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는 참 살것이 없다.

패키지여행이라서 그런가? 밥을 먹여주니, 자연적으로 슈퍼마켓을 찾는일은 저녁때 맥주를 사는것 뿐.

쇼핑홀릭인 식탐이도 보라카이에서는 주전부리외에, 뭔가 살게 없어서 쇼핑을 못했다는 후문.

 

보라카이에는 슈퍼마켓이 많지 않은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는 버젯마트(버짓마트)가 있고, 그 옆에 바로 로컬마트가 하나더있고, 24시간 운영하는 퀵이라는 마트도 있다고 한다.

식탐이는 버젯마트를 주로 애용♡

 

 

 

 

 

 

 

 

 

 

마냐냐에서 망고주스를 마시고, 다시 디몰로 입장.

사진에서보면 참 근사한데, 가보면 별게 없다 ㅜ.ㅜ

 

 

 

 

 

 

 

 

 

 

 

곧바로 버젯마트로 고고! 디몰내에는 따로 주전부리 파는데는 없고, 대부분 의류와 기념품등을 판매하기때문에, 저녁에 술을 사려면 버젯마트로 자연스럽게 향하게된다.

나름 비자같은 신용카드(체크카드)도 된다. 조그마한 동네슈퍼같지만, 딱 여행자들에게 필요한것들만 판매하고 있는 보라카이슈퍼.

 

 

 

 

 

 

 

 

 

 

 

약간의 과자들과 향신료, 라면, 음료 등이 주로 판매되는 것들이다.

 

 

 

 

 

 

 

 

 

 

 

일단 3일내내 먹을 식수와, 콜라, 산미구엘을 집어든다.

참고로 보라카이 내에서는 식당에서도 그냥물이 아닌, 미네랄 워터를 달라고 하는것이 좋으며, 지하수는 가급적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한다.

산미구엘은 필리핀에서 아주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술. 한국돈으로 약 1병에 1,200원정도이다.

처음에는 멋도모르고 병으로 샀지만, 따개가 없어 다음부터는 캔으로 샀다는 후문.

 

 

 

 

 

 

 

 

 

 

 

 

소주도 팔고, 바카디, 위스키, 양주도 판다. 하지만 산미구엘 외에는 모두 비싸니 패쑤!

한국물가랑 비슷하다.

 

 

 

 

 

 

 

 

 

 

 

 

3일 내내 7D망고를 찾아다녔지만, 없다. 보라카이 내에서는 세부 망고만 판매하고 있으니, 건망고 사실분들은 괜한 헛짓거리 하지마시길!

 

 

 

 

 

 

 

 

 

 

 

장소를 옮겨, 버젯마트 옆에 있는 슈퍼마켓도 가보았다. 당췌 영어인데, 이름을 읽을 수 없어.

그냥 보라카이 슈퍼마켓!

 

 

 

 

 

 

 

 

 

 

여기는 그나마 조금 더 현지 로컬슈퍼마켓같은 느낌. 각종 라면과 역시 술마실때 같이 먹기 좋은 과자류같은게 조금 더 있었다.

 

 

 

 

 

 

 

 

 

 

 

환영이라는 글씨가 크게보임. 사실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고~ 저녁 술안주로는 대부분 옐로우캡 피자에서 피자를 먹었기때문에, 과자 몇가지 정도만 구매했다.

버젯마트에서는 항상 장보고 트라이시클타고 바로 라까멜라 호텔로 슝~~

 

 

 

 

 

 

 

 

 

 

마지막날 친구들과 구매한 기념품들.

7D망고는 결국 구하지 못해서, 절편식으로 포장된 7D 망고를 구매했다. Tang 이라고 분말가루는 물에 타먹으면 망고주스맛이 난다고 해서 버젯마트에서 구입했던 물품.

그리고 내가 주전부리로 먹기위해 구매했던, 넛츠과자들! 맛있다. 그리고 남자친구 주려고 구매했던 MAX100 선크림. 걸스데이의 혜리양이 진짜사나이에서 써서 유명해졌다고 하던데, 오빠 사다주려고 500ml 하나 겟. 한국돈으로 15,000원정도 했던것 같다. (그러나 친구 캐리어에서 살짝 새어서 난리 났다는 후문! 반드시 비닐팩에 밀봉하길!)

마지막으로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노니비누와, 올리브오일.

가이드가 데려가는 쇼핑몰에서는 굉장히 비싼편이니, 보라카이섬 현지에서 구매하길!! (이에 대한 정보는 다시 보라카이 쇼핑팁에서 포스팅할 예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필리핀 | 보라카이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이지혜 2014.10.01 15:42 신고

    7D 망고 마트에는 없구요
    디몰 옆 디딸리빠빠라고 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나름 저렴히 살 수 있어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4.10.01 19:33 신고

      이지혜님^^ 디몰 옆에 슈퍼에도 팔긴하더라구용~~ 근데 건망고는 7D망고가 좀 비쌌어요~ 혹시 세부망고 드셔보셨나용?

