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 따가이 따알, 조랑말 트래킹

 

따가이따이 호수에서 쌈밥을 먹고, 드디어 우리가 향한곳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이라고 불리우는 "따가이 따알"이다.

물론 이 부분은 패키지를 먹여살리는 옵션에 해당대는 부분이라 12명의 패키지원들 중, 4명을 제외하고는 비싼 옵션을 결제.

사실 마닐라 패키지여행에서 어떤 옵션을 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따가이따알 화산을 오르는것과 팍상한 폭포는 돈이 들더라도 하라는 글들을 많이봐서 망설이 없이 옵션 결정!

 

 

 

 

 

 

 

 

 

 

 

 

 

 

 

 

 

따가이 따알 화산은 밥을 먹었던 식당 겸 선착장에서 다시한번 보트를 타고 20~30분쯤 이동을 해야 갈 수 있는 조그마한 섬에 위치하고 있다.

배 타기 전에 찰칵!

 

 

 

 

 

 

 

 

 

 

 

 

 

 

 

어딜가나 저 몽키 바나나는 쉽게 열려있음!

 

 

 

 

 

 

 

 

 

 

 

 

 

 

 

 

방카처럼 생긴 배를 타고! 따가이 따알로 이동.

여기서는 따로 가이드님이 신솔하시는게 아니라, 현지 가이드가 인솔을 했다.

자꾸.. 내 입에 들어오는 물은....... 호....수물이겠지?

 

 

 

 

 

 

 

 

 

 

 

 

 

 

 

 

갑자기 날씨가 급 안좋아지는듯 했으나, 이상 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배를 타고 이동 끝!

 

 

 

 

 

 

 

 

 

 

 

 

 

 

 

 

선착장에 배를 대고 내리니, 까만 모래가 있는 모래사장이 나온다.

저 모래사장 은근 뜨겁다. 이곳이 화산지역이라 사실 저 모래사장도 뜨끈뜨끈 찜질이 가능할 정도의 온도.

어딜가나 동남아 개님들이 진심 상팔자.

 

 

 

 

 

 

 

 

 

 

 

 

 

 

 

 

우리가 타고 온 배는 아니지만, 예뻐서 찰칵.

 

 

 

 

 

 

 

 

 

 

 

 

 

 

 

 

배에 내려서 현지 가이드님을 따라 가면, 이렇게 한국 사장님이 나머지 인솔을 해주는데, 조랑말 트래킹 시 주의점을 재미있게 알려주신다.

직접 어떻게 타야지 엉덩이부분이 말 안장에 까지지 않는지 설명해주셨는데, 엉덩이가 까지는게 내가 될 줄이야!

 

 

 

 

 

 

 

 

 

 

 

 

 

 

 

 

사장님을 따라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조랑말을 타고 따가이따알로 오를 수 있는 조랑말 탑승장으로 가는데, 약간의 필리핀 현지 느낌이 가득 느껴졌다.

 

 

 

 

 

 

 

 

 

 

 

 

 

 

 

 

조랑말은 약간의 체급(?)에 따라 배분이 되는데, 사장님께서 어느정도 걸러서 태워주시기때문에 걱정 노노!

그것보다 더 조심해야 할 주의점은 마부들이 트래킹시에 물사달라, 팁 달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때 올라가면서 팁이나 물을 사주면 안되고,

여자들인 경우 함께 뒤에 탑승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지 않게 단호하게 거절하라고 한다.

 

 

 

 

 

 

 

 

 

 

 

 

 

 

 

직접 정확한 조랑말 탑승 시범을 보여주시는 사장님.

남자분들의 아픔을 이해한다며 ㅜ.ㅜ 그래도 가급적 말 안장 앞쪽으로 붙어 타야 엉덩이 꼬리뼈에 스크래치를 막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식탐이는 올라갈때는 괜찮았는데, 내려올때 마부가 자꾸 뒤로 가라고 하더니 ㅜㅜ 결국 꼬리뼈 까짐 ㅜㅜ)

 

 

 

 

 

 

 

 

 

 

 

 

 

 

 

식탐이 앞에 탄 언니:)

백마가 이뿌다.

