모든 여행객들이 쫄쫄 굶었다는 사실!

 

 

 

 

 

 

 

 

 

 

 

 

 

 

대만에서의 첫끼.

아무래도 규모가 많은 패키지팀이라, 대부분 이동시간중에 가이드가 식당 도착시간을 대충 알려주면

미리 우리음식을 셋팅해두는 스타일로 진행됨으로 보통 식당에 도착하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

향신료에 약한 분들을 위한 다시마국물로 맛을 낸 훠궈.

 

 

 

 

 

 

 

 

 

 

 

 

 

 

대만은 어딜가나 차를 마시는 중국문화와 같기때문에 대부분 생수대신 자스민차가 제공된다.

 

 

 

 

 

 

 

 

 

 

 

 

 

 

 

훠궈는 우리나라의 샤브샤브와 같은 개념인데, 쉽게말하면 중국식 샤브샤브라고 이해하면 된다.

국물이 끓으면 각종 야채와 고기를 데쳐먹는 음식인데, 죽순부터, 어묵, 양배추, 카사바(?) 까지 다양한 야채들을 육수에 살짝 익혀먹으면 된다.

 

 

 

 

 

 

 

 

 

 

 

 

 

 

간이 심심하다면 양념장과 곁들어 먹어도 굿!

 

 

 

 

 

 

 

 

 

 

 


 

 

 

진정한 대만스타일의 마라훠궈.

사천식으로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맛인데.....

중요한건 국물이 선지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선지로 맛을 낸거.............OTL...

선지는 일치감치 건져내고 보글보글 육수를 끓여본다.

 

 

 

 

 

 

 

 

 

 

 

 

 

 

 

 

마찬가지로 사천식 마라훠궈에도 제공된 야채들 :)

 

 

 

 

 

 

 

 

 

 

 

 

 

 

 

 

보글보글 끓기시작하는 국물 냄새조차도 조금... 매운향이 확 느껴진다.

국물을 한숫가락 떠서 맛보았더니 샤프란같은 향신료느낌이 확~

향신료에 약하신분들은 역시 다시마국물로 드시기를 100% 잘했다고 느끼신듯 ㅜ.ㅜ

 

 

 

 

 

 

 

 

 

 

 

 

 

 

 

 

참고로 사천식 마라훠궈는 국물만 먹었을때는 우리나라의 매운맛과는 다른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뭐라고 해야할까? 약간 텁텁한 매운맛이라고 해야하나?

 

 

 

 

 

 

 

 

 

 

 

 

 

 

 

 

 

샤브샤브에 제공된 고기.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우리팀은 대부분 소고기를 선택.

참고로 중국에서 먹는 훠궈는 양고기도 많이 먹는편인데, 마라훠궈에서는 양고기를 주지 않는다니 아쉬울뿐.

 

 

 

 

 

 

 

 

 

 

 

 

 

 

 

또한 야채는 리필이 되는듯 했지만, 고기는 리필이 되지 않고 정확히 딱 1인분씩만 제공되니 참고하시길!

더 먹고싶으면 개인돈으로 추가하면 된다 :)

 

 

 

 

 

 

 

 

 

 

 

 

 

 

 

음...... 보글보글 육수가 한번 끓으면 각종 야채를 넣고 야채의 숨이 죽을때까지 살짝 기다렸다 먹는데...

이건 참 난해한 맛이다.

매운 맛인데, 우리나라 매운맛과는 정말 다른 매운맛이라고 할까?

 

 

 

 

 

 

 

 

 

 

 

 

 

 

 

밥은 작은 공기에 조금씩 나오는데...

훠궈 자체가 조금 짠 편이라, 밥 없었으면 큰일날뻔.

 

 

 

 

 

 

 

 

 

 

 

 

 

 

 

 

국물때문인지, 사실 고기가 잴 맛있었음 ㅋㅋㅋ

 

 

 

 

 

 

 

 

 

 

 

 

 

 

 

밥먹었는데도 기운이 없음 ㅜ.ㅜ

워낙 대만의 날씨는 바깥은 덥고 습할지여도, 실내는 추운경우가 많음으로 가디건은 필수.

마라훠궈집도 실내는 많이 추운편이니, 가디건을 챙기시길!