  2. BlogIcon 좀좀이 2014.10.09 18:55 신고

    입구에 한국어는 '환영', 일본어는 가타카나로 '웰컴'이라고 써 놨네요 ㅋㅋ 마트에서 라면도 많이 파는군요. 저기서 파는 라면들은 한국 라면들과는 맛이 확실히 다르겠지요? ㅎㅎ


 

 

 

 

 

 

매년 10월 초가 되면 열리는 서울 불꽃축제.

정식 축제명은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이며, 올해로 12회째인 축제이다.

참가국은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등이며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이루어지는 축제.

식탐이도 작년은 아니지만 2012년에 다녀왔다.

 

참고로 관람객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으니, 조금의 각오는 해두는게 좋을듯!

이번해에도 가고싶지만 ㅜ.ㅜ 평범하게 한강공원에서 즐기기 보다는 63빌딩에서 즐기고 싶으나 ㅜㅜ

표를 구할수가 없어ㅜㅜ 어흑 ㅜ.ㅜ

 

 

 

 

 

 

 

 

 

 

서울 불꽃축제는 여의도에서 펼쳐진 축제이다.

참고로 관람 및 체험존은 여의나루역을 시작으로 63빌딩까지 A부터 G구역까지 나뉘어져있다.

참고로, 불꽃축제가 열리는 7시부터는 강변북로나, 올림픽도로를 이용한다면 헬게이트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많은 분들이, "원효대교가 명당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부랴부랴 7시 가까이 원효대교에 도착하였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일단 한번 멘붕!

원효대교는 이번 축제에 하이라이트 불꽃이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경찰관아저씨들이 더이상 진입을 하지 못하게 막고있었다.

어느 글에 보면 차라리 한강 주변의 높은 건물들을 노리라고 하는데 ㅜ.ㅜ 노려볼까나?

 

 

 

 

 

 

 

 

 

 

 

 

원효대교는 실패하고, 잽싸게 아래쪽 이촌 한강공원쪽으로 뛰었다. 그 결과 63빌딩이 보이는 뷰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맞은편에 63빌딩이 보이는 뷰도 나쁘지 않은듯!

 

 

 

 

 

 

 

 

 

 

 

하지만, 다리 아래라서 큰 불꽃들은 살짝 가려지기도 하는데 ㅜ.ㅜ 불꽃이 하나는 아니니까! 괜찮아!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정말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는데, 앞에 사진찍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진찍더라도 뒷 관람객에게는 피해를 안줬으면 하는 바램.

 

 

 

 

 

 

 

 

 

 

대부분 사진들을 ISO 100, 셔터스피드 1초, 조리개 11로 맞춰놓고 찍거나 ISO 400, 셔터스피드 1.6초 조리개 11등으로 맞춰놓고 찍었다.

ISO가 너무 높으면 입자가 너무 거칠고, ISO가 너무 낮은경우 불꽃만 찍히는 경우가 생기때문에, 나름 여러가지 모드로 놓고 찍어보다가 찾은 설정.

 

 

 

 

 

 

 

 

 

 

또한 셔터스피드가 너무 길게 책정이 되있으면, 불꽃이 너무 지져분해지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어쨋든 열심히 다작하여, 조금이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물들을 얻어낼 수 있었던것 같다 :) 좋은 결과물은 다작!

 

아래는 2012년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다양한 불꽃놀이 사진들.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들 :)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보다 덜해서 아쉽기만 핟.T_T

 

마지막으로는 동영상!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못간다면, 사진과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시기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여의도한강공원
도움말 Daum 지도

 

 

 

 

 

보라카이 망고주스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맛집 한곳을 꼽으라면, 다들 주저않고 마냐냐를 뽑을듯.

달달하면서도 시원짜릿한 망고쥬스를 먹으러 마냐냐로 고고!

 

 

 

 

 

 

 

 

 

 

 

디몰 투어가 끝나고, 가이드한테 마냐냐의 위치부터 물어봤다.

마냐냐는 화이트 비치쪽의 스테이션 2와 스테이션 3 사이에 있다고 한다.

쉽게 스타벅스 옆옆에 위치해있으니, 스타벅스를 찾는게 더 빠를듯.

 

이곳도, 우기의 보라카이 바람때문에 가림막을 설치해놨다.

