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자유여행♬ 템플스트리트 따라걷기.

 

 

이번 홍콩여행에서 정말 많은 고심을 했던 숙소.

담배냄새나고, 최악이였지만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옆에 탬플스트리트가 위치하고 있다는점!

길을 따라 걷다보면, 홍콩 최대의 야시장이라는 몽콕야시장과 템플스트리트를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몽콕은 이미 여러번 다녀왔기때문에 이번에는 가보지 않았던 템플스트리트를 따라 걷기로 했다.

 

호텔 : 실카시뷰호텔

2018/04/02 - [세계여행/18중국_홍콩] - 홍콩호텔추천│가성비 좋은 실카시뷰 호텔 (SLIKA SEEVIEW HOTEL)

 

 

 

 

 

 

 

 

 

 

 

 

 

 

 

 

 

조용한 상가의 맞으편. 즉 우리 호텔 맞은편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노점이 들어선다.

저 사거리에서 쭈욱 노점을 따라 걷다보면 바로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밤이되면 다양한 노점들이 들어서는데, 각종 캐릭터 용품과 다양한 야시장용 아이템을 찾아볼 수 있다.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하지만, 가장 눈에 확 들어오던건 19금 용품이였더난 것!

물론 엄마랑 함께한 여행이라 사진에 담아오지 않았지만, 굉장히 민망민망 ㅡㅡ^

 

 

 

 

 

 

 

 

 

 

 

 

 

 

 

 

 

굉장히 큰 규모라 골목골목 돌아보면 3~4시간도 거뜬히 보낼 수 있을것 같다.

 

 

 

 

 

 

 

 

 

 

 

 

 

 

 

 

 

본격적으로 노점들을 둘러보기 시작!

 

 

 

 

 

 

 

 

 

 

 

 

 

 

 

 

 

기본 아이템들은 거의 몽콕 야시장과 비슷하다.

몽콕 야시장 추천 아이템은 탐스슈즈, 캐릭터 USB, 각종 짝퉁 파우치 등인데...

여러번 여행해본 여행자라면 이젠 이곳에서는 뭔가를 사지 않는다.

 

 

 

 

 

 

 

 

 

 

 

 

 

 

 

특히 홍콩 짝퉁 탐스슈즈는 지우개깔창이라는 악평이 있고, USB는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예쁜 쓰레기는 무수한 후기를 봐왔기때문에....

(물론 엄마가 쓸데없는거 산다고 홍딸을 안줌 ㅡㅡ^)

 

 

 

 

 

 

 

 

 

 

 

 

 

 

 

 

 

 

중간중간 이렇게 스파이시크랩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짠내투어에도 나왔지만, 그닥 블로그내에서는 평이 좋지 않아 쿨하게 패스!

(생각보다 짜고 비싸다는 평이 많다)

 

 

 

 

 

 

 

 

 

 

 

 

 

 

 

 

저 핸드북은 핸드메이드 상품이라 선물하기에 나쁘지 않은듯.

가방은 조잡한 짝퉁급이라 구매하지 마시길!

 

 

 

 

 

 

 

 

 

 

 

 

 

 

 

 

 

요런 귀여운 장식품들은 선물하기에 좋으나, 흥정이 좀 필요할듯!

 

 

 

 

 

 

 

 

 

 

 

 

 

 

 

 

야시장 투어는 사실, 할만큼 해봤기때문에.....

템플스트리트에서 확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 홍콩의 드럭스토어인 SaSa에 입장!

으아 시원하다~~~~!

바닐라코 모델인 태연도 보이고...

 

 

 

 

 

 

 

 

 

 

 

 

 

 

 

 

홍콩의 잇템! 흑진주 팩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침사추이 sasa에서 찾기 어려워서 보이면 너나나나 사지만 비추천한다.

그닥 좋은지 모르겠음.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워낙 팩이 잘 나와서!

차라리 1일 1팩이 더 좋을듯!

