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색은 무엇일까?
바로 초록이다. 물론 계절의 탓도 있겠지만, 식탐이가 방문한 7월! 아오모리에서는 삼나무의 초록, 벼의 초록, 그리고 산의 초록까지 눈이 호강할 정도로 많은 초록자연을 만나고 올 수 있었다. 여러분의 지친눈의 피로를 풀게해줄 오이라세 계류에 대해 소개한다.

 

 

 

 

 

 

 

 

 

 

오이라세 계류는 도와다호수와 함께 아오모리현의 특별 명승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오이라세 계류를 따라 울창하게 우거진 수목들의 녹음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로 눈앞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실타래처럼 떨어지는 폭포인 시로노이토를 비롯해 곳곳에 경관이 좋은 폭포들이 있다고한다.

 

 

 

 

 

 

 

 

 

 

 

푸르른 녹음과 졸졸 흐르는 물소리, 그리고 시원한 바람까지...이번 아오라세 계류탐험은 아오모리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일정이였다.

더운 여름날씨이지만 오이라세 계류 길 위에서는 더위는 느낄 수 없었다.

 

 

 

 

 

 

 

 

 

오이라세계류는 우리나라의 제주 올레길이나, 타래길처럼 하나의 길로 이루어진 곳이다. 전반적으로 평지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가볍게 트래킹하기에 좋은 오이라세 계류.
그러나, 이 오이라세계류는 만만하게 볼 트래킹장소는 아니라고한다. 전체길이가 14km정도로 아주 긴 구간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하루코스나, 20분 코스, 2시간 코스등을 선택하여 걷는다.

 

 

 

 

 

 

 

 

 

강한 햇빛이 보이지 않는 오이라세계류..
울창한 수풀들로 인하여 하늘도 보이지 않고, 햇빛도 내려쬐지 않았다. 진정한 숲에 와있는 기분이라고 할까...?

 

 

 

 

 

 

 

 

 

 

맑게 흐르는 오이라세계류. 물은 깨끗하기도 깨끗하지만, 손이시릴만큼 한 여름에도 차가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물이 흐르는 곳에 놓여진 돌 위에도 오랜시간이 흘러 이끼와 각종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면 저 돌도 인테리어나 장식을 위하여 가져갔을텐데, 일본은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다.

 

 

 

 

 

 

 

 

 

 

커다란돌에도 이끼들과 자생식물들이 가득. 얼마나 시간이 오래 흐르면 저런 식물들이 자랄 수 있을까?  다시 한번 자연의 놀라움에 감탄하였다.

 

 

 

 

 

 

 

 

 

 

약 10여분쯤 올라가니, 부러진 나무가 다리처럼 놓여있는것을 보게되었다. 물론 건널 수는 없지만, 비, 바람에 맞서다 부러진 나무를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것을 보고 놀라웠다.
이 나무도 시간이 흐르면 오이라세계류의 명물이 되겠지?!

 

 

 

 

 

 

 

 

 

 

제가 걸은건 약 1km정도의 짧은거리였지만, 워낙 조용하고 울창한 산림이라 자연을 느끼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좋았던것 같다.
옆에 2차선 도로가 존재하고 있지만, 혼자만의 세상에 와있는 기분이랄까?!

 

 

 

 

 

 

 

 

 

 

 

오이라세계류를 따라가다보면 중간중간 이런 작은 개울도 만날 수 있다. 어디서 흘러내리는지 모르지만, 흘러흘러 오이라세계류가 되는 작은 개울들...

 

 

 

 

 

 

 

 

 

이정표를 따라 어디로 갈지, 발길 닿는데로 걸어본다. 이정표 아래의 마스코트는 오이라세계류의 마스코트 :)

 

 

 

 

 

 

 

 

 

 

쭈욱 이어지는 길.. 자연그대로에서 사람들이 조금만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돌정도만 치워놓은 길이 더욱 걸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실재로 길은 단단한 땅이 아닌 부엽토같은 부드러운 흙으로 된 땅이라 더욱 걷는데 편안함을 느꼈던것 같다.

 

 

 

 

 

 

 

 

 

 

계속해서 오이라세 게류를 따라 걷다보면 많은 사람이 건넜던 다리가 보인다. 다리위에서 보는 오이라세계류의 모습도 정말 장관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류.. 결국 이 물들은 모여 도와다호수가 된다고 하는데, 도와다호수는 일본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호수중에 하나라고 한다.