 

 

 

 

 

 

 

 

 

 

 

 

보라카이 어디를 가던, 호객행위를 하거나, 쉬엄쉬엄 일하는 가게 직원들. 마냐냐에서도 볼 수 있었다.

단체로 주황색 티를 맞춰입고, 호객행위를 하지만, 마냐냐는 사실 호객행위 없이도, 충분히 한국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

 

 

 

 

 

 

 

 

 

 

 

자! 이곳에 온 목적은 망고쉐이크이니!!!! 망고망고! 쉐이크를 먹어볼까?

다양한 쉐이크류와 핫드링크, 음식 등이 있지만, 우리는 Mango Shake를 선택했다. 한잔에 130페소. 한국돈으로 100페소가 2,500원정도니 130페소면 3,000원정도?!

여기에 30페소를 추가하면 Big Size로 마실 수 있는데, 2명이 마시기에도 부족함이 없기에 가이드가 준 팁에 따라 빅사이즈 2개를 주문했다.

 

 

 

 

 

 

 

 

 

 

 

비 홀딱 맞고, 디몰투어후에 찾은 마냐냐.

짬짬이 사진을 찍긴 했는데, 이렇게는 처음. 음~~~~ 제정신 아님!ㅎㅎ

 

 

 

 

 

 

 

 

 

 

 

 

망고쉐이크를 기다리면서, 가게탐방!

사실 이 좁은 가게에 (심지어 2층에는 사람도 없는듯), 종업원은 무려 7명정도 된다. 보라카이 어딜가나 가게에는 항상 종업원들이 가득.

아무래도 자국민에게 일을 장려하는 정책이 있다보니 그런듯.

하지만 대부분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지도, 그닥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는듯했다.

 

 

 

 

 

 

 

 

 

 

 

수다떨면서~ 기다렸더니 나온 망고쉐이크. 2잔.

사진으로 봐서는 별로 커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본다면 국그릇보다 큰 사이즈.

저녁도 먹고~ 밥먹은지 얼마안된 우리에겐 어마어마한 양. 결국 손군과 나는 다 먹지 못하고, 신군과 배군에게로 양도.

 

 

 

 

 

 

 

 

 

 

 

 

아~~~~ 또 먹고싶다. 마냐냐 망고쉐이크. 은근히 중독되는듯.

돌아오는길에 산 망고잼을 얼음과 함께 갈면 이 맛이 난다고 하는데, 망고잼은 모두 오빠에게로~~~!

슈퍼에파는 Tang도 요런맛이 난다고 하던데, 역시 오빠에게로~~!

 

 

 

 

 

 

 

 

 

 

마지막으로 보라카이에서 원없이 먹었던 망고.

1kg에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 정도라서 매일 밤마다 먹었던 망고!

생망고는 내입맛에 안맞지만, 갑자기 망고쉐이크가 먹고싶네!!!

 

 

 

 

 

 

 1일차

 인천공항 출발 → 칼리보 공항 도착 → 버스 이동 → 점심(한식) → 배 이동 → 보라카이 도착 → 리조트 체크인 → 저녁(몽골리안 BBQ) → D'mall 나이트 투어

 2일차

 조식(리조트) → 화이트 비치 해수욕 → 점심(현지식) → D'mall → 빅토르 오르테가 마사지 → 저녁(한식식)

 3일차

 조식(리조트) → 자유일정 → 점심 (씨푸드 뷔페) → 호핑투어 → 저녁(한식) → H 마사지

 4일차

 조식(리조트) → D'mall → 점심 (한식) → 디탈리 파파 → 저녁 (한식) → 잡화점 → 공항도착

 5일차

 출국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필리핀 | 보라카이
도움말 Daum 지도

 

 

 

 

 

D'mall Night Tour.

 

맛없는 보라카이 몽골리안 BBQ를 먹고나서, 가이드가 일행을 데리고 간 곳은 보라카이의 디몰이라는 곳.

우리나라로 보면 가로수길 쯤으로 보면될까?

 

맛집과, 마사지샵, 기념품샵등이 밀집되어 있는곳이다.

사실, 맛집은 화이트비치를 따라 늘어선 가게들이 더 많을듯 하지만, 보라카이에서는 화이트비치 외에 딱히 관광지가 없다.

 

 

 

 

 

 

 

 

 

 

 

가이드를 따라서 스테이션2에 위치한 라까멜라에서 디몰로 이동중.

도보로 한 10분~15분쯤이면 갈 수 있는데, 가다보면 리젠시 라군 리조트를 지나가기도 하고, 다양한 마사지샵과 맛집들을 지나가기도 한다.

 

참고로, 현재 보라카이는 우기라서, 대부분 비치와 가게사이에 이렇게 가림막을 설치해놓았다.