 

 

 

 

 

 

 

 

 

 

 

 

 

 

식탐이가 탄 말.

몇번의 비실거리는 말을 골라낸 뒤, 이 말에 탔는데 웬지 뭔가 불안한 느낌이 가득.

아니나 다를까 마부가 자꾸 "마부 목마르다, 마부 힘들어"를 외친다. (한국어로 함 ㅡ,ㅡ)

 

 

 

 

 

 

 

 

 

 

 

 

 

 

 

 

 

안전을 위하여 내모습을 찍기는 조금 힘들었고, 앞에 탄 언니만 열심히 찍음.

앞에 탄 언니 마부는 여자분이였는데, 완전 괜찮았는데... 내 마부는 왜이럼?

 

ㅋㅋㅋㅋ 자꾸 목마르다, 힘들다를 외치길레 앞에 탄 언니에게 헬프를 외쳤더니, "목마르다, 힘들다" 라고 하면 "나도~"라고 넌씨눈으로 대답하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화산지역이다보니 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가급적 모자와 마스크를 꼭꼭 착용하길 바란다.

 

 

 

 

 

 

 

 

 

 

 

 

 

 

 

 

신기하게도 다양한 지역을 느낄 수 있는 따가이 따알.

사장님이 올라가면서 십자가가 몇개가 있는지 체크해보는것도 따가이 따알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정확하게 세어서 맞춤 ㅋㅋㅋㅋ

(말타는 와중에 십자가 몇개인지 다 본 식탐이)

 

 

 

 

 

 

 

 

 

 

 

 

 

 

 

 

중간쯤에 다다르면 이렇게 사진도 찍어주는데, 왜 나는 마부가 불안했던걸까? ㅎㅎ

 

 

 

 

 

 

 

 

 

 

 

 

 

 

 

 

 

 

참고로 여기 바다 아님.

여긴 호수 안의 작은 화산지형이다.

 

 

 

 

 

 

 

 

 

 

 

 

 

 

 

 

말 안장을 잡고 안떨어지려고 난리부르스.

나중에는 어느정도 즐기는 법을 알게되었는데, 왜 내 엉덩이는 스크래치가 난걸까? ㅜ.ㅜ

 

 

 

 

 

 

 

 

 

 

 

 

 

 

 

 

 

멋진 갈대와 예쁜 풍경. 약간 제주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올라가면서는 따가이 따알이 아직도 활화산이기때문에 볼 수 있는 수증기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유황냄새와 함께 뜨거운 수증기가 뿜어져나온다.

 

 

 

 

 

 

 

 

 

 

 

 

 

 

 

 

 

 

조금 더 가파른 지형을 조랑말을 타고 오르면, 드디어 따가이 따알 정상에 도착.

여기서도 마부는 마지막으로 물을 사달라고 난리부르스이다.

잠깐 사줄까도 고민했지만, 사장님이 절때 사주지 말라고 하셨음으로 ㅜㅜ

(팁은 맨 마지막에 준다)

 

 

 

 

 

 

 

 

 

 

 

 

 

 

 

 

 

여기가 바로 따가이 따알이다.

따가이따알은 우리나라의 한라산이나 백두산 천지처럼 칼데라호 호수 안에 또 작은 화산이 있는것인데, 이곳이 가장 작은 활화산이라 유명하다고 한다.

내가 살면서 또 언제 여길 와보겠냐는 심정으로 비싼 옵션을 진행했는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만 뜨거운 햇살에 얼굴이 익음 ㅡ,ㅡ^

 

 

 

 

 

 

 

 

 

 

 

 

 

 

 

 

 

너무나 예쁜 풍경.

