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이즈하라여행♥ 티아라몰 슈퍼마켓 래드케비지 쇼핑!

 

 

 

부산에서 배를 타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대마도.

북섬인 히타카츠와 남섬인 이즈하라로 나뉠 수 있는 대마도는 히타카츠보다 이즈하라가 쇼핑(?)을 하기에 더 좋다.

(물론 일본 본토보다는 아이템도 부족하고 가격도 약간 비싸다)

 

히타카츠는 조금 큰 슈퍼를 가려면 렌트카를 빌리던가, 택시를 이용해야하지만, 이즈하라 같은경우는 걸어서 티아라몰로 가기만하면 되기때문에, 쇼핑을 위한 잠깐의 대마도 여행이라면 이즈하라행 배를 탑승하시기를!

 

 

 

 

 

 

 

 

 

 

 

 

 

 

 

오늘 소개하는 래드케비지도 이즈하라의 단 하나밖에 없는 쇼핑몰 티아라몰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번 대마도 쇼핑포스팅인 미도리약국이 있는 티아라몰!

티아라몰에 웬만한 미용과 약국 아이템을 판매했다면, 상생을 원한것인지 레드캐비지에는 거의 식료품위주의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래드캐비지 밖에는 우리나라 관광객들을 위한 인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물론 안에도 한국어로 곳곳에 인기상품이라고 적히 팻말이 보인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통관이 안되는 곤약젤리

 

 

 

 

 

 

 

 

 

 

 

 

 

 

 

 

 

다양한 아이템들이 많다.

호빵맨 라면도 있고 ㅋㅋㅋ

 

 

 

 

 

 

 

 

 

 

 

 

 

짱구가 좋아하는 초코비도 있다 ㅋㅋㅋ

(저거 실제로 먹으면 그닥 맛있지는 않다는 ㅋㅋ)

 

 

 

 

 

 

 

 

 

 

 

 

 

 

 

 

 

양갱과 다양한 소스들.

요즘 우리나라에서 핫한 계란간장을 사고 싶었는데, 품절인듯 ㅜ.ㅜ

안보였음 ㅜㅜ

 

 

 

 

 

 

 

 

 

 

 

 

 

 

 

의외로 저 마요네즈도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사 간다고 한다.

 

 

 

 

 

 

 

 

 

 

 

 

 

 

 

 

생각보다 저렴한 일본의 술.

돈키호테나 슈퍼에서 선물하기에 딱 좋은 아이템이지만, 무거울 수 있다는게 단점.

 

 

 

 

 

 

 

 

 

 

 

 

 

 

 

 

 

 

 

치즈나 유제품도 슈퍼마켓 갔을때 하나씩 사오기에 나쁘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짜 많이 사가는 호로요이와 사케.

대마도 사케는 대마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산품인듯 하니, 선물용으로 하나쯤 사와도 좋을듯.

호로요이는 우리나라에 요즘 들어옴으로 그냥 패스하시길!

 

 

 

 

 

 

 

 

 

 

 

 

 

 

 

크크 마지막으로 래드케비지에 있던 스파이더맨과 안뇽!

 

 











일본 100대 해변 중 한곳이라는 미우다해변


대마도에서 우리가 움직인 이동수단은 렌트카.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미우다해변은 하타카츠항에서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대부분 버스투어로 미우다해변과 한국전망대를 다녀오니 참고할곳.

미우다해변은 일본내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100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힌다는데, 물이 정말 맑아서

그저 여름에 스노우쿨링 장비를 가져가서 풍덩 하고 싶다는 생각만이 무럭무럭.




















정말 깨끗한 미우다해변.

버스투어팀이 오기 전이라 한적하지만, 곧 10분도 지나지 않아 한국인 관광객들이 우르륵....

미리 사진 좀 많이 찍어둘껄 ㅜㅜ



















햇살이 무척이나 강했지만, 아직 5월이라 물은 차가운편.




















햇살이 너무 강해서 햇살을 피해 그늘진 곳에 쭈구리 앉아서 수다삼매경.

돗자리 같은거 하나 챙겨갔으면, 맥주 한캔만 있으면 그저 이곳이 천국일것 같은데 ㅜㅜ

둘다 없구나 ㅜㅜ




















쬐끄만 바위 위에서 인증샷 찍는 한국인 관광객들!

우리나라는 역시 인증샷이지!


















그럼으로 화장하다 만 얼굴로 인증샷.

무슨 깡으로 아이라인도 안 그리고, 입술도 안발랐는지 ㅜㅜ




















그늘에서 나는 할일 없으니까 또 셀카봉들고 셀카나 찰칵.

솔직히 말하면 "아~ 예쁘다" 하고 끝임.

할일이 없음.

앉을곳도없고.......



