건기때의 보라카이에는 가림막이 없는데, 우기때의 보라카이는 바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가림막이 필수라고 한다.

 

 

 

 

 

 

 

 

 

 

 

 

디몰에 도착.

스콜같이 또 한방울씩 비가 뚝뚝 내린다.

우기의 보라카이에서 깔끔떨기란 불가능. 바닥은 질척질척 비는 시시때때로.

그냥 모든것을 내려놓고 미친듯이 놀기.

 

 

 

 

 

 

 

 

 

 

 

 

디몰에 다양한 맛집이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버젯마트 외에는 맛집이란곳에 딱히 들어가지 않았다.

왜냐! 식사가 다 제공되는 패키지였기때문에, 딱히 뭔가 먹으러 가기가...

 

우리가 보라카이에서 먹은 외부음식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 마냐냐와, 옐로우캡 정도?!

 

 

 

 

 

 

 

 

 

 

 

 

이곳, 저곳 다니며 디몰 나이트 투어!

패키지 설명서에는 나이트 투어때 산미구엘 한병씩 준다고 하더니, 이것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기념품과 비치웨어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브랜드샵같은경우 상당히 비싸고, 그냥 비치웨어나 조리같은경우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이드가 딱히 맛없다고 한, Halowich.

망고음료가 유명한 것인데, 차라리 마냐냐로 가라고 그랬다.

 

 

 

 

 

 

 

 

 

 

 

그리고, 바베큐가 유명한 곳이라던데, 가이드 말로는 뭐가 하나 맛 없다고 그 음식은 먹지 말라고 했는데, 딱히 기억에 없다.

 

 

 

 

 

 

 

 

 

 

 

 

 

가이드는 대충 디몰을 쓱~ 보여준뒤 빠지고! 본격적인 탐방 시작!

디몰 내에서도 여러 갈림길이 나오는데, 한쪽은 시장쪽이라서 과일이나, 건망고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또 어느 스테이션에는 우클렐레 기념품이나, 팔찌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메인 스트리트(?)에는 대부분 맛집들이 위치.

 

 

 

 

 

 

 

 

 

 

 

 

 

딱히 쇼핑을 하기에는 얄궂은 제품이 많아서, 뭘 구입하지는 않았다.

마지막날 건망고만 조금 구입했을뿐!

 

가이드 말로는 대부분 보라카이안에서는 달러가 아닌 페소를 이용하고 있음으로, 디몰 내에서 환전을 하라고 했다.

 

환전시에는 1$같은경우 33페소 정도로 환율이 좋지 않으니, 10$ 이상을 바꾸라고 권유!

실제로 1$짜리로는 33페소로 환전이 가능하고, 10$ 지페로는 1$에 43페소씩 환전을 해준다. 이상한 나라다.

 

 

 

 

 

 

 

 

 

 

 

 

 

화이트비치에서 디몰 가는곳.

한번 가보면, 디몰 간판 찾기는 식은죽 먹기!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여행의 만남의 장소 버젯마트.

이 앞에는 트라이시클도 많고, 디몰에서 만나게 될 시 만남의 장소로 쓰이기때문에 3일 내내 갔던곳.

물론 라까말라에서 갈때는 도볼, 올때는 항상 트라이시클로!!!

 

참고로! 대부분 술이나, 음료, 물, 과자등을 살만한 마트가 버젯마트와 고 옆에 마트 하나밖에 없으니, 요기서 구매하는게 좋을듯!

 

 

 

 

 

 1일차

 인천공항 출발 → 칼리보 공항 도착 → 버스 이동 → 점심(한식) → 배 이동 → 보라카이 도착 → 리조트 체크인 → 저녁(몽골리안 BBQ) → D'mall 나이트 투어

 2일차

 조식(리조트) → 화이트 비치 해수욕 → 점심(현지식) → D'mall → 빅토르 오르테가 마사지 → 저녁(한식식)

 3일차

 조식(리조트) → 자유일정 → 점심 (씨푸드 뷔페) → 호핑투어 → 저녁(한식) → H 마사지

 4일차

 조식(리조트) → D'mall → 점심 (한식) → 디탈리 파파 → 저녁 (한식) → 잡화점 → 공항도착

 5일차

 출국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필리핀 | 보라카이
도움말 Daum 지도

 

 

 

 

 

지난 주말.

부산 친구들과 삼청동 나들이를 했던날. 날씨도 좋고~~~ 어딜가볼까나?

고민하다 결국 선유도나 가자! 해서 한강 양화지구로 고고! 날시가 좋다보니 이미 주차장은 만차.

그래도!!!! 꾸역꾸역 차를 주차하고, 선유도를 향해 뚜벅뚜벅.