전망대에 오르면 우리가 배를 탔던 반대편의 선착장도 보인다.

 

 

 

 

 

 

 

 

 

 

 

 

 

 

 

 

 

저 올라오는 지형은 왜 내가했던 RPG게임인 아이온이 생각나게 만드는걸까?

 

 

 

 

 

 

 

 

 

 

 

 

 

 

 

 

 

 

초록빛 호수 물.

이 호수도 호수지만, 지금 서 있는 화산 밖의 물도 바다가 아닌 호수이다.

(무슨 호수가 바다같음)

 

 

 

 

 

 

 

 

 

 

 

 

 

 

 

 

따가이 따알 조랑말 트래킹은 내가 걸어올라오지는 않기때문에 힘들지는 않으나, 의외로 햇빛에 노출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반드시 선크림을 바르시기를 추천한다.

내 얼굴 익었음 ㅜㅜ

 

 

 

 

 

 

 

 

 

 

 

 

 

 

가장 높은 전망대에서 휴게소쪽을 바라본 풍경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예쁜 풍경이 아쉬울뿐!

 

 

 

 

 

 

 

 

 

 

 

 

 

 

 

 

 

이제는 따가이 따알의 풍경을 다 즐기고 하산해야할 시간.

마찬가지로 내가 탔던 마부를 찾아 조랑말을 타고 내려가야 할시간.

물 안사줬더니 삐졌는지 ㅜ.ㅜ 난 나름 안장에 잘 탔다고 생각했는데 이새퀴가 자꾸 뒤로, 뒤로 외친다.

진짜 뒤로 갔던 나는..... 꼬리뼈부분이 까져서 일주일을 넘게 고생했다는 ㅜ.ㅜ

(여기는 약바르기도 애매함......;;;; 나름 메디폼이 있어서 붙였는데 ㅜㅜ 애매애매)

 

 

 

 

 

 

 

 

 

 

 

 

 

 

 

 

내려오면서 본 흑염소.

"뜬금포로 넌 왜 여기있는거니?"

산 중턱에 있어서 놀랐다.

 

 

 

 

 

 

 

 

 

 

 

 

 

 

 

 

 

 

드디어 조랑말 트래킹이 끝나고, 조랑말에 올랐던 곳에서 내렸다.

 

 

 

 

 

 

 

 

 

 

 

 

 

 

 

저 마부시키 ㅡ,ㅡ 팁은 따로 줬지만 내 엉덩이 ㅜ.ㅜ

내려서 사장님한테 자꾸 물 사달라고, 힘들다고 했다고 일렀음!

 

 

여튼, 개인적으로 마닐라패키지는 엄청 저렴한경우가 많은데, 이 따가이 따알 호수는 좀 비싸다고 느껴지더라도 꼭꼭 진행했으면 하는 옵션이다.

살면서, 언제 내가 조랑말타고 활화산에 올라가보겠어!

ㅎㅎㅎ

 

  1. 2018.08.31 13:33

    비밀댓글입니다


 

 

 

 

 

 

 

오사카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용하여, 우메다 공중정원에 다녀온 뒤, 우리가 향한곳은 오사카의 메인스트리트라고 할 수 있는 신사이바시 아케이드였다.

신사이바시역에서 난바역까지 이어진 이 아케이드는 넓고 길어 오사카를 관광하는 여행자라면 무조건 들르는 곳!

먹거리, 쇼핑할거리, 놀거리 천국인 신사이바시 아케이드를 소개한다.

 

 

 

 

 

 

 

 

 

 

 

 

 

 

 

 

우메다 공중정원이 있는, 우메다역에서 빨간 라인을 타고, 신사이바시역으로 고고!

참고로 오사카주유패스를 구입하면, 오사카 시내 안에서 전철은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다.

(난카이선 일부 구간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용할 수 없다)

 

 

 

 

 

 

 

 

 

 

 

 

 

 

 

 

 

일본의 시내 전철의 개찰구는 대부분 쇼핑센터와 이어져 있기때문에 전철역을 나오면서도 눈길은 자연스럽게 상품으로...