 

 

 

 

 

 

 

 

 

 

 

 

 

 

 

그렇게 대만에서의 첫끼는 마라훠궈로 클리어!

개인적으로 배고파서 먹긴했는데... 저 국물이 선지국물인걸 보고나니......;;;

다시마국물이 먹고싶었는데, 이미 때는 늦었음.

그리고....ㅜ.ㅜ 고기양이 너무 작아서 아쉬울뿐 ㅜ.ㅜ

 

개인적으로 대만은 먹방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누가 그런거임?!

대만에 먹방찍으러 다시 한번 가고싶다 ㅜ.ㅜ

 










대만 타이중 패키지여행♪






중국 5,000년 역사를 간직한 세계 4대 박물관이라는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

가이드님이 너무나 많이도 외쳤던 대만의 건국자인 장제스가 가져온 보물들로 구성된 곳으로, 너무나 많은 보물들이 있기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보물들이 교체된다고 한다.

그러나 몇가지 보물들은 교체가 되지 않은데, 그 중 하나가 오늘 부제로 말한 옥배추이다 :) 





















타이중공항으로 입국한 뒤, 2시간여를 전세버스를 타고 첫 목적지인 국립고궁박물관에 도착했다.

원래 일정표는 용산사이나, 용산사는 밤에 가야 더 예쁘다고 한다.

그래서 첫 일정은 국립고궁박물관.


후덥지근한 대만의 날씨가 훅 다가왔지만, 바로 실내로 입성.

웅장한 박물관의 규모에 놀란다. (물론 약간 상해 박물관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지만....)




















사실 보라카이처럼 패키지이지만, 그닥 가이드가 필요가 없는 패키지 여행을 했던 식탐.

상해박물관때는 블로거 팸투어였기때문에 사실 이런 장치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많은 인원을 통솔해야하는 대규모의 패키지여행이기때문에

박물관에 입장하자마자, 가이드님이 줄을 세우고 헤드폰과 작은 기기를 하나씩 나눠준다.

이건 나중에 박물관안에서 착용하면 가이드님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장치.
















"언제 들어가는거얏!"

패키지투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인원이 많아, 

이동하기전 "화장실 한번씩 다녀오세요~" 하면 30분씩 걸린다는게 ㅡㅡ^
















드디어, 입장!

저 동상은 대만을 건국한 장제스.















가이드님을 따라 프리패스처럼 쭐래쭐래.

참고로 단체인원은 타이베이101 타워에서도 빠른 순서로 입장한다~

마치 프리패스처럼!

















대만 국립고궁박물관에는 아까도 말했지만 너무나 많은 보물들이 있고, 그 보물들은 3개월에 한번씩 전부 바뀌는데도 불구하고도....

내가 저 보물을 다시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ㅋㅋ 저 옥배추는 안바뀐다고 함.
















자세히 보면, 여치와 메뚜기가 있다고 하는데..ㅋㅋ

사진을 발로 찍었나 ㅋㅋ 개판 ㅜㅜ

옥배추! 찾아라 메뚜기! 찾아라 여치!


















슬금 슬금~ 한귀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딴눈으로 다른 보물들 보기!

대부분의 보물들은 옥과 도자기, 회화, 청동의 전시품들

















오~~~~ 옥에다가 새긴 금글씨!

















그저 조명빨 살려서 사진이나 찍자~~♪

















아숩게도 대부분의 보물들에는 영어 설명과 한자설명정도는 있지만, 한국어 설명은 없었고,

또 그럴수는 없을꺼 같기에... 눈으로만 확인!

















정교하게 옥에 세겨진 무늬들.




















정말이지... 저걸 사람이 하나하나 손수 만들었다는 것에 감탄할뿐.

















대만에 이렇게 옥으로 제작된 보물들이 많은게, 옥이 가장 많이 나는 나라이기때문.

쩌기 중국 아래에 1이라고 표시 된 나라가 바로 대만. 저 지도는 세계적인 옥 생산지.

















옥으로 만든 병풍.

우리나라 삼성의 초대회장인 이병철 회장이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안된다고 단칼에 거절당하셨다능..

직접 보면 입이 딱 벌어지는 옥병풍!

