 

 

 

 

 

 

 

 

 

 

차에 있던 돗자리를 챙기고, 선유도로 향하던 중, 햇빛은 강렬한데 바람을 살랑살랑.

"선유도 까지 가기 귀찮다, 여기 자리펴자!" 라고 해서 텐트가 가득 있는 풀밭 위에 돗자리를 폈다.

 

으허~ 여기가 천국이네!

 

 

 

 

 

 

 

 

 

 

 

가을이긴 한가보다. 햇살 아래는 뜨겁지만, 그날 안에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차갑기만하다.

옆에는 공놀이를 하는 가족, 연날리는 가족, 여유를 즐기는 커플까지! 사실 세계 어느나라를 여행해봐도, 한국만큼 아름다운 나라는 드문것 같다.

낮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가득한 서울!

 

홍콩의 야경만큼이나, 상하이의 야경만큼이나, 서울의 야경도 아름답다.

 

 

 

 

 

 

 

 

 

 

 

누워서 셀카 팡팡! 가만히 누워있으면 잠들것 같은 느낌.

삼청동에서 밥먹고, 버블티도 한잔 마시고 왔는데 금새 배가고프다.

 

 

 

 

 

 

 

 

 

누워서 하늘을 보니, 구름한점 없이 깨끗하기만 하다.

 

 

 

 

 

 

 

 

 

한강에 왔으니, 치킨에 맥주...아니 콜라 한잔 해야지!!!

선유도에도 치킨을 팔고, 유람선 선착장에도 치킨을 팔고, 앞에 보이는 세븐일레븐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어플을 켜서 교촌치킨에 전화를 한다.

 

"여기 선유도 앞, 한강 유람선 선착장 부근인데요, 핫레드윙 한마리요!"

 

 

 

 

 

 

 

 

 

 

 

치킨을 주문해놓고~~~ 다시 이것저것 핸드폰을 보면서, 뒹굴뒹굴!

차에 돗자리 챙겨두길 참 잘했구나! 옆 공터에서는 축구대회라도 열리는건지 약간 시끄럽긴 했지만, 햇살과 바람이 좋기만하다.

 

 

 

 

 

 

 

 

 

잠깐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는데, 문자가 띠리링~~~

교촌치킨이 도착했단다. 친구들한테 가져오라고 외치고~~~! 본격적으로 치킨을 뜯을 준비.

저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들!!

 

 

 

 

 

 

 

 

 

 

꺄호~~~~~. 울 팸이 워낙 잘먹다보니 ㅋㅋ 금방 없어진 치킨 한마리.

어디갔음?! 깨끗하게 클리어 하고, 쓰레기는 한데 다시 종이백으로!

 

 

 

 

 

 

 

 

 

흡연자 두 남정네는 오른 담배값을 아쉬워하며 식후땡을 즐기러!

가을이라 가시거리가 좋은지, 건너편도 깨끗하게 보인다.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선유도에 들어가보지 못한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나름 제대로 힐링을 즐겼다는!!!

다음에는 한강에서 자전거도 타보고 싶네!

 

 

 

 

 

 

 

 

돗자리를 다시 접고, 쓰레기는 챙겨서 저녁먹으러 갈 준비..ㅋㅋ

우홍~~~~~ 이번에 한강을 다녀오면서 느낀점은 텐트사고싶다앙 >_<

조만간 한강에 또 치킨뜯으러 가야지!

 

 

 

 


 

 

 

 

 

 

일본이란 나라는 많은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오래전부터 온천이 발달한 나라다
대표적인 온천지방으로는 큐슈지방의 벳부, 유후인 혼슈지방은 하코네, 아타미 지역등이 있다고하는데, 타 지방에도 거의 모든 호텔에는 노천탕을 갖추고 있을정도로 일본인들의 온천 사랑은 대단하다. 이번 아오모리 팸투어에서도 3군데의 호텔에서 노천온천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 가장 처음에 들른 온천호텔은 일본에서도 100대 호텔안에 든다는 고마키 아오모리야(花禅の庄, Komaki aomoriya)

 

 

 

 

 

 

 

 

 

 

첫날 머무른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아오모리현의 구로이시 옆에 위치한 호텔이다. 다키쇼츠산 옆에 자리하여 조용하면서도 울창한 산림욕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호텔.

아오모리 공항과는 약 2시간정도 떨어져있으며, 구로이시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JR 기차노선이 다니고있으니 자유여행으로도 방문할 수 있다.
핫쇼쿠센터에서 약 20분... 이렇게 갈림길에서부터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만날 수 있었다.