 

 

 

 

 

 

 

 

 

다리위에 서서 계류를 바라다보면 역동적인 물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흘러흘러, 강이 되고, 바다가 되겠지?

 

 

 

 

 

 

 

 

 

오이라세계류에서는 푸르른 녹음뿐만 아니라, 수려한경관의 폭포도 만날 수 있다. 실타래처럼 쏟아지는 시로노이토 폭포를 비롯하여, 조시오타키라는 폭포까지 다양한 폭포를 만날 수 있는데, 위의 폭포는 시로노이토 폭포이다. 아주 높은 높이에서 실타래처럼 얇은 줄기로 쏟아지기 때문에 더욱 더 수려함을 자랑하는 폭포.

 

 

 

 

 

 

 

 

 

 

그리고 조시오타키 폭포가 될 수 있었지만, 다른 갈래로 흐르는 폭포. 시원함을 절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위의 폭포는 조시오타키 폭포이다. 유량이 많은것이 특징인 이 폭포는 뿜어져 나오는 수분들로 이 폭포가 얼마나 많은 유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여기서 떨어진 물들이 흘러, 도와다 호수가 되는거니까.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이 조시타오키 폭포에서 발길을 쉽게 떼지 못하였다. 이렇게 가볍게 약 20~30분정도의 오이라세계류의 트래킹을 마쳤다.
진정한 녹음을 즐기고 싶다면, 아오모리의 오이라세 계류에 방문해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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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ONG KONG!

 

   

다시쓰는 홍콩 이야기! 지난 5월에 다녀온 홍콩! 때는 바야흐로 황금연휴! 나긴 연휴를 맞아 몸이 근질근질 했던 식탐이는 김썽과 함께!  급 홍콩여행을 결정!

 

사실... 그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비행기표가 87만원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몇일전에 급 저렴이로 뜬 이스타 항공을 타고 홍콩으로 슉슉  돌아올때 역시 표가 없어서, 마카오에서 아웃하는걸로!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는게 주 목적이였는데, 홍콩과 마카오를 즐기려면 홍콩에서 왕복페리를 이용하여 당일치기로 마카오를 다녀오거나, 홍콩으로 IN, 마카오로 OUT 하면 된다.

사실, 근데 대부분 홍콩에서 당일치기로 마카오를 다녀오기때문에... 홍콩 IN - 마카오 OUT루트는 정말 비행기 표가 없을때나 하는것이^^;;;

(대부분의 비행기표는 왕복구매가 훨씬 저렴하다.)

 

식탐이같은경우도 표를 구하지 못해, 홍콩까지는 이스타로 12만원정도(유류할증료포함), 마카오에서 마카오에어로 33만원정도로 비행기표를 구했다.

진에어로 87만원(유류할증료포함)으로 다녀온 오빠보단 저렴하게 다녀왔다고 생각함!

   

이번 여행의 교훈은 비행기표는 빨리 예매하자!!ㅎㅎ

 

 

 

 

 

 

 

 

 

 

 

 

이스타젯의 홍콩행 비행기는 너무 이르다. 정말 늦을까봐 밤에 잠을 못자고 아침에 새벽 5시정도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타고, 공항에 도착! 김썽과 만난뒤, 840분 이스타젯 탑승.

   

밤을 꼴딱새서.. 그야말로 떡실신! 3시간 30분이라는 비행시간이 무색하게... 눈떠보니 이미 홍콩공항! 레알 비행기에서 쥬스한모금도 안마시고 떡실신......

 

 

 

 

 

 

 

 

 

 

 

 

5월 황금연휴때는 유난히도 해외여행객들이 많았는데, 중국도 쉬는날이였기때문에 홍콩에 중국인들도 많다. 물론 한국인들은 더많다^^;;;

 

 

 

 

 

 

 

 

 

 

 

 

 

 

홍콩에 도착하고 나서는 홍콩공항에 위치한 내일여행사를 찾아갔다. 그 이유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피크트램표를 구매하기위해서! 