 

 

 

 

 

 

 

 

 

 

 

 

 

 

 

 

 

신사이바시역에서 나와 가장 먼저 들른곳은 바로 유니클로.

일본쇼핑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유니클로.

그 이유는 딱 한가지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다.

 

물론, 유행이나 사이즈 문제 때문에 대부분 가벼운 이너웨어등을 구입하곤 하는데, 한국과 가격차이가 넘 많이남 ㅜㅜ

 

 

 

 

 

 

 

 

 

 

 

 

 

 

 

 

 

이번에 오사카를 갔을때는 봄이였음으로, 그냥 눈팅만 하고 패쓰!

 

 

 

 

 

 

 

 

 

 

 

 

 

 

 

본격적으로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탐방.

아케이드를 따라 쭈욱~ 늘어선 가게들이 고개를 두리번 두리번거리게 만든다.

 

 

 

 

 

 

 

 

 

 

 

 

 

 

 

 

 

금강산도 식후경! 그래도 오사카를 왔는데, 홉슈는 먹어줘야지!

요즘 우리나라 신세계 백화점에도 들어와서 가끔 생각나면 먹기는 하는데, 홉슈는 언제나 맛남!

 

홉슈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를 ↓↓↓

2015/05/18 - [세계여행/13 일본_오사카] - 오사카 난바역 타카시마백화점과 오사카에서 꼭 먹어봐야할 홉슈:)

 

 

 

 

 

 

 

 

 

 

 

 

 

 

 

 

 

캐릭터 용품부터 다양한 예쁜것들이 마구마구 눈에 들어옴!

특히 저 고양이 시리즈는 이제 국내에 조금조금 들어오는듯 함!

 

 

 

 

 

 

 

 

 

 

 

 

 

 

 

 

아! 예쁘다~~~~~

그냥 고양이들은 마구마구 사고싶은게, 집사의 심정!

 

 

 

 

 

 

 

 

 

 

 

 

 

 

 

 

뭔가를 사려고 들렸던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다이소.

우리나라 다이소보다 살짝 큰 규모에 당황!

진짜 엄청 커서 놀람놀람! 나가사키 다이소와 비교한다면, 조금 작은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 큼!

 

 

 

 

 

 

 

 

 

 

 

 

 

 

 

 

 

요즘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저 고양이 쿠션도 일본에서는 작년부터 만나봤던 아이템들!

 

 

 

 

 

 

 

 

 

 

 

 

 

 

 

 

살짝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결국 패스!

요즘 우리나라 다이소에도 가끔 보여서 살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이라는 ㅋㅋ

 

 

 

 

 

 

 

 

 

 

 

 

 

 

 

 

난바역과 가깝지 않기때문에, 난바역에서 찾아간다면 조금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신사이바시에서 난바역쪽으로 이동한다면,

잠깐 들러서 기념품 사기에 좋을것 같다.

 

 

 

 

 

 

 

 

 

 

 

 

 

 

 

 

 

길을 잘못 들어서, 갑자기 큰 횡단보도가 나타나서 식겁 ㅋㅋ

왔던길 다시 되돌아가는데 엄청 힘듬 ㅜㅜ

 

 

 

 

 

 

 

 

 

 

 

 

 

 

 

선물로 명품 손수건이나 스카프등을 산다면 요 다이마루 백화점을 들려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디저트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일본에서 보이는 식빵관련 아이템들!

독특해서 사진으로 찰칵!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3COIN은 이번에 그닥 살게 없어서

잠깐 구경만 하고 패스!

 

 

 

 

 

 

 

 

 

 

 

 

 

 

 

 

계속해서 신사이바시역에서 난바역으로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짐!