 

 

 

 

 위치 : 일본, 〒036-0412 青森県黒石市大字袋字富山64−2
(Furumakiyama 56, Misawa City, Aomori Pref, Japan 033-0044 )
전화 : <nobr>+81 172-54-8226</nobr>


호텔정보
홈페이지 : http://www.komaki-onsen.co.jp/index.html
객실타입 : 다다미 / 저녁 9시 부터 약 30분간 아오모리 남부 민요쇼(엔카, 쯔가루샤미센 연주 등)가 있습니다.
온천 : 이용시간 24시간(실내온천, 노천탕), 알칼리성, 단순온천,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에 좋음
식사정보 : 석식 - 18: 00 ~ 22: 00 일,양식 뷔페식 / 조식 - 07:00 ~ 09:00 일, 양식 뷔페식


 

 

 

 

 

 

 

 

 

 

 

웅장한 모습의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본관, 서관, 동관등으로 나뉘어 지며, 다른 분의 블로그에보니 호수도 있는 거대한 호텔이다.
본관 1층에는 대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본관 2층에는 호텔 로비가 위치하여 있다. 동관과 서관 모두 호텔 로비를 통하여만 출입이 가능하다.

 

 

 

 

 

 

 

 

 

 

왠지 일본 애니메이션에나 나올법한 그런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산림욕장과 이어진듯한 문. 고마키 아오모리야를 떠날때 찍은 사진이여서 직접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산림욕루트와 온천이 가득한 고마키 아오모리야이다.

 

 

 

 

 

 

 

 

 

 

로비. 깔끔한 블랙 나무로 인테리어가 꾸며져있었다, 객실이 거의 다다미방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인테리어가 그와 비슷하게 나무와 자연친화적인 것들로 일본 전통과 현대적인 센스가 퓨전적으로 되어있다.

 

 

 

 

 

 

 

 

 

 

족욕하는곳에서 바라본 로비의 모습.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호텔의 전반적인 느낌을 말해주는것 같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는 호텔내부에서는 와이파이 사용이 되지 않구요, 로비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업무용 Pc가 있으니 급한 사람은 PC를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다.

 

 

 

 

 

 

 

 

 

 

함께간 찹쌀언니와 식탐이는 아오모리팸투어의 유일한 여자들로 서관 11층 1155호에 방을 배정받았다. 객실타입은 다다미방타입으로 다다미방의 특유의 냄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다미 방 특유의 인테리어와 함께 깔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의 다다미방은 거의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꼭 머리맡에 글귀나 그림등으로 장식이 되어있었다.
룸 중간에는 거대한 테이블이...

 

 

 

 

 

 

 

 

 

스르륵, 붙박이장을 열어보면 중요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개인금고와,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 마음껏 입을 수 있는 유카타, 그리고 노천온천을 즐길 때 사용가능한 타월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온천을 즐길 때는 꼭 룸에서 개인용 타월을 들고가야만 온천이 가능.

 

 

 

 

 

 

 

 

 

노천온천을 즐기느라, 간단하게 세안정도만 했던 욕실. 욕실은 특이하게 세면대, 욕조, 양변기 모두 분리된 공간에위치하고 있었다.
비품으로는 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핸드솝 등이 비치되어 있다.

 

 

 

 

 

 

 

 

 

 

차를 즐기는 일본인들을 배려해서 일까? 테이블 아래에는 2가지 녹차종류와 함께 다기가 놓여져 있었다.
이미 피곤한 찹쌀언니와 저는 녹차를 즐기지 못했지만, 가이드님말씀으로는 맛이 참 좋았다고 한다.그리고 귀여운 아오모리의 상징 사과로 제작된 키까지 고마키 아오모리의 특색을 엿볼 수 있었다. 와이파이도 안되고, 옆에 슈퍼도 없는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의 유일한 낙은 TV. TV에서 한국드라마가 많이 나와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18시 이후 저녁을 먹으러 가면 메이드분께서 요렇게 이부자리를 깔아주시러 객실로 방문한다. 너무나 폭신한 이불로 인하여 침대가 없으면 잠을 못자는 저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18:00 ~ 21:00 사이에 저녁을 먹으러 가면 이불을 깔아주시니, 놀래지 마시길!!)

 

 

 

 

 

 

 

 

 

호텔의 선정기준은 깔끔함과 교통편의성 등도 있지만 먹는 즐거움인 석식과 조식의 퀄리티도 있지 않을까? 석식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며 일,양식 뷔페식이다.

다양한 음식이 많이 있었다. 맛있어!!

 

 

 

 

 

 

 

 

 

 

대부분의 호텔 투숙객들이 유카타를 입고 자유롭게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권은 따로 없으며, 룸키를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다.
뷔페는 만들어진 음식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조리되는 스테이크, 롤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메인음식들 뿐만 아니라 커피, 케익등의 다과도 맛볼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호텔 조,석식에서 과일은 많이 보지 못한것 같다.