근데 누가 그랬음? 피크트램표있으면 피크트램탑승할때 안기다려도 된다고?! 개풀! 피크트램 표 구매할땐 안기다릴지 몰라도, 어차피 줄서는건 매한가지 ㅡㅡ^

 

 

 

 

 

 

 

 

 

 

 

 

여튼 내일여행사에서 정상가 28불인 피크트램표를 26불에 구매! 

참 아쉬웠던건 비가와서 전망대에 오르는 표는 패스했는데, 빅토리아피크는 전망대에 가야 함! 꼭 가야함!!!

   

다음에 언젠가 홍콩에 가게된다면, 빅토리아피크 전망대에 오르리라! 피크트램타고 올라갔던 빅토리아피크는 다음번에 포스팅! 여튼, 피크트램표라도 저렴하게 또는 줄서서 구매하고 싶지 않다면, 홍콩공항에 위치한 내일여행사에서 구매하는것도 좋다! 

   

물론! 피크트램은 옥토퍼스카드로도 탑승가능하다!

   

 

내일여행사 위치 : 홍콩공항 입국장에서 나오면 A기둥이 보이는데, A기둥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다음으로는 홍콩공항에서 구룡반도 또는 홍콩섬까지 가기위한 AriPort ExpressAEL 표를 구매했어야하는데, 지난번에 홍콩왔을때는 걍 옥토퍼스카드를 구매했지만, 이번에는 홍콩에서 12일을 보낸 뒤, 마카오로 넘어갈 예정이였음으로, AEL 2인표를 구매함!

   

AEL1명에 100불인데, 그룹표로 구매하면 160불로 각각 20불씩 할인해준다!

그렇다고 표를 한개로 묶어주는건 아니기때문에, 옥토퍼스카드가 필요없는 여행객이라면, AEL을 그룹표로 구매하는게 좋다^^

 

AEL 자동판매기에서는 할인 안해주니, 귀찮더라도 AEL데스크에서 표를 구매하길! 그래도 20달러면 우리나라돈으로 2800원정도 할인받는거니!!

  

  

 

 

 

 

 

 

 

 

 

 

표를사고, 돈넣고있는 식탐이! 어휴..... 홍콩달러는 진짜 무식하게 크다..ㅋㅋㅋ 오빠랑 환전하면서 홍콩돈은 너무 크다고.. 주절주절~

 

 

 

 

 

 

 

 

 

 

 

 

 

진짜 이날 레알 홍콩에는 한국인 천지!

심지어, 하나둘씩 잇님들 홍콩 포스팅 올라오는데, 나랑 갔던날들이 비슷비슷..ㅋㅋㅋㅋ

 

 

 

 

 

 

 

 

 

 

 

홍콩공항에서 홍콩섬으로 가는 AEL타기전에 한컷! 사실 밤에 잠 못자고, 비행기안에서 3시간정도 잔게 전부라... 

상태가 매우 안좋다. 거기에 홍콩은 매우 덥고 습했다...ㅋㅋㅋ

   

지금가면 더 심하겠지?!

   

 

금방금방 오는 AEL을 타고, 짐은 짐칸에~~~좌석은 널널하게~!

 

 

 

 

 

 

 

 

 

 

 

 

앉자마자 김썽이랑도 한컷! 

오메~~~~ 얼굴은 팅팅 부어있고, 앞머리는 잘못잘라서 바보머리 .

 

 

 

 

 

 

 

 

 

 

 

 

 

AEL은 위에서 보다싶이 몇정거장 서지 않는데홍콩공항에서 구룡반도까지는 2정거장, 홍콩섬까지는 3정거장이니! 급행급행!

20분만에 바다건너 홍콩섬에 도착! 

 

AEL표를 구매했다면, 홍콩섬이나, 구룡반도역에 내려서 각 호텔로가는 무료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데..우리 호텔은 그런거 음씀 .

역시 호텔은 돈 더주고서라도 좀 좋은데를 잡아야함..ㅋㅋㅋ

  

여담이지만 홍콩에서 숙박비를 아끼려고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까도 고려했었는데, 게스트하우스에 온수가 안나오고 습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좀 저렴한 부띠끄 호텔로! 뭐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처음에 찾아갈때 멍멍고생했다는.

 

 

 

 

 

 

 

 

 

 

 

2명의 AEL! 걍 시크하게 툭 찢으면 됨..ㅋㅋ  나하나, 너하나!