 

 

 

 

 

 

 

 

 

 

 

 

 

 

 

 

마지막은 애증의 에메필로!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에메필 매장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본 오사카에서도 에메필을 만날 수 있다.

다만 가격은 요즘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해 진듯. (한참 엔화 비쌀때 에메필에서 가격을 많이 올렸는데, 요즘에는 거의 비슷해진듯)

에메필은 겨울에 세일할때 사야 진리인듯!

 

이제 도톤보리에 거의 다 왔다!

당일치기 오사카여행! 이제 오사카주유패스로 도톤보리강을 유람하러 갑니다!

 

 

  1. 2018.10.12 11:29

    비밀댓글입니다


 

 

 

 

 

 

 

 

 

하롱베이 재래시장 탐방.

 

 

 

좁디좁은 비행기를 타고, 하롱베이에 도착을 하고나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우리가 향한곳은 하롱베이의 재리시장이였다.

 

 

 

 

 

 

 

 

 

 

 

 

 

 

 

 

 

 

 

 

하롱베이의 잇플레이스 근처에 있다는 하롱베이 재래시장.

바로 앞에는 내일 다녀올 하롱베이의 절경이 살짝콩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현지인들이 생활을 하는곳이다보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이곳도 머지않아 보라카이처럼 되는거 아닐까? ㅜ.ㅜ

 

 

 

 

 

 

 

 

 

 

 

 

 

 

 

 

 

 

 

날씨도 좋고, 첫 행선지라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안고, 사진으로 하롱베이를 살짝 담아내고 있다.

그러나 어느 패키지여행이 늘 그렇듯,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일정이라 (가이드재량일정), 넉넉치 않은 시간으로 인해 후다닥 하롱베이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절경을 뒤로하고, 하롱베이의 재리시장 본격 탐방.

현지인들의 시장이라 진짜 냄새가 장난아님.

과일뿐만 아니라, 하롱베이 앞 바다에서 잡은 생선들도 판매하기 때문에 생선 썩은냄새가 장난아니지만, 포기할 수 없다.

 

 

 

 

 

 

 

 

 

 

 

 

 

 

 

 

 

 

다양한 현지인들이 판매하는 과일도 보고 ㅋㅋㅋ

 

 

 

 

 

 

 

 

 

 

 

 

 

 

 

 

 

 

생선튀김을 파는 골목도 다녀옴.

워낙 여기저기 많이 팔아서 저 튀김같이 생긴게 뭘까 했더니, 나중에 가이드님께 물어보니 생선으로 튀긴 튀김이라는데, 맛있다고 한다.

 

 

 

 

 

 

 

 

 

 

 

 

 

 

 

 

 

각종 튀김류와 음식들도 가득.

그러나 위생이 그닥 좋지는 않기때문에 가급적이면 길거리 음식은 지양하시기를!

 

 

 

 

 

 

 

 

 

 

 

 

 

 

 

 

 

 

과일은 정말이지 먹어보고 싶었는데, 사실 흥정에 익숙치 않은지라 패스 ㅜ.ㅜ

잠깐이나마 하롱베이의 현지 재래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즐거웠다.

하롱베이 자유여행을 간다면 한번쯤은 들려보시기를 추천하는 코스!

 

 

 

 

 
 
 
★하롱베이 패키지 여힝기는 유투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콩맛집 딤딤섬(DimDimSum)


2016년 홍콩여행에서 꼭 먹어야할 저렴한 맛집을 추천한다면, 워낙 다양한 맛집들이 가득한 홍콩이지만 

2016년에 이어, 다시한번 찾은 딤딤섬을 추천하고 싶다.



2018/01/29 - [세계여행/16 중국_홍콩] - 홍콩몽콕맛집│ 딤딤섬과 허유산에서 딤섬과 망고쥬스를!

















물론 이번에는 몽콕야시장에 위치한 딤딤섬이 아닌, 템플스트리트에서 약 5분정도 걸어가면 찾을 수 있는 딤딤섬으로 고고!