 

 

 

 

 

 

 

 

 

 

호텔의 뷔페이기 때문인지 일식이라기보다는 양식에 가까운 음식들이 많았지만 다양한 음식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석식에는 새우튀김, 장아찌류, 스테이크등의 일본식 음식이 좀 더 많았다면, 아침 조식으로는 빵, 시리얼, 스크램블 등의 양식이 더 많았다.

 

 

 

 

 

 

 

 

 

 

아오모리지방에서는 연어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3일내내 아침, 저녁뷔페에서는 연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방사능을 걱정하는 관광객들 때문인지 거의 모든 요리는 익혀서 나오는 편이였다.

 

 

 

 

 

 

 

 

 

 

식사를 마치고, 천천히 호텔내부를 둘러본다. 본관 1층에는 뷔페식당 뿐만 아니라 매점, 온천등이 다양하게 위치하여 있다.
서관에서 본관으로 넘어가는 길에 보면 이렇게 일본의 식생활 변화, 아오모리의 특산물인 쌀(벼)를 이용한 장식품 등을 전시해놓고 있었다.
현대적인것 뿐만 아니라, 전통을 중요시하는 일본을 느낄 수 있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자연휴양호텔로 지어졌기 때문에 주변에 슈퍼나 마트가 전혀 없다. 간단한 음료나, 간식거리, 특산품 모두 1층의 자와메구 라는 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특산물 가격이 호텔이라고 해서 비싼편은 아니였다. 다들 장바구니를 들고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있다.

 

 

 

 

 

 

 

 

특유의 금붕어 네푸타로 장식을 한 자와메구 매점은 오전 7:00 부터 오후 10:00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맥주부터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 사과로 만들어진 특산품, 온천용품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본관 1층에 위치한 뽑기 기계!!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기계인데, 한번 상품을 뽑는데 500엔 정도이니, 그냥 가볍게 패스하시는게 좋을것 같다. 여행자는 가난하니까 ㅜ.ㅜ

 

 

 

 

 

 

 

 

 

 

뽑기 기계 옆에는 일본인들의 생활이 엿보이는 작은 미니어쳐로 꾸며진 공간도 있었다. 얼마나 세심하게 잘 꾸며져 있는지 놀랍웠다. 신기신기!

 

 

 

 

 

 

 

 

 

 

본관 1층에는 마사지 코너도 있는데, 마사지는 40분에 4,000엔 정도로 객실에서도 받을 수 있고, 샵에서도 16:00 ~ 24:00까지 10분에 약 1,000엔 정도로 받으실 수 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에서는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놓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오후 9시부터 약 45분간 펼쳐지는 쟈와메구 쇼다.

이 쟈와메구쇼는 네부타 마츠리 연주, 민요, 츠가루 쟈미센연주등 일본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위의 사진은 네부타 마츠리의 공연이다. 공연 내내 "랏세랏세"라는 단어가 흥미로웠는데, 일본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 네부타 마츠리의 공연은 아오모리 팸투어 3일째에도 네부타마을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투숙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다양한 대화와, 다양한 연주등으로 보여주는 공연이 아닌, 참여하는 공연이 된 시간이였다.
옆에는 8월에 아오모리에서 열리는 네부타 마츠리의 장식물이 세워져있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것은 삽(?)으로 만든 샤미센연주. 샤미센은 일본의 전통악기로써 기타와 비슷한 4현의 악기이다.

특이한점은 원래 샤미센이란 약기와 다르게, 삽 같은 금속물로 만든 샤미센을 연주.
일본의 전통악기라그런지, 다양한 연령의 일본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약 40분의 시간이 흐른뒤, 찹쌀언니와 저는 온천으로 향했다. 온천은 남,녀의 구분이 있는 온천이며 24시간 개방되어 있다.

나중에 브로슈어를 보니 실내온천 뿐만 아니라 호텔부지내에 도보로 약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소토유라는 외부온천도 있다고 한다.

 

 

 

 

 

 

 

 

 

 

 

 

온천 탈의실은 전통과 현대가 만난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의 호텔온천들은 전부 다 저렇게 바구니가 구비가 되어 있었다.
중요한 물건은 따로 보관함이 있으니 그곳에 보관하시면 좋을것 같다. 일본 호텔에서 온천가기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것은 바로 룸에 비치된 타월이다.

타월이 우리나라처럼 따로 온천에 마련되어 있지않고 룸에만 비치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찜질방이나 사우나처럼 일본의 온천도 간단하게 온천 후 머리를 말리거나 화장을 할 수 있는 파우더룸이 마련되어 있다.
드라이기와, 핸드솝 등은 비치되어 있고, 면봉도 비치되어 있다. 각각 온천마다 마련되어 있는것들은 틀리지만 필링젤이 있는곳도 있고, 다양한 비품이 있었다.