  

 

 

 

 

 

 

 

 

 

 

 

어느덧 셀카팡팡하면서 홍콩역에 도착! 홍콩에서는 어딜가나 샘소나이트를 들고있는 김수현을 만날 수 있었는데, 역시 +_+ 김수현임!!!! 마카오가서도 많이 봤음!

 

   

 

 

 

 

 

 

 

 

 

 

홍콩역에 내려서 우리는 다음날 마카오에 가기위해 페리표를 구매하러 갔는데, 페리는 성완역에서 타기때문에 한정거장 옆에있는 성완역으로 MTR고고! 

참고로 걸어가도 될 정도로 가까움! 

하지만, 잠도못자고 컨디션꽝이였기때문에 MTR을 타고 성완역으로 고고!

 

 

 

 

 

 

 

 

 

 

 

 

홍콩 MTR은 이렇게 생겼음!

중국인이 레드색상을 좋아하는건 알지만! 홍콩에는 어딜가나 교통수단에 레드포인트! 

참고로 홍콩택시는 레드색상임!!! MTR 손잡이와 포인트 색상도 레드!ㅎㅎㅎ

 

 

 

 

 

 

 

 

 

 

! 이제 홍콩에 도착했다.

 

Hi~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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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말레이시아"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가?
식탐이는 처음에는 동남아의 한 나라, 아직은 많은 발전이 있진 못한 나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011년에 쿠알라룸푸르에 다녀오면서 그런 생각은 완전 버리게되었다.
쇼핑의 천국! 먹거리의 천국 말레이시아! 꾸역꾸역 2011년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되새김질 해보려고 한다.

 

 

 

 

 

 

 

 

 

 

 

말레이시아는 영어권 나라라서 태국만큼! 간단한 영어들만 알면 여행하기가 참 좋은 나라이다. 2011년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함께, 2014년엔 혼자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랑카위를 다녀왔는데 치안이 좋고, 간단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기때문에 여자혼자여행하기에도 좋은나라!
친절한 사람들도 그렇고! 약간 더운날씨지만, 건물안은 엄청 냉방이 빵빵하기 때문에, 더위걱정도 그닥 하지 않아도 된다!
환율은 1링깃에 320원정도. 커피한잔값이 5링깃정도니까 약 1,600원정의 물가라고 보면 될것같다.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의 비행은 6시간정도 걸리며, 시차는 우리나라와 1시간이 차이가난다 갈때는 한시간 젊어지는 느낌, 올때는 한시간 늙어지는 느낌.
말레이시아 항공기를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출발!

 

 

 

 

 

 

 

 

 

 

 

무려 2년전에 다녀와서 좋은 기종의 비행기는 아니였지만, 저가항공이 아니기때문에 편안하게 잘 다녀왔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악명높은 말레이시아항공.
현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인천에서 더 접근하기가 쉬워졌다. 그 이유는 바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연결하는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때문.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끔 머리가 복잡할때면 말레이시아에 가고싶다란 욕구를 불끈~! 끓어오르게 만든다.

말레이시아 항공기에서는 타자마자 요렇게 짭쪼롬한 땅콩을!

 

 

 

 

 

 

 

 

 

 

 

2011년 말레이시아 여행은 쇼핑이란 주제로 다녀온 여행이다.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 면세의 나라이기때문에 많은 쇼퍼들이 찾고있다고한다!

참고로 반대로 면세 한도가 0인 나라인 필리핀도 있다.


말레이시아가 새롭게 뜨고있는 쇼퍼홀릭들을 위한 나라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아직까지 홍콩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거!!! 홍콩보단 말레이시아가 최고..

 

 

 

 

 

 

 

 

 

 

6시간의 만만치 않은 비행을 자다깨다, 책도보고 한시간 한시간 버텼다. 여담이지만 어렸을땐 태국갈때도 5시간 반쯤은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이든다.
한해한해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을 느끼는...T_T

 

 

 

 

 

 

 

 

 

 

 

 

비행의 꽃인 기내식. 개인적으로 동남아 식사가 입에 아주 잘 맞는 스타일이라 맛있게 먹었다! 저건 생선살이였는데..ㅋㅋ 중간에 앉았더니 치킨이 없어 생선 먹으라고 줬던..ㅋㅋ

 

 

 

 

 

 

 

 

 

 

 

드디어! 6시간의 긴 비행이 끝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인천공항 버금가는 삐까뻔쩍한 인테리어.