우르르 한국 관광객들에게 주어진 자유시간 30분만 버티면 이곳은 또 한적해지겠지!

버스투어 가이드가 "이 곳이 포인트예요! 여기서 사진찍으세요~"하고 사라진다 ㅜㅜ



















아웃하기 전에 식탐이도 한장 찰칵.




















그리고선 우르르 빠져나가는 한국관광객 버스투어팀보다 살짝 빠른 속도로 한국전망대로 이동.

하지만 한 500m 뒤에서 버스가 쫓아온다ㅜㅜ

사진찍고 싶어 ㅜㅜㅜㅜㅜㅜㅜ 자꾸 관광객들이 사진에 걸린단 말이다 ㅜㅜ


















빛의 속도로 주차하고, 한국이 보인다는 저 멀리 우리가 왔던 부산이 보인다는 한국전망대로 고고씽!

진짜 여기도 별거없음.


















날씨가 좋으면 이 니콘 망원경으로 부산 앞 바다가 보인다는데, 진짜 보였음.

어렴풋이!


















그래도 탁 트인게 볼껀 없지만 풍경은 아름답구려!


















전망대 안쪽은 대마도 역사에 대한 전시가 되어 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돌아보시길!


결론은 대마도 하타카츠는 별달리 볼게 없다는것!

면세쇼핑을 위해서는 다녀올만 하지만, 대마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1박 2일정도는 돌아봐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굉장히 애매한 배 시간때문에 당일치기여행은 조금 아쉬웠던 하타카츠여행.


이제 마무리 쇼핑하러 갑니다.












당일치기 대마도여행♥

렌트카 타고 반나절 즐긴 하타카츠 이야기♪


대만여행을 다녀오신 뒤, 급 해외여행병에 빠지신 M님.

갑자기 토요일에 시간이 있다며, 어디든 갈만한데를 탐색해오시라는 급어명에........

후쿠오카를 갈까, 제주도를 갈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차,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이라 포기.

그러다가 급 생각난 대마도.


마침 특가로 토요일엠도 불구하고 왕복 배 도선료가 45,000원이라는 소식에....

대마도로 고고씽!


















서울에서 대마도로 가려면 부산까지 가서, 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는데

여유로웠던 우리는 용감하게도 부산까지 밤새 달리는(?)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씽!

새벽 3시 부산도착.

할머니집에서 조금 잔 뒤, 토끼눈을 해서는 7시 기상.

7시 50분에 부산신항으로 향한다. (가까워서 ㅋㅋ)


사실 승선권 발권을 위해서는 7시 반까지는 가야되지만, 귀찮아서 7시 50분에 당당하게 입장.

이미 늦었단다. 폭풍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고, 니나호로 고고씽!


참고로, 대마도로 향하는 배 모두가 8~9시 사이에 출항한다. 그렇기때문에 이 시간때 부산신항 출국장은 개판.

인터넷면세 찾으려면 조금 일찍 도착하시길.

우리가 대마로도 출국할때는 어차피 면세점도 공사중이라 아무생각 없었음.


다만 아쉬웠던건 담배를 사지 못했다는거? (물론 식탐이는 흡연자가 아니지만!)

















니나타라 니나호라는 NINA호.

멀미약은 필수라는 니나호.

마침 날씨가 억수로 좋았던 날이라, 멀미따윈 아웃오브인중.

사실 전날 무궁화호를 타고 많이 못자서 그런지 ㅜㅜ 여행하는 내내 졸림.

걍... 배에서 눈도 못뜨고 잠.

















니나호 내부.

거의 만석인데... 참고로 좌석은 내릴때 바로 뛸 수 있게 출입구 근처면 좋다.

어떤 블로거분의 귀뜸으로 "대마도에 도착합니다." 라는 방송이 나오면 바로 출입구로 줄 서라는데...

정답이다. 늦어지면 그만큼 입국장에서 시간이 지체될 수 밖에없다.

내리는 문은 뱃머리를 기준으로 오른쪽.


















우리가 여행한 곳은 대마도 섬 중 하타카츠라는 곳.

대마도는 북섬 하타카츠와 남섬 이즈하라 두곳의 항구가 있는데, 자연을 느끼려면 하타카츠, 쇼핑을 즐기려면 이즈하라로 가라고 한다.

하지만, 하타카츠는 진심 볼게 없다.

거기에 교통이 작살나게 불편.


솔직히 쇼핑을 위한 관광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하타카츠는 볼게 없음.

거기다 다들 하는 버스투어.

우르르 내리는 관광객들때문에 사진한장 찍기 어렵다 ㅜㅜ


여튼, 걷기 싫어서 한국에서 예약한 렌트카.

하하하하. 오래된 차라서 그런지 문이 안잠긴다.