위치는 구글네비를 따라서 고고!









]









딤딤섬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막 유명하다고 볼 수 없기떄문에, 관광객보다는 현지 로컬인들이 많이 찾는 홍콩맛집이다.

물론 몽콕야시장에 있는 딤딤섬 같은경우는 지역적인 특성상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가긴 하지만!


















어딜가나 뜨거운 자스민티 한잔이 나오는데, 물론 이것도 요금이 따로 부과된다.

한국어 메뉴를 달라고 부탁하면, 한국어로 제작된 메뉴용지를 가져다주니 참고하시길!


기억이 날랑말랑한 기억으로, 더듬더듬 기억을 되짚어 한국어 메뉴를 보며 딤섬을 주문!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딤딤섬에서 추천하는 메뉴라면 단연코 쇼마이와 학까우가 있을듯!

물론 고추튀김도 굿굿!


















달짝지근한 간장조림에 바삭한 튀김이 정말 맛있었던 고추튀김!

이건 울 마마님도 맛있다며 폭풍흡입
















그러나 여기서 주문미스!

이게 정확하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새우튀김위에 무슨 쌀튀김이 말려있는거였는데...

여기서 실패!

이거 먹고 진심....... 느글느글해져서 다음 딤섬 먹는데 계속 울렁울렁.

















언제나 사랑인 딤딤섬의 쇼마이!

탱글탱글한 게살에 달짝지근한 육즙까지!

이것도 사실 저렴하다고 너무 많이 시켜서 ㅜㅜ 마마님께 혼남!

그러나 맛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또 먹으러 홍콩가고 싶을 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우살과 돼지고기가 적당하게 들어가있는 학까우!


1인당 4판씩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적은양을 먹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많은 양일듯.

특히 저 ㅜ.ㅜ 하야멀건한 새우튀김에서 진심 망망망.




요 근래에 백종원님이 홍콩편 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서 그렇게~ 딤섬을 맛있게 먹던데!

날더우면, 홍딸도 남았겠다.... 진심 홍콩으로 날라가고 싶구나!

아! 쇼마이 먹고싶다!


 

 

 

 

 

홍콩자유여행♬ 템플스트리트 따라걷기.

 

 

이번 홍콩여행에서 정말 많은 고심을 했던 숙소.

담배냄새나고, 최악이였지만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옆에 탬플스트리트가 위치하고 있다는점!

길을 따라 걷다보면, 홍콩 최대의 야시장이라는 몽콕야시장과 템플스트리트를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몽콕은 이미 여러번 다녀왔기때문에 이번에는 가보지 않았던 템플스트리트를 따라 걷기로 했다.

 

호텔 : 실카시뷰호텔

2018/04/02 - [세계여행/18중국_홍콩] - 홍콩호텔추천│가성비 좋은 실카시뷰 호텔 (SLIKA SEEVIEW HOTEL)

 

 

 

 

 

 

 

 

 

 

 

 

 

 

 

 

 

조용한 상가의 맞으편. 즉 우리 호텔 맞은편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노점이 들어선다.

저 사거리에서 쭈욱 노점을 따라 걷다보면 바로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밤이되면 다양한 노점들이 들어서는데, 각종 캐릭터 용품과 다양한 야시장용 아이템을 찾아볼 수 있다.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하지만, 가장 눈에 확 들어오던건 19금 용품이였더난 것!

물론 엄마랑 함께한 여행이라 사진에 담아오지 않았지만, 굉장히 민망민망 ㅡㅡ^

 

 

 

 

 

 

 

 

 

 

 

 

 

 

 

 

 

굉장히 큰 규모라 골목골목 돌아보면 3~4시간도 거뜬히 보낼 수 있을것 같다.

 

 

 

 

 

 

 

 

 

 

 

 

 

 

 

 

 

본격적으로 노점들을 둘러보기 시작!