 

 

 

 

 

 

 

 

 

 

 

시차를 알려주는 시계. 지금보니! 탑을 모티브로 한 시계들이다.

가장 높은 쿠알라룸푸르의 KLCC타워! 그리고 상하이의 동방명주 타워도 보인다. 여튼! 쿠알라룸푸르는 4시 25분! 도쿄는 5시 25분 시차는 1시간 차이가 난다

 

 

 

 

 

 

 

 

 

 

 

 

흡사 제주도에 온 느낌이였지만! 사실 제주도보다 훨~~~씬 더웠다. 사실 동남아는 쿠알라룸푸르가 처음이라 열대 식물들이 신기하긴 했다.

 

 

 

 

 

 

 

 

 

 

 

시내에 공항이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고속도를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달려간다. 말레이시아는 중동국가와 가깝기때문에 좋은 차들도 많고, 기름값이 워낙 저렴해서 차들이 엄~~청 많이 다닌다고 한다! 특히 큰 메가쇼핑 기간에는 싱가포르에서도 쇼핑하러 오고 중동국가에서 거부들도 쇼핑하러 온다는..! 가이드님의 말씀!

그래서 사실 쿠알라룸푸르 시내는..ㅋㅋ 좀 정신이 없었다!

 

 

 

 

 

 

 

 

 

 

짜잔~~ 요기가 쿠알라룸푸르 시내이다. 쇼핑컨셉의 여행이라 숙소자체가 잘란알로 근처에 있는 파빌리온 쇼핑몰 옆에있는 호텔이였다. 파빌리온은 정말 매일매일 다녀온듯한!

 

 

 

 

 

 

 

 

 

 

 

멀~~리! 말레이시아여행 2일차 방문했던 KLCC 타워도 보인다. 흐흐 지금 생각해보니 또 가고싶다.

쇼퍼홀릭들이여! 더이상 홍콩에 집중하지말라!! 말레이시아가 새로운 쇼핑플레이스이다 :)

쿠알라룸푸르 쇼핑여행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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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는 참 살것이 없다.

패키지여행이라서 그런가? 밥을 먹여주니, 자연적으로 슈퍼마켓을 찾는일은 저녁때 맥주를 사는것 뿐.

쇼핑홀릭인 식탐이도 보라카이에서는 주전부리외에, 뭔가 살게 없어서 쇼핑을 못했다는 후문.

 

보라카이에는 슈퍼마켓이 많지 않은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는 버젯마트(버짓마트)가 있고, 그 옆에 바로 로컬마트가 하나더있고, 24시간 운영하는 퀵이라는 마트도 있다고 한다.

식탐이는 버젯마트를 주로 애용♡

 

 

 

 

 

 

 

 

 

 

마냐냐에서 망고주스를 마시고, 다시 디몰로 입장.

사진에서보면 참 근사한데, 가보면 별게 없다 ㅜ.ㅜ

 

 

 

 

 

 

 

 

 

 

 

곧바로 버젯마트로 고고! 디몰내에는 따로 주전부리 파는데는 없고, 대부분 의류와 기념품등을 판매하기때문에, 저녁에 술을 사려면 버젯마트로 자연스럽게 향하게된다.

나름 비자같은 신용카드(체크카드)도 된다. 조그마한 동네슈퍼같지만, 딱 여행자들에게 필요한것들만 판매하고 있는 보라카이슈퍼.

 

 

 

 

 

 

 

 

 

 

 

약간의 과자들과 향신료, 라면, 음료 등이 주로 판매되는 것들이다.

 

 

 

 

 

 

 

 

 

 

 

일단 3일내내 먹을 식수와, 콜라, 산미구엘을 집어든다.

참고로 보라카이 내에서는 식당에서도 그냥물이 아닌, 미네랄 워터를 달라고 하는것이 좋으며, 지하수는 가급적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한다.

산미구엘은 필리핀에서 아주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술. 한국돈으로 약 1병에 1,200원정도이다.

처음에는 멋도모르고 병으로 샀지만, 따개가 없어 다음부터는 캔으로 샀다는 후문.