뭐 대물배상금 1,000엔은 따로 현지에서 지불하고 렌트카 대여.

고작 3~4시간 타는거지만 우리에게 없어서 안될 렌트카. 


렌트카 여행시에는 국제면허증을 반드시 소지해야한다.

오키나와에서처럼 한국어 네비게이션이 있고, 운전해서 갈만한 곳이 거의 없기때문에 렌트카 회사에서 주는 맵코드북을 보고

가고싶은곳을 맵코드를 찍으면 됨.


아놔 ㅡㅡ^ 데이터요금제 왜 해갔지?!

잘 안터짐.
















빛의 속도로 입국한 대마도.

렌트카는 11시에 대여 3시 30분 반납.

4시 30분 배였기때문에 약 5시간정도 렌트카로 여행하면서 어디를 갈까 참으로 많이 고민했지만..

아쉽게도 갈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없다.


처음 방문한 여행지는 슈시숲길.

어디갈까 한참 고민했는데 ㅜㅜ 갈데가 없어서 어느 대마도패키지에서 다녀갔다는 슈시숲길을 갔다.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이곳.


사실 볼건 별로 없음. 가을에 가면 단풍으로 참 예쁘다고 하는데...

















점심은 입맛까다로운 M님의 취향에 맞게 양식 ㅋㅋㅋㅋㅋ

미마츠 레스토랑에서 정식을 시켜서 냠냠.

나름...... 평타는 침.



분명, 라멘을 먹었으면 비려서 안먹었을테야.

















다음으로 향한곳은 갈데가 없어서 ㅜㅜ

미우다해변으로 고고.

한가지 팁이라면 만약 대마도를 렌트카로 여행한다면 미우다해변은 렌트카 빌리자마자 가는게 이득.

점심먹고 가면 패키지 팀들이 우르르 내리기때문에 정상적으로 즐기기에는 불가능.


















역시 패키지팀과 경쟁해듯이 다녀온 한국전망대.

진심 볼데도 없고, 갈곳도 없다.

10분만에 관광 끝.

















마지막으로 시간이 엄청 많이 남아서 다녀온 쇼핑센터.

음.......... 많이 작다.

참고로 섬이라 그런지 웬만한 아이템들도 다 비싸다.

걍... 부산사람들은 가까워서 다녀올만 하지만, 쇼핑하러 대마도를 간다면

그것도 하타카츠를 간다면 비추.

거의 100엔씩 다 비싸다.


















정말 느긋하게 다녀온 대마도 투어.

할 수 있는게 없음.


원래는 아소만을 갈까 생각도 했지만, 아소만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불가능.

만약 부산에 살았다면, 당일치기로 정말 아소만만 다녀올텐데...

밥도 먹어야하고 쇼핑도 해야하니까 ㅜㅜ

아소만은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뭐 부산은 자주 가니까..... 부산갔을떄 평일 묶어서 1박2일 대마도 여행을 해야지 ㅋㅋㅋ



















우리나라 버스터미널보다 작은 대마도터미널.

아무것도 없음.

음... 생각해보면 히라도 터미널이랑 비슷비슷한 규모인것 같군.

















터미널 앞에서 터미널을 등지고 오른쪽을 바라보면 주유소가 있음.

렌트카는 저곳 주유소에서 "만땅"을 외친뒤 주유해서 반납하면 되고(기름은 약 800엔 채웠음)

주유소 바로 앞에 렌트카 회사가 있음.



















뚜벅이라 슈퍼를 못간다면 비싸서 아쉽지만, 바로 대마도항 앞에도 기념품 판매소가 있으니, 걍 여기서 구입하시길.

렌트카해서 슈퍼 다녀오는 가격보다는 쌈.

참고로 많이 사는 곤약젤리는 요즘 우리나라에도 싸게팜.

시쿠롯토도 싸게팜 ㅡㅡ^


















돌아갈때 유류세 400엔인가? 500엔씩 지불하고 남은 짤짤이로 모할까 하다가

바로 앞에 타코야키집이 있어서 금방 구운 타코야끼냠냠.

















렌트카도 같이 하신다는 타코야기사장님 이야기.

다음에는 하타카츠 IN - 이즈하라 OUT로 대마도 횡단을 생각중이라고 하니까

렌트카 빌릴때 연락하라며 ㅋㅋㅋ 살짝 명함을!ㅋㅋㅋ
















다시 니나타라 니나호를 타고 부산항으로 고고씽 :) 

이때도 파도는 잔잔.

걍 미친듯이 폭풍 딥슬립.


참고로 딥슬립하느라 못일어나서 못샀는데 니나호에서 몇종류의 면세담배는 파는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물론 출항때부터 끝까지 줄서는걸 보니, 면세담배의 인기는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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