 

 

 

 

 

 

 

 

 

 

 

 

 

 

 

 

 

기본 아이템들은 거의 몽콕 야시장과 비슷하다.

몽콕 야시장 추천 아이템은 탐스슈즈, 캐릭터 USB, 각종 짝퉁 파우치 등인데...

여러번 여행해본 여행자라면 이젠 이곳에서는 뭔가를 사지 않는다.

 

 

 

 

 

 

 

 

 

 

 

 

 

 

 

특히 홍콩 짝퉁 탐스슈즈는 지우개깔창이라는 악평이 있고, USB는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예쁜 쓰레기는 무수한 후기를 봐왔기때문에....

(물론 엄마가 쓸데없는거 산다고 홍딸을 안줌 ㅡㅡ^)

 

 

 

 

 

 

 

 

 

 

 

 

 

 

 

 

 

 

중간중간 이렇게 스파이시크랩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짠내투어에도 나왔지만, 그닥 블로그내에서는 평이 좋지 않아 쿨하게 패스!

(생각보다 짜고 비싸다는 평이 많다)

 

 

 

 

 

 

 

 

 

 

 

 

 

 

 

 

저 핸드북은 핸드메이드 상품이라 선물하기에 나쁘지 않은듯.

가방은 조잡한 짝퉁급이라 구매하지 마시길!

 

 

 

 

 

 

 

 

 

 

 

 

 

 

 

 

 

요런 귀여운 장식품들은 선물하기에 좋으나, 흥정이 좀 필요할듯!

 

 

 

 

 

 

 

 

 

 

 

 

 

 

 

 

야시장 투어는 사실, 할만큼 해봤기때문에.....

템플스트리트에서 확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 홍콩의 드럭스토어인 SaSa에 입장!

으아 시원하다~~~~!

바닐라코 모델인 태연도 보이고...

 

 

 

 

 

 

 

 

 

 

 

 

 

 

 

 

홍콩의 잇템! 흑진주 팩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침사추이 sasa에서 찾기 어려워서 보이면 너나나나 사지만 비추천한다.

그닥 좋은지 모르겠음.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워낙 팩이 잘 나와서!

차라리 1일 1팩이 더 좋을듯!

 

 

 

 

 

 

 

 

 

 

 

 

 

 

 

 

 

 

sasa에서 그닥 쇼핑을 많이 즐기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대부분의 상품이 일본브랜드, 한국브랜드이기때문에

식탐이처럼 일본을 자주가는 여행자는 차라리 일본에서 구입하는게 더 이득이기때문!

그리고 생각보다 화장품 판매가 많지 않은듯, 은근히 오래 되보이는 상품들이 많아서 유통기한도 좀 의심스러워 sasa에서는 뭔가를 잘 사지 않게 된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Sasa에서 한가지를 추천한다면 레브론 제품들!

일본이나 한국보다 저렴하다. 립스틱 한개에 5,000원도 안한다는 사실!

 

 

 

 

 

 

 

 

 

 

 

 

 

 

 

 

 

 

 

 

잠깐이나마 수족관안에 크랩을 보면서.... 스파이시크랩을 먹어볼까 하다가, 결국 구경만 하다가 다시 호텔로 들어간 식탐이!

다음날 마카오로 향하기 위하여 꿀잠을 잡니닷!

굿나잇!

 

  1. Jm 2018.07.27 00:00 신고

    사진이 넘 얘쁘네요.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댓글 남겨요~ ㅎㅎ 혹 카메라 뭐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하롱베이패키지여행│ 꽝닌박물관에 가다 (BAO TANG QUANG NINH)

 

 

남녀노소를 대상으로하는 패키지여행은 언제나 그렇듯 박물관이나 유적지등을 꼭 관광지에 포함시키곤 한다.

동남아는 사실 박물관이 별로 볼만한게 있다고는 할 수 없기떄문에 (대만국립박물관 제외) 보통 가이드들이 휘리릭 지나가곤 하는데,

하롱베이에서도 역시나 휘리릭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베트남의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꽝닌 박물관으로 고고씽!