그리고 가이드님의 재치넘치는 설명이 웃겼던 이 조각상은 

바로 양귀비 조각상.

응?! 저게 양귀비라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가 놀라지 말라고 했던게 ㅋㅋ 생각나는 ㅋㅋㅋ

그당시 미의 기준은 뚱뚱함이였을꺼라고 ㅋㅋㅋㅋ
















양귀비 조각상을 본 전시장에는 다양한 화병들과 도자기들이 가득.


















저 안에 찾아보세요~ "사슴~~~" 이랬는 ㅋㅋ 몇마리인지는 기억이 안나는..ㅋㅋ

이런게 패키지투어의 묘미지!




















화려한 색색깔의 도자기와 접시들 :) 

시집갈때가 되었나 ㅋㅋㅋ 왜케 접시들이 이쁜지..ㅋㅋㅋ

















생각해보면 국립고궁박물관은 그래도 상해박물관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는것 같다.

상해박물관은 규모만 크지.. 너무 재미없는 전시품들이 많아서....

아! 사진촬영은 OK!, 플래쉬는 NO!

















여긴 보물들이 있는 박물관들이라서 그런가?ㅋㅋㅋ


















저건 딱 우리집에 전시해놓고 싶은 디자인이군..ㅋㅋㅋㅋ

그러나 가격이 어마어마 하겠지?ㅋㅋㅋㅋ



















아~ 예쁘다~~~

















대만은 옥도 많지만, 산호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런 산호들은 타이베이 101 빌딩에서도 볼 수 있었다.

타이베이101 빌딩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가 있었던것 같은데..;;;

너도 보물이겠지?

















가이드북같은게 있으면 하나하나 둘러봐도 참 좋을것 같은데,

이 박물관의 특징은 어차피 3개월 후엔 이 전시품들이 바뀔것이기때문에 

각 보물들에 대한 특별한 언급들이 없다는 것!

















가이드님이 또 특별하게 설명해준 한가지.

"저 장식은 몇겹으로 이루어져있게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마어마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이컵도 저 높에 솓은 저 컵 안에 아래의 컵들이 다 들어간다는 사실.


















알까기는 할 수 없을듯한 보물 바둑판과 바둑알.

















오랜시간을 머무를 수 없었기에 대부분 가이드가 안내하는 몇몇개의 특징이 있는 보물들을 보고

나머지 보물들은 눈팅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바로 이동!





















마지막으로 실제 장제스의 집무실이라고 했나?

회의실이라고 했나? 여튼 가구 전시관을 보고 국립고궁박물관 투어는 끝!



















국립 고궁 박물관을 돌아본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은 약 15분.

얼른 나가서 국립 고궁박물관의 외부도 살펴보고 기념 사진도 한장 팡팡.


















딱히 뭔가 살게 없었던 기념품점을 쓱~ 돌아보고,

대만 타이중 패키지여행 첫 투어였던 국립고궁박물관 투어를 끝냈다.



아침부터 쫄쫄 굶은 배, 배고파~~~ 밥먹으러 가야지!

마라훠궈 먹으로 고고!





 

 

 

 

 

 

 

 

타이중으로 떠난 대만여행

 

급작스럽게 떠나게된 대만여행.

원래는 이전에 다녀왔던 오키나와로 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럽게 표가 캔슬되는 바람에~

식탐이가 안가봤던 대만으로 가기로 급 결정.

이미 대만여행 가기 전 주에 나가사키 여행을 다녀왔기때문에 고삐풀렸던 식탐이는...

걍 패키지여행을 예약.

 

에라모르겠다~~♪

 

 

결론은 나쁘지 않았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여행.

뭐ㅋ 다음에 또 가면 되징~

 

 

 

 

 

 

 

 

 

 

 

 

 

 

 

 

 

 

 

대만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김포-송산의 가까운 공항끼리 취항하는 방법, 인천-타이페이의 국제공항으로 가는 방법,

그리고 식탐이가 이용했던 인천-타이중으로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

 

각각의 특징이 있는데, 인천-타이중 루트같은경우는 전세기로 움직이기때문에 대부분의 패키지여행객들이 이용하는 패턴이다.

참고로, 대만여행같은경우는 에어텔의 비용이 패키지비용과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시길.