 

 

 

 

 

 

 

 

 

 

 

 

 

 

 

 

 

 

sasa에서 그닥 쇼핑을 많이 즐기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대부분의 상품이 일본브랜드, 한국브랜드이기때문에

식탐이처럼 일본을 자주가는 여행자는 차라리 일본에서 구입하는게 더 이득이기때문!

그리고 생각보다 화장품 판매가 많지 않은듯, 은근히 오래 되보이는 상품들이 많아서 유통기한도 좀 의심스러워 sasa에서는 뭔가를 잘 사지 않게 된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Sasa에서 한가지를 추천한다면 레브론 제품들!

일본이나 한국보다 저렴하다. 립스틱 한개에 5,000원도 안한다는 사실!

 

 

 

 

 

 

 

 

 

 

 

 

 

 

 

 

 

 

 

 

잠깐이나마 수족관안에 크랩을 보면서.... 스파이시크랩을 먹어볼까 하다가, 결국 구경만 하다가 다시 호텔로 들어간 식탐이!

다음날 마카오로 향하기 위하여 꿀잠을 잡니닷!

굿나잇!

 

  1. Jm 2018.07.27 00:00 신고

    사진이 넘 얘쁘네요.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댓글 남겨요~ ㅎㅎ 혹 카메라 뭐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홍콩호텔추천♥

가성비 좋은 홍콩 몽콕호텔 실카시뷰 호텔 (SLIKA SEEVIEW HOTEL)



자유여행으로 근 1년만에 찾은 홍콩.

저녁비행기로 2박 4일 패턴으로 다녀온 여행이라 사실 호텔을 어디로 갈까 매우많이 고민했다.

원래는 올해 설 연휴때 땡처리특가로 나왔던 에어서울로 다녀오려고 했으나, 호텔이 정말 너무너무 갈 만 한 곳이 없어서 패스!

다시 한 번 주말의 홍콩호텔 예약금액에 놀래며, 울며 겨자먹기로 예약했던 그나마 가성비 좋았던 호텔인 실카시뷰 호텔을 소개한다.





[ 실카시뷰 호텔 예약이유 ]



1. 저녁때 도착해도 홍콩공항에서 거의 호텔근처까지 가는 N21번 버스가 있다.

2. 몽콕야시장,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에서 가깝다.

3. 하버시티에서 버스 한번 타고 호텔근처까지 올 수 있다.

4. 조식포함금액이다.



1박에 약 8만원대의 실카시뷰!

리뷰 스타뚜!

(평일엔 3~4만원대 ㅜ.ㅜ)


















일단 홍콩 챕락콕 공항에서 마미의 옥토퍼스카드를 만들고 N21번 버스에 탑승했다.

홍콩은 나름 심야버스정책이 잘 마련되어 있기때문에 심야버스를 타고 챕락콕 공항으로 이동!

다른 리뷰를 보니 어느 정거장에서 내리면 된다고 하는데 ㅡㅡ^ 정거장 이름이 바뀜.

구글 맵 키고 가는데... 핸드폰 밧데리가 얼마 없어서 정말 간이 쪼그라들었다 ㅜ.ㅜ

다행스럽게 N21번 버스에서 잘 내려서 호텔로 고고!
















우여곡절끝에 찾아왔던 홍콩 실카시뷰호텔.

첨엔 약간 무서운 느낌도 들었는데, 담날 템플 스트리트가 열리는 모습도 보고 하니 무섭지 않음.

야우마테이 MRT 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MRT로 이동한다면 야우마테이역으로 나오면 될듯.

















다음날 아침의 실카시뷰 호텔의 전경.

구시가지인 만큼, 삐까뻔쩍한 느낌은 아니지만 앞에 허유산도 있고, 허유산을 지나 쭈욱 직진하면 웰컴마트도 있어 나름 위치상으로 나쁘지 않았다.

다만 다른 리뷰에서도 보았는데... 저 허유산은 정말이지 불친절하고 맛도 없다 ㅡㅡ^

















체크인을 하기위해 데스크로 고고!

데스크는 정말이지 4성급 호텔 못지 않다.