 

 

 

 

 

 

 

 

 

 

 

 

 

 

 

일단 새련되고 깔끔한 느낌의 꽝닌박물관.

하롱베이지역은 새롭게 만들고 있는 관광지역이기때문에 모든건물이 다 깨끗하고 새련된 느낌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 들어가면 시원하다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벽에 걸린 공룡뼈도 나름 신기방기.

 

 

 

 

 

 

 

 

 

 

 

 

 

 

 

 

가장 먼저 꽝닌박물관에서는 섬으로 이루어진 베트남 답게 다양한 바닷속 생물과 화석등을 볼 수 있다.

 

 

 

 

 

 

 

 

 

 

 

 

 

 


 

 

 

역시나 섬나라인 만큼, 다양한 생활양식이 가득한 배나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다.

 

 

 

 

 

 

 

 

 

 

 

 

 

 

 

 

 

저 호랑이는 은근 무서웠던....

우리나라 호랑이는 친근해 보이는데, 쟤는 웬지 친근하지 않아 ㅡ,ㅡ^;;;;

 

 

 

 

 

 

 

 

 

 

 

 

 

 

 

 

 

 

어느 박물관이나 그렇듯, 단골 메뉴인 점토와 화폐들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비슷한 느낌!

 

 

 

 

 

 

 

 

 

 

 

 

 

 

 

저 나무들은 무슨 전투때 쓴거라고 하던데...

기억이 잘 안남!

아래 유투브영상 보시면 가이드님이 설명하시는 부분이 있으니, 궁금하시면 참고하시기를!

 

 

 

 

 

 

 

 

 

 

 

 

 

 

 

 

 

각종 악기들을 전시해놓은 전시관.

(일단 시원하니까 계속 가이드님만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중)

 

 

 

 

 

 

 

 

 

 

 

 

 

 

 

 

 

 

 

다양한 전시품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대만국립고궁박물관만큼은 아님....

 

 

 

 

 

 

 

 

 

 

 

 

 

 

 

 

 

 

베트남하면 빠질 수 없는 호치민 이야기와 전쟁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

 

 

 

 

 

 

 

 

 

 

 

 

 

 

 

 

 

 

 

 

호치민의 이야기는 하노이에 가서 호치민 관련 여행지에서 자세하게 다루기떄문에 여기서는 대략적인 호치민의 활약과 우상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넘어갔다.

 

 

 

 

 

 

 

 

 

 

 

 

 

 

 

 

 

 

 

 

그 외 인상깊었던 전시관은 베트남도 자연광물이 풍부한 나라이고, 특히 석탄이 풍부한 나라라 옛날에 광산없이 부흥했다는것과

그에 따른 전시품들이 가득한것이 좀 인상깊었다.

 

 

 

 

 

 

 

 

 

 

 

 

 

 

 

 

치열했던 광부의 삶이 보이는듯한 느낌.

 

 

 

 

 

 

 

 

 

 

 

 

 

 

 

 

시원하니까 인증샷 한장!

 

 

 

 

 

 

 

 

 

 

 

 

 

 

 

 

 

 

 

 

다음으로는 베트남 소수민족과 전통의복에 대한 전시관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다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농업의 나라인만큼,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의 농기구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호치민의 생가의 가구들을 전시해놓은 전시관.

여름철 패키지여행시, 잠시 쉬어가기에 이만큼 좋을곳도 없으리라!

아쉬운점은, 대만에서 들렸던 국립고궁박물관 같은경우는 워낙 큰 규모라 가이드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자세하게 보물들과 전시품들을 설명해주셨는데,

이곳은 엄청 큰 규모가 아니다보니까 아직까지는 그런점을 잘 케어해주지 못하는것 같아 아쉬웠다.

 

 

자세한 여행기는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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