 

 

 

 

 

 

 

 

 

 

 

 

소주도 팔고, 바카디, 위스키, 양주도 판다. 하지만 산미구엘 외에는 모두 비싸니 패쑤!

한국물가랑 비슷하다.

 

 

 

 

 

 

 

 

 

 

 

 

3일 내내 7D망고를 찾아다녔지만, 없다. 보라카이 내에서는 세부 망고만 판매하고 있으니, 건망고 사실분들은 괜한 헛짓거리 하지마시길!

 

 

 

 

 

 

 

 

 

 

 

장소를 옮겨, 버젯마트 옆에 있는 슈퍼마켓도 가보았다. 당췌 영어인데, 이름을 읽을 수 없어.

그냥 보라카이 슈퍼마켓!

 

 

 

 

 

 

 

 

 

 

여기는 그나마 조금 더 현지 로컬슈퍼마켓같은 느낌. 각종 라면과 역시 술마실때 같이 먹기 좋은 과자류같은게 조금 더 있었다.

 

 

 

 

 

 

 

 

 

 

 

환영이라는 글씨가 크게보임. 사실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고~ 저녁 술안주로는 대부분 옐로우캡 피자에서 피자를 먹었기때문에, 과자 몇가지 정도만 구매했다.

버젯마트에서는 항상 장보고 트라이시클타고 바로 라까멜라 호텔로 슝~~

 

 

 

 

 

 

 

 

 

 

마지막날 친구들과 구매한 기념품들.

7D망고는 결국 구하지 못해서, 절편식으로 포장된 7D 망고를 구매했다. Tang 이라고 분말가루는 물에 타먹으면 망고주스맛이 난다고 해서 버젯마트에서 구입했던 물품.

그리고 내가 주전부리로 먹기위해 구매했던, 넛츠과자들! 맛있다. 그리고 남자친구 주려고 구매했던 MAX100 선크림. 걸스데이의 혜리양이 진짜사나이에서 써서 유명해졌다고 하던데, 오빠 사다주려고 500ml 하나 겟. 한국돈으로 15,000원정도 했던것 같다. (그러나 친구 캐리어에서 살짝 새어서 난리 났다는 후문! 반드시 비닐팩에 밀봉하길!)

마지막으로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노니비누와, 올리브오일.

가이드가 데려가는 쇼핑몰에서는 굉장히 비싼편이니, 보라카이섬 현지에서 구매하길!! (이에 대한 정보는 다시 보라카이 쇼핑팁에서 포스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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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지혜 2014.10.01 15:42 신고

    7D 망고 마트에는 없구요
    디몰 옆 디딸리빠빠라고 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나름 저렴히 살 수 있어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4.10.01 19:33 신고

      이지혜님^^ 디몰 옆에 슈퍼에도 팔긴하더라구용~~ 근데 건망고는 7D망고가 좀 비쌌어요~ 혹시 세부망고 드셔보셨나용?

  2. BlogIcon 좀좀이 2014.10.09 18:55 신고

    입구에 한국어는 '환영', 일본어는 가타카나로 '웰컴'이라고 써 놨네요 ㅋㅋ 마트에서 라면도 많이 파는군요. 저기서 파는 라면들은 한국 라면들과는 맛이 확실히 다르겠지요? ㅎㅎ


 

 

 

 

 

보라카이 망고주스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맛집 한곳을 꼽으라면, 다들 주저않고 마냐냐를 뽑을듯.

달달하면서도 시원짜릿한 망고쥬스를 먹으러 마냐냐로 고고!

 

 

 

 

 

 

 

 

 

 

 

디몰 투어가 끝나고, 가이드한테 마냐냐의 위치부터 물어봤다.

마냐냐는 화이트 비치쪽의 스테이션 2와 스테이션 3 사이에 있다고 한다.

쉽게 스타벅스 옆옆에 위치해있으니, 스타벅스를 찾는게 더 빠를듯.

 

이곳도, 우기의 보라카이 바람때문에 가림막을 설치해놨다.

 

 

 

 

 

 

 

 

 

 

 

 

보라카이 어디를 가던, 호객행위를 하거나, 쉬엄쉬엄 일하는 가게 직원들. 마냐냐에서도 볼 수 있었다.