 

 

 

 

 

 

 

 

 

 

온천은 노천온천과 실내온천으로 구분되는데, 실내온천은 샤워기가 있어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곳과 탕이 마련되어 있다
일본도 때를 미는 문화가 아니라서 그런지 나의사랑 너의사랑 이태리타월은 찾아볼 수가 없었고, 간단하게 샤워 후 다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는....
비품은 폼클렌징,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가 마련되어 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노천온천의 전경. 중요한 노천온천탕은 객실에서도 보이지 않게 지붕으로 가려져있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노천온천은 연못위에 각각 반을 나눠 떠있는 형태이며, 온천이 있는 부분은 칸막이로 가려져있어 훔쳐볼 수 없게 되어 있다.
노천온천에서 가장 놀란점은 팔뚝만한 잉어들이 살고 있다는 점. 밤에 보고서 얼마나 놀랐는지...ㅎㅎ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노천온천을 확인해보았다. 안개가 자욱한 노천온천. 정말 아름다웠다.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노천온천은 야경도 예쁘지만, 아침에 보는 풍경도 아름다웠다.
인공폭포이긴 하지만 폭포가 흐르고 따뜻한 물이 샘솟는.. 왜 고마키 아오모리야가 100대 호텔에 뽑혔는지 알 수 있었다.

 

 

 

 

 

 

 

 

 

저녁때 다 못찍은 사진을 찍기 위하여 새벽 5시. 알람소리에 주섬주섬 유카타를 입고 온천을 찍으러 내려갔다. 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노천온천에는 4~5명의 온천을 즐기시는 분들이 있었다. 다행이 실내온천에는 사람이없어 얼른 셔터를 눌러보았다.
3일의 온천여행 중, 온천물이 가장 미끌미끌 했던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알칼리성분이 강하여 물이 미끌미끌하다고 한다. 꼭 비누로 씻지 않는것 같이 미끌미끌하다.

온천을 제대로 즐기는 팁 : 온천을 하기전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온천에 들어간다. 약 10분~30분 정도 족욕-반신욕-전신욕을 즐긴 후, 다시 한번 헹궈내지 말고, 온천물을 그대로 흡수 시킬 수 있게 타월로 간단하게 닦아낸다!!

 

 

 

 

 

 

 

 

 

 

 

물안개가 자욱이 피어오른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온천. 왼쪽의 둥그런 모양의 테두리가 바로 노천온천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연못이다. 연못의 물은 물고기가 살 수 있게 차가웠다.

 

 

 

 

 

 

 

 

 

 

어잿밤에 보았던 환상의 조경을 자랑하던 노천온천. 인공폭포 뿐만 아니라 새소리와 산림욕을 동시에 즐기면서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

 

 

 

 

 

 

 

 

 

 

온천을 찍고 한숨 더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고마키 아오모리야의 전경. 정말 딴세상에 와있는 기분이였다.

 

 

 

 

 

 

 

 

 

 

고마키아오모리야에는 JR기차가 운행하고 있는데, 2량짜리의 짧은 기차를 보니 조금 생소하기도 하였는데 나중에 가이드님에게 여쭤보니 JR노선에는 한량짜리의 짧은 기차도 운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아오모리지역은 지역은 넓지만 사람들의 분포수는 적어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고마키아오모리야에서 즐길 수 있는 또하나의 즐거움!
바로 로비옆에 위치한 족욕탕. 이 족욕탕은 물이 노천온천과 같이 미끌미끌하기도 하지만, 와이파이가 터지는 로비 바로 옆에 있어 노트북이나, 모바일을 가지고 놀면서도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음날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족욕탕을 찍어보았다. 로비옆에 위치해있지만 사람들이 잘 찾지 않아, 아무래도 조용하게 족욕을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는 안성맞춤일것 같은 장소.
이 외에도 고마키 아오모리야는 너무 넓어 보석같은 장소들이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이 등장하였다.

 

 

 

 

 

 

 

 

 

 

그중 하나가 바로 호텔 옆에 바로 위치한 산책로.
역시 아오모리의 자랑인 삼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있어 산책로를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을것 같다.

 

 

 

 

 

 

 

 

 

오전 9시 30분. 드디어 체크아웃을 했는데요. 3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호텔온천을 체험하기 위해 고마키 아오모리야를 뒤로하고, 우리 아오모리 팸투어는 다음 일정을 향해 출발하였다.

모든 일정을 저 전세버스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아오모리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