분명, 하나투어를 통해 예약했을때 금연룸, 고층룸으로 배정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그따위 말은 씨나락 까먹는다고 하더니.... 남은 룸은 5층의 흡연룸밖에 없다고 한다 ㅜ.ㅜ 

체크인이 늦었던 우리잘못이지 ㅜ.ㅜ







 










어쩔수 없이 흡연룸으로 도착.

방은 살인적인 홍콩의 물가답게 정말이지 작다.

더블 베드가 놓이고, 딱 캐리어를 펼칠만한 사이즈.

그래도 조식주는게 어디냐며..... ㅜ.ㅜ

(이전에 다녀왔던 홍콩 호텔들 모두 작았지. 심지어 4성급 호텔이였던 8디그리도 작았지....;;;)



▼ 다른 홍콩 호텔 리뷰 보러가기 ▼

2017/07/29 - [세계여행/16 중국_홍콩] - 홍콩여행 프롤로그 & 홍콩 하버플라자 8 디그리 호텔 리뷰 (hongkong harbour plaza 8 degree hotel)

2014/10/04 - [세계여행/14 중국_홍콩&마카오] - 홍콩 저렴한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 호텔(Hongkong Butterfly on Hollywood Hotel)



이번에 두 호텔로 예약할 수 없었던 건 8디그리 호텔은 위치상으로 별로였고,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호텔은 조식이 없기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비쌌다 ㅜ.ㅜ 

(1박에 20만원대)


















뭐 화장실 수압은 나쁘지 않았음.

다만 화장실도 작음.

갑자기 일본의 호텔들이 생각나네.. 주르륵....ㅜ.ㅜ

















흡연룸이라고 해서 얼마나 심할까 싶었지만, 환기가 안되는 호텔이라 정말 담배쩐내가 너무 심했다.

당장 뛰쳐내려가서 룸 체인지를 외쳤지만, 방이 없단다 ㅜ.ㅜ 

결국 ㅜ.ㅜ 어쩔수 없이 담배쩐내가 되어 하루밤을 보낸 뒤, 10층인가? 금연룸으로 룸을 옮김.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룸타입.


심지어 레알 층만 옮겨줌.

















미니바도 있지만.... 먹을것도 별로 없고.

참고로 여기 물 유로임!

1병당 8불이였던듯 (홍콩달러로)

뭐 그리 비싼건 아니였으니 걍 주긴했는데, 마지막에 디파짓 돌려받을때 살짝 기분나쁨!

누가 무료라고 그랬어!!!















ㅋㅋㅋㅋ 나름 티비도 있지만, 집에있는 모니터보다 작은 사이쥬.

그래도 신기했던건 전날 묶었던 사람도 한국인이였던듯, TVN이 나온다.

우오오 신기 +_+ 아리랑TV 나오는줄 알았더니 TVN이 나온다니.....


일단 사실 홍콩여행 내내 너무 많이 걷고, 돌아다녀서 피곤해서 그냥 누워서 꿀잠자서 방의 중요성은 사실 별로 없었음.




















조식은 가장 최고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진짜 간단한 타입.

간단한 샐러드와 죽, 빵, 씨리얼정도.




















그래도 주는게 어디냐 싶어서 맛있게 냠냠!



이틀내내 이용했던 홍콩 실카시뷰호텔은...

역시나 다른 후기에서 봤던것처럼 바다따윈 보이지 않음.

(왜 이름이 실카시뷰인가?)


나름 실카(SILKA) 라는 브랜드의 호텔체인으로, 살인적인 물가의 홍콩에서 이정도로 조식까지 준다는건 훌륭함.

다만 비흡연자들은 흡연룸을 배정받으면 심하게 기분이 나쁠 수 있음!

그것만 빼면 개인적으로 공항에 돌아올때도 바로 앞에서 N21번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올 수 있고, 힘들고 지칠때 템플스트리트도 쉽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음.

(이번엔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서 몽콕 야시장 패스!)


여튼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실카시뷰호텔.

야시장 마니아, 위치 좋은 호텔찾는다면 추천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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