단체로 주황색 티를 맞춰입고, 호객행위를 하지만, 마냐냐는 사실 호객행위 없이도, 충분히 한국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

 

 

 

 

 

 

 

 

 

 

 

자! 이곳에 온 목적은 망고쉐이크이니!!!! 망고망고! 쉐이크를 먹어볼까?

다양한 쉐이크류와 핫드링크, 음식 등이 있지만, 우리는 Mango Shake를 선택했다. 한잔에 130페소. 한국돈으로 100페소가 2,500원정도니 130페소면 3,000원정도?!

여기에 30페소를 추가하면 Big Size로 마실 수 있는데, 2명이 마시기에도 부족함이 없기에 가이드가 준 팁에 따라 빅사이즈 2개를 주문했다.

 

 

 

 

 

 

 

 

 

 

 

비 홀딱 맞고, 디몰투어후에 찾은 마냐냐.

짬짬이 사진을 찍긴 했는데, 이렇게는 처음. 음~~~~ 제정신 아님!ㅎㅎ

 

 

 

 

 

 

 

 

 

 

 

 

망고쉐이크를 기다리면서, 가게탐방!

사실 이 좁은 가게에 (심지어 2층에는 사람도 없는듯), 종업원은 무려 7명정도 된다. 보라카이 어딜가나 가게에는 항상 종업원들이 가득.

아무래도 자국민에게 일을 장려하는 정책이 있다보니 그런듯.

하지만 대부분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지도, 그닥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는듯했다.

 

 

 

 

 

 

 

 

 

 

 

수다떨면서~ 기다렸더니 나온 망고쉐이크. 2잔.

사진으로 봐서는 별로 커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본다면 국그릇보다 큰 사이즈.

저녁도 먹고~ 밥먹은지 얼마안된 우리에겐 어마어마한 양. 결국 손군과 나는 다 먹지 못하고, 신군과 배군에게로 양도.

 

 

 

 

 

 

 

 

 

 

 

 

아~~~~ 또 먹고싶다. 마냐냐 망고쉐이크. 은근히 중독되는듯.

돌아오는길에 산 망고잼을 얼음과 함께 갈면 이 맛이 난다고 하는데, 망고잼은 모두 오빠에게로~~~!

슈퍼에파는 Tang도 요런맛이 난다고 하던데, 역시 오빠에게로~~!

 

 

 

 

 

 

 

 

 

 

마지막으로 보라카이에서 원없이 먹었던 망고.

1kg에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 정도라서 매일 밤마다 먹었던 망고!

생망고는 내입맛에 안맞지만, 갑자기 망고쉐이크가 먹고싶네!!!

 

 

 

 

 

 

 1일차

 인천공항 출발 → 칼리보 공항 도착 → 버스 이동 → 점심(한식) → 배 이동 → 보라카이 도착 → 리조트 체크인 → 저녁(몽골리안 BBQ) → D'mall 나이트 투어

 2일차

 조식(리조트) → 화이트 비치 해수욕 → 점심(현지식) → D'mall → 빅토르 오르테가 마사지 → 저녁(한식식)

 3일차

 조식(리조트) → 자유일정 → 점심 (씨푸드 뷔페) → 호핑투어 → 저녁(한식) → H 마사지

 4일차

 조식(리조트) → D'mall → 점심 (한식) → 디탈리 파파 → 저녁 (한식) → 잡화점 → 공항도착

 5일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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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ll Night Tour.

 

맛없는 보라카이 몽골리안 BBQ를 먹고나서, 가이드가 일행을 데리고 간 곳은 보라카이의 디몰이라는 곳.

우리나라로 보면 가로수길 쯤으로 보면될까?

 

맛집과, 마사지샵, 기념품샵등이 밀집되어 있는곳이다.

사실, 맛집은 화이트비치를 따라 늘어선 가게들이 더 많을듯 하지만, 보라카이에서는 화이트비치 외에 딱히 관광지가 없다.

 

 

 

 

 

 

 

 

 

 

 

가이드를 따라서 스테이션2에 위치한 라까멜라에서 디몰로 이동중.

도보로 한 10분~15분쯤이면 갈 수 있는데, 가다보면 리젠시 라군 리조트를 지나가기도 하고, 다양한 마사지샵과 맛집들을 지나가기도 한다.

 

참고로, 현재 보라카이는 우기라서, 대부분 비치와 가게사이에 이렇게 가림막을 설치해놓았다.