 

 

우리가 이용했던 패키지의 가격은 499,000원 / 가이드팁은 1인당 40$

그리고 선택관광은 발마사지(30$)와 타이페이 101 전망대(35$)

패키지여행의 숙명은 늘 그렇듯이, 가이드팁과 선택관광이지.

 

다행스럽게 우리의 가이드님은 26세라는 어린나이와 함께~ 타이트한 시간을 맞추려고 엄청 노력도 해주시고~

쇼핑센터도 많이 들리지 않아서 감사했다는 사실.

 

 

그러나, 이 패키지의 가장 큰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

모객수는 40명. 음....;;;;;;;;;; 난 지금까지 20명 넘는 패키지를 다녀본 적이 없는디 ㅜㅜ

이건 뭐 수학여행이구만... 했지만, 현실은 효도관광.

 

 

 

 

 

 

 

 

 

 

 

 

 

 

 

 

 

티웨이를 전세기로~~~♪

2시간 30분정도 되는 비행시간을 견디다보면 어느덧 타이중공항 도착.

가끔 전세기로 여행하다보면, 정말 작디작은 공항에 내리기도 하는데... 타이중공항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였다.

우리나라 공항으로 치면 김해공항쯤?

 

 

 

 

 

 

 

 

 

 

 

 

 

 

 

 

타이중 공항에 내려서 어느 패키지여행이 그렇듯 가이드님이 어느분일지 두근반, 세근반!

가이드님과의 미팅후에 잠깐 시간이 남았을때 얼른 공항에서 환전시도.

우리가 환전해 간 미화는 420달러.

이중에서 120$는 가이드팁을 줘아하고, 105$는 타이페이 101 빌딩에 올라가야 하니까~ 220$를 남기고 200$ 환전.

 

어차피 패키지여행이니까 환전을 크게 할 필요가 없고, 급하면 우리에겐 크레디트 카드가 있쥬~~~♪

 

 

 

 

 

 

 

 

 

 

 

 

 

 

 

 

식탐이가. 대만에.도착을.했습니다~♪

(잠을 많이 못잔 상태라 정신줄을 살짝 놨음 ㅋㅋ)

 

 

 

 

 

 

 

 

 

 

 

 

 

 

 

 

분명. 우리는 11시 5분 비행기를 탔는데, 왜 벌써 시간은 1시 50분인건지.

여튼 우리의 일정은 빡빡하니까~♪

도착은 타이중 공항으로 했지만, 첫째날, 둘째날 일정은 타이페이 일정이기때문에, 우리는 전세버스를 타고 타이페이로 이동!

 

참고로 어차피, 타이중공항에서 타이페이까지 2시간 이동하나, 타이페이 공항에서 타이페이 시내까지 1시간정도 이동하나 도찐개찐임 ㅋㅋㅋ

 

 

 

 

 

 

 

 

 

 

 

 

 

 

 

 

 

 

여러명의 패키저(?)들이 함께하는 여행이기때문에 가이드님이 화장실은 필수라고 이동전 누누이 이야기 한다.

 

 

 

 

 

 

 

 

 

 

 

 

 

 

 

 

 

우리는 CJ월디스에서 예약했는데, 예약 확정은 하나투어에서 받고, 패키지는 그랜드투어 이세이브팩이라고 하네?

응?! 왜이렇게 복잡해!

 

물어보니까 대부분의 대만 패키지는 그랜드투어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전세버스에 탑승한 우리.

이제 타이페이로 향해볼까?

 

 

 

 

 

대만 3박 4일 일정

 

[비행일정]

인천 → 타이중 : 11:05 - 12:45

타이중 → 인천 : 13:45 - 16:55

 

 

4월 24일

인천에서 타이중으로 출발 → 타이페이로 이동 → 국립고궁박물관 → 용산사 → 스린야시장 → 취침

4월 25일

화리엔(화련)으로 이동→ 치싱탄 해변 → 태로각협곡 → 연지구 → 자모교 → 장춘사

4월 26일

지우펀 → 야류 해양 국립공원 → 중정기념당 → 발마사지(선택안함) → 타이페이 101 호텔 → 타이중으로 이동

4월 27일

인천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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