건기때의 보라카이에는 가림막이 없는데, 우기때의 보라카이는 바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가림막이 필수라고 한다.

 

 

 

 

 

 

 

 

 

 

 

 

디몰에 도착.

스콜같이 또 한방울씩 비가 뚝뚝 내린다.

우기의 보라카이에서 깔끔떨기란 불가능. 바닥은 질척질척 비는 시시때때로.

그냥 모든것을 내려놓고 미친듯이 놀기.

 

 

 

 

 

 

 

 

 

 

 

 

디몰에 다양한 맛집이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버젯마트 외에는 맛집이란곳에 딱히 들어가지 않았다.

왜냐! 식사가 다 제공되는 패키지였기때문에, 딱히 뭔가 먹으러 가기가...

 

우리가 보라카이에서 먹은 외부음식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 마냐냐와, 옐로우캡 정도?!

 

 

 

 

 

 

 

 

 

 

 

 

이곳, 저곳 다니며 디몰 나이트 투어!

패키지 설명서에는 나이트 투어때 산미구엘 한병씩 준다고 하더니, 이것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기념품과 비치웨어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브랜드샵같은경우 상당히 비싸고, 그냥 비치웨어나 조리같은경우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이드가 딱히 맛없다고 한, Halowich.

망고음료가 유명한 것인데, 차라리 마냐냐로 가라고 그랬다.

 

 

 

 

 

 

 

 

 

 

 

그리고, 바베큐가 유명한 곳이라던데, 가이드 말로는 뭐가 하나 맛 없다고 그 음식은 먹지 말라고 했는데, 딱히 기억에 없다.

 

 

 

 

 

 

 

 

 

 

 

 

 

가이드는 대충 디몰을 쓱~ 보여준뒤 빠지고! 본격적인 탐방 시작!

디몰 내에서도 여러 갈림길이 나오는데, 한쪽은 시장쪽이라서 과일이나, 건망고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또 어느 스테이션에는 우클렐레 기념품이나, 팔찌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메인 스트리트(?)에는 대부분 맛집들이 위치.

 

 

 

 

 

 

 

 

 

 

 

 

 

딱히 쇼핑을 하기에는 얄궂은 제품이 많아서, 뭘 구입하지는 않았다.

마지막날 건망고만 조금 구입했을뿐!

 

가이드 말로는 대부분 보라카이안에서는 달러가 아닌 페소를 이용하고 있음으로, 디몰 내에서 환전을 하라고 했다.

 

환전시에는 1$같은경우 33페소 정도로 환율이 좋지 않으니, 10$ 이상을 바꾸라고 권유!

실제로 1$짜리로는 33페소로 환전이 가능하고, 10$ 지페로는 1$에 43페소씩 환전을 해준다. 이상한 나라다.

 

 

 

 

 

 

 

 

 

 

 

 

 

화이트비치에서 디몰 가는곳.

한번 가보면, 디몰 간판 찾기는 식은죽 먹기!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여행의 만남의 장소 버젯마트.

이 앞에는 트라이시클도 많고, 디몰에서 만나게 될 시 만남의 장소로 쓰이기때문에 3일 내내 갔던곳.

물론 라까말라에서 갈때는 도볼, 올때는 항상 트라이시클로!!!

 

참고로! 대부분 술이나, 음료, 물, 과자등을 살만한 마트가 버젯마트와 고 옆에 마트 하나밖에 없으니, 요기서 구매하는게 좋을듯!

 

 

 

 

 

 1일차

 인천공항 출발 → 칼리보 공항 도착 → 버스 이동 → 점심(한식) → 배 이동 → 보라카이 도착 → 리조트 체크인 → 저녁(몽골리안 BBQ) → D'mall 나이트 투어

 2일차

 조식(리조트) → 화이트 비치 해수욕 → 점심(현지식) → D'mall → 빅토르 오르테가 마사지 → 저녁(한식식)

 3일차

 조식(리조트) → 자유일정 → 점심 (씨푸드 뷔페) → 호핑투어 → 저녁(한식) → H 마사지

 4일차

 조식(리조트) → D'mall → 점심 (한식) → 디탈리 파파 → 저녁 (한식) → 잡화점 → 공항도착

 5일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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